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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그 남자 (신승균 신앙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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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균

누가(도)

2018년 07월 07일 출간

ISBN 9791185677293

품목정보 150*223mm296p38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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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내 나이 올해로 64세, 더 이상 까까머리 어린 학생이 아니다. 말씀전도자이며, 손주를 둔 할아버지로 여러분 앞에 서 있다.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되뇌는 말이 있다.
“세월 참 빠르다.”
나 역시 그 빠름을 실감하며 이 글을 쓴다.
자서전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었기 때문인지 내 이름으로 책을 낸다는 자체가 부담스러웠다. 자서전이라고 하면 사회적으로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지난 삶을 글로 풀어내면서 자랑도 하고 교훈도 주면서 자신의 삶을 정리하는 글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었다. 내 삶은 자랑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다. 나는 단지 ‘죄인의 괴수’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년 전부터 글을 써보라는 권유를 줄곧 받아왔다. 특히 아내가 적극적으로 권했다. 사실 아내, 박순애 전도사는 이미 자기 이름으로 몇 권의 책을 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절대 희망’(도서출판 누가)이다. 아내가 쓴 책들은 나름 큰 파장들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내가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하게 된 것은 아내 때문도, 주위 사람들이나 출판사의 권유 때문도 아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원함을 주셨기 때문이다. 또한 자서전의 의미를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보기로 했기 때문이다. 즉 내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을 이야기하는 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을 전혀 모를 때부터 그분은 나를 지켜보시고 끈질기게 추격하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실제로 이 글을 쓰면서 지난 삶을 돌아보게 되었고, 그때에는 보이지 않던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을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었다. 여러분 역시 내 이야기 속에 숨겨진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 글은 투박하고 논리정연하지 않다. 그러나 내가 꼭 전하고 싶은 것은 저 밑바닥까지 떨어졌던 나를 새롭게 빚으신 분이 살아 계시다는 것이다. 그 옛날, 증오의 글귀를 내 팔에 문신으로 새긴 적이 있다. 그러나 그분은 내 영혼에 사랑의 문신을 잉크가 아닌 그리스도의 피로 새기셨다. 그래서 하늘과 땅 그 무엇으로도 지울 수 없다.
이제,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신 그분을 맘껏 자랑하고자 한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할렐루야


에필로그

2017년 봄. 나는 또다시 죽음의 바닥을 딛고 일어섰다. 그 이후로 하나님은 나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시기 시작했다. 기도와 찬양과 성경필사를 통해 영적으로 훈련시키셨다. 더 나아가 부끄러운 삶의 고백서까지 쓸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
연약한 나를 위해 30년 전부터 지금까지 묵묵히 기도로 함께한 아내가 없었다면 내 인생은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 아내 박순애 전도사는 하나님의 능력의 팔에 강하게 붙들린바 되어 세계를 누비며 말씀을 전하는 사역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나의 아내가 18년간을 쓰임을 받는 동안 그의 손과 발이 되어 운전, 집회일정 관리 등 크고 작은 일을 해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나에게도 전도자의 소명을 주셨다.

이제부터 부족한 나를 통해서도 영광 받으시길 원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위하며, 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부름 받아 나선 이 몸”을 찬양하며 아내와 나는 영원히 주님의 영광을 위해 달려갈 것이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미련하고 우둔한 사람이다. 마치 금이 간 질그릇과 같다. 그러나 깨진 그 틈새를 통해 내 안에 살아계신 주의 빛이 비춰지기를 바란다.
이 모든 영광은 오직 일거수일투족 간섭하여 주시고 동행하여 주신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추천의 글


추천사 1
찔레꽃 그여자 박순애, 그의 인생은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은 삶이다. 그녀의 간증을 듣다 보면 어쩌면 인생이 그렇게 잡초 속에서 피어난 한 송이 찔레꽃과 같은지 모른다. 어떻게 그런 모진 가시덤불에서도 아름다운 삶과 신앙의 꽃을 피울 수 있는지, 감동 그 자체다. 그녀는 잠
들어 있는 한국교회를 깨우기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여전사요, 거룩한 용사다.
우리 교회에서도 집회를 세 번이나 했는데 나도 많이 울고 교인들도 큰 도전과 은혜를 받았다. 그런데 오늘의 박순애 전도사를 있게 한 분이 바로 신승균 전도사다. 그 역시 성장환경이 불우했다. 불량 학생들과 어울리며 폭력서클 활동을 하다 소년원에도 다녀오고 고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했다. 그 이후로도 군대에서 상관폭행, 탈영 등으로 군법회의에 회부되기도 하고 길들여지지 않는 야생마와 같았다.
그의 부모는 책임질 가정이 생기면 정신을 차릴까 해서 과거를 속이고 결혼시켰지만 아내는 두 아들을 버리고 떠나버렸다. 알코올 중독에 빠져 인생을 방황하던 그가 어느 날 신문에 난 ‘교정위원 박순애’ 기사를 보고 무작정 찾아와서 자신을 붙잡아 달라고 간청했다. 박순애 전도
사는 끝까지 외면하려 했지만 두 아이들이 눈앞에 가려서 결국 한 알의 밀알이 되기로 결심하고 결혼한다.
그러나 결혼 이후에도 계속되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에 자살을 결심하기도 하지만 자신들을 버리지 말라고 눈물로 애원하는 두 아이들 때문에 다시 힘을 내어 하나님 앞에 엎드린다. 그리고 결국 남편은 변화된 후에 신학교에 진학하여 전도사가 된다. 아마 신승균 전도사가 아니었으면 오늘의 박순애 전도사도 없었을 것이다. 두 사람의 극적인 만남이 극적인 인생을 만들었던 것이다 .
두 사람의 만남은 소설 같은 인생이 서로 만나서 한 편의 아름다운 시가 된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감동은 물론 저절로 눈물이 난다. 한 사람의 일꾼을 세우시고 빚으시는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혹독한 훈련을 시켜서 아름다운 역경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한 부부의 삶과 신앙이 가정을 세우는데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 한국교회에 신승균, 박순애 전도사를 보내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옥고가 책으로 출판되게 된 것을 축하한다. 그리고 이 시대를 사는 모든 분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박순애 전도사는 아이도 낳지 않고 오로지 두 아이들만을 위한 사랑과 희생을 바치며 얼마나 오붓하게 행복한 삶을 사는지 모른다. 우리 그리스도인들 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읽어서 가정이 회복되고 삶의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아름다운 축복과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소강석 목사 | 새에덴교회

추천사 2
20여 년 전, 사랑의 동산에 주바라기로 올라온 신승균 전도사를 그때 처음 만났다.
3박 4일간 피눈물로 회개하는 그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기만 하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완전히 새롭게 거듭나게 된 것이다.
그는 수십 년 지나온 삶이 말해주듯이 너무도 거칠고 험악한 인생을 살아온 터라 그 누구도 가까이 할 수 없는 자로 살았다. 그가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거듭남을 체험하기까지는 한 알의 밀알처럼 산 박순애 전도사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수많은 시간 동안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남편을 변화시켜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인내하며 소망 가운데 기다려 준 결과 오늘의 신승균 전도사라는 인물이 태어나게 된 것이다.
나는 담임목사로서 15년 째 우리교회 부부 전도사로 섬기는 신승균. 박순애 전도사를 보면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지 아니할 수 없다. 이유인즉 신승균전도사는 오네시모처럼 “그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그는 내 심복이라”(몬 1:11-12)
고 한 것처럼 지금은 가장 신실하고 사랑 받는 종으로 새롭게 되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 자신도 오늘과 같은 이런 날이 있으리라 상상하지 못했을 일을 하나님은 수렁에서 건져 내시고, 보배와 같이 존귀한 자로 써 주시는 것을 볼 때에 한없는 감격과 감사를 하나님께 드린다.
신승균 전도사에게는 남다른 것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위해 살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이 뜨겁고 확실하다는 것이다.
비록 지나온 삶은 어둡고 험악한 절망의 터널에서 살았지만 이제부터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생생하게 전하고 기적 같은 하나님의 축복을 전달하는 전도자가 되리라 확신한다.
신승균전도사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사 60:22)는 이사야의 말씀처럼 그가 그렇게 될 줄로 믿기에 지금도 우리의 삶 속에서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큰 영광을 올려 드리며 이 책을 통해 제2, 제3의 신승균과 같은 복된 역사가 독자들 가운데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박기철 목사 | 분당제일교회 담임, 총회훈련원 원장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장 육신의 아버지와 하늘 아버지
내 생명을 이 땅에
우리 승균! 서울 법대!
악마가 나를 삼키다
“땅벌” vs “허리케인”
너 퇴학맞을래? 전학갈래?
도망자
내 마음 잡았거든
스스로 찾아간 조폭의 세계

2장 땅에 속한 사람
검은 베레모
내 인생을 바꾼 여자
사랑보다 강한 훈련은 없다
죽음 같은 첫사랑
내 인생의 벼랑 끝에서
죽는 길만이 사는 길이다
하나님이 보낸 사람
지옥에서 천국을 경험하다
증오심의 감옥에 갇히다
예상했던 불행
아! 내 아버지여

3장 하늘에 속한 사람이 되기까지
운명적인 만남
예수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제발 나를 좀 붙잡아 주세요
내 인생의 피난처
당신은 과연 천사인가
내 인생의 대 반전
행복의 둥지를 힘껏 걷어차다
죄의 악순환
과연 하나님의 기적은 존재하는가?
단 하루도 당신을 포기한 적이 없어요
네가 이러고도 인간이냐!
또 다른 탈출구를 찾아서
그래, 이혼! 186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아! 도둑맞은 내 인생아

4장 나 신승균은 ‘박순애의 남편’
회개의 강물에 내 영혼을 씻다
이제 당신의 소원 이루어 줄게
빡빡머리 신학생
죄악에서 썩은 내 인생을…
나의 한계는 여기까지야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부부 학생 241 하나님 나라의 가수
트로트 찬양 전도사 251
한얼산 기도원에서 다시 태어나다

5장 다음 세대를 위하여
내 아내 박순애
내 아내는 찔레꽃 그 여자
죽음 앞에 서다
생명의 마지막 고백 “유언”
기도의 어머니!
마지막 눈물 한 방울
눈물의 기도 기적의 꽃이 피다
하나님의 시간표

에필로그
신승균
신승균 전도사는 1955년 대구에서 출생하였다.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없었던 쓰레기 같은 인생을 살았던 그는 수없이 삶을 포기하 고자 자살을 시도하였다. 대구의 미션스쿨로 유명한 K중학교에 입학하였으나 부모님의 지나친 출세욕의 기대에 심적인 큰 부담을 느끼면서 탈선과 반항의 생활을 시작하여 교내의 불량서클을 조직하여 방탕생활을 계속하다가 조직폭력 세계로 들어갔다. 끝없는 범법행위와 도망자로 살다가 공수부대에 지원입대 후 첫 휴가 때 입대 전 사귄 여자의 배신에, 삶을 포기하는 맘으로 첫사랑 의 여 자 집에서 인질극을 벌였고, 탈영병으로 감방에서 죽음보다 더 혹독한 구타와 기합을 경험했다. 군 제대 후 분노와 복수심으로 감방에서 자신을 모질게 구타했던 간수와 배신한 여자를 꼭 찾아서 복수하고 말겠다는 증오를 벗어 나지 못하고 그들을 찾아 헤맸다. 불효막심한 아들의 모습에 평생 한 많은 삶을 마감하신 아버지의 죽 음까지 목격한 그는 더 이상 이 세상을 버틸 수 없음을 절감하고 음 독자살을 시도할 즈음에 신문을 통해 청송교도소와 보호 감호소에 교정위원으로, 정신교육 강사로 출강한다는 한 여인의 기사를 보았고 그 당사자인 박순애라는 하나님의 사람을 극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그 여인의 도움으 로 죽음의 바닥에서 기적 같은 운명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러나 내면에 가득한 죄악 된 본성으로 다시 돌아가 10여년이란 긴 세월을 방탕한 생활이 지속되었지만 아내 박순애 전도사의 눈 물의 끈질긴 기도를 통해 회개하고 돌아왔다. 그 후, 신학을 공부하며 새 인생을 살고자 끝없는 몸부림 속에서 내 면에 수십 년 쌓 아온 죄악의 찌꺼기들을 다 토해 내기까지 오랜 세월이 걸렸다. 드디어 그는 하나님의 종으로 거듭났고 아내 박순애 전도사는 살 아계신 하나님께서 큰 권능을 주셔서 한국과 세계를 다니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 하는 전도자의 사역을 함께 감당하고 있다. 지금은 눈물로 키운 두 아들이 신학대학교를 나와 전도사가 되어 그의 가족 모두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종이 되었다. 두 아들은 결혼하여 손주가 4명이며 모두 한집에 살고 있다. 온가족이 항상 가정예배를 드리며 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돌려 드리는 복된 가정 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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