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심장

오늘을 마지막으로 사는 최전방 선교사의 순종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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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온

규장

2014년 01월 13일 출간

ISBN 978896097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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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을 주님께 드립니다!!”
눈앞에서 터지는 폭탄, 외로움과 공포의 땅, 하루하루 살기에도 벅찬 곳
대답 없는 그들을 향한 주님의 눈물이 내 심장에 담겼다.
두려움과 죽음의 땅에서 전해온 한 선교사의 증언

제게 천 개의 심장이 있어서 밤마다 그 심장을 터트려야 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이들을 위해…

높은뜻푸른교회 문희곤 목사, 예수전도단 김지태 대표, 순복음노원교회 유재필 목사,
케냐 임은미 선교사, 윤정희 사모(하나님 땡큐 저자), 국민일보기독교연구소 이태형 소장 추천!


이 책은 세상보다 광야를, 편안보다 평안을 선택한 사람의 이야기다. 오랜 전쟁의 땅,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알려진 땅에서
마치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목숨을 내걸고 살아가는 한 선교사의 체험적 증언이자 헌신의 고백록이다.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에는 조선 땅에 와서 26세에 순교한 루비 켄드릭 선교사의 묘가 있고, 그 묘비명에 이런 고백이 있다. ‘만일
나에게 천 개의 생명이 있다면 그 모두를 조선에 바치겠습니다.’ 이 선교사의 고백도 그와 비슷하다. ‘만일 제게 천 개의 심장이 있어서
밤마다 그 심장을 터트려야 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폭탄이 눈앞에서 터지는 일을 하루가 멀다 하고 목도해온 저자로선 비장한 고
백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동료 선교사가 그런 식으로 죽임을 당한 이야기가 이 책에는 종종 등장한다.
이른바 최전방 선교사로서, 목숨을 내건 선교 현장의 삶이란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그런 삶을 살게 되었는지는 독자가 이 책에서 발견
할 대목이다. 그것은 분명히 죽을 것을 알고도 전쟁터 같은 이 땅에 그 아들을 보내신 그분의 사랑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 역시 그분의
아들을 위해 생명을 걸기로 했다. 그리고 편안하려는 마음을 거둬가달라고, 안전한 곳에 있으려는 마음을 거둬가달라고, 남들처럼 살려
는 마음도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는 교만한 마음도 거둬가달라고 기도한다. 그가 있는 곳이 그분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는 전쟁터인
탓이다. 그래서 그에게는 어쩌면 정말 ‘천 개의 심장’이 필요한 건지도 모를 일이다. 저자가 받은 사랑과, 저자가 품은 사랑은 천 개의
생명과 같기에, 그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심장이기에….
독자들은 이 책에서 그 진정한 사랑을 만날 것이다. 이용규 선교사의 체험적 고백 《내려놓음》의 감동을 기억하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
도 역시 그런 감동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추천의 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은 철저한 자기부인에서부터 비롯됩니다. 타들어가는 촛불처럼 자신을 녹여내며 순례자의 길을 떠난 이시온 선교사
님의 발자취는 기적 그 자체입니다. 하늘을 향해 타오르는 선교사님의 뜨거운 불꽃 기도가 피폐해진 영혼의 마음을 거침없이 열어젖힙
니다.
그는 자신이 작아지는 아픔도, 녹아지는 아픔도 묵묵히 감내하며, 흔들리는 바람에도 요동치 않고 복음의 볼모지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가슴 벅찬 감격을 누릴 수 있는 힘 또한 복음입니다. 그 무엇도 선교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사
랑을, 하나님을 향한 선교사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습니다. 타협 없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선교사님의 삶을 통해 잠자는 영혼
이 깨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 길 끝에서 하나님의 눈물을 보게 됩니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됩니
다. 성령의 역사하심을 목도하게 됩니다. 기적의 산물인 이 책의 끝에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그 사랑이 게으
르고 나태한 영혼들을 흔들어 깨우기를 소망합니다.
_순복음노원교회 위임목사 유재필

선교지에는 여러 종류의 선교사가 있습니다. 넉넉한 선교사, 가난한 선교사, 유명한 선교사, 무명한 선교사, 최전방 선교사 등. 그런데
선교단체의 대표로 일하면서 발견한 것은 파송되기 전보다 믿음이 더 떨어지는 선교사도 있고, 믿음이 더 강건해지는 선교사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시온 선교사는 갈수록 믿음이 강건해지는 대표적인 선교사입니다.
날마다 목숨을 걸고 살아야 하는 전쟁터인 최전방 선교지에서 그가 어떻게 견디어냈는지, 하나님이 그를 어떻게 훈련시키셨는지 이 책
을 통해 알게 되면서 나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부해지려 하고, 안주하려 하며, 열방을 보지 못하고 이 땅만 보고 사는 나의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한 선교사의 인생과 땀과 피가 묻어 있는 ‘간증’입니다. 그러면서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목숨을 걸고 충성하는 삶의 생생
한 ‘증언’입니다. 그리고 지구 저편에서 지금도 전쟁과 혼란과 가난으로 고통당하는 이웃들의 신음과 아픔을 알리는 ‘신문고’입니다. 또
한 그들과 함께 눈물을 흘려줄 수 있는 선교가 교회의 최우선이 되어야 함을 외치는 ‘도전장’입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인지를 질문하는 이시온 선교사의 강한 도전 앞에서 우리 자신을 점검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_높은뜻푸른교회 담임목사 문희곤

이시온 선교사는 복음의 삶을 살면서 아프리카부터 중동과 중앙아시아를 종횡무진 누비며 미전도 종족들을 섬겨온 귀한 하나님의 사람
입니다. 그는 최근 10여 년 동안 전쟁으로 고통당하며 죽음의 위협이 항상 존재하는 땅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져 홀로 지내왔습니
다.
저는 이 선교사가 가끔씩 한국을 방문할 때 그와 만남을 가지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그는 자기 고향과 같이 되어버린 그 땅을 그리워하
는 ‘역향수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의 삶을 담담히 들려줍니다. 자세히 기록할 수는 없지만 그가 전하는 선교지의 상황이 솔직한 그의 마음과 어우러
져 가슴 깊이 전해져옵니다. 열방을 보며 안타까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글의 행간마다 묻어납니다.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그가 겪었
던 슬픔과 아쉬움, 미안함 그리고 외로움을 같이 맛보게 되며, 동시에 사명을 따르는 자가 갖는 숭고함과 거룩함, 평온한 한국에서는 느
낄 수 없는 비장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하나님이 온 땅 곳곳에 숨겨두시고 한 번씩 들춰보며 기뻐하시는 사람인 이시온 선교사’라고 그의 표현을 빌려
소개하고 싶습니다. 그는 ‘자신의 삶을 일점도 숨기지 않고 그분께 드리고, 자신은 죽고 자신을 통해서 주님이 드러나시게 하며, 주님
과 함께라면 세상 끝까지라도 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가 복음을 듣지 못한 최전방에서 외치는 그들의 요청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행 16:9).
_예수전도단(YWAM Korea) 대표 김지태

이 선교사님의 글은 그가 기도한 그대로 예수님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 빼고는 아무런 다른 증거가 없습니다. 가슴 가득히 예수님 한
분만이기를 소원하는 선교사님의 삶의 이야기가 이 책의 모든 내용입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선교지를 산골로 표현하면서 그 산골에서 단 한 명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만나길 원하는 선교사님의 영혼
구원의 소원함이 처절하리만큼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 책을 통해 생명 없이 살아가던 사람들이 복음으로 다시 살아나게 되는 모습을
함께 소망하게 됩니다.
‘선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을 알기까지 멈추지 않는 주님의 눈물을 우리에게 알려준 선교사님에게, 또한 이 글을 허락하신 주
님께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_케냐 선교사 임은미

중동지역에서 사역하는 한 선교사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살아 있었습니다. 눈빛이 살아 있었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살아 있었습니
다. 뭔가 달랐습니다. 오직 주의 마음을 품고 ‘살아내기 힘든 곳’에서 ‘살아나가는 분’이었습니다. 그의 이야기 중에서 마음에 남았던 것
들이 많았습니다. 최전방 선교지에서 그는 매일 ‘오늘이 마지막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살았답니다. 그러면서 ‘오늘이 나의 마지막이
라면 나는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가장 가치 있는 것에 자신의 인생을 투자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는 가장 가치 있는 것이란 하나님이
쓰시려 할 때 기꺼이 자신의 삶을 바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선교사님은 선교는 배고파야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배고픔은 배부름 가운데서는 도저히 배울 수 없다면서. “언제가 가
장 힘든 순간이냐”라고 물었을 때 그는 “긍휼의 마음이 식어간다고 느껴질 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토로했습니다. 그 마음이 자신을 최
전방 선교지에서 버틸 수 있게 하는 힘이었다면서 말입니다. 그는 어디에도 도무지 소망이 보이지 않는 땅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보
며 달려간 한 알의 밀알이었습니다.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에는 조선 땅에 와서 26세에 순교한 루비 켄드릭 선교사의 묘가 있습니다. 그 묘비명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만일 나에게 천 개의 생명이 있다면 그 모두를 조선에 바치겠습니다.’ 제가 만난 그 선교사님도 켄드릭 선교사와 같이 자신에게 천 개
의 목숨이 있다면 모두를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땅에 바칠 분이었습니다.
그 선교사님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이시온 선교사님입니다. 그의 생생한 이야기가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배고픔이 사라지고, 긍휼
의 마음이 식어지며, 헌신이 빛바랜 추억의 단어가 된 듯한 한국 교회에 오직 주님의 마음만을 좇았던 저자의 삶과 이야기가 깊은 울림
을 줄 것을 소망하며 기쁘게 추천합니다.
_국민일보기독교연구소 이태형 소장

얼마 전 한 교회 장로님이 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 교회 직분자들과 함께 선교여행을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골프장으로 인도되어 하루
종일 골프를 치며 시간을 보내고 왔다는 것입니다. 정작 본래 목적이었던 사역은 한나절 행한 것이 전부인 그 여행을 마치고 나니 혼란
스러운 마음에 저를 찾아오신 것입니다.
물론 일부의 모습이겠지만 한국 교회가 선교를 이렇게 생각하는 건 아닌지 안타까운 마음을 앓고 있을 때, 이시온 선교사님의 글을 만
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모든 걸 내던지고 목숨조차 저당 잡힌 채 광야에서의 사역을 감당하시는 선교사님으로 인해 주님이 비춰주시
는 한줄기 빛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주님의 말씀 하나만 붙잡고 걸어오신 그 길이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있음을 느끼며 책을 읽는 중간중간 가
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선교사님과 함께 주님의 선교사역에 동참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하며, 제가 가장 사랑하는 주님과 선교사님에게 고개 숙여 감사함을 전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_《하나님 땡큐》 저자 윤정희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부르심에 응답하다
chapter 01 와주어서 고맙구나
chapter 02 나의 아버지
chapter 03 고통 중의 부르심

Part 2 신뢰의 삶을 배우다
chapter 04 삶과 삶이 만날 때
chapter 05 검은 대륙에 뿌려진 사랑
chapter 06 참된 주님의 사람들을 만나다

Part 3 최전방에 서다
chapter 07 제가 다시 오겠습니다
chapter 08 일하시는 하나님
chapter 09 나의 사랑, 나의 가족
chapter 10 끝나지 않은 전쟁
chapter 11 주님의 눈물

에필로그
이시온
문만 열면 밀려오는 먼지바람에 눈을 뜰 수 없고, 고독하고, 불안하고, 앞이 보이지 않는, 포탄이 눈앞에서 터지고 총알이 옆을 스치는 그곳에서 보낸 암울하고 두려웠던 시간. 그러나 생각만 해도 심장이 불타오르고 주께서 허락하시면 주저 없이 가고 싶은 그 땅으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마음껏 사랑하고, 마음껏 아끼고, 마음껏 기다리고, 마음껏 베풀고, 마음껏 희생하리라 그는 다짐하고 염원한다. 아무도 가고자 하지 않지만 누군가는 가야만 하는, 세상과 교회, 어디에도 알릴 수 없는 그곳에서 그는 오늘도 영혼 사랑의 사역을 꿋꿋이 감당하고 있다. 

케냐에서 첫 사역 후 전쟁의 땅, 아프가니스탄에 정착하여 10여 년간 사역했고, 남수단과 아시아의 T국에서 사역했으며 주님이 부르신 또 다른 곳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저서로 《천 개의 심장》, 《천 번의 순종》, 《나를 떠나지 말라》(규장)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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