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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떻게 왕이 되셨나

How God Becam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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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OW GOD BECAME KING

톰 라이트

최현만 역자

에클레시아북스

2013년 08월 09일 출간

ISBN 9788996381273

품목정보 150*225mm3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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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학자 라이트(N. T. Wright)는 지난 수 세기 동안 우리가 어떻게 복음서를 오독해왔는지 보여주면서, 우리가 망각한 성경의 핵심 이
야기를 단단하게 복원해 낸다. 즉 예수의 행위들을 통해 이루어진 하나님의 대관식이 인간 역사의 절정이었다는 것이다.
수세기 동안 그릇된 방향 설정으로 인해서 우리 공동체적인 영적 이야기 속에는 채울 수 없는 간극이 생겼다. 라이트는 이 간극을 에덴
으로부터 예수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는 내러티브를 추적함으로써 채워 넣는다. 라이트의 강력한 복음서 재해석은 너무나 오랫동안 내
세에만 초점을 맞추어왔던 우리의 영적 믿음들을 재조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이를 대신하는 우리의 진정한 임무가 지금
여기에서 하나님 나라를 지원하고 그 나라에 협력하는 데 있다는 사실을 왜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지 드러내 보여줄 것이다.
『톰 라이트와 함께 하는 기독교 여행』과 『예수의 의미』가 거둔 성과를 반영하고 있는 라이트의 『하나님은 어떻게 왕이 되셨나』
는 오늘날 이 세상 속에서 자신의 임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복음서에 대한 이 책의 논지 ◀

● Foundational : 사복음서는 직접적으로 초대 교회로부터 기원했으며, 교회의 가르침을 위한 일차적인 자료 가운데 하나라는 점에서
복음서는 기초적인 책이다.
● Familiar : 또한 기독교의 예배가 시작된 이후로 복음서 본문을 낭독하는 것이 예배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해왔다는 점에서 복음
서는 친근한 책이다.
● Studied : 학자들은 지난 이천년 동안 복음서의 핵심 주장들, 즉 기적, 역사적 정확성, 예수의 신성 등에 관한 내용에 이의를 제기하
거나 변호하는 작업을 계속해왔다는 점에서 복음서는 연구의 대상인 책이다.
● But Forgotten : 하지만 선도적인 성경학자인 라이트는 놀라운 사실을 드러낸다. 즉 우리 모두는 사복음서가 말하는 내용을 망각해
왔다는 것이다.

라이트는 말한다.
“수세기 동안 복음서가 지닌 온갖 특징들에 관한 연구에 진지하고 열성적인 노력을 쏟아 부었지만, 우리는 사복음서가 가장 우리에게
전달하려고 한 주된 내용을 종종 간과하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곳저곳을 조금씩 미세하게 조절하고 조정하는 정도의 작업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복음서가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가 절실하다.”
라이트는 마치 우리가 복음서들을 처음으로 만나는 것과 같이, 이 강력한 글들을 신선하게 마주할 기회를 제공한다. 『하나님은 어떻
게 왕이 되셨나』는 복음서들에 포함된 놀랍고,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소식을 드러낸다. 즉 이것은 다름 아닌 새로운 왕, 새로운 종류
의 왕, 모든 것을 변화시킨 왕, 우리를 초대하여 이 새로운 세계의 일부가 되라고 권하는 왕에 관한 이야기다.


[서문]

지난 수년간 서서히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실이 하나 있다. 그것은 내가 기독교 신앙과 기독교적 실천의 핵심이라고 이해하는 내용
깊숙한 곳에 어떤 근본적인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문제는 아주 쉽게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즉 우리 모두는 사복
음서(four gospels)가 말하는 핵심 내용을 잊어버렸다. 당연히 그 책들은 예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예수에 대하여 정확히
어떤 이야기를 하는가? 맞다, 그 책들은 하나님에 대해 말한다. 하지만 하나님에 관하여 실제로 무슨 이야기를 하는가? 맞다, 그 책들
은 후대에 기독교로 알려질 어떤 움직임의 시작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하지만 그 낯설고 새로운 운동에 대하여 무슨 이야기를 하는가?
그리고 그 책들은 기독교의 삶과 사역에 도움을 주려는 목적을 지닌 그 내용들을 어떤 방식으로 제시하는가?
나는 예수와 복음서를 주제로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해 왔고, 최선을 다해 예수를 따르고 복음에 의거하여 자기 삶을 정돈하려 애쓰는 기
독교 공동체를 인도하고 가르쳐 왔다. 그러면서 지난 수년간 시간이 지날수록 서구 기독교 전통에 속한 대부분의 교회가 복음서에서 실
제로 말하는 내용을 완전히 잊어버렸다는 인상을 더 강하게 받았다. 우리는 수세기 동안 복음서들의 온갖 특징들을 연구하는 데 엄청
난 노력을 열정적으로 쏟아 부었다. 그런데도 사복음서가 우리에게 강력히 전달하려 한 주된 내용에서 용케도 비켜나 있었다. 따라서
내가 내린 결론은, 우리에게 필요한 조치는 미세한 조정이나 이곳저곳을 약간 수정하는 정도가 아니라는 점이다. 우리는 복음서가 우리
에게 말하려 애쓰는 내용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가 개인과 공동체로서 복음서를 읽는 최선의 방식이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
적인 재고가 필요한 상태다. 그리고 특별히 중요한 것은, 복음서에 맞추어 우리의 삶과 일을 어떻게 정돈해야 할지에 관해서도 다시금
성찰이 필요하다.
복음서가 말하는 내용을 잊어버렸다는 이 문제는 교회의 어느 한 갈래에만 국한된 현상이 아니다. 서로 다른 분파들, 즉 가톨릭, 개신
교, 개혁주의, 은사주의, 복음주의, 자유주의, 사회복음주의, 그리고 오해를 유발하는 이런 이름표를 동시에 두 개 이상 달고 있는 교회
들의 많은 지류들까지, 모두들 서로 다른 각도에서 이 문제에 접근하고 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지난 수세기 동안 이러
한 교회 분파들 모두가 공히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이 던지는 도전에 충분한 대응을 하지 못했다는 게 나의 확신이
다. 교회의 서로 다른 분파들이 복음서를 어떤 방식으로 해석해왔는지 (내 관점에서는 오독해 왔는지) 정리해 보는 일은 대단히 흥미로
운 작업일 것이다. 하지만 그 작업에는 또 다른 책 한 권이 들 것이며, 이는 내 능력을 벗어나는 일이다.
나는 그 대신에 내가 가장 잘 아는 한 교단의 관점에서 이 문제에 접근하고 싶다. 나는 영국 성공회에서 고위 관료 역할을 거의 20년 동
안 맡았고, 그 중 7년을 더램(Durham)의 주교로 지냈다. 그러면서 내가 소속된 전통뿐만 아니라 그와 매우 다른 전통들 역시 꽤 폭 넓
게 경험했다. 그래서 나는 내가 하려는 이야기가 편협하거나 특이한 관점을 반영하는 게 아니며, 다양한 전통에 속한 다수의 그리스도
인들이 고개를 끄덕일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질문을 정리해 두자. 그 질문은 ”원저자들의 의도한 방향에 맞추어 복음서를
더 잘 해석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뿐만 아니라 다음의 질문들도 포함한다. “우리가 그러한 방식을 따라 사복음서를 해
석하면, 이 세계 안에서, 그리고 예수 안에서/예수를 통해서, 그리고 (지금은!) 그의 추종자들 안에서/그의 추종자들을 통해서 일어나
는 하나님의 선교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발견할 수 있을까? 또한 그러한 해석 과정을 거치면 우리가 선교와 삶 속에서, 믿음과 소망 안
에서, 그리고 사랑 안에서 서로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다른 말로 하면, 복음서를 새롭게 읽으면 선교와 교회 일치를 위한 새로
운 노력으로 향하는 길이 열릴까? 또 그러한 모습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왕이심을 우리가 진정으로 믿을 때에
나타날 그런 모습일까?”
결국 따져보면, 사복음서 모두는 바로 이러한 질문에 관한 이야기다. 물론 사복음서 외에도 “복음서”라고 불리는 다른 문서들이 존재한
다. 그 사실은 나도 잘 안다. 그 문서들에 대해서는 나중에 필요할 때 지나가면서 언급하겠다“사복음서에 대한 라이트의 탁월한 통찰력과 명쾌한 진술은 그 자체가 보석이다. 라이트보다 더 감동적이고 설득력 있게 예수가 이 세
상의 왕이 되신 과정을 연주하는 지휘자는 없다.”
- 류호준 교수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장)

“이 책은 교회의 삶을 근본에서 새롭게 할 교회사적 역작이다. ‘신조의 복음과 이신칭의’가 헬라철학의 영향을 받아 성경의 메시지를 온
전히 드러내지 못했다는 라이트의 통찰은 옳다. 세계교회가 라이트의 관점을 받아들여 히브리 언약의 토대에서 복음의 부유함을 새롭
게 해석하고 신학하길 바란다.”
- 김강호 목사 (광주 은혜와평강교회 담임)

“이 책을 어서 들고 자세히 읽어라!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하나님의 다스림의 세계로 들어갈 뿐만 아니라 그 다스림의 세계를 이 땅에
구현하길 간절히 원하는 크리스천이라면. 하늘과 딸을 다스리시는 우리 하늘 아버지의 뜻을 깨달아 그 뜻을 이루며 사는데 분명 큰 유
익을 누릴 것이다.”
- 류호영 교수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라이트에 따르면 사복음서는 모두, 나사렛 예수의 이야기 안에서 그리고 그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왕이 되셨는지에 관
한 이야기다. 결국 십자가는 속죄의 교리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예수 안에서) 왕이 되셨는지를 보여주는 미스터리에 관한 것
이다.”
- 이강택 교수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 서평 중에서

“이 책은 우리가 복음서를 읽을 때 종종 놓치는 복음의 알맹이에 초점을 맞추며, 교리의 그릇 속에 복음의 진수성찬을 담도록 도와준
다. 독자들은 복음서가 십자가에 못 박히시면서 왕으로 등극하신 온 세상의 왕에 관한 이야기임을 라이트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명쾌
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 신현우 교수 (총신대학교 신약학)

“톰 라이트는 우리가 ‘복음서를 잘못 읽어온 것’이 아니라, ‘사실상 아예 읽지 않았’다고 말한다. 서신서와 복음서의 부자연스러운 분리
의 결과로 ‘구원’과 ‘복음’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왜소해졌고, 왜곡을 피하기 힘들었다. 톰 라이트는 이 책을 통해 새 하
늘과 새 땅의 도래를 선포한 복음서의 예수 그리스도가 대체 누구였는지를 멋지게 ‘폭로’한다.”
- 양희송 대표 (청어람 아카데미)

“우리는 왜 아기 예수의 탄생의 노래를 부른 후에 그분의 십자가와 부활로 곧장 넘어가 버리는가? 그 중간에 아로새겨진 사복음서의 진
의는 어디로 갔는가? 천국이 만든 4개의 최고급 스피커가 조화를 이루며 제대로 울려 퍼지는 복음의 오케스트라를 들어보라! 지휘는
톰 라이트가 멋들어지게 했다!”
- 강산 목사 (십자가 교회 담임, 『나는 진짜인가』 저자)

“종종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관한 메시지가 크고도 분명하게 울려 퍼지고 있는 복음서의 거대한 중간 부분을 빼 버리고, 복음서의 처음
과 끝을 읽곤 한다. 나는 자신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탈바꿈시키는 방식으로 복음서의 메시지를 이해
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다.”
- TREMPER LONGMAN III (ROBERT H. GUNDRY PROFESSOR OF BIBLICAL STUDIES, WESTMONT COLLEGE)

“톰 라이트는 계속해서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발판을 어떻게 다시 마련하고 제국의 유산을 종식시킬지 설득하고 재촉하고 제안한다.
그리고 그는 어떻게 우리가 예수에 대하여 생각하는 내용과, 우리가 우리 세계 안에서 그를 따르는 방식 모두를 새롭게 할 수 있을지 우
리에게 보여준다.”
- SCOT MCKNIGHT (KARL A. OLSSON PROFESSOR IN RELIGIOUS STUDIES, NORTH PARK UNIVERSITY)

“라이트는 오랜 기간 많은 결실을 맺어온 그의 신학자로서의 경력을 완성하는 이 책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유창하고 설득력 있는 모습
을 보여준다.”
- BOOKLIST (STARRED REVIEW)

“학문적이며, 읽기 쉽고, 통찰이 넘치며, 도전적이며 탁월하고 도발적인 책."
- CHRISTIANITY MAGAZINE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기독교 변증가인 라이트가 이 시의적절한 주제에 『하나님은 어떻게 왕이 되셨나』라는 책 전체를 할애했
다. 기독교가 복음서를 완전히 오해했다는 라이트의 주장은 천국에 관하여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는 전환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
다.”
- THE WASHINGTON POST

“라이트는 그가 다루는 자료들이 정말로 교회와, 교회가 살아가는 세계를 위해 중요한 것처럼 책을 집필하는 학자다. 그리고 복음서의
이야기를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땅에 임한 그의 나라에 관한 이야기로 제시함으로써 다시 한 번 교회에 엄청난 기여를 한다.”
- ENGLEWOOD REVIEW OF BOOKS

목차

. 서문 9

1부: 빈 망토
1. 실종된 중간 23
2. 반대편의 문제 : 몸통은 다 있는데, 망토가 사라졌다 51
3. 불충분한 답변들 71

2부: 음량 조절하기
4. 이스라엘의 이야기 97
5. 이스라엘의 하나님 이야기로서 예수의 이야기 125
6. 하나님의 갱신된 백성의 출범 155
7. 나라 간의 충돌 181

3부: 나라와 십자가
8.우리가 발목 잡힌 지점 : 계몽주의, 권세, 그리고 제국 219
9. 사차원으로 살펴본 나라와 십자가 243
10. 나라와 십자가 : 새로운 의미 만들기 289

4부: 신조, 정경, 그리고 복음서
11. 하나님의 이야기를 기념하는 방법 341

. 더 읽을 책들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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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이며, 목회 현장과 성도들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는 성 공회 사제다. 1948년 잉글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난 그는 옥스퍼드 대학교 엑스터 칼리지에서 그리스-로마 고전 문학을 공부해 학사 학위를 받았고, 신학을 공부해 두 번째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성공회 성직자 과정을 이수해 석사 학위를, 케임브리지 대학교 다우닝 칼리지에서 연구원 겸 교목으로 재직하면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맥길 대학교에서 신약학 조교수로 재직했으며, 이후 옥스퍼드로 돌아와 신약학을 가르치면서 우스터 칼리지 교목으로 재직했다. 1994년부터 리치필드에서 지역 주임 사제로, 2000년부터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참사회 신학자로 활동했으며, 2003년에는 더럼의 주교직을 맡아 7년간 사역하였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세인트메리 칼리지의 신약학과 초기 기독교학 연구 교수를 지냈고, 현재 옥스퍼드 대학교 위클 리프 홀의 시니어 리서치 펠로우로 활동하고 있다.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이자, ‘21세기 C. S. 루이스’라 불릴 정도로 주목받는 변증가이며,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를 통해 학자이자 설교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여 신약성경을 풀어냄으로써 대중에게도 사랑받는 저자가 되었다. 저서로는 『톰 라이트와 함께하는 기독교 여행』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역사와 종말론』『바울과 그 해석자들』(이상 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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