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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3040세대 트렌드

한국교회 미래에 관한 실증적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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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철 외 외5인 저

생명의양식(도)고신

2024년 02월 19일 출간

ISBN 9791161662374

품목정보 155*225*18mm348p5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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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국의 종교인구가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는 수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감소의 폭이 세월이 지나면서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는 사실은 적잖은 위기감을 불러옵니다. 특별히 청년층의 탈종교화는 위기감을 지나 교회의 미래를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수준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기존 신자들의 가나안 현상은 교회가 맞이한 큰 위기이며 겪어 보지 못했던 시련입니다. 이 위기와 시련 앞에선 한국교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도전과 시련을 500여 년 전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개혁자들처럼 한국교회를 개혁하는 기회로 만들 수 있을까요? 아니면 서구의 교회들처럼 쇠락의 길을 걸어갈까요? 정말 중요한 시간에 놓인 한국교회입니다. 『한국 교회 트렌드 3040』은 이 선택의 시간에 놓인 한국교회가 마주하고 있는 문제점들 가운데 3040세대의 이슈들을 실증적 데이터로 분석하고 전문가들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직장과 가정 그리고 신앙으로 분주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 3040세대에게는 위로와 새로운 길을, 그리고 다른 세대들에게는 3040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한국교회의 모든 성도들과 목회자들과 함께 이 시대 한국교회가 품고 있는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펴냅니다.


 

[서문 중에서]


한국교회 3040세대를 위한 유의미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고신총회의 지원과 노력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의의를 지니고 있다.


첫째, 한국교회 내 3040세대에 집중한 전국단위 조사를 수행하게 하였다는 것이다. 교회 내 각 세대에 대한 다양한 수준의 데이터와 자료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3040세대와 관련된 집중적인 분석과 내용은 거의 이루어지 못한 상황이며, 전국단위의 대규모 조사도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분석을 통하여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교회 내 3040세대로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의 인식과 삶이 어떠한가를 실증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며, 이들의 딜레마 해결을 위한 방안은 어떠해야 하는가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3040세대 사역의 가능성을 제시해 주었다는 것이다. 최근 교회 내 사역 전략과 정책 수립의 판도가 변화되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감’이 아닌 체계적인 분석에 의한 ‘데이터’를 통한 사역 방향성 설정의 측면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달라진 교회 및 현장의 상황 속에서 사역자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답답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번 분석은 3040세대를 바라보면서 답답해하고 있는 현장 사역자들에게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사역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셋째, 학계와 현장사역자가 연합한 연구 풍토와 플랫폼을 제시해 주었다는 것이다. 주지하고 있듯이 그동안 실천신학계의 연구물들은 학계차원에서만 다루어져 현장성이 부족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이 실천신학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들임에도 그러하였다. 이번 분석에서는 연구의 전 과정에서 학계의 전문 연구자와 현장 사역자들이 함께 고민하면서 현장성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자 노력하였다.


전술한 내용들이 가능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귀한 연구자들과 현장사역자들 때문이었는데 송인규 교수(3040세대의 직장생활과 신앙), 정재영 교수(3040세대의 SBNR과 가나안, 3040세대를 위한 평신도 사역 방안), 지용근 대표(한국교회 3040세대의 트렌드 조사 결과 Brief), 이종필 목사(3040세대을 위한 목회적 양육 방안), 이기룡 원장(3040세대의 자녀 신앙양육)이 바로 그들이다. 나(이현철)는 이들의 전문성과 경험에 기초한 예리한 분석과 실천적 인사이트들이 한국교회의 3040세대를 위한 사역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을 확신한다.


목차


저자 소개

추천사

서문



PART Ⅰ 한국교회 3040세대 트렌드


제1부

한국교회 3040세대 트렌드 조사 결과 Brief · 지용근


제2부 신앙과 교회

한국교회 3040세대의 SBNR과 가나안 · 정재영

한국교회 3040세대의 교회생활과 믿음 · 이현철


제3부 직장과 가정

한국교회 3040세대의 직장생활과 신앙 · 송인규

한국교회 3040세대의 자녀 신앙양육 · 이기룡


제4부 목회적 방안

한국교회 3040세대를 위한 목회적 양육 방안 · 이종필

한국교회 3040세대를 위한 평신도 사역 방안 · 정재영



PART Ⅱ 한국교회 3040세대 트렌드를 위한 3040크리스천 신앙의식 및 실태 조사 과정 및 결과


제1부 한국교회 3040세대 트렌드 조사개요

조사 목적

조사 설계

응답자 특성


제2부 한국교회 3040세대 트렌드 조사 결과 분석

일상생활

개인 신앙 생활

신앙과 직장 생활

교회 생활

신앙과 자녀 교육

가나안 성도



부록

3040 크리스천 신앙의식 및 생활 실태 조사 설문지


미주


본문 펼쳐보기


3040세대들은 기존의 교회 모임들보다도 자신들을 위한 모임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 조사에 의하면, 교회 안에 3040세대 모임이 없는 경우에 모임이 생긴다면 참여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 절반 이상(58.7%)이 참여 의향을 나타냈다. 특히 직장인들을 위한 모임에 대해서는 3040세대 직장인의 70.4%에 필요하다고 응답하였고, 기혼자들의 경우 교회 안에 부부 및 육아를 위한 모임이 필요하다는 데 79.6%가 동의하여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따라서 이들이 관심을 갖고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임의 장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서 3040세대들이 교회의 의사결정 구조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젊은 세대들은 참여를 중시하고 거리낌 없이 의사표현을 한다. 그러나 한국교회와 교단에서 청년들을 포함하여 3040세대들의 참여는 제도적으로 제한되어 있다. 대부분의 교단에서 총대가 되려면 우선 개체교회 당회원이어야 하고 노회의 파송을 받아야 하는데, 청년은 당회에 속하지 않으니 총대가 될 수 없다. 대부분의 교단에서 장로의 자격은 40세 적어도 35세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30대는 장로의 자격이 없다. 이렇게 의사결정권은 없이 충성 봉사와 헌신을 요구하는 분위기에서 이들은 직분을 감당하기를 부담스러워하고 이를 거부하는 것이다.


이제 한국교회는 3040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코로나 추적조사」에서는 젊은 세대, 여성을 포함하는 의사결정자 그룹의 범위를 확장시킬 필요성에 대해 개신교인의 80.7%가 동의했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도록 평신도 리더(장로 등)의 연령을 낮출 필요성에 대해서도 3분의 2인 66.6%가 동의했다. ‘21세기교회연구소’ 등이 실시한 5060세대 인식조사에서도 전 교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기구 설치에 대해 87.6%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당장 교단 헌법을 수정하는 것은 어렵다고 하더라도 젊은 세대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회마다 40대의 젊은 장로들이 선출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왜 교회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었나? 그들이 살아왔던 시대를 분석하면 답이 나온다. 한 마디로 축약하자면 40대는 교회에 실망했고, 30대는 교회가 자신들에게 유익이 되지 않는다고 여겼다. 그들은 자신들의 시대를 살아가며 교회에 원하는 것들이 있었다.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그들 나름대로 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회가 그들이 원하는 것을 채워주지 못한다고 여겼다. 그들이 교회에 실망했다는 것은 교회가 믿을 만한 권위를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성도들에게 코로나 팬데믹은 교회를 떠날 수 있는 너무나 좋은 기회가 되었다. 그들은 한꺼번에 이탈했다. 원래는 대학입학, 취업, 결혼, 이사, 출산 등 어떤 계기를 통해 서서히 이탈할 예정이었던 이들이 한꺼번에 이탈했을 뿐이다. 교회는 코로나 팬데믹 때문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사실 그들에게 이미 교회는 자신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았고, 자신들의 삶에 유익이 되지 않았다. 현재 그들 중 다수는 온라인에 머물러 있으며 탈신앙의 단계로 가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꼭 신앙을 유지하려는 분들은 눈높이에 맞는 교회를 찾아 떠났고, 자신들의 삶에 유익을 주는 교회를 찾고 있다.


좀 세분화하자면 대체로 40대는 교회에 실망했다. 주로 80년대 생인 그들은 소위 민주화 운동의 영향을 많이 받은 세대다. 그들이 민주화 과정을 직접 겪지 않았지만 민주화 운동의 결과가 사회에 정착되는 시대를 살았던 것이다. 정치적으로도 진보 정당의 지지세가 높은 세대다. 그 영향으로 이 세대는 교회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졌다. 그리고 비판적인 눈으로 교회에 질문한다. 교회는 세상에 유익을 주는가? 교회는 세상보다 윤리적인가? 교회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는가? 교회는 이미 코로나 팬데믹 이전부터 그들의 비판적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 세상에서 교회에 대해 지적하는 문제들, 권위적 리더십과 윤리적 문제들, 투명하지 않은 운영, 사회의 공공선에 무관심한 모습, 성경과 교회의 권위에 대한 비판 등에 대해 교회는 40대들에게 성공적으로 답변하지 못했다. 그들은 소위 교회의 수준에 대해 실망한 분위기다.


30대는 어떠한가? 그들은 소위 MZ라고 부르는 세대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가장 크게 반응한다. 이념이나 사상에 관심을 기울일 만한 사건(예를 들어 전쟁, 산업화, 민주화운동 등)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이다. 그들은 풍요로운 어린 시절을 보내고 사교육도 많이 받은 세대지만, 취업도 결혼도 어려워진 삶의 팍팍함 속에서 힘들어한다. 그들은 기성 세대에 대해 자신들이 손해를 보고 있다고 느낀다. 또한 대부분 금수저가 아닌 이들은 자신들의 운명에 좌절해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고 싶어한다. 어느 세대보다 강하게 손해 보지 않으려는 본능이 발휘된다. 자신을 위해 선물을 하는 이 세대는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해 바로 손절한다. 그들은 교회가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느낀다. 가정도 직장도 버겁다. 그런데 교회까지 자신들에게 짐으로 느껴진다. 그저 나이가 든 교회의 여러 부서에 봉사자로 이용된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들은 온라인이 가능해지니 바로 죄책감에서 탈피하며 교회를 벗어났고, 그들 중 상당수는 코로나 팬데믹과 상관없이 교회를 아예 떠나버렸다. 교회는 그들에게 유익을 주지 못했다. 그들의 가정을 지켜주고 자녀들의 교육에 보탬이 되지 않았다. 복음이 진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고 그들이 교회에서 그렇게 느끼게 되었다는 것이다.


추천의글


교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할 3040 세대의 신앙이 흔들리고 교회를 떠나려고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신앙을 잃어버리고 더 이상 교회에 남아 있지 않다면 정말로 한국교회의 미래는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크나큰 위기를 맞이한 시기에 유익한 책이 나왔습니다. 『한국교회 3040세대 트렌드』는 실증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교회 내 3040세대를 분석하고 그에 대한 대응을 제시한 책입니다.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3040세대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듣고 적절한 대응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김홍석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장


교회에 정착하지 못하는 플로팅 크리스천, 거기에 더하여 SBNR(Spiritual but not Religious)은 오늘날 교회가 맞고 있는 그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또 다른 차원의 위기이며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이 현상이 교회의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3040세대에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것은 심히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 3040세대 트렌드』은 한국 교회가 직면한 이 상황을 실증적인 데이터를 통해 진단하고 현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실을 직시하는 오염되지 않은 눈과 문제를 정확하게 관통하는 시선은 새로운 도전과 대안을 제시합니다. 오늘날 3040세대를 이해하고 그들과 더불어 신앙생활과 목회를 하고자 하는 모든 성도와 사역자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담임


이 책은 요즈음 가장 많이 사용하고 권위가 있는 말인 ‘팩폭’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박하거나 거부할 수도 없이 그냥 맞아야 하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맞다가 보니 쾌감이 느껴집니다. 최고 솜씨 좋은 전문가에 의하여 마사지를 받는 것처럼 시원한 느낌을 넘어서 힘이 솟는 행복한 느낌까지 있습니다. 이 모든 판단과 비판에 사랑이 있어서 일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대안을 주면서 두드리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교회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꼭 읽어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유진소 목사호산나교회 담임


인구절벽의 위기 앞에 선 일선 목회자들에게는 당장 두 가지가 필요하다. 하나는 현재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에 대한 냉정한 반성과 평가이고, 다른 하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으며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다. 후자의 답을 내놓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전자의 답은 우리가 이 책을 가지게 됨으로 어느 정도 해소되리라 본다. 특히 3040세대들을 잃고 있는 현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보고서요 안내서라 확신한다.

이정규 목사시광교회 담임


저는 책에 나온 3040세대 중 40에 해당합니다. 정신없이 열심히 일하지만 두 아이를 키우면서 신앙도 잘 지키고 아이들도 믿음 좋게 키우고 싶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녹록지 않습니다. 때로는 버겁기도 합니다. 3040세대는 교회의 허리이자 자녀들을 신앙으로 키워내고 직장에서는 소명을 감당해야 하는 귀한 지체들입니다. 최근 섬기는 교회에서도 3040세대를 ‘3040 드림공동체’라고 명명하고 단체 수련회, 단체 순모임 등을 기획해 3040세대들이 커뮤니티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3040세대 트렌드』는 한국교회의 3040세대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증적으로 분석하면서도 3040세대들의 리얼한 고민들을 날 것 그대로 보여줍니다. ‘가나안’부터, 직장생활과 신앙, 자녀양육과 신앙 교육, 흔들리는 신앙 등 실제 3040세대 기독교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했을 만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직장과 가정 그리고 신앙으로 분주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 3040세대에게는 위로와 새로운 길을, 그리고 다른 세대들에게는 3040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도서입니다. 이 시대의 한국교회가 품고 있는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한국 교회의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한국교회 3040세대 트렌드』를 적극 추천합니다.

정다정 상무|메타 인스타그램 홍보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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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철
고신대학교 신학대학 기독교교육과 교수 교회를 위한 실천적인 연구와 글쓰기를 사명으로 살아가는 연구자요 목회자이다. 현재 고신대학교 신학대학 기독교교육과 학과장, 고신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이며, 대구동부노회(고신) 서문로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고신대학교 신학대학 기독교교육과, 경북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석사·박사, 미국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교육학과 박사후연구,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 미국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박사(수료) 과정들에서 공부하였다. 기독교교육을 포함한 실천신학, 교육학, 사회학 분야에서 많은 논문과 저서를 발표하였으며,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 논문 질적 평가 결과 학술논문 총피인용 수 최상위 연구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한국연구재단(정부)으로 부터 신진·중견연구자 사업에 선정되어 "한국 교회학교 교사, 청소년 수련회, 한국교회의 진입장벽, 산간벽지 교회" 등 한국교회와 교회학교가 직면하고 있는 딜레마를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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