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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나를 살렸네

영혼의 순례 길에서 만난 13인의 스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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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Soul Survivor

필립 얀시

최종훈,홍종락 역자

포이에마

2013년 10월 11일 출간

ISBN 9788997760541

품목정보 145*210mm5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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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 필립 얀시의 영적 생존기,
그리고 그가 영혼의 순례 길에서 만난 13인의 스승들!


희망의 투사 마틴 루터 킹부터 고통의 소설가 도스토옙스키까지, 유쾌한 천재 체스터턴에서 상처 입은 치유자 헨리 나우웬까지, 율법적
이고 폐쇄적인 종교가 남긴 상흔으로 회의에 잠겨 있던 필립 얀시에게 영적 길잡이가 되어준 사람들의 이야기! 이들은 모두 채워지지
않은 갈망과 이루지 못한 꿈 앞에서 흔들리던 불완전한 사람들이었지만, 자아와 세상의 짐을 온몸으로 밀며 자기 앞의 길을 비틀거리
며 걸어갔으며 마침내 그 길 위에서 하나님을 가리키는 이정표가 되었다. 얀시 자신의 영혼의 순례기를 씨줄 삼아, 톨스토이, 간디, 존
던, 애니 딜라드, 프레드릭 뷰크너, 엔도 슈사쿠, 폴 브랜드, 로버트 콜스, 에버릿 쿠프 등 ‘생생한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
사람들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날줄 삼아, 그가 경험한 교회의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크리스천으로 남아 있을 수 있는 이유를 소
상히 밝힌다.


출판사 리뷰

미국의 저명한 어린이 프로그램 진행자 프레드 로저스는 대중 앞에서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청중에게 다음과 같은 주문을 했
다. “1분 동안만 조용히 앉아서 오늘날 자신을 있게 만든 인물들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사람들은 그 짧은 침묵 시간에 떠올린
인물을 항상 기억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들이 나를 살렸네》는 프레드 로저스의 질문에 대한 필립 얀시의 대답을 보여주는 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이자 회의자의 안내자로 불리는 그를 만든 사람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아 한 사람씩 소개하
고 있다.
얀시는 인생의 초창기에 겪었던, 복음과는 거리가 먼 인종차별적이고 율법주의적인 종교가 끼친 나쁜 영향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앙
을 벼려나갈 수 있었다. 그의 책 중 가장 깊은 영혼의 탐색을 담은 이 책 《그들이 나를 살렸네》에서 얀시는, 그가 자신의 영적 스승이
라고 부르는 인물들을 만나며 겪었던 일을 실감나게 묘사하면서, 자신이 신앙을 되찾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준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
은 그의 삶과 글을 변화시킨 열세 명의 멘토에 대한 헌사이기도 하다. 한편, 이들 스승이 자신에게 끼친 영향을 설명하는 것 외에도, 얀
시는 각각의 인물들이 걸어온 삶과 믿음의 여정을 신선한 시각으로 훑어본다. 체중이 180킬로그램에 육박했던 거구에다 천재적인 저널
리스트였던 G. K. 체스터턴에서부터 고통의 소설가 도스토옙스키까지, 폴 브랜드 박사와 애니 딜라드, 프레더릭 뷰크너 같은 우리 시
대의 사람들까지, 얀시는 신앙이 삶을 위축시키기보다는 확장시킨다는 점을 보여주는 모델이 되었던 이들의 초상을 소상히 그려낸다.

■ 그는 어떻게 크리스천으로 남을 수 있었는가? 필립 얀시의 영혼의 생존기
독자들이 필립 얀시에게 열광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가 교회 안의 위선과 부조리에 눈감지 않으며,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의문과 내면
의 번민을 정직하게 대면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답을 치열하게 모색해가며 이것을 솔직하게 글로 풀어내기 때문이다. 《하나님 당신
께 실망했습니다》, 《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와 같은 책 제목에서부터 드러나듯, 그의 솔직한(그래서 도발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하는) 글쓰기는 ‘은혜’와 ‘믿음’의 구호 아래 ‘개성’과 ‘물음’을 차단한 교회 안에서 설 곳을 찾지 못하는 이들에게 크나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얀시는 《그들이 나를 살렸네》에서 다른 곳에서보다 자신의 젊은 시절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비교적 구체적으로 털어놓는데, 특유
의 솔직함 덕분에 독자는 1960년대 미국 남부의 실상과 그곳 기독교인들의 적나라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테면, 그들에게 마틴
루터 킹 목사는 마르크스의 앞잡이요, ‘마틴 루시퍼 쿤Martin Lucifer Coon’으로 불려 마땅한 인간이었다. 어느 인종차별주의자가 세
운 기념관에서는 경찰관이 시민권 투쟁 시위대를 폭행할 때 사용한 곡괭이 자루를 복제해 팔았는데, 얀시도 신문배달을 해 모은 돈으
로 어린이용 몽둥이를 구입해 옷장 속에 보관했다. 베트남전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민권운동을 위해 행진하고, 대항문화가 젊은이
들의 세계를 휩쓸고 있던 당시, 얀시가 다닌 성경학교에서는 바깥세상과는 담을 쌓은 채 “예정론을 마스터하고 스커트와 머리카락의
길이를 재는 일에 몰두하고” 있었다. 이러한 종교는 그에게 깊은 상흔을 남겼고, 그 역시 “교회와 하나님을 거부하고, 회심 아닌 회심으
로 해방감을 느끼던 시절”을 보낸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스승들을 만나면서 그의 눈을 가리던 꺼풀이 하나씩 벗겨지게 되었
다. 덕분에 “무신론자나 교회에서 도망쳐나온 난민으로 전락하지 않고”, “종교가 주는 부정적 영향에서 벗어나 개인적 신앙을 되찾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 같은 이 책의 내용은 오늘 한국 교회에 시사하는 바가 작지 않다. 얀시가 그려내는 당시 교회의 모습은, 편협하고 보수적인 집단으
로 낙인찍히고 지도자들의 도덕성마저 추락해 교회를 이탈하는 인구가 급증하는 지금 한국 교회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지 않은가. 얀시
와 같은 고민을 품고 있는 젊은 세대들은, 얀시와 그가 소개하는 스승들의 도움을 받아 복음의 참된 의미를, 상투적으로 사용되는 ‘사
랑’, ‘은혜’, ‘긍휼’과 같은 단어가 지닌 본래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그는 누구를 만나 하나님을 발견했는가? 필립 얀시가 그려낸 13인의 영적 스승의 초상
마틴 루터 킹, G. K. 체스터턴, 폴 브랜드, 로버트 콜스,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간디, 에버릿 쿠프, 존 던, 애니 딜라드, 프레드릭 뷰
크너, 엔도 슈사쿠, 헨리 나우웬… 모두 “자기 분야에서 정점에 서 있으며, 그들을 그 자리에 있게 만들어준 나름의 신념을 창출해낸 사
람들”이다. 이 책은 얀시의 “신앙의 뼈대를 잡아준” 열세 명의 스승에 각각의 인생의 여정과 저작을 소개하는 훌륭한 입문서로서의 역
할을 톡톡히 해낸다. 절반은 그가 저널리스트로 일하는 동안 직접 만났고, 나머지 절반은 글을 통해 만났는데, 하나같이 차원 높은 삶,
풍성한 삶을 누리고 있어서 “어떻게 해서든지 뚜껑을 열고 그들의 생명력의 근원을 온 천하게 알리고 싶어”지게 되던 사람들이었다. 면
면들도 다양하다. 간디, 도스토옙스키나 톨스토이, 마틴 루터 킹처럼 위인전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있지만, 미국 공중위생국 장관을 지
낸 에버릿 쿠프 박사나 〈위기의 아이들〉 시리즈의 저자 로버트 콜스 교수 같은 국내에서는 비교적 생소한 인물도 있다. 프레드릭 뷰
크너 같은 개신교 목사뿐 아니라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작가 애니 딜라드, 가톨릭계에서도 비난받은 엔도 슈샤쿠 같은 이도 있
다. 간디는 끝내 기독교 신앙을 갖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누구 하나 예외 없이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영구적으로 삶이 변화된”
사람들이다. 그렇다고 이들을 이상화해서 누구나 본받아야 할 위대한 인물로 그려내는 것은 아니다. 아버지와 남편으로서는 형편없었
던 간디의 모습이나, 마틴 루터 킹 목사의 혼외정사와 표절 문제, 헨리 나우웬의 동성애 성향 등, 논란이 되었던 이들의 약점까지도 비
껴가지 않는다. 이들은 모두 채워지지 않은 갈망과 이루지 못한 꿈 앞에서 흔들리던 불완전한 사람들이었다. 자아와 세상의 짐을 온몸
으로 밀며 자기 앞의 길을 비틀거리며 걸한 장 전체가 나를 칭찬하는 데 할애된 이 책을 칭송한다는 게 더할 나위 없이 뻔뻔해 보일 게 뻔하다. 그러니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 조
금 맛이 간 한 꾸러미의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기독교의 복음에 다양한 모습으로 휘말려 들어가 변화되었는지에 관심 있는 사람 모두에
게 이 책을 추천한다. _프레드릭 뷰크너

미스터 얀시가 쓰는 놀라운 책 모두를 사랑한다. 그 책들에 감사한다. _앤 라모트

일단 얀시의 글은 훌륭하고, 탁월한 사람들에 대한 그의 설명을 읽는 것은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다. 이 책에 소개된 이들을 잘 알고 있
는 사람이라면 그들을 다시금 알게 되는 즐거움을 누릴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들을 만나는 즐거움을 얻을 것이다. _〈처
치 리뷰〉

아주 멋진 책. 아마도 교회 생활을 통해 믿음이 강화된 사람들보다는 기독교와는 뭔가 삐걱거리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랄 수 있겠지만,
모든 이가 이 책에서 좋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_〈크리스채너티 앤 리뉴얼〉

목차

프롤로그│살아남다

1 교회가 준 상처를 싸매며
2 여정, 긴 밤에서 한낮을 향하여 _마틴 루터 킹 주니어
3 해안을 따라가는 유적지 순례 _G. K. 체스터턴
4 행복으로 통하는 우회로 _폴 브랜드
5 허약한 인간들, 그리고 우주의 공격 _로버트 콜스
6 은혜의 빛을 좇아서 _레프 톨스토이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7 낯선 땅에 울린 메아리 _마하트마 간디
8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한 그리스도인 _C. 에버릿 쿠프
9 누워서 죽음을 기다리며 _존 던
10 평범한 것의 광채 _애니 딜라드
11 무대 옆에서 들려오는 속삭임 _프레드릭 뷰크너
12 배교자를 위한 자리 _엔도 슈사쿠
13 상처받은 치유자 _헨리 나우웬

에필로그 |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 독서그룹 토론가이드
필립 얀시
필립 얀시 Philip Yancey 미국 남부의 엄격한 교회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필립 얀시는 하나님을 '즐거움을 억누르는 무서운 감시자'로 생각했다. 그런 그에게 독서는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을 열어 주었는데, 그 가운데는 신앙에 반하는 책들도 있었다. 그는 교회의 거짓말에 속았다는 배신감에 그동안 배운 모든 것에 반발하고 심지어는 신앙을 버리기도 했다. 그러나 삶의 깊은 고통과 아름다움, 정직한 질문 속에서 자신에게 하나님이 잘못 전해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나님께 돌아온 이후, 얀시는 기독교 신앙의 가장 기본적인 질문과 가장 심오한 신비를 탐구하여 『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생명의말씀사),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IVP)와 같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시간이 지나면서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문제를 탐구하며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이상 IVP), 《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규장 간). 《그들이 나를 살렸네》(포이에마 간).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IVP 간) 등을 썼는데, 지금까지 그의 책은 13개의 골드 메달리온 상을 받았다. 전통적인 복음주의 안에 있으면서도 경험과 고통, 회의와 회복의 과정을 통해 보다 열린 질문형 신앙으로 성숙해 온 그는 자신의 삶을 잘못된 신앙에서 벗어나 은혜와 의미를 찾는 데 헌신한 평생의 여정이라고 말한다. 2022년 가을, 그는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는 이를 "내가 원하지 않았던 선물"이라고 이야기했다. 컬럼비아바이블칼리지(BA), 휘튼칼리지대학원(MA, 기독교커뮤니케이션), 시카고대학교(MA, 영문학)에서 공부했고,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편집자와 「리더스 다이제스트」, 「이브닝 포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시카고 트리뷴 매거진」 등에서 기고자로 일했다. 최근까지 전 세계 35개 언어로 1.500만 부가량 인쇄되었다. 그동안 출간한 책 중 13권이 미국 기독교출판협회(ECPA)가 수여하는 '골드메달리온 상'을 받는 등 탁월한 기독교 작가로 손꼽힌다. 홈페이지 www.philipyancey.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PhilipYanc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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