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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P&R 시리즈 23) 내 어린양을 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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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Come Ye Children

찰스 스펄전

김효남 역자

지평서원

2009년 04월 23일 출간

ISBN 9788986681871

품목정보 145*210mm2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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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신앙 교육을 담당하는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사랑하는 자를 향한
예수님의 부르심이 있습니다.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그래서 나는 내 심장의 핏값으로 산 것을 너에게 맡기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나의 양 떼들이다.
시몬아, 보거라.
나는 너를 믿을 뿐만 아니라
네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을 안다.
그래서 너의 정직함을 신뢰하여 너를 내 양 떼를 지키는 목자로 임명한다.
이들은 내가 이 땅에서 소유한 모든 것이란다.
나는 내 모든 것을 이들에게 주었고, 내 생명까지도 주었단다.
그러니 요한의 아들, 시몬아!
나를 위해서 이들을 돌보거라."


내 어린양을 먹이라

주일하교에서 여러분이 복음을 가르치지 않는다면, 주일학교의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단지 아이들을 불러 모아서
한 시간 삼십 분 정도 붙잡아 둔 다음에 다시 그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것에 불과할것입니다. 혹은 아이들이 없는
동안 부모님들이 조용하게 예배할 수 있도록 하는 수단이 될 뿐입니다. 거기에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주일학교의 진정한 유익은 전적으로 어린이들이 그곳에서 무엇을 배우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
하게 다루어져야 할 가장 중요한 진리는 바로 십자가입니다. 그 일을 위하여 애쓰며 수고하는 이의 섬김이 그 어떤
것보다도 가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어린양을 먹이라"고 간곡히 외치는 이 책을 통하여 부모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영혼을 인도하는 모든 이들이 아이들을 향한 귀한 소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목차

추천의 글_김남준 목사
편집자의 글

chapter 1 내 어린양을 먹이라
chapter 2 어린이들을 막지 마십시오
chapter 3 무엇을 가르쳐야 합니까
chapter 4 주일학교 사역을 위한 다윗 왕의 교훈
chapter 5 어린 시절 디모데와 사무엘의 신앙 교육
chapter 6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경외한 오바댜
chapter 7 아비야에게 있던 "어떤 선한 것"
chapter 8 다시 살아난 수넴 여인들의 아들과 엘리사
소개
잉글랜드 P&R 시리즈 (지평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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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불린다. 스펄전은 청교도 신학에 입각해 회중교회를 목회하시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경과 청교도 문헌을 탐독했고, 16세 되던 1850년에 회심해 침례를 받았다. 1851년 17세 나이에 케임브리지 근교에 위치한 워터비치에서 한 작은 시골교회의 담임목사, 1853년 19세 나이에 New Park Street Chapel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스펄전은 강력한 칼빈주의 신학을 설교했고, 국교회 제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대했던 자유교회 제도 신봉자였다. 그는 성령의 기적적 은사의 목적과 기도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으며, 강단에서 기도할 때 체험한 하나님 임재를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묘사했다. 그의 목회 사역 기간 동안 그의 기도로 신유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의 수가 런던 의사들이 치유한 사람들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에게서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그는 오른손에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고 묵상함으로 성령의 불세례를 체험했고, 청교도들의 사고방식을 따라 자신의 사고 틀을 형성했다. 스펄전은 청교도들의 영광의 상속자요 계승자이자, 19세기 청교도의 황태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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