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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 광야길로 부르셔서 만나를 먹이신 하나님

광야길로 부르셔서 만나를 먹이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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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근

더드림

2016년 10월 04일 출간

ISBN 9788984347373

품목정보 150*210mm272p3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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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대학교수를 꿈꾸던 교사에게 다가오신 하나님!


“하나님이 ‘떠나라’고 말씀하실 때는
내 인생과 사역의 미래가 계획되어 있다”


담배 피우고 당구장을 그냥 지나칠 수 없던 서울대 출신의 교사에게 어느 날 성령님이 찾아오셨다. 예수님만 잘 믿으면 대학 교수 자리는 따 놓은 당상일 것 같아 복을 받기 위해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그는 아내를 주의 종으로 바치기로 작정했다. 남편이 교수만 된다면 전도사가 되겠다는 아내는 전도사님의 기도를 받는 중에 청천벽력 같은 말씀을 듣는다.
“하나님께서는 아내가 주의 종이 아니라 남편이 주의 종이 되라고 하십니다.”
신학교에 가려면 먼저 이혼 서류를 가져오라는 아내는 기도 중에, 남편에게 신학을 하게 하라는 말씀을 세 번이나 듣게 된다.
캐나다와 미국, 브라질 등에 파송되어 선교 사역을 마치고 여의도순복음강릉교회의 담임으로 사역하고 있는 그는, “하나님이 ‘떠나라’고 말씀하실 때는 내 인생과 사역의 미래가 계획되어 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제1장 나를 부르신 하나님 : 믿고 주를 섬기기까지 / 제2장 십가가를 품게 하신 예수님 : 주의 종이 되기까지 / 제3장 캐나다 선교사로 떠나다 / 제4장 미국유학생활 : 광야’로 나누어, 현재 여의도순복음강릉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는 저자가 누님의 권유로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때부터 지금까지의 인생 여정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책머리에

1장 나를 부르신 하나님 : 믿고 주를 섬기기까지
은혜 아니면 / 어린아이 같은 단순한 믿음 / 성령님과 함께 자란 신앙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십자가의 능력 / 성령과 전도

2장 십자가를 품게 하신 예수님 : 주의 종이 되기까지
대학교수에서 주의 종으로 / 주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다 / 신학교에서 받은 훈련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의 생활

3장 캐나다 선교사로 떠나다
캐나다에서의 문화 충격

4장 미국유학생활 : 광야
새로운 환경 / 가족들의 이야기 / 광야에서의 만나와 메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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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근
서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대학 입학 후 일찍 결혼한 그는 대학 3학년 때 결혼인사차 찾아간 누님 으로부터 전도를 받아 주님을 영접했다. 대학 교수가 되려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아내를 주의 종으로 바치려 했던 그는 아내 가 아니라 자신이 주의 종이 되라는 청천벽력 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그 후 주의 종이 되려는 열망에 사로잡힌 그는 주 의 종이 되려면 먼저 이혼서류부터 가져오라는 아내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히게 된다. 신학 하는 것을 포기하고 신앙생활에 열중 하고 있을 때인 1986년 1월, 하나님의 음성을 육성으로 들은 아내는 마침내 그가 주의 종이 되는 것에 동의했다. 중·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던 그는 즉시 영산신학원에 입학했고, 1988년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주의 종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91년 캐 나다에 선교사로 간 그는 공부를 계속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Fuller 신학대학교에 입학, 조직신학을 전공하여 M.A. 및 Ph. D. 학위를 취득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복귀한 그는 국제신학연구원장 등을 역임했고, 2007년 브라질의 순복음상파울로교회에 담임목사로 파송되기도 했다. 2010년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다시 복귀한 그는 목회담당 부목사, 동대문성전 담임목사 등을 역임했 고 현재는 여의도순복음강릉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현재 한세대학교의 교수직도 겸하여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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