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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1

사도행전에 나타난 성령의 역동적인 사건이 우리 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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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LIKE A MIGHTY WIND

멜 태리

정운교 역자

하늘기획

2005년 08월 22일 출간

ISBN 9788988626986

품목정보 150*225mm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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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공산주의자들의 구테타가 있기 4일 전, 하나님은 알려지지 않은 [티모르]섬의 한 작은 마을을 강권적으로 성령을
부어주시기 시작했다. 그 분은 그리스도인들이 깨어 기도하게 하셨으며, 그로 말미암아 인도네시아는 공산주의자들의 변란에
서 기적적으로 구원되었다. 그후 즉시 평신도 전도팀이 구성되었고, [티모르]와 주변 섬들로 다니며 병자를 치료하고, 죽은
자를 일으키며 복음을 전파하는 운동이 일어났다. 이 지구 상에 최초로 성령이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강림 했던 오순절적인
역사가 우리 세대에 재현 된것이다.

목차

서문
역자의 말

1.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께서 가라 하시다/하나님의 기적적인 준비하심/드디어 미국에

2.급하고 강한 바람
상자 속에 든 능력/사도행전 2장이 재현되다/예배의 새로운 형태/돌발적인 설교

3.세밀하신 하나님
죽음에 이르는 거짓말/술도 없고 담배도 없다

4.기적은 언제나 일어난다.
뱀을 집는다/독약도 해치지 못한다/깊은 강도 건너가다/음식에도 기적이

5.하나님의 어린이들
하나님의 녹음기

6.말씀의 단순성
미국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축복하기를 원하시는 주님

7.오늘의 예수님
무당에게도 간다/현재의 하나님

8.사망에서 생명으로
죽은 자가 살아나다/물이 포도주로 변하다

9.사탄의 능력
천식이 치료되다/미국의 커다란 문제점/미국의 마귀들/악한 마술과 선한 마술/조상들의 굴레

10.하나님이 우상을 태워버리다

11.필요를 채우신다
정글 속을 비추는 빛/구름이 양산이 되다/미국의 잘못된 헌금 방법/빨지 않아도 희어지는 옷

12.더욱 풍성한 삶
샘과 강은 다르다/강물을 체험하다

13.나는 방언을 증오했었다

14.새로운 이해
웨슬레, 빌리 그래함, 그리고 방언/균형잡힌 그리스도인의 삶/거짓 사역

15.하나님의 뜻을 아는 법
하나님은 음성으로 말씀하시다/환상을 통해 말씀하시다/꿈을 통해 말씀하시다/예언으로 말씀하시다/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다/성경을 통해 인도하시다/환경을 통해 인도하심/지체간의 교제를 통해서 말씀하심

16.주 예수의 부르심
천국이냐 지옥이냐/사악함에 대한 경고/의학박사가 되고픈 유혹

17.다시 정글로
순교자/다시 정글로

18.성령 세례 받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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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태리
1946년 3월 18일 인도네시아 <티모르>섬의 <니키>마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국민학교 교장이셨고, 어미니는 신앙심이 깊은 기 독교인었으며, "멜"은 10남매 중 세째였다.어린시절 그는 페네, 산악마을인 소우등지에서 자랐고 15세때 티모르 섬의 수도인 항 구도시 쿠팡에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고등학교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인 멜은 소련에 보낼 유학생을 물색하던 수카르 노 정부에 알려졌고 7년동안 모크스바에 가서 장학생으로 의학이나 전기학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전도가 양양한 젊은이 멜은 모스크바로 유학을 떠나기 전에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기 위해 고향마을에 들렸다. 이후의 이야기는 본서의 16장에 기록되어 있다. 멜이 처음으로 미국에 건너간 때는 1970년 9월 1일로 그의 나이 25세 때였다. 그는 9개월간 미국 순회강연을 하 였고,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지를 순회하였으며, 1972년 5월 29일 전 무디 성경연구소 교수였던 "존리"박사의 딸 "노나 "양 과 결혼했다.그후 이 젊은 부부는 인도네시아의 소우 지역으로 돌아가서 7년간 계속되고 있는 부흥운동에 참여하였, "The gentle breeze of Jesus"라는 책을 저술하기 위해 다시 미국에 가기도 하였다.또 "멜 태리"는 1983년 4월에 "예수전도단"의 초청 으로 한국을 방문한 바도 있는데 당시 "예수전도단"의 한국 대표였던 "데이빗로스"목사님과 함께 마포의 공동생활 집에서 기숙하 며 생활하였다. 그리고 예수 전도단 주최로 서울의 명지대학교회, C.C.C. 대강당, 부산의 수영로 교회 등에서 집회를 인도하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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