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무선판] 개인기도
C.S. 루이스 | 홍성사
13,000 11,700원
[개정무선판] 헤아려 본 슬픔
C.S. 루이스 | 홍성사
11,000 9,900원
[개정무선판] 기적
C.S. 루이스 | 홍성사
19,000 17,100원
[개정무선판]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C.S. 루이스 | 홍성사
17,000 15,300원
[개정무선판] 기독교적 숙고
C.S. 루이스 | 홍성사
19,800 17,820원
[개정무선판] 세상의 마지막 밤
C.S. 루이스 | 홍성사
12,000 10,800원
이야기에 관하여
C.S. 루이스 | 홍성사
18,000 16,200원
현안 - 시대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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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개정판] 오독
C.S. 루이스 | 홍성사
15,000 13,500원
[개정무선판] 순전한 기독교
C.S. 루이스 | 홍성사
16,000 14,400원
[개정무선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C.S. 루이스 | 홍성사
13,000 11,700원
[개정무선판] 예기치 못한 기쁨
C.S. 루이스 | 홍성사
16,000 14,400원
[개정무선판] 영광의 무게
C.S. 루이스 | 홍성사
14,000 12,600원
[개정무선판] 시편사색
C.S. 루이스 | 홍성사
13,000 11,700원
[개정무선판] 피고석의 하나님
C.S. 루이스 | 홍성사
26,000 23,400원
빛나는 상상력이 빚어낸, C. S. 루이스의 신학적 판타지!
천국과 지옥의 결혼은 없다!
지옥 언저리에 사는 영혼들이 천국의 언저리로 소풍을 가서 겪는 사건과 천사 및 성도들과 나누는 대화를 통해 삶과 신앙의 본질을 드러내는 판타지 소설. 18~19세기에 활동했던 영국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는 《천국과 지옥의 결혼》을 써서 천국과 지옥의 결합을 시도했다. C. S. 루이스는 블레이크에 이의를 제기한다. “아무리 조금이라도, 지옥과 공존하는 천국이란 없다!” 《천국과 지옥의 이혼》은 판타지를 읽는 재미와 함께, 일상적 행위가 낳는 궁극적 결과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준다. 비범한 글재주와 놀라운 상상력으로 써 내려간 천국 여행에서, 독자들은 자기 모습을 발견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 새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영국 C. S. 루이스 협회와 정식 저작권 계약을 맺고 국내에 루이스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빼어난 번역과 정치한 편집으로 정본의 기준을 마련한 루이스 클래식이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습니다.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이자 영문학자였던 C. S. 루이스의 저작을 ‘변증’, ‘소설’, ‘고백’, ‘에세이’, ‘산문 및 서간’ 총 다섯 갈래로 나누어 루이스 사상의 전모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 변증: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 《기적》 《인간 폐지》
• 소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천국과 지옥의 이혼》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순례자의 귀향》《침묵의 행성 밖에서》 《페렐란드라》 《그 가공할 힘》
• 고백: 《예기치 못한 기쁨》 《헤아려 본 슬픔》
• 에세이: 《세상의 마지막 밤》 《영광의 무게》 《기독교적 숙고》 《피고석의 하나님》
《실낙원 서문》 《오독》 《이야기에 관하여》 《현안》
• 산문 및 서간: 《시편 사색》 《네 가지 사랑》 《개인 기도》
머리말
1 ~ 14
해설
악을 무위로 돌릴 수는 있어도, ‘발전시켜’ 선으로 만들 수는 없다. …… 지옥을 붙들고 있는 한(지상earth을 붙들고 있어도 마찬가지다) 천국은 볼 수 없다. 천국을 받아들이려면 지옥이 남긴 아주 작고 소중한 기념품까지 미련 없이 내버려야 한다. 물론 나는 천국에 간 사람이 자기가 포기한 것들을(오른 눈까지 뽑아 버렸다 해도) 아주 잃지 않았음을 발견하게 되리라고 굳게 믿는다. _‘머리말’ 중에서
전에는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는 데 지나치게 관심을 기울인 나머지, 하나님의 존재 외에는 아무것에도 신경 쓰지 않게 된 사람들도 있었지……. 마치 주님이, 존재하는 일 말고는 다른 할 일이 전혀 없는 분인 것처럼 말이야! 기독교를 전파하는 데 너무나도 몰입한 나머지 그리스도는 아예 쳐다볼 생각도 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있다네. 인간이란……! 더 사소한 일에서도 똑같은 현상을 발견할 수 있지. 초판본이며 저자가 서명한 판본들은 모두 소장하고 있으면서도, 막상 그 책들을 읽을 능력은 상실한 서적 애호가를 본 적이 있지 않나? 아니면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잃어버린 자선 사업가는? 그건 덫 중에서도 가장 교묘한 덫이지. _‘7장’ 중에서
《천국과 지옥의 이혼》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되는 흥미와 상승하는 흥분감으로 읽게 될 책이다. ―타임스 문학부록 (The Times Literary Supplement)
저자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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