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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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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3)

포앤북스

2012년 07월 16일 출간

ISBN 9788996605522

품목정보 150*225mm2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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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걸어간 내 인생의 일기장을 하나하나 넘겨보니
고난 가운데 앞서 가신 하나님의 축복과
그분을 향한 나의 감사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들풀과 같은 내 인생을
언제나 사랑으로 보듬어 주셨습니다.
<작가의 말>

* 미국, 중국을 넘어 북한까지 목숨을 걸고 사랑을 전했던 70대 선교사의 일기장이 들려주는 생생한 사역현장.

* 힘든 결혼과 이민 생활을 딛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당당히 일어섰던 한 여인의 삶에 새겨진 하나님 사랑의 흔적.

* 지금 내 삶에 감사가 없고 꿈을 잃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주님 제가 그 황량한 땅에 어떻게 갑니까?”
“내가 너보다 먼저 가 있을 거란다.”


사역을 마친 선교사의 오래된 비밀 일기장
대게 북한 선교사들의 이야기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진다. 철저하게 보안이 유지되어야만 선교사들의 안전이 보장되기 때문에
사역지의 이름은 이니셜로만 쓰일 때가 많으며 가명을 써서 활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중국과 북한 같이 복음을 전하
기 어려운 지역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이 책은 70이 넘은 이정숙 선교사가 10여 년 동안 철저히 비밀에 부쳤던 자신의 중국과
북한사역에 대해 써 놓았던 일기장을 공개한 책이다. 중국과 북한의 국경을 넘나들며 철저히 하나님만 의지했던 한 선교사 눈
물과 기도, 외로움과 치열한 영적전쟁들을 보며 독자들은 중국과 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애절하고 뜨거운 마음을 깨닫게 될 것
이다.

특별할 것 없는 우리 인생을 특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흔적
하나님을 믿지 않는 남자와 했던 가정 속에서 믿음을 지킨 이야기, 말도 통하지 않는 미국 땅에서 세 아이를 남부럽지 않게 키
워 내며 적지 않은 나이에 당당히 선교사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던 한 여인의 삶을 담은 「들풀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 책은 물질만능주의 사회 속에서 좌절하며 꿈을 포기하고 사는 우리들에게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의 ‘영적 비밀’과 ‘소망’을
안겨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추천의 글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 이 선교사님의 성격과 소명의 어우러짐을 보면서 자신의 성격과 소명, 그리고 우리의 삶 속에 비치는
은총과 결단의 배합을 다시 한번 깊이 성찰하게 될 것입니다.
- 김영운 목사 (한양대학교 교목실장, 공동체성서연구원장, 월간 햇순 발행인)

이정숙 선교사의 저서 「들풀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영웅적인 선교전문가의 산물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체험하고 만난
창조주 하나님과의 동행의 열매이며, 중국 현지인들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주님과 보조를 맞추어 겸손하게 한 걸음씩 사역
하는 실제적인 선교보고서이다.
- 김성욱 교수 (Ph. D.) (전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장)

어느 날 함께 책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선교사님의 일기장을 보고, 저는 많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곳에는 말
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과 상처들이 빼곡히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선교사님이 평생 써 오신 일기장을 소개한 책입니
다. - 하다엘 선교사

목차

1부
Chapter 1 실버 컴퓨터 (2009년)
Chapter 2 1978년, 미국에 도착해서 쓴 첫 일기장
Chapter 3 1978년, 미국에 이민을 오다
Chapter 4 그날 주님이 나를 만나주셨다 (1982년)
Chapter 5 커피 한 잔 40센트 (1983년)
Chapter 6 조지호수 (1984년)
Chapter 7 새해 아침의 기도 (1987년)
Chapter 8 비즈니스 허락하시다 (1988년)
Chapter 9 88 서울올림픽 (1988년)
Chapter 10 사랑하는 친구여! (1990년 10월)
Chapter 11 잃어버린 일기장 (1997년)
Chapter 12 엑소더스(Exodus) (1997년)
Chapter 13 감사했던 시카고의 삶 (1997년)
Chapter 14 뉴욕 펜 스테이션
Chapter 15 오헤어 국제공항 (1998년)
Chapter 16 흑백사진 한 장 (2000년)


2부
Chapter 1 HV교회 청년부에서
Chapter 2 2001년, 다시 YB로 가다
Chapter 3 향순, 선애 SK로 가다 (2002년)
Chapter 4 사스(SARS) 돌풍 YB까지 (2003년)
Chapter 5 학교 기숙사 (2001년-2004년)
Chapter 6 세례(침례) (2004년)
Chapter 7 원 아저씨 봉고차 (2004년)
Chapter 8 아름다운 마을 유치원 탁아소 (2005년)
Chapter 9 PY두유회사 (2006년)
Chapter 10 거실까지 운반 된 6,400켤레 양말들 (2007년)
Chapter 11 삼촌, 구리스도가 무슨 말입네까? (2007년)
Chapter 12 에스겔 (2008년)
Chapter 13 라진시의 남산호텔 (2010년)
이정숙(3)
이정숙 선교사 자신을 들풀과 같이 보잘것없는 인생이라고 소개하는 여인. 힘든 결혼 생활 속에서 믿음을 지키며 키운 세 아이의 어머니. 들풀과 같은 자신을 언제나 사랑으로 보듬어주셨던, 그 하나님의 사랑을 중국과 북한 땅에 나누어 주었던 담대한 선교사. 70세가 넘은 지 금도 북한과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중보기도자. [약력] -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 American Christian College and Seminary (M. A) - LA 주소망교회 파송선교사 - HIS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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