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나는 죽고 교회는 살아야 한다

광인(狂人), 옥한흠

  • 832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대조

두란노

2012년 08월 27일 출간

ISBN 9788953118034

품목정보 150*220mm320p

가   격 13,000원 11,700원(10%↓)

적립금 6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20797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절판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광인으로 살아야했던
영적 거인 옥한흠 목사의 삶과 목회 이야기!!


“광인은 예수 때문에 미치고(狂人),
예수 때문에 빛난다(光人).”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면 죽을 각오를 해야 한다.
죽겠다는 각오가 없다면 아무도 살릴 수 없다.
자신의 몸을 던져 교회를 살리고자 했던
故 옥한흠 목사의 일사각오의 영성을 통해 참신앙의 정도를 배우자.


한 영혼을 천하보다 더 사랑하다간
故 옥한흠 목사의 삶과 목회 비하인드 스토리!!

“예수님도 그를 가장 잘 아는 가족들에게마저 미친 사람으로 통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어디 제 정신을 가진 사람으로 취급되었습니까?
제자훈련은 미쳐야 할 수 있습니다. 당신도 미쳐야 합니다.”

옥한흠 목사가 사랑의교회 담임으로 직무 할 때, 사랑의교회 부목사(법조선교회 담당)로 섬겼던 저자가 목양 회의를 비롯해 예
배, 세미나 혹은 사적인 자리에서 옥한흠 목사가 한 말을 그대로 기록하여 각각 항목별로 정리했다. 옥한흠 목사조차 살아생전
이 원고를 보고 놀라움과 충격을 금치 못하였으며, 임종을 앞둔 시점에서야 출간을 허락받고, 내용을 보충하여 다시 엮었다.
옥한흠 목사 2주기를 앞두고 그 내용을 더욱 보강하여 책으로 출간하고자 한다.


[은보 옥한흠 목사]

제자 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전유물인 제자 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 훈련의 선구자이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
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 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오늘날까지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86년도부터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 훈련 지도자 세미나’
(Called to Awaken the Laity)는 20년이 넘도록, 오로지 제자 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들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힌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에 천착하도
록 이끌었다.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말씀을 심도 있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
였다.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
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을 통해 한국 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
으로부터도 존경받는, 우리 시대의 보기 드문 목회자였다.
故 옥한흠 목사는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의 캘빈
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
(D. Min.)를 취득했다. 한국 교회에 끼친 제자 훈련의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
사학위(D. 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한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
른 품에 안겼다.
생전에 그가 집필한 교회 중심의 제자 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는 100쇄를 넘긴 스테디셀러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1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나를 사랑하느냐』, 『안아주심
』, 성경 강해 시리즈  『로마서 1, 2, 3』, 『요한이 전한 복음 1, 2, 3』, 그의
일생을 다룬 책으로는 『광인』, 『제자 훈련 열정 40』(이상 국제제자훈련원) 등이 있다.


[서문]

… 우리 곁에 계시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내가 만난 옥한흠 목사님의 광인의 외침을 듣게 되길 바란다. 옥 목사님의
목회 현장에서의 진솔한 모습을 만나게 되기를 기도한다. “성령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동일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도 동
일하세요. 단지 변한 것은 우리가 변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똑바로만 하면 기적은 일어납니다. … 신념이 있고 거기에 불이
붙고 눈앞에 그림이 그려지면 제자 훈련에 미칠 수밖에 없어요. 나는 그렇게 지금까지 40년을 달려왔어요. … 여러분만 똑바로
하면 한국 교회는 새로워집니다.” 광인(狂人), 옥한흠. 이 단어 외에는 달리 그를 표현할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예수
와 복음 앞에 한 생을 던진 광인, 이론이 아닌 삶으로 보여 준 광인, 이 땅에서 작은 예수로 살아 내고자 부단히 몸부림치며 자
신을 채찍질한 광인, 늘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비춰 보며 고민했던 지도자요, 날카로운 지성을 가졌던 학자요, 제자 훈련에 온
전한 삶을 쏟아 낸 광인이었다.
물론 짧은 글 속에 옥한흠 목사님의 모든 삶을 다 담아내기란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한국 교회 평신도들의 손에 들
려져 참된 크리스천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깨닫고, 목회 일선에 선 목사님들의 고뇌와 교회와 성도를 향한 사랑을 느끼는 데
보탬이 된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젊은 신학도와 젊은 목회자의 손에 들려져 목회의 본질과 앞으
로 나아가야 할 목회의 방향을 잡는 목회지침서로 쓰임 받는다면 그 또한 감사한 일이다. 더 나아가 아름다운 퇴장을 준비하시
는, 은퇴를 앞둔 선배 목사님들의 손에 들려져 저마다 품고 갈 수 있는 메시지를 생각하게 할 수 있어도 좋을 것 같다. 뿐만 아
니라 ‘한 영혼에 목숨을 건’ 제자 훈련 목회를 생각하고 참된 제자 훈련의 현장을 보기 원하는 모든 분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서문에서


[타깃]
- 옥한흠 목사와 사랑의교회 및 관련 기관, 단체(한목협, 교갱협, 국제제자훈련원 등)
- 제자 훈련 관련 네트워크(제자 훈련 지도자 세미나(CAL) 수료 교회 등)
- 옥한흠 목사의 목회와 제자훈련 정신을 배우고 싶은 평신도, 신학생, 목회자


[독자 유익]
- 옥한흠 목사 2주기를 앞두고 그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옥한흠 목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 옥한흠 목사의 삶과 신앙의 균형 잡힌 모습을 통해 믿음의 기초를 닦는다.
- 옥한흠 목사의 제자 훈련 목회 철학을 배우고 실천하고자 하는 신학생, 목회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추천의 글

이 책은 한국 교회를 위하여 좋은 공헌을 하고 있다. 올바른 목회를 해 보려는 선한 야심을 가진 목회자들이 읽으면 큰 교훈과
자극을 줄 것이며 바른 교회를 찾아 방황하는 평신도들에게는 어떤 목회자를 따를 것인가를 판단하는데 좋은 기준을 제공할
것이다. - 손봉호(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고신대학교 석좌교수)

페이지마다 목사님의 숨결을 느낄 수가 있고, 세상의 미진에 지친 마음을 새롭게 하는 은혜가 있습니다. 생각으로만 맴도는
목사님에 대한 기억을 이토록 선명하게 되살리며, 독자들의 가슴에 감동으로 되새김하게 된 것은 저자의 기력을 다한 공(功)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오정현(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은 무엇보다 옥한흠이라는 사람에 대한 제대로 된 연구 내지 평가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내게 이번 김대조 목사님의 책은 전혀 생각지 못했던 수확이다. 나는 확신한다. 이 책이 목회자로서 옥한흠 목사의
일면을 보는 데 매우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을. - 옥성호(국제제자훈련원 출판본부장)

오늘 자신을 살리고자 교회의 공공성을 외면하는 지도자들의 광기를 보면서 이기적 광기를 십자가에 못 박았던 진정한 광인이
다시 그리워지는 때입니다. 때로는 추상같은 냉정함을 가졌지만 때로는 연인 같은 다정함으로 우리를 다독인 그 이름, 옥한흠
의 삶과 열정을 새롭게 학습하는 교과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이 책이 많은 분들에게 읽혀지기 바랍니다. 그래서 옥 목사님께서 생전에 그토록 바라시던 이 시대 교회의 영적 회복의 불씨가
일어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

목회자들은 물론 주님의 참된 제자의 삶을 살고자 애쓰는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옥한흠 목사님을 기뻐하신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와 원리를 보여주는 이 책의 일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최종상(영국 암노스교회개척학교 학장, 전 둘로스선교선 단장)

한국 교회 기독교 130년 역사 가운데, 목회자의 귀한 모델로 우리 앞에 살다가 먼저 주님 품에 안긴 옥한흠 목사님의 귀한 삶.
기록으로 남겨진 것이 얼마나 다행인줄 모르겠습니다. - 홍정길(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밀알복지재단 대표)

목차

추천사 - 손봉호, 오정현, 옥성호, 이동원, 이찬수, 최종상, 홍정길

옥한흠 목사 편지 - “사랑하는 김대조 목사”

프롤로그 - “혼자만 간직할 수 없어서”


광인의 외침 1. “사랑한다면 곁에 있어야 합니다” - 교회사랑, 성도사랑

광인의 외침 2. “평신도가 무슨 죄가 있는가” - 평신도, 그 아름다운 동행

광인의 외침 3. “제자훈련, 제가 날마다 죽어야 했습니다” - 제자도

광인의 외침 4. “사람은 잃어도 진리는 잃어선 안 됩니다” - 광인 리더십

광인의 외침 5. “맨땅에 헤딩하는 거야. 오직 한 길이야!” - 작은 예수 멘토링, 개척

광인의 외침 6. “나는 죽고 교회는 살아야 한다” - 비움과 떠남의 영성, 아름다운 퇴장

광인의 외침 7. “성도는 목사의 눈물을 먹고 자랍니다” - 무언으로 남긴 멘토링


에필로그 - “작은 예수로 살아가는 ‘우리’를 꿈꾸며”

부록 - 옥한흠 목사의 제자 훈련에 대한 특강
“사도 바울에게서 배우는 제자훈련 사역자가 갖추어야할 5가지”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김대조
영국 유학 시절, 런던행복한교회에서 학문과 말씀에 대한 담금질의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은 책상에서 공부한 설교를 현장 강단에서 접목하도록 훈련시키셨고, 8년 동안 담임 목회를 통해 영혼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게 하셨다. 2002년 사랑의교회 부목사로 청빙 받아 목양 사역과 제자 훈련, 법조인 사역을 담당했다. ‘내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는, 한 영혼을 향한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 목회철학과 ‘소통과 열정’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어받은 오정현 목사의 지도 하에 목회 수업을 받았다. ‘이미 수많은 교회가 있는데, 또 교회를 세워야 하나?’라고 개척에 대해 고민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이 원하신다면’이란 소명 앞에 순복하여 2007년 2월말 두 장년 가정과 십여 명의 청년들과 함께 주님사랑의교회를 개척했다. ‘주님이 주인되시는 교회, 주님을 사랑하는 교회, 주님의 사랑을 받는 교회’의 비전을 품고 동년 10월 창립예배를 드렸으며, 현재 이천여 명의 성도들이 한 몸 된 비전을 나누며 잠실에 위치한 영동일고등학교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경북 대구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전공했고, 목회자로서의 소명을 받고 서울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 Div.) 과정을 마쳤다. 영국 애버딘대학교에서 신학 석사(Th. M.), 런던신학대학(구 런던 바이블 칼라지)에서 철학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신학대학원 겸임교수로 설교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저서로는 『행복한 바보』(푸른초장) 『나는 죽고 교회는 살아야 한다』 『일어서고 싶다』(이상 두란노) 『생명주권 생명사랑』(생명의말씀사, 공저) 『인생, 너머』(국민북스) 등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