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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묵상집) C.S. 루이스 기쁨의 하루

365 묵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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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BUSINESS OF HEAVEN

C.S. 루이스

홍종락 외 역자

홍성사

2010년 12월 15일 출간

ISBN 9788936502836

품목정보 133*3mm4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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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65일 매일매일 곁에 두고 읽을 수 있는 루이스 선집!

《순전한 기독교》를 읽고 기독교의 진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다는 사람,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읽고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게 되었다는 사람, 《인간폐지》를 읽고 진리의 절대성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다는 사람……
사람들은 저마다 루이스의 저작에서 오래된 질문의 해답의 실마리를 얻곤 한다. 바로 이것이 오랫동안 루이스가 사랑받는 비결
이 아닐까?

루이스의 빛난 이성에 기반한 그 지혜와 통찰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에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The Screwtape Letters》,
《순전한 기독교Mere Christianity》,《고통의 문제 The Problem of Pain》, 《예기치 못한 기쁨Surprised by Joy》,《천국과
지옥의 이혼 The Great Divorce》 등에서, 그리고 앞으로 홍성사에서 발간할 《피고석의 하나님God in the dock》,《기독교적
숙고Christian Reflections》등에서 발췌한 글들로 구성되었다. 따라서 매일매일 책상 앞에 두고 묵상할 때 의미가 배가된다.

이 책은, 루이스의 저작을 다 읽어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루이스 책들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그리고 루이스의 저작들
을 이미 읽어 본 사람들에게는 그중에서도 주옥 같은 글들을 다시 묵상할 기회가 될 것이다.


2. 교회력에 따른 편집으로 ‘천국의 기쁨’에 더욱 다다갈 수 있는 365일 선집!

C. S. 루이스 재단의 문학 자문위원이자 루이스의 비서였던 월터 후퍼는 이 선집을 교회력에 따라 엮었다. 크리스마스 4주 전에
그리스도의 오심을 선언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대강절, 그리고 크리스마스, 주현절, 사순절, 부활절과 오순절 등의 교회력은 우
리가 세속적인 삶의 순환에 빠지지 않고 관심의 초점을 그리스도께 맞추게 한다. 또한 교회력에서 많은 자양분을 섭취했던 루이
스도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서 악마 윔우드의 입을 빌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교회력(‘영적인 해spiritual year’)에 찬
사를 보낸다. 이런 이유로 월터 후퍼는 교회력의 테마로 묵상집을 엮었다. 이 테마를 잘 따라온다면 루이스의 글을 가장 흥미롭
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선집을 하루하루 묵상하다 보면 사랑에 관해, 또 도덕에 관해,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지적인 탐구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오히려 루이스는 우리에게 놀라운 소식을 전해준다. 그 ‘행복한 나라’에서는 ‘천국의 진지한 임무’에 대한 설명이 필요없
을 것이라고 말이다. 그는 잠시라도 우리가 기독교를 실제보다 못한 모습, 다른 모습으로 가장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천국
의 진지한 임무”인 기쁨을 탐구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기쁨이 시작되는 바로 그 출발점임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C.S. 루이스
20세기 지성의 거장. 문학적 상상력과 깊이 있는 메시지, 필력이 어우러진 당대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 그는 아일랜드 벨파스트의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자라면서 무신론에 심취했으나 온전한 회심을 경험하고 나서는 탁월하면서도 겸손한 기독교 사상가이자 작가로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오랜 시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 교수를 지냈으며, 1954년부터 은퇴할 때까지 케임브리지대학교의 중세 및 르네상스문학 학과장으로 일했다. 40권에 가까운 저서를 통해 다양한 독자와 만났으며, 지금도 수많은 새로운 독자의 손에 그의 작품이 들려지고 있다. 현재까지 1억 부 넘게 판매되고 장편 영화로도 제작되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판타지 고전 《나니아 연대기》를 비롯해, 《순전한 기독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네 가지 사랑》, 《영광의 무게》 등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통찰력 있는 그의 글을 주제별로 엄선한 《기도의 자리로》, 《신자의 자리로》, 《책 읽는 삶》, 《C. S. 루이스의 문장들》이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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