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하나님은 사람을 고쳐서 쓰신다 마태 마가

신학을 전공한 정신과 의사의 성경인물 이야기 다섯 번째

  • 180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최관호

예영커뮤니케이션

2024년 12월 31일 출간

ISBN 9791189887896

품목정보 152*225*16mm288p419g

가   격 19,000원 17,1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71243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2 1 2 0 1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하나님의 선한 도구, 바나바의 성품으로

‘전도의 미련한 것’의 실례를 배우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의 살아있는 표본을 살피다.


우리는 왜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라고 하는 것일까? 사람은 정말 변하지 않는 존재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사람은 변할 수 있다. 사람은 분명히 고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렇게 말하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에게는 그만한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마가를 볼 때, 베드로를 볼 때, 그리고 바울을 볼 때, 하나님은 사람을 고쳐서 쓰신다! 물론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직접 나서서 고쳐 쓰셨다. 하지만 마가의 인생을 볼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바나바를 어린 시절부터 붙여주시는 방법을 쓰셨음을 알 수 있다. 그렇게 하나님은 바나바를 통하여 마가를 고쳐 쓰셨다. 바울의 경우에는 다메섹 도상(道上)에서 그를 부르신 뒤, 바나바를 통해 ‘사역의 장(場)’을 열어주셨다. 당연히 바나바의 사후(死後), 마가를 양자로 맞아들인 베드로는 달라진 마가의 모습에서 ‘바나바의 그림자’를 느꼈을 것이다. 마가는 분명히 예루살렘에서 본 마가가 아니었을 것이다. 예루살렘 한가운데 위치한 대저택을 소유한 집안의 아들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에서 베드로는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되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베드로가 마가를 양자로 맞아들인 곳은 ‘선교의 최전선인 로마’였다. 그런 점에서, 바나바는 ‘마가와 바울 그리고 베드로’에게 선(善)한 영향력을 끼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마가와 바울 그리고 베드로’를 고쳐 쓰신 ‘하나님의 선(善)한 도구’였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을 읽는 가운데, ‘마태와 마가의 세상’이 ‘독자들의 세상’과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 이 책을 읽는 가운데, ‘마태와 마가의 인생’이 ‘독자들의 인생’과 ‘하나님의 은혜’로 연결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하며, 다섯 번째 책을 세상에 내보낸다.”



이 책에는 ‘마태와 마가의 세상’이, ‘마태와 마가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담겨있다. 우리 인생은 ‘마태와 마가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일까? 아니면, ‘마태와 마가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동일하게 받아 오늘도 분투하는 인생’일까? 어느 쪽인들 무슨 상관이 있으랴! 양쪽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인생이 아니던가!


목차


서문ㆍ6


1부 마태

랍비를 꿈꿨던 소년ㆍ14

예수님의 여섯 번째 제자ㆍ39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ㆍ 66

마태는 어떻게 ‘유대인을 위한’

가장 ‘반유대적’인 복음서를 썼을까?ㆍ91

베드로와 바울이

로마에서 복음을 전할 때 기록된 마태복음ㆍ123


2부 마가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ㆍ 148

바울이 바나바에게

이런 주장을 할 처지가 아니지 않나?ㆍ177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ㆍ214

바나바와 베드로 그리고 바울의 면류관ㆍ241


본문 펼쳐보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칼빈은 ‘성령 하나님의 내적 은밀한 역사’를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로 내세웠다. 무슨 말인가? ‘성령 하나님의 내적 은밀한 역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우리의 구원’이다. 즉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만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고백할 수 있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인간 저자를 당신의 동역자 삼아 주셨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신다. 하나님의 형상인 당신의 사람이 없이는 하나님 나라를 완성시키지 않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즉 성경을 기록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하나님은 당신의 사람을 동역자 삼으셨다. 그러므로 “성경은 100% 하나님의 작품인 동시에 100% 사람의 작품이다.” 그 결과 “성경은 참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때 동역자 삼으셨다는 것은 단순히 인간 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쓰기했다는 것이 아니다. ‘인간 저자의 성품과 인생 경험’이 오롯이 성경 말씀 가운데 녹아들어 있다는 이야기다. 심지어 그 시대의 아들딸일 수밖에 없는 인간 저자의 특성마저 성경 말씀 가운데 녹아들어 있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오류(誤謬)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위대하심이고 하나님의 은혜’다. 이 모든 것은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하나님이시기에 가능한 일이다.

p. 21~22



마태복음은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증언하고 있다. 즉 마태복음에는 온 우주의 주인이신 ‘왕의 귀환’이 그려져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돌아오신 왕’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었을까? 어떻게 예수님이 오실 ‘그 메시아’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었을까? 우리 대한민국에도 자신을 가리켜 ‘그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미친놈’들이 있다. 자신이 ‘예수’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이 있다. 그 숫자는 대충 69명에서 70명대 초반에 달한다는 말이 있다. 이렇게 숫자가 변하는 이유는 해마다 죽는 ‘자칭(自稱) 예수’와 새롭게 자신을 ‘예수’라고 주장하는 이단(異端)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어찌 되었든, 스스로를 가리켜 ‘예수’라 주장하는 그들은 결코 ‘그 메시아’일 수가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구약성경’에 예언한 말씀을 성취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언약 백성은 ‘그 메시아’를 ‘구약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성취’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한 이유로 마태복음에는 이 말씀이 반복되고 있다. “이루려 하심이라.”     

p. 41~42



그렇게 당신이 바로 ‘그 메시아’이심을 밝히신 예수님께서 ‘세리 마태’를 제자로 부르셨다. 그렇게 당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밝히신 예수님께서 ‘세리 마태’를 제자로 부르셨다. 이 당시 세리는 ‘로마의 관원’이 아니었다. 쉽게 표현하면, 그들은 로마 당국과 계약을 맺은 ‘자영업자(?)’였다. 그리고 이들은 로마 당국과 해마다 계약을 갱신(更新)했다고 전해진다. 로마 당국이 해당 지역에 기대하는 ‘세금 총액’을 걷어 납부하는 한 로마는 이들의 업무에 관여하지 않았다. 그렇게 이들은 해마다 로마 당국과 ‘세금 총액에 대한 계약’을 갱신했다. 그러한 이유로 계약을 유지하기 위해 세리들은 로마 관리들에게 막대한 ‘로비(lobby)’를 했다. 당연히 그 과정에서 세리들의 ‘친(親) 로마적 성향’은 강화되었다. 즉 이 당시 로마 관리와 세리 사이는 소위 ‘밀월관계(蜜月關係)’였다.


그러니 마태를 ‘여섯 번째 제자’로 부르신 예수님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예수님을 향한 유대 민중(民衆)의 열망(熱望)이 커지던 때였다. 다윗과 같은 ‘군사적 정치적 메시아’로서 로마를 쳐부수실 분이라는 기대가 커지던 때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유대 민족을 로마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시지 않았다. 예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구약 전체가 그 사실을 예언하고 있었다. 다만 ‘혈통적 선입견(血統的 先入見)’에 갇혀 유대인들이 ‘그 메시아’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었을 뿐이다. ‘선민의식(選民意識)’에 갇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님에 대해 오해했을 뿐이다.     

p. 82~83



마태복음의 한가운데는 ‘떡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이때 등장인물은 ‘예수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예수님의 제자들, 그리고 수로보니게 여인’이다. 이들 중 예수님과 ‘떡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예수님과 말이 통했던 인물’은 누구였는가? 그렇다. 바로 ‘수로보니게 여인’ 단 한 명뿐이었다.


그렇게 ‘수로보니게 여인의 귀신들린 딸’을 고쳐주신 뒤, 예수님께서는 이방인들 가운데 ‘보지 못하는 자와 말 못하는 자’들을 고쳐주셨다. 그러니 생각해 보라. 마태복음의 ‘떡 이야기’에 등장하는 유대인 가운데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과 말씀을 ‘보고 들을 수 있었던 자’가 있었는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렇다면, 마태는 마태복음 한가운데 기록한 ‘떡 이야기’를 통하여 누구를 고발하고 있는 것일까? 누가 ‘보지 못하며 누가 말 못하는 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일까? 누가 예수님께 나아와 고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일까? 궁극적으로 누가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가 필요한 개’라는 이야기일까? 그러니까, 누가 ‘진정한 이방인’이며 누가 ‘진정한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이라는 이야기일까? 더 설명이 필요할까?


그렇게 대화를 마친 뒤, 예수님께서 수로보니게 여인에게 화답(和答)하셨다.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그렇다. 진정한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은 바로 ‘수로보니게 여인’이었다!     

p. 112~113



우선 ‘사울’은 ‘큰 자’가 아니라 ‘희망 혹은 여호와께 구하다’라는 뜻이다. ‘바울’은 ‘작은 자 혹은 작음’을 뜻한다. ‘베냐민 지파’였던 그의 ‘히브리식 본명(本名)’은 ‘사울’이었다. 아마도 그의 이름은 베냐민 지파가 배출한 ‘이스라엘의 초대 왕(初代 王) 사울’에서 따 온 것일 것이다. 이렇듯이 ‘부모 친척 혹은 그들이 속한 지파’의 걸출한 인물에서 아이의 이름을 따 오는 것은 유대인의 풍습이었다.


그리고 ‘바울’은 ‘헬라식 이름’이었다.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 예루살렘 성전에서 체포되었을 때, 바울이 천부장의 허락을 받은 후 백성들을 대상으로 했던 연설의 시작 부분이다. 바울은 ‘길리기아 다소’에서 태어났다. 다소는 ‘길리기아 주(州)의 수도’였다. 다소는 ‘중계 무역의 주요 거점 도시’로서 경제적으로 부유한 곳이었다. 그리고 ‘철학 등 모든 학문이 발달한 곳’이었다. 이것은 동서양 문화가 교차하는 지리적 이점(利點) 때문이었을 것이다. 즉 헬라 문화권에서 태어난 그는 고향에서는 ‘바울이라는 헬라식 이름’으로 불렸을 것이다. 그랬던 그는 어린 시절에 일찍이 예루살렘으로 건너와 가말리엘 문하에서 교육받았다. 그 결과, 예루살렘에서는 ‘히브리식 이름인 사울’을 썼을 것이다. 누구나 쉽게 예상할 수 있는 일이다. 쉽게 말해,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가 어린 시절에 대한민국으로 건너와 학교에 다니면서 ‘미국식 이름’을 쓸 리는 없지 않은가? 더군다나, 그때는 로마의 식민 지배를 받던 시기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유대인으로서의 ‘자주 의식과 정체성’이 특별히 더 강조되던 시기였다. 그러니 그는 예루살렘에서는 사울로 불렸을 것이다.     

p. 179~180



이 부조(扶助)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간단히 설명하면 이와 같다. 길을 가는데, 모르는 사람이 주는 돈을 받을 수 있을까? 쉽지 않은 일이다. 사람은 ‘남이 아닌 사이’에만 대가(代價) 없이 돈을 주고받을 수 있다. 즉 예루살렘 교회가 안디옥 교회가 보낸 돈을 받는다는 것은 이 두 교회가 서로 형제가 되었음을 의미했다. ‘유대인으로 구성된 예루살렘 교회’가 ‘이방인이 주축이 된 안디옥 교회’를 ‘형제 교회’로 받아들였음을 의미했다. 이것이 바로 ‘성령으로 예언된 기근’이 예루살렘 교회를 덮친 이유였다.


즉 우리는 ‘교회 공동체 가운데 임하는 어려움’을 이 같은 관점으로 볼 필요가 있다. 우리 가운데 어려움이 덮칠 때 우리는 ‘화해의 손을 내밀어 하나 될 형제들’을 찾아보아야 한다. 이 감동적인 일을 마친 뒤 바나바와 바울은 ‘예루살렘에 있던 마가’를 데리고 안디옥 교회로 돌아왔다. 그런데 마가가 마음속에 있는 ‘이방인에 대한 반감’ 때문에 선교팀을 이탈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즉 일부 신학자들의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쉽게 말해, 마가는 부잣집 도령으로서 ‘모든 것이 불편하고 힘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앞에 놓인 길이 두렵기도 하고 엄두가 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그에게 있어서 아버지와 같은 존재인 바나바에게서 바울로 ‘선교팀의 리더십(leadership)이 바뀐 것’ 또한 그의 의욕을 떨어뜨렸을 것이다. 하지만, 풍토병인 말라리아로 사경(死境)을 헤매던 바울 입장에서는 ‘마음속 깊이 새겨지는 실망과 서운함’이었을 것이다.    

p. 235~236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최관호
정신과 전문의 / 한국누가회(CMF) 학사학원사역부 전임간사 / 전주열린문교회 파송 학원선교사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

여한 없이 사랑하고 여한 없이 사랑받다가 이 땅을 떠나고 싶은 사역자. 폭풍우 같던 방황 가운데 1988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0년 성경을 읽다가 예수님을 영접했다. 바로 이어 입대한 30개월의 군 생활 초반, 1991년에 있었던 1차 걸프전에 참전했다. 3개월 가까운 파병 기간, 사막 한가운데 위치했던 사우디아라비아 알루아리아 대한민국 비둘기부대 전투 진지에서 생애 첫 신구약 완독을 했다. 의학과 신학이 만나는 곳에서 사역하겠노라는 신병 시절의 서원대로, 제대 후 4개월 동안 입시 공부를 하고 치른 수능으로 의대에 입학했다.

의사가 된 뒤, 예수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수련의 생활을 마쳤다. 2005년 정신과 전문의가 된 바로 다음날부터, 예수님을 믿는 의사·치과의사·한의사ㆍ간호사들의 선교단체인 ‘한국누가회(CMF)’에서 간사로 사역을 시작했다. 간사 5, 6, 7년 차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의사가 된 뒤에 신학을 한, 정신과 전문의인 동시에 신학을 전공한 사역자인지라, 당연히 평생 상담자로 살아오면서 쌓인 세월이 자연스럽게 성경인물들의 구체적인 형편과 마음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지게 해 주었다.

저서로 『하나님을 위한 변명』(2022), 『나사렛 여인, 마리아』(2022), 『예수의 피를 힘입어 -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2023),『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와 아브라함의 조카 롯』(2024)을 예영커뮤니케이션에서 출간하였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