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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자 닿고 행하는 자 이룬다

재정전문가 배양숙의 행복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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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숙

강같은평화

2011년 12월 05일 출간

ISBN 9788956243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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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최종 학력 고졸입니다”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 VIP 마케팅의 롤 모델, 그 23가지 이야기

삼성생명 연도상(2010년) 챔피언 자리에 오르면서 ‘높은 금융지식을 활용한 VIP마케팅에 강한 재무컨설턴트’라고 불리는 저자.
그는 이 책을 통해, 최종 학력 고졸이라는 스펙으로 청년세대에게 희망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칼럼 형식의 23가지 이야기가 단
한 사람의 청년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그는 고액연봉을 받는 보험인들의 세계 기구인 MDRT의 일원이고, COT, 얼마 지나지 않아 MDRT 회원 중 상위 0.1%에게 주
어지는 TOT에 올라 있다.
녹록치 않았던 재무컨설턴트의 길. 고심 끝에 FC가 고객을 돕는 역발상, 즉 파트너십을 발휘하기로 했다고 한다. 인문학적 통
찰의 지혜가 그의 원천 아이템. 시시각각 소통되어야 할 최신 정보들을 전달함으로써 특히 기업인들의 진정한 파트너임을 확
증하고자 했다.

“사람이 최우선순위인 저자의 아름다운 동행”
기업승계, 상속세 최고 전문가의 멘토링 네트워킹의 감동

<2세 경영인, 그들을 위한 12첩 반상>이라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역시 따뜻한 재정컨설턴트답다’는 평가를 받은 저자. 그는
갓 스무 살 사무직 신입사원 시절, ‘보험아줌마’로 불리는 설계사들의 모습과 마주하면서 구수한 보리차 한 모금에도 행복을
전할 수 있다는 비전메이커로서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한다. 오늘도 그의 미션은 ‘선한 영향을 미치는 사람’ ‘언제나 CEO의 마
음으로 행복한 파트너’가 되는 것, 책의 제목인, ‘걷는 자 닿고 행하는 자 이룬다’는 선대 회장의 어록을 재구성한 것으로, 때마
다 일마다 삶의 기준이 되어 주었다고 한다.


“인문학적 통찰은 저자 배양숙의 원천 기술!”
잠시 ‘물’인 나를 떠올리는 시간, 이 책의 아름다운 프롤로그다

가장 으뜸가는 처세술은 물의 모양을 본받는 것이라고 했다. 저자의 ‘사람 사랑’ ‘나눔 사랑’의 밑변에서 ‘물’을 닮고 싶다는 가
치와 만날 수 있다. 그는 프롤로그에서, 세상만물을 이롭게 하지만 남과 공을 다투지 않으며 남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으로 임하
는 물처럼, 구석구석 흘러들어가 어디든 부드럽게 스며들면서 강력한 흔적을 남기는 물처럼, 그렇게 흘러가 보고 싶다고 한다.
그렇다면 고수답게 신명나게 흐르는 ‘물’인 나를 지켜보는 이들도 함께 즐겁지 않겠냐고 되묻는다.
저자의 이야기를 키워드로 간추리면, 현재에 이르게 한 긍정의 힘, 창조적 아이디어, 옳다고 믿는다면 생각에 그치지 않는 실행
력, 나눔에 대한 가치관, 그밖에 진정성이나 성실성, 이타심 등. 이러한 주제어가 출간 배경과 맞닿아 있다.
뿐만 아니라, 저자가 읽은 책이야기, 명사들과의 만남 에피소드 등이 별책부록처럼 포함되어 있다.

추천의 글

배양숙 컨설턴트를 지켜보면서, 저는 "이 분이야말로 컨설턴트의 사명을 충실히 실천하고 계시는구나"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자신의 목표보다는 고객의 목표를 앞에 두고, 고객을 위한 재정전문가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경제신문사가 2000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세계 지식포럼에 거의 매년 첫번째로 등록하는 것만 봐도 고객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 박근희 사장 |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 대표

고객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한편,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할 줄 아는 그녀에게서 프로다운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놀랄 만큼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하지만, 주변인들에게 언제나 밝은 미소와 따뜻
한 마음을 잃지 않는 그녀이기에 많은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박순호 회장 | 세정그룹 대표

삶이 다양한 색깔을 띠면서 감동의 연속인 배양숙 컨설턴트의 삶과 사랑 이야기. 묵은지가 오래오래 삭아서 김치의 진수를 보
여주듯 속 깊은 맛을 전하고 있다.
-변창구 학장|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배양숙 컨설턴트는 열정덩어리, 그의 진정성을 존중한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더구나 매일경제신문의 ‘세
계지식포럼’과 함께 성장한 참 자랑스러운 사람이다.
- 장대환 회장, 정현희 사모| 매일경제신문

인문을 공부하는 것보다 인문을 알아채는 것이 더 어렵고 중요하다. 하지만 캔디처럼 세월의 강을 건넌 배양숙은 갈수록 더 초
롱초롱해지는 눈으로 인문을 알아챘다. 인문의 늪에서 배회하기 보다는 곧장 밝고 경쾌한 보폭으로 인문을 공부하는 길을 따라
간다. 오히려 자신의 삶을 ‘인문화’하려 한다. 예쁜 일이다.
- 최진석 교수 | 서강대학교 철학과

배양숙 저자는 상선약수(上善若水)의 덕(德)을 갖춘 사람이다. 그이를 직접 만나든지 책으로 만나든지, 봄으로 다시 태어나는
물의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다.
-김준범 라디오 국장 | EBS

대한민국 청춘들이 배양숙님의 가슴뛰는 스토리를 통해 진정한 청춘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확신한다.
-한동헌 대표 | 마이크임팩트

사람 됨됨이를 알아보는것을 지혜라고 한다. 그러나 배양숙님은 지혜를 넘어 "사람 처지"까지 알아본다. 그것은 "사랑"이다.
-오종철 대표| MC, (주)에이트스프링스

그녀의 삶의 이야기에서 진정성있는 해답을 찾았다. 나의 꿈, 나의 열정, 나의 청춘의 진정한 지침들을.
-김형진 프로|제일기획

목차

추천사
책머리에 | 단 한 사람의 청년에게 감동을 줄 수 없다면
프롤로그 | 잠시 ‘물’인 나를 떠올리는 시간

제1장
●나는 언제나 CEO, 파트너이고 싶습니다
나의 최종 학력은 고졸입니다
나는 언제나 CEO, 고객은 누구나 VIP
배양숙 브랜드와 브랜드 대사를 위한 솔루션
신실함이란 결단이 있어야 가능하다
액수의 크기를 구별하지 않고 달려가는 이유
한 줄의 고급 정보로 고객의 마음을 살 수 있다
VIP가 나를 VIP로 만들어 준 순간들
기업재무컨설턴트로서의 첫 행보, 납입액 84억원
세상은 진보하는 자에게 맡겨질 것이다

제2장
●내 목표보다 고객의 목표가 먼저입니다
2세 경영인, 그들을 위한 12첩 반상
고객에게 서번트 리더가 되어야 한다
작은 배려가 만든 큰 인연에 대하여
그래, 말로 외치지 말고 향기로 외쳐야지
내게 최우선 순위는 사람입니다
따뜻한 재정전문가, 배양숙의 행복한 초대
전설적인 보험인 솔로몬 휙스처럼 존경받으려면

제3장
●인맥이 아닌 관계 맺어 나누고 싶습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멘토인가, 멘티인가
멋진 아이디어일수록 손에 움켜지지 말라
과소평가하든지 과대평가하고 있다면
상대가 원하는 것을 차의적으로 주는 사람
발로 뛰는 하루하루,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인맥 아닌 관계를 맺는다는 것
소유를 분배하는 감동적인 방법, 나눔
배양숙
삼성생명 FC이자 명예사업부장(상무補급). ‘고졸 출신 12억 연봉자’라는 수식어가 뒤따르는 그는, 2010년 삼성생명 연도상 시상식 에서 챔피언 자리에 오르면서 ‘높은 금융지식을 활용한 VIP마케팅에 강한 재정컨설턴트’라고 불린다. 부산여상을 졸업하던 해, 삼성그룹 고졸 공채사원으로 입사하여 삼성생명에 발령받은 그는 ‘보험아줌마’로 불리는 설계사들의 모 습과 마주하게 된다. 그들의 모습에서 ‘엄마’를 떠올렸고, 그것이 울림이 되어 비전메이커로서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오늘도 그의 미션은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 ‘언제나 CEO의 마음으로 행복한 파트너’가 되는 것이다. 또한 책의 제목인, ‘걷는 자 닿고 행하는 자 이룬다’는 선대 회장의 어록을 재구성한 것으로, 때마다 일마다 삶의 기준이 되어 주었다. 하지만 15년 전, 세계 회의에서 만났던 보험인들처럼 ‘존경받는 컨설턴트’가 되겠다고 겁 없이 시작한 전문가의 길은 녹록치 않았 다. 고심 끝에 FC가 고객을 돕는 역발상, 즉 파트너십을 발휘하기로 한 것이다. 경제 조찬세미나, 세계 지식포럼 및 인문학 과정 등을 이수하면서 통찰의 지혜가 리더십에 주는 영향력을 깨닫고 시시각각 소통되어야 할 최신 정보들을 전달함으로써 진정한 파 트너임을 확증하고자 했다. 최근 2세 기업가들이 참여하도록 주최한 세미나는 ‘따뜻한 재정컨설턴트답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객의 소중한 삶에 재무적인 위험에 대비하고, 더불어 행복해지도록 전하고 나누고자 한다는 그는, 오늘도 함께 걸어야 함께 성 장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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