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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

오수현 역자

올리브북스

2022년 07월 30일 출간

ISBN 9788994035581

품목정보 128*189*10mm210p2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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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그리스도인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약속하신 대로》는 ‘​설교의 황제’, ‘청교도의 왕자’ 등 거창한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찰스 스펄전의 저작이다. 그는 성경 강해 중심의 3천 5백여 편의 설교를 했지만, 설교 제목이나 내용이 중복된 적이 없었다. 모든 설교에 생명을 걸었고 영혼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복음의 열정을 담았다. 메시지는 단순하고 신선했고, 활력이 넘치면서도 진지했다. 이것이 그의 책이 수천만 부나 팔리고 아직도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출판되고 있는 이유다. 또한 책의 내용이 영원한 진리를 반영하고 ‘지금’과도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는 단 한 권의 정수를 꼽기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난 양의 저작물과 설교를 남겼으며 세상을 떠난 지 100여 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최고의 설교자로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약속하신 대로》는 그의 주옥같은 저작물 중 하나다.


이 책은 교회는 다니지만 믿음의 확신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책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기 잠재력의 50퍼센트도 발휘하지 못하고 살고 있다. 하나님은 믿는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약속을 주셨고, 우리는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그분의 자녀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이 어떻게 이루어질지를 기대하면서 그 약속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이 책에서 스펄전의 전제는, 그리스도인처럼 보이는 많은 이들이 사실은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열매 맺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의지하지 않고 산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어떻게 이루어질지를 기대하고 기도하고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신실하게 살아가기 바라는 스펄전의 소망과 권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출판사 서평


‘사도 시대 이후 가장 영향력 있고, 가장 유능한 설교자’로 평가받는 

찰스 스펄전의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탁월한 고찰, 《약속하신 대로》


‘사도 시대 이후 가장 영향력 있고, 가장 유능한 설교자’로 평가받는 찰스 스펄전! 

신앙이 빛을 바래가는 이 시대에 그는 《약속하신 대로》를 통해 다시 한번 길과 진리와 생명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우리를 인도한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은혜와 축복을 기억하고 누리라고 한다.


우리 주변에는 신앙이 깊은 것처럼 보여도 죄로 인해 죽어 있고, 천국의 상속자인 것처럼 보여도 여전히 분노의 자녀로 사는 이들이 많다. 회심하지 않은 사람이 믿음과 비슷한 신념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참된 믿음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영적 사랑의 온기가 있는 경건한 애정을 보여 주기도 하지만, 은혜로운 생활은 완전히 결여되어 있다. 


보석을 모조할 수 있는 것처럼 은혜도 위조될 수 있다. 가짜와 진짜 보석이 놀랄 만큼 비슷한 것처럼 위조된 은혜는 성령의 사역과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다. 하지만 영혼에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사람과 생명이 없는 사람 사이에는 영원한 차이가 있다. 중요한 것은 이 생명을 소유했는가다. 우리는 지금 이 생명을 회복해야 하고 누려야 한다. 그리고 이 생명이 우리를 통해 흘러넘쳐서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세상에 가득해야 한다.



목차


01. 영적 분별력

02. 두 아들

03. 두 종류의 인생

04. 서로 다른 소망

05. 약속에 따르는 박해

06. 헤어짐

07. 약속은 누구의 것인가

08. 약속, 값없는 선물

09. 실재인 하나님의 약속

10. 믿는 사람만의 특별한 보물

11.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의 가치

12. 약속을 주시는 하나님의 법칙

13. 예외 없는 법칙

14. 약속을 소유하라

15. 약속 증서에 배서하라

16. 현재의 삶을 위한 약속

17. 약속을 찾아라

18. 약속의 때

19. 성령을 통해 약속을 소유하다

20. 약속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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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불린다. 스펄전은 청교도 신학에 입각해 회중교회를 목회하시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경과 청교도 문헌을 탐독했고, 16세 되던 1850년에 회심해 침례를 받았다. 1851년 17세 나이에 케임브리지 근교에 위치한 워터비치에서 한 작은 시골교회의 담임목사, 1853년 19세 나이에 New Park Street Chapel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스펄전은 강력한 칼빈주의 신학을 설교했고, 국교회 제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대했던 자유교회 제도 신봉자였다. 그는 성령의 기적적 은사의 목적과 기도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으며, 강단에서 기도할 때 체험한 하나님 임재를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묘사했다. 그의 목회 사역 기간 동안 그의 기도로 신유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의 수가 런던 의사들이 치유한 사람들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에게서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그는 오른손에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고 묵상함으로 성령의 불세례를 체험했고, 청교도들의 사고방식을 따라 자신의 사고 틀을 형성했다. 스펄전은 청교도들의 영광의 상속자요 계승자이자, 19세기 청교도의 황태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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