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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와 목사 두 바보 이야기 (손석춘 김기석의 대화)

손석춘 김기석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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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1), 손석춘

꽃자리

2012년 02월 13일 출간

ISBN 9788977771949

품목정보 150*215mm3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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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목사님, 사랑이란 말은 넘치지만 실제 사랑의 길과 다른 길을 걸아가는 사람들이 국가의 방향을 틀어쥐고 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그들의 정책이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명백한 책임이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손석춘 선생님, 기존 질서에 순응할 수 없었다는 측면에서 예수는 타고난 싸움꾼입니다. 모름지기 예수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라
면 싸움을 피할 수 없습니다. 교리 속에 박제화 된 예수가 아니라, 역사의 한복판을 온몸으로 살아가신, 그리고 지금도 우리 삶
속에 끝없이 화육해 들어오는 예수를 믿는다는 말입니다.

목차

추천사 ㅣ 한국교회와 사회의 희망을 잉태하기를_ 한명숙
들어가는 말 ㅣ 하늘로부터 어떤 기척을 기다리며_ 김기석

사랑의 길, 자본의 길
해함도 상함도 없는 세상의 길 위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
"그것" 세상을 넘어서려면
어느 60대의 "천국" 가는 희망
하늘의 길은 땅의 길과 이어져 있다
누가 "빚의 탕감"을 "죄의 용서"로 비틀었는가
교회는 자동세탁기가 아니다
돈과 예수 그리고 죄
넘어진 자리를 딛고 일어서듯
"원죄"의 원죄와 새로운 사회
우리는 지지 않는다
빚의 기도, 사랑의 실천
하나임은 우리를 필요로 하신다
새로운 사람의 길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나가는 말 ㅣ 신에게도 "지옥"이었을 "인간에 대한 사랑" _ 손석춘
김기석 목사님 그리고 손석춘 선생님께(1) ㅣ 나의 교회야, 나의 교회야_ 김인국
김기석 목사님 그리고 손석춘 선생님께(2) ㅣ 인간적 향기가 물씸 풍긴 두 분의 영적 감성_ 한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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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1)

일상의 세계 속에 담겨 있는 하늘빛을 보여 주는 저자의 글에서 우리는 수도자의 마음과 시선, 그리고 문학의 향기를 접한다. 목회자이자 평론가인 저자의 글은 잔잔하면서도 풍요롭다. 그건 참 묘한 경험이다. 침착함 속에 넘치는 열정과 그저 무심한듯 지나치는 것 같으면서도 깊숙이 응시하는 성찰의 힘을 느끼게 된다. 시, 문학, 동서고전을 자유로 이 넘나드는 진지한 글쓰기와 빼어난 문장력으로 신앙의 새로운 층들을 열어 보이되 화려한 문학적 수사에 머물지 않고 질펀한 삶의 현실에 단단하게 발을 딛고 서 있다. 그래서 그의 글과 설교에는 '한 시대의 온도계'라 할 수 있는 가난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 병든 사람들에 대한 따듯한 시선과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세계의 표면이 아닌 이면, 그 너머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번득인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청파교회 전도사, 이화여고 교목, 청파교회 부목사를 거쳐 1997년부터 청파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가치 있는 것들에 대한 태도》, 《김기석 목사의 청년편지》, 《삶이 메시지다》, 《흔들리며 걷는 길》, 《기자와 목사, 두 바보 이야기》, 《끙끙 앓는 하나님》, 《죽음을 넘어 부활을 살다》 외 다수의 책을 저술했으며, 《예수 새로 보기》 외 다수의 책을 옮겼다.

손석춘
<한계레신문> 논설위원과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복지국가와진보대통합시민회의 상임공동대표,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과 이사장을 역임했다. 언론학 박사로 현재는 건국대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주권혁명》,《신문읽기의 혁명 1,2권》과 장편소설《아름다운 집》,《유령의 사랑》,《마흔아홉 통의 편지》를 발표했다. 민주언론상, 통일언론상, 한국언론상, 한국기자상, 안종필자유언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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