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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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만 니

한국복음서원

2019년 10월 15일 출간

ISBN 978898478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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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로 돌아가라-


우리는 은혜 시대의 끝 무렵에 있다. 시계 바늘은 이미 열 두 시를 가리키고 있다. 지금은 바로 깊은 밤이며 어둠의 시간이다. 이 극한 어려움이 지나면 날은 곧 밝아진다. 교회는 점점 더 배도의 상태로 떨어져 가고 있고 갈수록 하나님과 멀어지고 있다. 전쟁은 세상을 분란하게 했고 교회를 마비시켰다. 흑암의 권세가 이미 만연해져서 교회가 세상과 다를 바 없이 그 악영향을 받고 있다. 유럽의 전쟁은 교회가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들을 남겨 주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현재 흑암 가운데 큰 빛을 발하고 있다. 죄는 우리로 길을 잃게 하기 때문에 우리는 죄에 대한 새로운 계시를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구속되고 하나님께 드려졌다.


베드로전서 3장 18절을 보자.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속죄와 대신 죽으심의 참된 진리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죄에 대한 풍부한 지각을 상실했다. 오직 십자가로 가는 사람만이 죄악의 깊음과 고통을 깨닫는다.


골고다는 사람이 하나님의 권위에 싫증이 났음을 말해 준다. 이 싫증은 아주 어두운 죄악에 물든 행실 가운데 나타나 있다. 사람들은 십자가를 ‘믿음의 표준’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참으로 복된 사실이다! 그러나 또한 이것은 사람의 참된 본성을 드러내므로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는 표준이기도 하다. 교회가 죄의 사악함을 보지 못하는 것은 십자가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교회는 이미 죄악을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빛에서 이탈되었다. 교회는 “내가 내 주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라고 외치는 사람들에게서 떨어져 나갔다.


최근 사람들을 가장 놀라게 한 것은 바로 교회의 죄이다. 그리스도인이 죄를 범하고도 그것을 제하지 않을 수 있다. 이것은 정말 사악한 것이다! 비록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마음속에서 범한 죄이든, 생각 속에서 범한 죄이든, 연단에서 범한 죄이든, 예배당에 앉아서 범한 죄이든—를 범할지라도 그들에게는 골고다가 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골고다로 돌아가 죄인의 위치에 서라. 십자가 앞에서 죄를 회개하며 애통의 눈물을 흘리고 당신의 강퍅한 마음을 녹여라!


-본문내용-



목차


제1장 십자가로 돌아가라

제2장 영과 혼과 몸의 분별

제3장 육신

제4장 혼 생명

제5장 어떻게 영을 좇아 행하는가

제6장 사실, 믿음, 체험

제7장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제8장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길

제9장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행함

제10장 넉넉히 이김

제11장 십자가의 자유

제12장 뱀을 상하게 한 십자가

제13장 흑암의 권세에서 옮겨짐

제14장 사탄을 저지하는 기도

제15장 기도의 필요성

제16장 기도의 목적

제17장 미혹하는 자와 미혹을 당하는 자

제18장 어떻게 강한 자를 결박하는가

제19장 영적 생명의 네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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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만 니
중국 출신의 신학자이자 교회 지도자인 워치만 니는 18세 때 회심하여, 대학 진학의 기회를 포기하고 성경 연구와 복음 전파 사역에 헌신했다. 그는 광범위한 영 향을 끼친 잡지 『더 크리스천」 (The Christan)을 출판했고, 25세의 젊은 나이에 「영에 속한 사람」(The Spinitual Man)을 저술했다.

1930년대에는 '작은 무리회'(The Litle Flock)라는 교회를 세웠고, 그의 사역은 급속히 퍼져 나갔다. 중국 여러 지 역에서 작은 가정 교회로 시작되었던 작은 무리회는 외 국 선교 기관으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것이었으며, 많은 이들을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데 쓰임 받았다.

워치만 니는 깊은 영성과 탁월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중 국 고유의 교회 운동에 일생을 헌신했으며, 그가 남긴 많은 저서는 전 세계 수많은 그리스도인을 감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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