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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하나님과 직결된 영혼의 핫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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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삼

그리심(도)

2024년 01월 20일 출간

ISBN 9788957994993

품목정보 152*225mm2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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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포드의 말처럼

기도하는 그 시간은 가장 귀하다.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기도를 잘 하려는 것에 신경 쓰지 말고,

주님을 얼마나 더 사랑할 수 있는가에 집중하자.

주님은 우리의 미사여구에 넘어가는 분이 아니시다.

진솔함과 친밀함이 더 중요하다.

소통이 진하면 우리 삶도 달라질 것이다.

하나님은 기도로 익은 우리의 모습을 보고자 하신다.

앞으로 주님과의 친밀한 기도를 통해

여러분의 믿음보고서가 놀랍게 쓰이기를 기도한다.


[머리말]


신앙생활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주님과의 소통이라는 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기도다. 기도가 없으면 한 순간도 살아있다 할 수 없을 만큼 우리는 기도를 통해 주님과 직결되어 있다. 기도는 하나님과 직결된 영혼의 핫라인, 생명의 핫라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기도가 어렵다고 한다. 물론 기도가 어렵기도 하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가 쉽지 않은 점도 있다. 예수님은 기도할 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나아가도록 하셨다. 자녀가 아버지에게 나아가듯 친밀함으로 가까이 가라는 말씀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주저주저 한다. 하지만 중한 병에 들거나 고난이 닥치면 절실하게 주님께 매달릴 수밖에 없다. 어떤 경우든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기다리시고, 응답하신다.

옥한흠 목사는 "주님을 사랑하면 기도할 수 있다."고 했다. 주님을 사랑하면 표현방식도 달라진다. 주님은 그런 당신을 사랑하신다. 기도가 깊어질수록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우리를 더 주님 앞으로 이끌고, 깊게 소통하도록 하신다.

월포드(William W. Walford)가 지은 시로 '내 기도하는 그 시간'이 있다. 그는 비록 앞을 보지 못하고 삶이 고단했지만 열심히 기도했다. 지금은 그가 쓴 시가 찬송이 되어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이 책은 제1장에서 그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기도의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 때문이다.

나는 한양대학 경영학 교수였고, 중국 연변과기대에서 오래 섬겼다. 교수이자 목사이기도 해서 설교도 하고, 기도도 했다. 요즘 기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의 기도들을 돌아보며 반성하기도 했다. 어쩌면 이 책은 기도에 대한 나의 반성문이기도 하다.

이 책의 상당부분은 한글뿐 아니라 영어와 함께 이중으로 소개되었다. 식구들과 영어로 소통해야 하는 개인적 사정도 있지만 그보다는 연변과기대에 있을 때 각국에서 온 교수님들과 함께 예배드릴 때 영어를 사용해야 했고, 사랑의교회 영어예배부에 출석했을 때 영어기도를 자주 부탁받은 탓도 있다. 나의 아내는 영어예배부에서 태국 치앙마이에 단기선교를 갔을 때, 영어로 준비 기도를 하고, 영어로 선교보고도 했다. 그것도 이 책에 소개되어있다. 그밖에 결혼식 주례에 관한 것도 있다. 이 책의 뒷부분에는 설교 세편이 소개되었다. 이것은 연변과기대 연합채플 때 영어와 우리말로 설교한 것이다. 혹시 영어로 설교하거나 기도할 필요가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중 언어로 기도를 하고, 설교를 했다고 해서 내가 여러분보다 기도를 많이 한다거나 잘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나는 주님 앞에서 교만한 자가 될 것이다. 나는 오히려 기도가 부족한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기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기도하는 삶과 가까워지려 노력했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월포드의 말처럼 기도하는 그 시간은 가장 귀하다.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기도를 잘 하려는 것에 신경 쓰지 말고, 주님을 얼마나 더 사랑할 수 있는가에 집중하자. 주님은 우리의 미사여구에 넘어가는 분이 아니시다. 진솔함과 친밀함이 더 중요하다. 소통이 진하면 우리 삶도 달라질 것이다. 하나님은 기도로 익은 우리의 모습을 보고자 하신다. 앞으로 주님과의 친밀한 기도를 통해 여러분의 믿음보고서가 놀랍게 쓰이기를 기도한다. _ 양창삼


목차


제1편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제1장 윌리엄 월포드,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제2장 학장 축사,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기를

제3장 한나여성클리닉 개원예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제2편 우리는 언제나 주님이 필요합니다

제4장 영어로 기도하기, 우리는 언제나 주님이 필요합니다

제5장 식사 대표기도,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제6장 손자와 손녀, 그들은 우리의 기도 속에 있다

제7장 결혼식 기도, 주님의 자비와 은총을 입게 하옵소서

제8장 만남과 헤어짐,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난다

제9장 아내의 당부와 기도, 주님의 은혜가 너희에게 풍성하기를


제3편 주여 우리 예배를 받으옵소서

제10장 주일예배기도, 주여 우리 예배를 받으옵소서

제11장 절기기도, 우리로 주님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제12장 달이 바뀌면 기도도 달라진다

제13장 축도,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하시기를


제4편 주님 저의 삶에 들어오시옵소서

제14장 전도 및 영접기도, 주님 저의 삶에 들어오시옵소서

제15장 아내의 태국 단기선교여행 보고서, 주님 우리와 함께 하옵소서

제16장 아들 내외를 위한 결혼주례, 이 기쁨은 누구도 옮길 수 없고

제17장 추도식, 위로하는 자가 되라


제5편 당신의 믿음은 건강한가

제18장 부부 선교사의 모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따라서

제19장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질문

제20장 당신의 믿음은 건강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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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윌리엄 월포드,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 기도하는 그 시간"은 기도 찬송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곡이다. 이 곡의 작사자는 윌리엄 월포드(William W. Walford, 1772-1850)이다.

그런데 그동안 이 유명한 곡의 작사자가 누구인가에 대해서는 크게 두 가지 설로 나뉘었다. 한 분은 앞을 보지 못하는 월포드라 하기도 하고, 다른 분은 대학총장을 지낸 월포드라 하기도 했다. 논란 끝에 맹인 월포드로 의견이 모아졌다. 호머튼 대학총장을 지낸 월포드도 「기도 방법」(The Manner of Prayer)을 지었을 만큼 기도에 관심이 컸던 회중교회 목사였다.

앞을 보지 못한 월포드는 영국 와익셔(Warwickshire) 주에 살면서 작은 잡화점을 경영하며 생계를 유지했다. 하지만 그의 삶의 목표는 전도였다. 그는 주님을 사랑하되 불같은 심정으로 사랑했으며 뛰어난 상상력과 기억력으로 신구약 전권을 암송할 정도로 성경을 사랑했다. 주일이 되면 그의 설교를 듣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그가 하나도 틀리지 않고 성경을 인용하면서 주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그는 설교가로도 유명해졌다.

그는 시를 짓는 데도 뛰어났다. 1842년 어느 날 친구 목사인 샐몬(Thomas Salmon)이 그의 가게를 방문했다. 그 때 월포드는 기도에 대한 시를 지으며 낭송을 하고 있었다. 샐몬은 그 시에 매료되어 그것을 받아 적었다.

3년 후 영국에서 미국으로 이민한 샐몬 목사는 1845년 9월 3일자 「더 뉴욕 옵서버」(The New York Observer) 신문에 월포드의 시를 기고했다. 이것이 우리에게 잘 알려진 '내 기도하는 그 시간'이다. 원문 제목은 '감미로운 기도 시간'(Sweet Hour of Prayer)이다. 작사자 논쟁에서 맹인 월포드가 원작시자로 인정받게 된 것은 바로 이 신문 때문이다.


감미로운 기도 시간

감미로운 기도 시간

그것은 걱정의 세계에서 나를 불러낸다.

그리고 나를 아버지의 보좌에 앉히라고 명하신다.

내가 원하는 것과 소원을 모두 고하면

고난과 슬픔의 계절에서

내 영혼은 종종 안도감을 찾습니다.

그리고 자주 유혹자의 올무를 피합니다.

주님이 돌아오실 때까지, 감미로운 기도 시간이여


감미로운 기도 시간

감미로운 기도 시간

내가 느끼는 기쁨, 내가 나누는 행복

불안한 영혼이 불타오르는 이들 중

주의 재림에 대한 강한 열망으로

나는 서둘러 그곳으로 갑니다.

나의 구원자 하나님께서 얼굴을 보이시는 곳.

그리고 기꺼이 나를 그곳으로 데려가세요.

그리고 주님을 기다리세요, 달콤한 기도 시간이여


감미로운 기도 시간

감미로운 기도 시간

그리고 주님을 기다리세요.

감미로운 기도 시간


Sweet hour of prayer

Sweet hour of prayer

That calls me from a world of care

And bids me at my Father's throne

Make all my wants and wishes known

In seasons of distress and grief

My soul has often found relief

And oft escaped the tempter's snare

By Thy return, sweet hour of prayer


Sweet hour of prayer

Sweet hour of prayer

The joys I feel, the bliss I share

Of those whose anxious spirits burn

With strong desires for Thy return

With such I hasten to the place

Where God my Savior shows His face

And gladly take my station there

And wait for Thee, sweet hour of prayer


Sweet hour of prayer

Sweet hour of prayer

And wait for Thee

Sweet hour of prayer


이 시에서 번역이 어려운 부분은 두 번째 문단에 있는 'my station'이다. 직역하면 '나의 역', '나의 위치', '나의 지위'이지만 천국소망을 가진 것이므로 그냥 '나를'이라 번역했다. 나를 하나님 계신 그곳으로 데려가 달라는 것이다.

월포드는 육적으로는 앞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영적으로는 맹인이 결코 아니었다. 늘 하늘 보좌를 사모하고, 주님과 가까이 하고 싶어 한 영적 거장이었기 때문이다.

이 시를 읽은 작곡가 윌리엄 브래드버리(William B. Bradbury, 1816-1868)가 1861년에 곡을 붙여 그가 편찬한 주일학교 찬송 집 「황금향로」(Golden Censer)에 수록했다.

이 곡에 대한 한국어 번역은 춘원 이광수가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35년 「신편찬송가」에 '내 기도하는 한 시간'으로 소개되었다. 이광수는 개인적으로나 딸과 함깨 찬송 부르기를 좋아했었다. 이 번역은 사실 월포드의 시와는 상당히 차이가 있다. 하지만 원문의 뜻을 크게 담고 있고, 한국 크리스천에게 호소력이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 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나가 이끌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빌어 새 은혜 부어 주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찍이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들에서나 산에서 온 밤을 새워 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정서적으로는 영어보다 한국어 가사가 마음에 와 닿는다. 월포드는 기도 시에서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소원 주 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당해 슬플 때 나 위로받게 하시네." 고백했다. 기도는 확실히 우리를 주님께 나아가게 하고, 위로받게 한다. 기도하면 주님이 우리에게 위로를 주실 뿐 아니라 '큰 은혜' 받게 하시고, '새 은혜'로 가득 채워 주신다. 그것이 우리 믿는 자들이 주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축복, 곧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놀라운 축복이다. 이것은 기도하는 자가 누릴 수 있는 복중의 복이다. 기도를 통해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자. 날마다 주님으로부터 세상이 줄 수 없는 은총을 받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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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삼

현재 한양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부 명예교수이고 목사이자 시인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과 경영학을 공부했다. 미국 웨스턴일리노이 대학교에서 MBA를,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양대에서 경상대학 학장과 산업경영대학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중국 연변과기대에서 상경대학장, 부총장, 챈슬러를 역임했다.


저서

『기독교와 현대사회』로 한양대에서 우수저술상을 받았고, 『헨리 나우웬의 실천하는 영성』은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함께 쓴 『뒤르케임을 다시 생각한다』는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기독교 관계 주요 저서로 기독교사회학의 인식세계뒤틀린 삶의 문제와 기독교적 해답자아의식과 예수의식조선을 섬긴 행복: 서서평의 사랑과 인생 등이 있다.


바른 성경 읽기에 관심을 가져 성경 전권에 대한 주해서를 출간했고, 『믿음 125』 등 말씀 묵상집을 내놓았다. 


메디타치오 시리즈로 육에 속한 사람과 성령에 속한 사람』, 자아의식과 예수의식』, 다시는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부인과 희생정신』, 자기를 깨뜨리는 기도』 등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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