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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실용적 신학자 (존 웨슬리의 생애와 사상)

존 웨슬리의 생애와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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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열

대한기독교서회

2012년 12월 10일 출간

ISBN 9788951100789

품목정보 153*224mm2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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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학자 시그스워스(John Wilkins Sigsworth)는『세계를 변화시킨 자들: 칼마르크스와 존 웨슬리』의 서문에서 이렇게 결론을 내
린다. "여러 가지 다른 기준으로 판단해 볼 때, 마르크스보다는 웨슬리가 개인과 사회의 곤경에 대한 더 건전하고 이로운 해결책을 제시
하고 있다. 웨슬리는 더 모범이 되고 성과 있는 삶을 인도했고, 인류 역사에 더욱 건강하고 [도덕적이고 종교적인 삶을] 증진시키는 영
향을 미쳤다. 반면에 마르크스의 영향력은 널리 확산되었지만, 그것은 기본적으로 나쁜 것이었다. 웨슬리가 실천하며 가르친 화해, 선
의, 사랑의 메시지는 마르크스의 망상, 불일치, 증오의 신조보다는 참으로 사람들을 고상하게 한느 더 큰 힘이다."

이 책에서는 시그스워스의 주장에 동의하면서, 웨슬리의 생애와 사상을 정직하고 겸손하게 다루려고 시도하였다. 웨슬리는 실용적인
신학자일 뿐 아니라 시대를 앞서가는 윤리운동가이기도 하다. 그는 인권, 남녀의 평등, 노예제도의 폐지, 가난의 해소, 자연적 치유, 환
경 보호, 일치 운동과 관용 정신 등을 강조하며 당대의 사회적 질병에 대한 성서적이고 포괄적인 처방을 내리고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웨슬리의 생애

제2장 웨슬리의 신학사상

제3장 웨슬리의 윤리 사상

부록

참고문헌
유진열
성결대(신학)와 고려대(상담심리학)에서 공부하였다. 육군 군목으로 사역하였고 제대 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유학생선교회를 세워 활동하였다. 1991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Emory University(M. Div.)와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Ph. D., 조직신학 전공)에서 수학하였다. 2001년에 귀국하여 성결대학교 신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준희와 결혼하여 지훈, 한나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저서 『21세기 신학의 서곡』, 『신과 진리를 찾는 인간: 21세기 종교와 철학의 대화』, 『21세기 현대신학』, 『제11계명』, 『복음주의 기독교사상』, 『기독교와 과학』, 『신학용어 사전』, 『이상적 교회, 현실적 교회』, 『복음주의 조직신학 개론』 역서 『기독교는 참되다』(린 가드너), 『인간이란 무엇인가?』(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논문 종교와 과학의 상보성, 죄론, 용서의 근거, 정당한 전쟁, 판넨베르크, 신학적 인간론에 관한 다수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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