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이슈 (ISSUE)

  • 1,074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조덕영

처음

2002년 01월 10일 출간

ISBN 9788989918516

품목정보 150*225mm230p

가   격 7,000원 6,300원(10%↓)

적립금 3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52701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1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기독교 최초 성경의 눈으로 본 과학과 사회문제

과학과 신앙은 조화 될 수 있는가?

자연과학(이하 과학)은 학문적으로 보면 대중들이 그다지 관심을 두거나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하는 분야가 아니다. 그럼에도 과
학에 관한 관심은 꾸준히 늘어왔다. 싫든 좋든 과학이 우리 인류생활 가운데 조금씩 그 영역을 넓혀 왔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
데 사람들의 눈을 더욱 과학에 돌리게 만드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것은 최근 잇따른 새로운 과학적 성과들이 사람들에게 감
탄과 당혹감을 함께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과학적 성과들은 과학의 전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첨단
멀티미디어와 생명공학, 생명의학 등이 주도하면서 빠르게 사람들의 의식을 뒤흔들고 있다.
더욱 우리를 곤혹스럽게 만드는 것은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일구호언은 이런 첨단 과학과 테크노피아에 반드시 따라오게 되는, 과
학적 성과들이 파급에 따른 사회적, 윤리적, 도덕적, 환경적 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과학자들에게도 커다란 책임이 주어지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 책임의 일단은 과학의 한계을 인정하고 "자연이라고 하는
책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솜씨를 읽는다."고 한 위대한 과학자 뉴턴과 케플러의 솔직한 고백이 이시대에는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
지 귀를 기울이는 자세야말로 오늘의 어지러운 세상에 기독교인들이 지녀야 할 덕목일지도 모른다.
이 지면을 통해 최근에 알려진 과학 또는 과학과 관련한 구체적 쟁점들에 대해 성경적 접근을 해보고자 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서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르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
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마 16:2-3)라고 하신 말씀처럼 독자들이 시대를 분별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
다.

목차

책을 내면서

1. 성경의 눈으로 본 진화론
아직도 진화론 교육이 필요한가?
화성 생명체 논쟁 미스터리
태양계 생성과 외계 생명체 미스터리
석탄과 석유의 기원에 대한 미스터리
최근 시베리아에서의 거대한 매머드 발견

2. 성경의 눈으로 본 환경 문제
교회와 환경 운동
과학기술, 환경 문제 해결의 복음인가?
오존(O3)의 두 얼굴
하나님이 주신 얼굴, 그리고 화장품
환경호르몬을 알자
난지도 골프 유감
새만금간척사업 강행하는 한심한 정책은 이젠 그만
농어촌 폐교 안된다!
기독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동감댐 문제

3. 성경의 눈으로 본 과학 문제
새로운 세기는 희망의 세기가 될 것인가?
최근에 빈발하는 지진, 기독교적으로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창조의 시기에 대한 한 가지 미스터리
유사과학과 UFO
뉴욕 항공기 참사와 하늘의 재앙 교훈

4. 성경의 눈으로 본 세속 문화
섹스, 음악 그리고 거짓말
사형폐지운동, 어떻게 볼 것인가?
동성애와 성전환증, 어떻게 볼 것인가?
세기말, 시한부 종말론의 기승을 바라보며
이젠 노스트라다무스 신드롬에서 벗어나자
북한, 어떻게 도와야 할까?
대한민국은 살만한 땅인가?

5. 성경의 눈으로 본 의학과 윤리
생명과학 보건안전윤리법안 시안을 바라보며
광우병 파동의 영적 교훈
빛과 암의 미스터리
안락사 논쟁

6. 성경의 눈으로 본 식품과 건강
보신탕과 혐오식품, 그리스도인이 먹어도 될까?
식중독과 하나님의 창조섭리
비타민 섭취의 미스터리
유전자 조작 식품 과연 먹을만한가?

7. 성경의 눈으로 본 생명과학
뉴 밀레니엄! 생명공학 기술은 복음이 될 것인가?
사람들은 생명복제에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인간 게놈 지도 해독의 의미
돈벌이에 나선 생명복제 기술
계속된 복제인간 소동
인간 복제와 사이비 과학 종교
조덕영
충북 충주생(1956). 한국 창조과학회 대표 간사를 역임했고, 현재 참기쁜 교회의 목사이다. 어린이를 위한 창조 과학 만화에 관심이 많다. *저서* [과학으로 푸는 창조의 비밀] [공룡도 하나님이 만드셨을까?] [기독교와 과학] [UFO와 신비주의] [성서와 과학자들] [하늘나라의 과학자들] [과학으로 하는 전도 과학으로 하는 성경공부] [세계의 미스터리 지역 탐험] 등 *공저* [자연과학 개정판] *역서* [프리셉트 성경공부 창세기 편]등이 있다. 한국문학연구회 충북지부 사무국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월간 『새벗』의 편집자문위원과 벨(BELL;성경적 교육실천운동)교육 팀 의 서울 섬김이, 기독학술교육동역회(DEW)의 실행위원, 창조신학회의 자문위원으로 봉사하면서 명지대, 기독신학교, 강남대, 나 사렛대 등에서 강의하였고 지금은 안양대와 서울신학교(예장합동), 창조신학연구원 등에서 창조론을 강의하고 있다. 충북대와 숭실대 산업기술정보대학원(M.Eng), 성결교신학대학원(M.Div), 평택대신학대학원(Th.M)을 거쳐 신학전문대학원에서 박 사과정(Th.D, 조직신학)에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