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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복음의 용사되어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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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훈

규장

2010년 10월 29일 출간

ISBN 9788960971837

품목정보 135*190mm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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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피켓, 세계를 품다!"

세계의 중심 뉴욕에서 복음을 전하는
거리 전도자 지용훈 목사의 전도행전!

교회 앞마당에서 뉴욕 맨해튼까지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선포한 여정!


나에게 있어서 거리는 육체적으로는 광야지만
영적으로는 성령께서 더욱 따뜻한 음성으로
나를 위로하는 곳이다. 나를 부인할 수 있는 자리,
겸손의 영성을 유지케 하는 자리다.
거리는 내가 누군지 확실히 알게 해주는 곳이다.
칭찬받은 일들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내 속에 계신 성령께서 하신 것을 알게 해주는 자리다.
그래서 나에게 있어서 거리는 내 안에 계신 성령님과
가장 깊은 로맨스를 이룰 수 있는 장소다.
어느 날 거리에서 전도를 하고 있는데
어떤 한국 여자 집사님께서 다가오더니
나에 대해 궁금해 했다.
목사라고 하니까 그 분이 반문했다.
“목사님도 전도하세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의문이 떠올랐다.
‘아니, 복음을 알고 누리는 목사가 전도 안 하면
누가 전도하는 거지?’
그때 결심했다.
‘앞으로 내가 어떤 사역을 하고
어떤 위치에 올라간다 해도
나의 영성을 순수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이 거리 전도는 결코 포기하지 않으리라.’

본문 중에서

추천의 글

광야에서 부르는 신령한 노래
뉴욕 맨해튼에서 지용훈 목사를 촬영한 적이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보혈의 복음을 적은 작은 피켓을 들고,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노래하고 복음을 전하며 그 땅을 밟고 간구하는 그에게서 갈보리의 황토빛 언덕을 느꼈다. 그는 물과 피를 다 쏟으
시고 살과 뼈를 다 부수어 우리를 신부로 삼으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는 자였다. 우리는 한순간에 친구가 되었고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동지(同志)가 되었다. 온갖 외형과 자아의 확장과 자기 의(義)로 치달아가는 위선의 시대에 지용훈 목
사의 간증은 우리를 갈보리로, 갈릴리로, 뜨거운 주님의 파토스(pathos)로 견인한다. 비록 약하고 누추하고 발 시리던 지난
시절조차 광야에 서신 그리스도를 닮은 신령한 노래로 변주하게 한다.
-김우현(다큐멘터리 감독)


하나님께 헌신된 전도자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하신 말씀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라는 것이었습니다. 2천
년이 지난 지금도 예수님께서 부탁하신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지용훈 목사님이야
말로 하나님께 헌신된 전도자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지 목사님과 함께 많은 시절을 보냈습니다. 지 목사님이
집사 시절 처음 전도를 하게 된 모습, 주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는 모습, 이스라엘의 중보자와 미국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는
모습과 현재의 사역에 이르게 된 모습 등 오랜 시간 가운데 함께 고민하며 기도했던 아름다운 추억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전
도자들의 헌신과 소명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 가장 진솔하고 아름다운 내용이 담겨진 책입니다. 또한 전도는 왜 해야 되는지
특히 교회의 부흥과 영혼구원을 위해 품어야 할 마음과 생각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목회자, 소명자, 직분자, 청년 사역자
및 평신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 박충남 목사(David Cho Evangelistic Mission 국제국 국장)


하나님의 부르심만 따라가는 사람
나의 오래된 기도제목 중 하나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 하나님의 역사가 씌어지고 있는 곳에 나도 있었으면 하는 것이었
다. 그 기도의 응답으로 내 부족함과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 함께 주님의 영광과 역사를 노래할 수 있
었음에 오늘도 깊이 감사드린다. 그 만남 중에 지용훈 목사님을 잊을 수 없다. 목사님은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심장
을 가지고 도시의 한복판에서 복음을 노래하며 선포하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사람의 부르심이 아
닌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가는‘하나님의 그 사람’을 만나게 되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른다. 나는 비가 오는 브루클린
과 맨해튼 그리고 뉴욕의 지하철에서 각 나라의 언어로 복음을 선포하며 노래하는 야성의 전도자와 하루 종일 그 땅을 함께
밟으며 하나님나라를 꿈꾸었다. 오직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십자가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유대인에게는 구세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외롭고 무너진 자들에게는 지금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주님을,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사는 이들에
게는 곧 다시 오실 주님을 전하는 지 목사님은 분명 이 시대의 광야의 외치는 소리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주님의 심장을 되찾게 되기를, 주님이 부르시는 곳으로 기쁘게 믿음의 발걸
음을 내딛기를, 그리하여 신(新)사도행전의 삶을 이루기 바란다.
- 송정미(CCM 아티스트)


영광의 찬송이 된 사람
지용훈 목사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사역하던 15년 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새벽이슬같이 순전
하였던 청년 지용훈 형제가 이제 하나님의 군대 장군처럼 맨해튼 거리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의 간증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가운데 이루어가시는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합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그리스도 예수께서 내 안에서 친히 사시는 삶의 고백이 담긴 이 책이 마치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찬송같이 들립니다.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
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엡 1:11,12)

이 책을 읽는 많은 이들이 하나님나라의‘영광의 찬송’을 듣게 될 것입니다. 지용훈 목사의 찬양의 소리만큼 아름다운 삶의 간
증을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쁘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임창표 목사(순천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예배당 밖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리 예배자
그는 세상적 성공의 여건을 내려놓은 성악가이다. 그는 여호사밧의 군대 앞에서 행진했던 노래하는 군대처럼 예배당 밖에서
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리 예배자이다. 그의 노래는 뉴욕 맨해튼 거리와 지하철에서 누구든지 들을 수 있다. 그의 찬양에는
정통 클래식과 거친 광야에서 외치는 노래가 함께 들어 있다.

오늘날 많은 목회자가 믿는 자들에게만 진리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안에, 그는 세계의 축소판 뉴욕 맨해튼에서 전
도 피켓을 들고 찬양하며 복음을 전하는 거리 전도자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또한 거리의 중보기도자이다. 그는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월스트리트에서부터 세계의 문화와 예술을 주도하는 브로드웨
이로 걸어가며 찬양으로 맨해튼의 하늘을 열고 어두움의 재물과 문화를 붙잡고 있는 악의 영들을 대적하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모든 일들을 혼자 시작했다는 점이다. 사람들을 모아서 사역을 만들어내려는 것도 아니었다. 도대체 뉴욕
에서 어떻게 먹고사는지 궁금하지만 주님이 늘 채워주신다며 믿음으로 살고 있다. 비가 오는 어두운 맨해튼 거리에서 정장
차림으로 십자가 피켓을 들고 홀로 걷는 그의 뒷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 성현경 목사(뉴저지 Gospel Fellowship Church 담임목사)


열정과 눈물의 사람
지용훈 목사님을 생각할 때 언제나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번진다. 함께 미국과 대한민국 곳곳을 다니며 사역하면서 그의 남
다른 열정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 삶의 발자국들 속에 ‘이때’를 위한 주님의 준비하심이 있었는지는 잘 몰랐다. 돌이켜보
니 그 웃음이 속없는 웃음이 아니었음을, 그 열정이 그저 고집이 아니었음을, 그 눈물이 전혀 헤프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특히 그가 세계의 중심인 뉴욕에 서 있는 것은 세계선교의 흐름에서 볼 때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세계경제의 흐름을 간파하고, 세계종교의 변화를 읽고, 세계인들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파악하고 중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헐몬의 이슬이 아론 위에 부어졌듯이, 에덴에 내리던 생명의 이슬이 지 목사님 위에 부어지길 소원한다.
- 김용덕 목사(새생활교회 담임목사)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 chapter 01 ]

음악 그리고 주님과의 만남
두려움 속에 숨겨진 소망의 씨앗 / 인생을 바꾼 음악회 / 다시 시작한 입시 공부

‘37’의 기적 / 천사가 불러준 노래 / 발걸음을 인도하신 하나님 / 예수님을 제대로 만나다

새로운 말씀과 예배의 은혜 / 십자가의 도를 깨닫다

[ chapter 02 ]

주의 종으로의 부르심

주님, 저도 전도하고 싶어요 / 교회 앞마당에서 시작된 전도

강력한 아멘 훈련 / 영광스러운 부르심 / 주님께 맡긴 삶

구체적인 비전을 주시다 / 달리는 차 안에서의 성령의 임재

신대원 입학과 세계 일주 티켓 / 이스라엘과 세계선교의 비전을 품다

[ chapter 03 ]
열방을 품고 미국으로 가다
말씀으로 응답하신 하나님 / 하나님의 훈련 / 드디어 뉴욕에 도착하다

교적부에서 발견한 이름 / 천국과 지옥을 알려주고 간 아이 / 성령님을 향한 뜨거운 갈망

성경암송으로 체험한 생수의 강 / 홀로 설 시간

[ chapter 04 ]
피켓을 들고 뉴욕 한복판에 서다
홀로 맨해튼 거리로 나가다 / 첫 피켓 노방전도 / 거리에서 성령님의 음성을 듣다

믿음의 선포 / 이방인들의 고백 / 준비된 자를 붙이시는 하나님

모슬렘 청년, 예수님을 영접하다 / 길거리 전도의 후속 조치

[ chapter 05 ]
맨해튼 거리 교회의 담임목사
용광로와 같은 사랑 / 100퍼센트에서 0퍼센트까지 / 두 명의 도리스를 만나다

믿음의 고백들 / 각양각색의 사람들에게 복음 전하기

연합하여 복음을 전하다 / 하나님의 위로의 선물

[ chapter 06 ]
성령님과 동행하는 거리의 예배자
맘몬과의 정면 대결 / 놀라운 헌신 / 부의 이동에 대한 기도응답

목사님도 전도하세요? / 뉴욕증권거래소 여리고 작전

맨해튼 브로드웨이의 영적 도해 / 좁은 길로 가리라

[ chapter 07 ]
여호사밧 군대로 세워지다
못다 핀 전도자의 삶 / 새로운 귀한 만남들 / 유대인 기도모임에 참석하다

브루클린 유대인 사역 / 다양한 사역의 확장 / 꿈으로 받은 말씀

부록
에필로그

지용훈
매년 수천만 명의 관광객이 모이는 미국 뉴욕의 맨해튼 거리에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나님나라 복음을 외치는 야성의 전도자이 다. 1997년,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통해 십자가의 도를 깨달은 후부터 십자가와 성령님에 관한 말씀을 모두 암송하면서 성령님의 조명하심을 통해 더 깊은 복음의 비밀을 깨닫기 시작했다.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온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했던 것처럼, 이제 마지막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신부의 영성을 준비하려면 오늘 자기가 있는 곳 에서 진리의 말씀을 살아내야 한다. 그는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한 데서 더 나아가 부활하신 예수 님과 함께 승천하여 하늘 보좌에서 다시 이 땅으로 파송된 존재임을 역설하고 있다. 이러한 십자가, 부활, 승천, 보좌, 성령 강림을 통한 예수님의 영성령과의 연합이 온전한 복음이며, 올바른 정체성의 회복이 바로 말씀을 살아내게 하는 힘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또한 성경을 단순히 우리가 지켜야 할 행위의 목록으로 여긴다면 그것은 인간의 열심과 공로로 구원을 얻는 타 종교와 하등 다를 바가 없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온전히 깨달은 자는 자신 안에 계신 성령님을 통해 예수님과 연합하였음을 알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을 살아낼 수 있다고 한다. 바로 그것이 예수님이 기도하셨던 것처럼 하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 지는 비밀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예수님이 가지셨던 초월적 믿음의 영성과 함께 암송에 기초한 기도의 영성, 영혼 구원을 위 한 전도의 영성으로 승리하여 복음을 살아내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와 한세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하고, 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의 교회음악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미국과 열방의 선교를 위해 도미(渡美), 뉴욕 순복음연합교회에서 청년부 담당목사로 사역하다가 주님의 새로운 부르심을 따라 십 자가 복음의 핵심이 쓰인 전도 피켓을 들고 전도지를 나누며 오늘도 맨해튼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말씀으로 기도하라》(규장 간)가 있다. 저자 이메일 jesusinme2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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