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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 목사의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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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

이광식 역자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2년 06월 20일 출간

ISBN 9788934124009

품목정보 152*224*37mm802p1,1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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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 목사는 19세기 사람이었지만 그의 설교 메시지는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본서는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여서 스펄전의 신앙 배경과 신앙형성 과정, 신앙생활과 삶 등을 다루고 있다. 스펄전의 생애에 관심을 가지고 이 책을 읽는다면 그의 메시지만큼이나 그의 삶을 통하여 생생한 감동을 느끼게 된다. 



목차


발행사(박영호 박사) ‧‧‧‧‧‧‧‧‧‧‧‧‧‧‧‧‧‧‧‧‧‧‧‧ 1 

인사말(스펄전 목사) ‧‧‧‧‧‧‧‧‧‧‧‧‧‧‧‧‧‧‧‧‧‧‧‧ 11 

삽화 목록 ‧‧‧‧‧‧‧‧‧‧‧‧‧‧‧‧‧‧‧‧‧‧‧‧‧‧‧‧ 14 

개정판 편집자 서문(B.O. T. 편집인) ‧‧‧‧‧‧‧‧‧‧‧‧‧‧‧‧‧‧ 15 

초판 편집자 서문(스산나 스펄전) ‧‧‧‧‧‧‧‧‧‧‧‧‧‧‧‧‧‧‧ 18 

저자 서문(스펄전 목사) ‧‧‧‧‧‧‧‧‧‧‧‧‧‧‧‧‧‧‧‧‧‧‧ 25 

연대기 요약 ‧‧‧‧‧‧‧‧‧‧‧‧‧‧‧‧‧‧‧‧‧‧‧‧‧‧‧ 26 


제1장 스탐본에서의 어린 시절 ‧‧‧‧‧‧‧‧‧‧‧‧‧‧‧‧‧‧‧ 27 

제2장 스탐본의 집회소 ‧‧‧‧‧‧‧‧‧‧‧‧‧‧‧‧‧‧‧‧‧‧ 43 

제3장 어린 시절의 사건들 ‧‧‧‧‧‧‧‧‧‧‧‧‧‧‧‧‧‧‧‧‧ 54 

제4장 학창 시절의 기억들 ‧‧‧‧‧‧‧‧‧‧‧‧‧‧‧‧‧‧‧‧‧ 67 

제5장 초창기의 종교적 인상들 ‧‧‧‧‧‧‧‧‧‧‧‧‧‧‧‧‧‧‧ 80 

제6장 많은 환난을 통과하여 ‧‧‧‧‧‧‧‧‧‧‧‧‧‧‧‧‧‧‧ 100 

제7장 커다란 변화 — 회심‧‧‧‧‧‧‧‧‧‧‧‧‧‧‧‧‧‧‧‧ 138 

제8장 회심 후의 경험들 ‧‧‧‧‧‧‧‧‧‧‧‧‧‧‧‧‧‧‧‧‧ 168 

제9장 부모에게 보낸 편지들(1850년 1월에서 6월까지) ‧‧‧‧‧‧‧‧ 184 

제10장 일기(1850년 4월에서 6월까지) ‧‧‧‧‧‧‧‧‧‧‧‧‧‧‧ 200 

제11장 신앙고백‧‧‧‧‧‧‧‧‧‧‧‧‧‧‧‧‧‧‧‧‧‧‧‧ 237 

제12장 주를 섬기는 삶의 시작 ‧‧‧‧‧‧‧‧‧‧‧‧‧‧‧‧‧‧ 249 

제13장 칼빈주의 옹호 ‧‧‧‧‧‧‧‧‧‧‧‧‧‧‧‧‧‧‧‧‧ 259 

제14장 펜스(Fens)의 소년 설교자 ‧‧‧‧‧‧‧‧‧‧‧‧‧‧‧‧‧ 280 

제15장 워터비치의 젊은 구령자(soul-winner) ‧‧‧‧‧‧‧‧‧‧‧‧ 302 

제16장 소녀의 실수 배후에 있는 주님의 손길 ‧‧‧‧‧‧‧‧‧‧‧‧ 321 

제17장 마을 목사로서의 추억 ‧‧‧‧‧‧‧‧‧‧‧‧‧‧‧‧‧‧ 338 

제18장 워터비치 외곽에서의 잊지 못할 예배들 ‧‧‧‧‧‧‧‧‧‧‧‧ 361 

제19장 런던으로의 부름 ‧‧‧‧‧‧‧‧‧‧‧‧‧‧‧‧‧‧‧‧‧ 374


제20장 오랜 목회사역의 시작, 1854년 ‧‧‧‧‧‧‧‧‧‧‧‧‧‧‧ 398 

제21장 사랑, 연애와 결혼 ‧‧‧‧‧‧‧‧‧‧‧‧‧‧‧‧‧‧‧‧ 421 

제22장 초기의 비판과 험담들 ‧‧‧‧‧‧‧‧‧‧‧‧‧‧‧‧‧‧ 459 

제23장 뉴 파크 스트리트교회의 부흥‧‧‧‧‧‧‧‧‧‧‧‧‧‧‧‧ 493 

제24장 최초의 문학하는 친구들 ‧‧‧‧‧‧‧‧‧‧‧‧‧‧‧‧‧‧ 518 

제25장 넘치도록 많은 수고 중에서 ‧‧‧‧‧‧‧‧‧‧‧‧‧‧‧‧ 534 

제26장 사람들의 영혼을 얻는 것 ‧‧‧‧‧‧‧‧‧‧‧‧‧‧‧‧‧ 553 

제27장 선지자들을 위한 새 학교 ‧‧‧‧‧‧‧‧‧‧‧‧‧‧‧‧‧ 569 

제28장 첫 인쇄물 ‧‧‧‧‧‧‧‧‧‧‧‧‧‧‧‧‧‧‧‧‧‧‧ 578 

제29장 결혼 초기 생활 ‧‧‧‧‧‧‧‧‧‧‧‧‧‧‧‧‧‧‧‧‧ 602 

제30장 서리 가든 음악당에서 일어난 대 참사 ‧‧‧‧‧‧‧‧‧‧‧‧ 626 

제31장 다양한 목소리들 – 찬성과 반대 ‧‧‧‧‧‧‧‧‧‧‧‧‧‧‧ 663 

제32장 “다운-그레이드”(Down-grade) 논쟁의 전조 ‧‧‧‧‧‧‧‧‧‧ 694 

제33장 헬렌스버그 저택과 정원 ‧‧‧‧‧‧‧‧‧‧‧‧‧‧‧‧‧‧ 728 

제34장 평일 예배 ‧‧‧‧‧‧‧‧‧‧‧‧‧‧‧‧‧‧‧‧‧‧‧ 739 

제35장 음악당에서의 예배 ‧‧‧‧‧‧‧‧‧‧‧‧‧‧‧‧‧‧‧‧ 765 


부록 뉴 파크 스트리트 회중의 신앙과 실천 선언문 ‧‧‧‧‧‧‧‧‧‧ 796 



본문 펼쳐보기


나는 경건한 부모를 가진 특혜를 입었다. 조심스러운 눈으로 살펴주시고, 의심스러운 또래들과 어울리는 것을 좀체 허락지 않으시며, 불경스럽거나 상스러운 어떤 것도 듣지 말라고 경계하시며,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길에 대 해 가르쳐주신 부모였다. 영원에 대한 엄숙한 생각이 밀려와 어떤 결정을 내 려야 한다는 압박을 느낄 때가 있었다. -80


주님이시여! 제게 힘을 주시고 도와주소서! 

이 작은 공책의 내용은 거의 3개월 동안 꾸준하게 쓴 일기인 것이 드러났 는데, 1850년 4월 6일부터 시작하여, 같은 해 6월 20일에 끝나는 것이었다. 이 공책에는 세례받을 시기, 그 어린 회심자가 주님을 섬기려는 처음 노력이 담겨 있었고, 나중에 그 위대한 설교자를 알았고 사랑했던 모든 사람을 위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가득했다. 마침내 나는 오래 간직되었던 그 책의 비밀 을 드러내는 일이 정당하다고 느꼈다. 

이 일기에 담긴 영혼의 고백들과 거룩한 결심을 한 번 숙독하는 것으로도 하나님의 영광에 이바지할 수 있고, 또한 이를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자기의 어린 종을 그가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인도하셨는지를 보일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이 내게 이 일을 하게 하신다고 믿는다. -201


케임브리지에 사는 동안, 바스(Bath)의 윌리엄 제이가 설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그의 본문은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 라”(빌 1:27)였다. 나는 그가 아주 위엄있지만 동시에 아주 단순하게 설교했 던 것을 기억한다. 그의 진술 중 한 마디가 어린 내 마음에 깊이 각인되었고, 나는 그것을 잊지 않았다. 그 진술은 이것이다. 

“여러분은 여러분과 하나님 사이의 한 중보자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여 러분은 여러분 자신과 그리스도 사이에서는 중보자가 필요치 않습니다. 여 러분은 있는 모습 그대로 그분에게 올 수 있습니다.” -300


하지만 제3의 장소가 있었다. 웨스트엔드(the West End)채플이었다. 그 교회 목사는 윌리엄 스켈턴(William Skelton)이었다. 그는 내가 교리 면에서 아무런 문제 없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올니 씨는 내가 그 교회에서 설교하도록 동의를 얻었다. 내가 옳게 기억하는 것이라면, 그 훌륭한 사람이 받는 사례 는 주당 15실링 정도에 불과했다. 그는 우리를 자기 집에 초대하여 차를 대접했다. 하지만 우리가 그의 초라한 집에 앉아있는 동안, 내 양심이 나를 찌르기 시작했다. -538


나는 그 책 속에 교리적인 요소가 거의 없어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 다고 답하겠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힌 입장과는 달리, 교리적인 부분은 너무 적고 또 너무 불분명하여, 독자는 저자의 교리적인 관점이 대체 무엇인지 추 측하기도 힘들 것이다. 분명, 일부 시들은 나쁜데, 그 단어의 가장 노골적인 의미에서 나쁘다. 하지만 다른 시들은, 독자가 원하는 대로, 여러 측면에서 적절하게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702



추천의글


‘스펄전’은 여러 면에서 ‘최후의 청교도’였다. 이 말은 그가 청교도 정신의 최후의 인물이라는 말이 아니다. ‘스펄전’과 같이 칼빈주의 청교도 정신을 계승한 사람이 도처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문자적 의미의 ‘최후의 청교도’라는 별칭을 그에게 붙여 줄 수는 없다. 그러나 ‘스펄전’을 ‘청교도 창시자’인 ‘존 낙스’와 비교해 보면 이 별칭은 타당성을 갖는다. ‘스펄전’은 ‘낙스’의 정신을 따라 진리 싸움에 과감히 뛰어들었으며, 진보주의자들과 야합하지 않고 그들의 모임에서 탈퇴하였다. 그는 ‘낙스’의 전투 정신으로 살았기에 ‘최후의 청교도’라는 별명을 받을 자격이 있다. ‘스펄전’은 청교도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100독 한 후, 자기 몸에는 <천로역정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유명한 말을 남긴 최후의 청교도 임이 분명하다. ‘스펄전’은 근면한 성경 연구, 야심과 욕심 없는 공생애, 소외당한 자들에 대한 그의 연민 그리고 무엇보다도 죽어 있는 영혼들을 소생시키기 위해 타는 듯한 정열로 선포하는 그의 칼빈주의적 교리 설교는 그의 시대뿐만 아니라 오늘 그리고 미래의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그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교하면서 실제로는 아무도 구원하지 못하는 보편적 구원론을 공격하였다. ‘스펄전’은 제한적 구원을 가장 복음적으로 힘 있게 설교하였다. 그의 성경적인 가르침은 오늘날의 교회에 안정을 제공할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다양한 측면들을 수용하면서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에 균형을 유지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본서 『스펄전 목사의 자서전』을 출간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추천하고 발행한다.

박 영 호 박사

전 한국성서대학교 교수, 언약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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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불린다. 스펄전은 청교도 신학에 입각해 회중교회를 목회하시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경과 청교도 문헌을 탐독했고, 16세 되던 1850년에 회심해 침례를 받았다. 1851년 17세 나이에 케임브리지 근교에 위치한 워터비치에서 한 작은 시골교회의 담임목사, 1853년 19세 나이에 New Park Street Chapel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스펄전은 강력한 칼빈주의 신학을 설교했고, 국교회 제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대했던 자유교회 제도 신봉자였다. 그는 성령의 기적적 은사의 목적과 기도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으며, 강단에서 기도할 때 체험한 하나님 임재를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묘사했다. 그의 목회 사역 기간 동안 그의 기도로 신유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의 수가 런던 의사들이 치유한 사람들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에게서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그는 오른손에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고 묵상함으로 성령의 불세례를 체험했고, 청교도들의 사고방식을 따라 자신의 사고 틀을 형성했다. 스펄전은 청교도들의 영광의 상속자요 계승자이자, 19세기 청교도의 황태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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