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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기쁨이 가득한 오늘 - 감사가 넘치는 기쁨을 오롯이 오늘의 삶으로 만드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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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

브니엘(도)

2017년 01월 04일 출간

ISBN 9791186092392

품목정보 264p3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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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사람이자 말씀의 사람인 찰스 스펄전의
감사와 기쁨, 찬양과 은혜가 가득한 오늘의 책!


“이제 더는 슬픔 없는 기쁨만이 가득한 오늘!”
우리가 이미 소유한 모든 것, 그리고 하나님이 보장하신
영원한 생명을 곰곰이 생각하면 기쁨이 넘칠 수밖에 없다.

당신의 삶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충만해질 것이다.
당신을 향한 온갖 하나님의 선물에 감사를 돌리게 될 때.
당신의 슬픔은 기쁨으로, 근심은 감사로 바뀌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살아가는 5분이
현재 자신을 가장 기쁘게 하는 것들을 마음껏 누리면서
백만 년을 사는 것보다 훨씬 더 가치 있다.

인간은 원래 애통하기 위하여 지어진 존재가 아니라 기뻐하기 위하여 창조된 존재이다. 에덴동산은 행복한 본향이었으며, 인간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한 인간을 슬프게 만들 수 있는 어떤 요소도 에덴동산에서는 자라나지 않았을 것이다. 인간을 즐겁게 하기 위하여 온갖 종류의 꽃들이 향기를 내뿜고 있었다. 인간을 유쾌하게 하기 위하여 각양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득한 경치가 펼쳐졌으며, 강들은 황금빛 모래 위로 찰랑거리고 있었다. 다른 모든 피조물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행복하게 살도록 인간을 만드셨다. 인간은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 인간은 행복할 때에야 비로소 제 모습을 갖추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타락의 파멸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찾아오셨다면, 또한 그분은 옛 기쁨을 우리에게 회복시켜주기 위해서도 찾아오셨다. 우리가 또다시 잃어버리지만 않는다면 오직 그 기쁨은 지금까지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었던 어떤 기쁨보다 더 달콤하고 심오한 기쁨일 것이다. 이처럼 주님이 허락하신 기쁨을 제대로 이해하기까지는 어떤 그리스도인도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만드신 이유를 충분히 깨달을 수 없다. 그리스도는 자기 백성이 행복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온전해지면 역시 완전히 행복해지게 될 것이다. 천국이 순수한 성결의 장소인 것과 마찬가지로, 또한 그곳은 순전한 행복의 장소이기도 하다. 천국에 점점 더 많이 준비되는 것과 비례하여 우리는 점점 더 많이 천국에 속한 기쁨의 일부를 받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 눈에 띄는 첫 번째 축복은 이것이다. 곧 하나님은 우리를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에 동참하는 자로서 합당하게 만드셨다는 것이다. 그것은 현재적인 축복이다. 이것은 아직 받지 못한, 언약 안에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된 긍휼 가운데 하나가 아니다. 오히려 이것은 모든 진실한 성도가 이미 자기 손에 붙잡고 있는 축복이다. 이처럼 언약 안에 있는 긍휼에 관해서는 언젠가 완전히 소유하게 되기를 기다리고 있으면서도, 지금 우리가 그 가운데 일부를 미리 계약금으로 받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러한 긍휼은 풍성한 인자하심을 통하여 이미 우리에게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것만큼이나 풍부하고 확실한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긍휼은, 과거에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기쁨은 현재의 기쁨만큼 소중하지는 않다. 다른 무엇보다 지금 우리 손에 있는 하나님의 긍휼은 오늘 우리를 위로하는 주요 원천이요 거룩한 기쁨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있는 거룩한 기쁨은 오늘 우리의 삶을 감사가 넘치는 축복의 삶으로 인도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살아가는 5분이 현재 당신을 가장 기쁘게 하는 것들을 마음껏 누리면서 백만 년을 살아가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 오늘은 잠시 고난을 받을 수는 있지만 내일에는 기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이미 소유한 모든 것, 그리고 하나님이 보장하신 영원한 생명을 곰곰이 생각하면 기쁨과 찬양이 우리의 삶에서 저절로 흘러넘칠 수밖에 없다.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삶은 오롯이 당신의 몫이다.


목차


옮긴이 머리말

Part 1. 하나님 아버지께 특별한 감사를
1.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2. 먼저 지금 주어진 축복에 감사하라
3. 성도에겐 특별한 세 가지 자격이 있다
4. 영원한 본향에 어울리는 제자도를

Part 2. 예수님, 거룩한 찬양의 본보기
1. 예수님을 지배하는 열정을 사모하라
2. 찬양과 관한 예수님의 본을 따르라
3. 경외함이 없으면 찬양도 없다

Part 3. 하나님 안에 감추어진 비밀의 경륜
1. 그리스도 안에 있는 기이한 일들
2. 구원을 행하시는 기이한 방식들
3. 성령님의 놀라운 계시와 더 큰 은혜
4. 성도를 향한 기이하고 놀라운 일들

Part 4.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
1. 충만한 기쁨은 그리스도의 뜻이다
2. 주님이 허락하시는 기쁨을 누려라
3. 그리스도의 기쁨이 곧 내 기쁨이다
4. 주님이 주시는 충만하고 지속적인 기쁨

Part 5. 놀랍고도 아름다운 변화
1. 누구나 흔히 경험하는 슬픔
2. 우리 슬픔에 대한 하나님의 치유책
3. 기쁨으로 변한 주님을 향한 슬픔
4. 교회의 슬픔이 기쁨으로 변했다

Part 6. 하나님을 찬양함이 은혜이다
1. 경이로움 가운데 점점 희미해진다
2. 탄원이 기쁨의 찬양으로 바뀌게 된다
3.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점점 더 높여라

찰스 스펄전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불린다. 스펄전은 청교도 신학에 입각해 회중교회를 목회하시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경과 청교도 문헌을 탐독했고, 16세 되던 1850년에 회심해 침례를 받았다. 1851년 17세 나이에 케임브리지 근교에 위치한 워터비치에서 한 작은 시골교회의 담임목사, 1853년 19세 나이에 New Park Street Chapel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스펄전은 강력한 칼빈주의 신학을 설교했고, 국교회 제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대했던 자유교회 제도 신봉자였다. 그는 성령의 기적적 은사의 목적과 기도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으며, 강단에서 기도할 때 체험한 하나님 임재를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묘사했다. 그의 목회 사역 기간 동안 그의 기도로 신유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의 수가 런던 의사들이 치유한 사람들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에게서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그는 오른손에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고 묵상함으로 성령의 불세례를 체험했고, 청교도들의 사고방식을 따라 자신의 사고 틀을 형성했다. 스펄전은 청교도들의 영광의 상속자요 계승자이자, 19세기 청교도의 황태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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