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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고한 심령이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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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녕

두란노

2008년 02월 01일 출간

ISBN 9788953109315

품목정보 148*210mm232p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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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품이 다스리면 곤고한 심령이 살아납니다.

하나님의 만져주심으로 성숙하고 온유한 맑은 영성으로 새롭게 태어나십시오.


연단 속에서 흘러나온 맑고 순수한 영성의 메아리!

고난을 통해 우리를 만지시고

성숙으로 빚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라!


김준곤, 옥한흠, 홍정길, 하용조, 강세대 목사 추천


이 책은 영혼을 향한 헌신적인 양육의 고백이다. 한 영혼이 온전히 자라기까지의 영적 성장의 과정을 제시한다. 이민 사회에서 지치고 다친 영혼들을 돌보아 온 영적 모성의 품에 기인한 정련된 영적 원리를 말한다.


또 이 책은 열정적인 사모 사역자의 고백이다.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믿음으로 시작한 사모의 어려운 길 중에 받은 연단과 훈련에 관한 감사 기도다. 30년 동안 꾸준히 큐티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 온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자신이 은혜 가운데 누리는 주님과의 밀월을 모든 주님의 사람과 함께 누리고픈 간절한 소원이 담겨 있다.


김준곤 목사, 옥함흠 목사, 홍정길 목사, 하용조 목사, 강세대 목사 등 그를 잘 아는 명사들이 줄줄이 이 책을 추천했다. 그의 삶이 맑고 순전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옳은 소리로 퍼져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영적으로 성장해 가는 방법과 단계를 이론적, 실제적으로 설명하고, 큐티, 은사 사용, 영 분별 같은 신앙의 모습을 개인적인 체험과 함께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민 교회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힘든 사역과 신앙 이야기로 영적 성숙에 실질적인 원리를 제시하며 사모라는 특수한 직분에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특징 있게 이야기한다.


목차


여는 글

프롤로그


1. 네가 어디 있느냐?

영적 성숙의 5단계(진단)

하나님을 이용하는 기복적 단계

종교의 틀에 매여 있는 율법적 단계

나를 내려놓는 자아 죽이기 단계

나를 아낌없이 드리는 순종 단계

하나님과 하나 되는 연합 단계


2. 두려워 숨었나이다

내면 치유(수술)

치유가 필요한 깊은 내면세계

갈등을 가면무도회

쓴 뿌리의 시작: 두려움

쓴 뿌리의 열매: 분노는 관계 성장의 디딤돌

쓴 뿌리의 치유: 네가 낫고자 하느냐?


3. 함께 가자

하나님 음성 듣고 형통하기(처방)

음성을 들으면 영적 분별력이 생깁니다

음성을 들으면 말씀의 사람이 됩니다

음성을 들으면 세우는 기도자가 됩니다

음성을 들으면 은사는 섬김의 도구가 됩니다

음성을 들으면 말은 살리는 약이 됩니다


4. 더불의 먹으리라

왕이 다스리는 동행(회복)

고난은 동행의 초대장입니다

예배는 동행하는 태도입니다

하나님이 안식을 누림이 동행의 힙입니다

당신은 함께 다스리는 왕의 신부입니다


에필로그


추천의글


그리스도인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여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집필된 이 책의 출판을 축하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30년 동안 목회자 아내로서, 교포 사회라는 독특한 환경에서 상처받고 지쳐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가운데 경험한 주님의 산 발자취를 모아 놓은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본인 자신이 목회자 사모의 신분으로, 남에게 털어놓지 못한 가슴앓이를 하며 살아가는 사모들을 일으켜 세워 주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오늘 한국 사회도 급속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가정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로 이끌며 영적 성숙으로 이끄는 실제적 지침서로서 이 책이 건강한 가정과 교회를 세우고, 나아가 밝은 사회로 이끌도록 돕는 도구로 적절히 쓰일 것을 기대해 봅니다. 이 책을 흔쾌히 한국 목회자와 사모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합니다.

_ 김준곤 l C.C.C. 총재


저자는 30년 가까이 이민 교회를 섬긴 목사 사모이다. 누구나 새로운 결심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그 초심을 수십 년간 변함없이 간직하고 행동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본인은 지금까지 그를 지켜보면서 큰 감동을 느낀다. 저자는 자기가 예수를 영접한 순간부터 한 영혼을 아끼고 소중히 여겨 사랑하고 섬기는 데 남다르게 탁월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 마음은 힘든 이민 목회를 하는 중에도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 이번에 내놓게 된 책은 저자의 이런 마음을 그대로 담고 있다. 은혜를 사모하는 한 영혼의 겸손한 길잡이가 되고픈 그의 따뜻한 심정이 여기저기에 배어 있다. 서두르지 않고 차분히 생각하면서 읽어 내려가면 어느새 스며드는 은혜의 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_ 옥한흠 l 사랑의교회 원로목사


광야에서 모세가 하나님의 방법으로 아름답게 준비되었듯, 목회 생활의 어려움과 이민 생활의 수많은 파고 속에서 믿음이 구체적으로 역사한 삶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복음은 어느 때나 능력입니다. 복음은 어떤 형편, 어떤 처지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을 드러냅니다. 저자는 힘겨운 환경과 여건을 하나님의 진실된 축복의 현장으로 삼았으며, 그 원리가 정리되어 이처럼 책으로 나오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가 이 책을 통해서 넘치는 것을 감사하며, 은혜를 사모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읽힘으로 다시 한 번 큰 영광을 드러낼 것을 생각하니 참으로 감격스럽습니다.

_ 홍정길 l 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


이희녕 사모님은 제 아내의 오랜 친구입니다. 영적 성장의 5단계와 하나님의 음성 듣기, 내면치유와 동행으로 요약되는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평생 큐티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 온 맑고 고운 영성으로 다듬어 낸 기록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려고 몸부림치며 정련된 내면의 고백입니다. 둘째, 영혼을 향한 열정으로 말씀 양육 사역을 해 온 목양과 치유의 기록입니다. 이민 사회에서 지치고 다친 영혼들을 돌보아 온 영적 모성의 품에서 흘러나온 기도입니다. 셋째, 그 오랜 영성의 여정에 동행하게 된 하나님을 친구들에게도 알려 주고 싶어 불러 모으는 동행으로의 초청입니다. 맑고 고운 영성으로 다듬어 주신 주님의 성령께서 이 책 위에 기름 부어 많은 이를 일으켜 세우시며 맑은 영성의 메아리로 퍼져 나가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_ 하용조 l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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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녕
이화여대 영문과에서 수학하며 C.C.C.에서 기본 신앙생활 훈련을 받았고, Biblical 신학교에서 기독교 상담석사를 마쳤다. 현재 뉴저지 복음장로교회 강세대 목사의 아내이자 세 아들의 헌신된 어머니로 살아가고 있다. 1976년 미국 이민 교회 사모가 되어, 제자 훈련, 큐티 훈련 사역, 상담, 2세 영어 목회, 교육, 사명자, 지도자훈련에 헌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가정 사역, 사명자 세우기, 큐티 세미나, ‘맑은 영성의 삶’ 세미나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저서 《주님과 함께 누리는 맑은 영성의 삶》(두란노)와 역서《교회 내 여성 지도력》이 있다.

금이야 옥이야 공주 마마로 자랐다. 영민한 모범생에, 착하기까지 하여 부모님은 물론 누구에게 싫은 소리 한번 들어 보기 힘들었다. 대학교에서 CCC 활동을 하며 예수님이 좋아 죽기로 헌신하니, 쏟아지는 칭찬과 사랑에 큰 바다를 만난 물고기처럼 살았다. 그런 그녀가 눈물의 골짜기를 만났다. 1976년, 이희녕 사모는 생지옥을 방불케 하는 험한 산지, 미국 이민 교회 사모가 되었다. 자타가 공인하는 천사인 줄만 알았는데, 열악한 현실 속에서 끊임없이 찔러 오는 상황들은 그녀의 숨어 있던 죄성을 깨우기 시작했다. 억울함과 분노로 복음마저 마음에서 멀어져갔다. 상처가 별이 되었다. 사면초가의 심정으로 죽기 살기로 주님께 매달렸다. “그렇게도 억울하냐? 네 모든 지난날들의 억울함을 같은 처지의 사모들 위해 밑거름으로 쓰면 어떻겠니?” 하는 확실한 음성을 듣고 이희녕 사모는 사명자로 결심한다. 부딪치는 문제들을 하나님 기준으로 보고, 시련마저 복음을 드러내는 통로로 연결하는 “웰빙 상담 사명자”의 길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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