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 - 미니북 (그레이)
김민정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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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 - 미니북 (머스터드)
김민정 | 생명의말씀사
13,000 11,700원
하나님의 성격 수업
서창희 | 생명의말씀사
17,000 15,300원
[개정증보판] 삶을 허비하지 말라
존 파이퍼 | 생명의말씀사
20,000 18,000원
삶을 허비하지 말라 (일러스트 에디션)
존 파이퍼 | 생명의말씀사
22,000 19,800원
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45주년 기념 뉴에디션)
필립 얀시 | 생명의말씀사
17,000 15,300원
팀 켈러의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하여
맷 스메서스트 | 두란노
19,000 17,100원
예수 동행 오직 믿음
유기성 | 규장
15,000 13,500원
[개정무선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C.S. 루이스 | 홍성사
13,000 11,700원
소속감 교회로 속하라
바너버스 파이퍼 | 생명의말씀사
12,000 10,800원
숨겨진 모험
팀 한셀 | 아르카
18,000 16,200원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
마이클 호튼 | 아바서원
17,000 15,300원
내가 여기 있습니다
강구일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2,000 10,800원
신앙의 자리
송용원 | 성서유니온
15,000 13,500원
우리는 이런 사람입니다
이정원 | 쿰란출판사
18,000 16,200원
“무엇이 진리인가”가 아닌 “무엇이 효과적인가”에 속은 기독교를 일깨운다!
심리학, 마케팅, 엔터테인먼트 같은 예배를 도입한 기독교. 세상 지혜와 타협한 복음. 이게 맞는가? 시대 변화에 맞춰 개혁한 것인가?
본질을 잃은 것인가? 지금의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자. 속임의 실체를 성경을 통해 밝히고, “진리 수호”라는 교회의 사명을 일깨운다.
현대 교회는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문화에 속아 진리를 희석시키고 있다. 새로 떠오르는 교회가 최신 유행에 맞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고, 새로운 형식의 설교가 선포된다. 과연 분별없이 이를 모두 받아들여야 하는가? 존 맥아더 목사는 유다서를 통해 교회 내에
진리 전쟁이 있어왔음을 알리고, 이단과 배교의 역사를 통해 시대의 옷을 입고 진리를 공격해온 사단의 전략을 밝히고 있다.
존 맥아더 목사는 성경해석과 명쾌한 논증을 통해 영적 무감각의 치명적 위험성을 일깨우며 진리를 지키기 위해 분별력을 어떻게 키울수 있는지 알려준다.
[추천독자]
- 기독교의 현실을 깊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
- 기독교의 본질을 고민하며 진정한 기독교를 갈망하는 사람들
- 진리의 능력을 제한시켜 한국교회가 정체됐다고 안타까워하는 사람들
-“이상하다...뭔가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싶지만 꼭 집어 설명할 수 없는 사람
- 성경을 본문으로 하고 있으니 성경적인줄 알고 따라가지만 부족함을 느끼는 사람
- 교회가 진리를 확실히 붙잡고 믿음의 태도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음을 외치고 싶은 사람
- 난무하는 방법론과 사상 속에서 무엇이 참인지 바른 분별의 기준이 필요한 사람.
[이 책의 특징]
그럴만한 사람이, 말할 말한 때에, 드디어 뿌리부터 밝혀 이야기했다.
1. 우리 시대 최고의 성경교사라 불리우는 존 맥아더가 이야기했다는 점.
지나가던 낯선 사람이나, 세상 물정 모르는 젊은 혈기로 외치는 것이 아닌, 시대와 교회가 인정한 백전노장이 지금의 전황을 분석하고
대책을 지시한다.
2. 존 맥아더 특유의 성경을 근거로 한 명쾌한 논증!
단순히 시대와 상황에 대한 관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성경 강해의 대가답게 그것이 성경에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하는 것인지 확실하게 밝혀주고 있다. 지금의 시대에 발맞추는 여러 시도들에 대한 성경적인 답변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봐라.
성경의 본문을 근거로 논리를 전개하기에 성경적인 줄 알았던 것들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밝혀낸다.
3. 역사적으로 살펴 이 싸움의 뿌리를 드러내 준다.
한 시대에 속해 살아가는 사람의 관점은 시대에 속은 것일 수도 있다. 존 맥아더 목사는 그렇기에 시대 밖으로 나와 이 싸움을 바라
볼 수 있도록 역사적 관점을 도입한다.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았던 옛 시대에는 이 싸움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우리 시대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해가는지 그 역사성을 밝혀 거짓의 실체를 바로 보게 해준다.
4. 분별력의 기준만이 아닌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도 살펴볼 수 있도록 해준다.
성경구절과 역사적 예를 들어 분별력의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다른 책에서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왜 우리가 분별력을 갖기를 꺼려하는 지 그 마음을 밝혀 분별에 필요한 바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을 편집하는 내내 머리 속을 맴돌던 생각 하나가 있습니다. 과연 나는 목숨을 걸고 믿고 있는가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그게 무슨 소용이 있냐고 물을지도 모릅니다. 요즘은 목숨 걸고 믿지 않아도 되는 시대죠. 적어도 우리 땅에서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순교의 신앙 위에 꽃을 피웠습니다. 우리 땅에 처음 복음을 전한 순교자들도 그렇고, 멀리는 초대교회사를 살펴봐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혹은 그 복음에 대한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목숨을 건다는 것, 정말 쉽지 않은 일이죠. 그렇기 때문에 그 극단의 상황 속에서 더욱 진짜가 가치를 드러내는지도 모릅니다. 사단은 기독교를 죽이려 들면 들수록 강해지기 때문에 이제 전술을 바꾸어 편안하게 만들자, 그러면 복음의 정수가 흐려질 것이라는 전략을 쓴 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이야기를 합니다. 믿는 자들에게 영적 전쟁은 결코 휴전이 선포된 적이 없습니다.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항상 전쟁중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시대에선 우리가 전쟁이라고 느낄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평화 시에 완전무장하면 “오버야”라 는 말을 듣기 십상인 것과 같죠. 하지만 진리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합니다. 지켜야 할 것도 동일하고요. 다윗이 전쟁에 휘하 장군들만 보내놓고 자신은 왕궁 옥상을 거닐 때에 밧세바를 보고 죄를 범했던 것처럼, 전쟁을 인식하지 못하면 마음이 해이해집니다. 사단은
바로 그 틈을 노리고요. 존 맥아더 목사는 바로 우리가 그 상황에 속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사단은 전술을 달리 했을 뿐, 결코 공격을 멈춘 적이 없는데, 우리만 이제 전쟁은 끝났다. 이제 화해하고 사랑하자라고 이야기하며 타협하기 시작했다는 거지요.
사람들이 하나님을 벗어나서 자신의 필요를 생각하게 될 때에, 교묘히 주되심의 복음이 사라지고 사람들의 필요를 맞추는 거짓 복음이 교회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사단이 이용하는 속임의 전략이 무엇이냐?, 바로 사상과 문화라는 매개체입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야 한다는 거지요. 물론 개혁은 필요하지만 진리는 변하지 않는 확실함과 객관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그런 분이시기 때문이지요. 하
지만 사단은 그런 진리의 본질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자, 사람들의 필요에 귀를 기울이자, 그게 사랑이요, 관용이요, 실천이요, 겸손이다”라며 교묘히 훼손하기 시작합니다.
입맛에 맞추기 시작하니,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하지만 세상은 우리에게 성공과 행복을 전해줄 수 있지만, 목숨을 걸만큼 사랑할 진리를 주지 못합니다. 순간, 지금처럼 믿다가 목숨을 내놓기까지 진리를 지키겠느냐 묻는다면 과연 우리 중에 누가 남을 수 있을까요?
아니, 그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세상모르는 소리라 비난받겠지요. 존 맥아더 목사님은 교회가 바로 그런 사단의 전략에 속아진리의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역사적으로 진리가 훼손당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시대에 따라 전략만 달랐을 뿐 훼손되는 메시지는 같았다는 것이지요. 존 맥아더 목사는 유다서를 통해 초대교회의 모습, 그리고 교회사의 이단과 배교 논쟁을 예로 들어 진리 전쟁이 무엇인지 요목조목 따져 줍니다. 이
책은 “진리를 정확히 알자, 교회에 새로운 프로그램이 들어오고, 세상을 새롭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질 때에 과연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던 베뢰아 사람들의 마음을 되찾고, 분별력을 키워 진리를 지켜야 하는 싸움에서 결코 무감각해지지
말 것”을 촉구합니다.
기독교가 개독교로 욕을 먹고, 봉사를 간 주의 청년들이 목숨을 잃거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그동안 우리가 무엇을 믿었을까요? 그리고 무엇을 위해 믿었을까요? 진리의 능력을 이 땅 가운데 제대로 선포했고 목숨을 위협당하는 상황에서 참 믿음이었음을 드러
낼 수 있었을까요? 그리진리가 무엇인가? 오늘날 교회는 “진리를 정확히” 알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하게 선포하기보다는 메시지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세상적인 수사학으로 포장하고, “무엇이 진리인가”보다 “무엇이 효과적인가”를 더 깊이 고민하고, “필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믿음”으로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잊은 건 아닌가? 최신 유행에 신경쓰느라 성경을 진지하게 숙고할 시간을 뒤로 제쳐
두는 사이 사단은 진리를 교묘히 희석시켜 기독교를 부실하고 몽롱하게 만들고 있다. 우리는 말씀만으로 부족한 것이 아니라 이미 말씀을 잊었기에 능력도 잃은 것이다. 존 맥아더의 지적처럼 역사적으로 진리에 대해 치명적인 무감각에 빠져, 거짓 선생들이 전성기를 누
렸던 때를 살펴보라. 그 모습이 오늘날도 낯설지 않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진리에 대한 분별력, 진정한 성경적 가치, 우리의 영적인 전통이 무엇인지 밝혀 순백의 진짜 기독교를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정확한 진리"가 살아있어야 할 이 때에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줄 것이다.
- 김인환 총장 (총신대학교 총장)
"오늘날 우리 시대 복음주의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요? 절대진리를 부정하는 상대주의적 세계관에 물든 세상을 닮아 교회안에서조차 ‘진리가 설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더 많은 교인수 확보라는 목표아래 진리에 대한 관심보다 효과에 대한 관심이, 신학에 대한 관심보다 방법론에 대한 관심이 더 지배적입니다. 존 맥아더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시대 교회가 진리에 대한 무감각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 다시 ‘진리를 위한 싸움’에 나설 것을 강력하게 호소하는 ‘영적 전쟁’의 소집나팔을 불고 있습니다. "
- 백금산 목사(예수가족교회)
[진리를 믿는다고 하면서 분별에 무감각할 수 있을까요? 이 모순이 자연스럽게 융화하는 것이 오늘날 포스트모더니즘입니다.
존 맥아더 목사의 진리 전쟁은 현대인의 사고 속에 뿌리 깊게 파고든 포스트모더니즘 사상과 더불어 그 사상을 기독교 속에 융화시킨 "떠오르는 교회"의 위험을 잘 보여줍니다. 진리 전쟁은 무엇보다도 기독교의 진리가 "나의 진리"에 자리를 내어준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진리 전쟁이 미국에서 발간된 후 저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할 수 없어서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말로 번역된 "진리 전쟁"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정말로 중요한 신앙
서적들이 기독교의 진리를 인간의 욕망 충족의 비법으로 왜곡하는 소위 "베스트셀러"들에 밀려 아예 번역되지 않거나 아니면 몇 년이 흐른 후에 번역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한국 교회에 진리 전쟁이 "늦지 않게" 나오게 되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진리를 사랑하는 만큼 진리를 위한 싸움에 주저하지 않는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이 귀한 도구로 사용될 것을 확신합니다.]
- 옥성호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저자)
■ 목차
1부 공격받다
서론. 진리란 무엇인가? 싸울 가치가 있는가?
1. 진리가 포스터모던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2부 무장하다
2. 영적 전쟁: 의무, 위험과 보장된 승리
3. 왜 우리는 믿음을 위해 싸워야 하는가?
3부 적의 전략
4. 배교: 어떻게 거짓 선생들이 가만히 들어오는가?
5. 이단: 어째서 우리는 경계 태세를 갖춰야 하는가?
6. 거짓: 거짓 사상이 어떻게 은혜를 방종으로 만드는가?
7. 공격: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어떻게 부정하는가?
4부 우리의 전략
8. 배교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가?
부록. 정확한 분별력을 어떻게 갖출 수 있는가?
저자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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