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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전쟁 - 동성애가 바꿔 버릴 세상

동성애가 바꿔 버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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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

두란노

2016년 05월 02일 출간

ISBN 978895312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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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세계관 전쟁 중이다”
동성애는 ‘기독교 세계관’과 ‘인본주의 세계관’ 간의
관점 충돌로 발생한 핵심 싸움터다!


동성애 문제에 대한 성경적, 법률적, 사회과학적 변증서!
동성애 정상화가 내 삶과 다음 세대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동성애를 바라보는 기독교적 관점은 무엇일까?


MBC <김주하의 이슈토크>와 KBS 라디오 <공감토론>에서 동성결혼 찬반 토론을 했으며,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유명 동성애자와 일대일 토론을 한 바 있는 미국 변호사이자 목사인 저자가 쓴 이 책은 동성애 문제에 대한 성경적, 법률적, 사회과학적 변증서다.
이 책은 동성애 찬반을 뛰어 넘어 동성애 문제를 세계관 전쟁이라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즉 하나님을 인정하는 기독교 세계관과 하나님을 부정하는 인본주의 세계관 사이의 충돌,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동성애라는 것이다. 동성애는 자유, 평등,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사탄의 한 수라고 말한다.
서로 다른 세계관의 충돌은 문화 전쟁으로 이어지고 최종적으로 입법 전쟁의 형태로 진화하게 된다. 법의 변화는 교육, 문화 등을 통해 세상을 바꾼다. 이 책은 ‘틀림’이 아니라 ‘다름’의 문제로 빠르게 인식되고 있는 동성애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다양한 판례와 통계 자료와 예시를 통해 명쾌하게 들려줄 뿐 아니라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미국, 영국, 캐나다, 네덜란드 등이 세계관의 뿌리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 준다.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신앙을 전수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
예수님은 동성애자를 사랑하신다. 이것이 예수님이 동성애를 그토록 혐오하시는 이유다. 동성애가 아름다운 인간의 삶을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리와 비진리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의 기준이 사라지고 있는 이 시대에 기독교적 기준을 제시하는 이 책은 각자가 기독교 세계관으로 무장하고 자신이 속한 곳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도록 도전을 준다.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신앙을 전수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_세계관, 세상을 만드는 근본적인 힘

chapter 1. 세상은 세계관 전쟁 중이다
사회의 근간을 뒤흔들 동성애
미래를 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영적 전쟁의 본질을 이해하라
직시하면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세 가지 형태의 영적 전쟁

chapter 2. 기독교 세계관 vs 인본주의 세계관
유아의 시신을 어떤 관점으로 보는가?
세계관이란 무엇인가?
질문이 세계관을 형성한다
세계관은 필연적으로 열매를 맺는다
태초부터 시작된 전쟁

chapter 3. 세계관 전쟁 1_충돌하는 인권 개념
동성애, 다른 것인가 틀린 것인가
인권이란 이름의 가시 방패
성 윤리를 성 권리로 바꾸는 인권 교육
인권 교육에 알알이 박힌 꼼수

chapter 4. 세계관 전쟁 2_인본주의 세계관의 열매
욕망을 가르치는 성교육
인권의 역설, 자기 파괴
뿌리가 바뀌면 열매가 달라진다

chapter 5. 문화 전쟁 1_세계관이 문화를 바꾼다
기독교 세계관은 생명을 맺는다
세계관이 담긴 문화의 위력
문화가 말하는 동성애 1. 동성애는 타고나는 것인가?
문화가 말하는 동성애 2. 동성애는 정신병이 아니다?
문화가 말하는 동성애 3. 동성애는 에이즈와 관련이 없다?

chapter 6. 문화 전쟁 2_동성애에 대해 침묵하는 이유
국가인권위원회의 친동성애 정책
언론은 왜 잠잠한가?
소생나무가 보여 준 가능성

chapter 7. 입법 전쟁_입법은 세계관을 뿌리 내린다
세계관은 바이러스와 같다
교회와 세상 간의 충돌이 불가피하다
입법 전쟁의 현장, 결혼 제도와 성
차별금지법이란 무엇인가
차별금지법의 역차별 사례들
유엔과 국가인권위원회를 통한 압력

chapter 8. 동성결혼 합법화가 바꿔 버릴 세상
동성결혼에 대한 우리 법 이해
사법적극주의라는 함정
동성결혼 문제의 본질
동성결혼 합법화의 문제들
성 윤리의 붕괴는 사탄의 한 수다

chapter 9. 동성애에 대처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
절대적인 진리 vs 선택의 문제
진리의 이층 개념을 극복하라
회심하면 세계관이 충돌한다
진정한 회심은 사회를 바꾼다

chapter 10. 세상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이어야 한다
기독교적 시민 교양이 필요하다
거룩한 성 윤리를 회복하는 법
그리스도인이 취해야 할 6가지 무기

에필로그_세계관 전쟁의 승리는 확정되었다
이태희
법무법인 산지의 미국 변호사로 한국교회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미국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을 졸업했다. 온누리교회 부목사로 섬기다가 2010년에 교회를 사임하고 변호사 시험에 도전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도미했다. 미국 워싱턴 D. C.에 있는 아메리칸대학교(American University) 로스쿨(LLM) 졸업 후 뉴욕 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현재 그는 “성경적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꾸자”는 표어로 이 시대의 윌버포스들을 일으키기 위한 윌버포스아카데미의 대표와 그안에진리교회를 개척하여 목사로 섬기고 있다. 2013년 8월에 MBC <김주하의 이슈토크>에서 민주당 장하나 의원과 ‘동성결혼 찬반 토론’을, 2015년 7월에는 KBS 라디오 <공감토론>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소송의 김조광수 측 변호사인 류민희 변호사와 찬반토론을 벌였다. 2015년 9월에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김조광수 씨와도 열띤 토론을 한 바 있다. CTS와 C채널 특강 <동성애 STOP>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에서 동성애 문제에 대해 기독교적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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