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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아내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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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생명의말씀사

2019년 08월 08일 출간

ISBN 97889040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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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사역이 나무라면 그 아내의 삶은 뿌리입니다.

“목회자의 아내는 목회자인 남편이 하나님 앞에서 살도록
보냄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목회자의 아내,
그는 단지 한 남자의 아내일 수만도 없고 교회의 지도자는 더욱 아닙니다.
그러면서도 평범해서는 안 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는 다른 지도자들보다도 더욱 뛰어난 소명으로 부름받은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이 세상에 그 사람들처럼 독특한 자리에 세움을 받은 특별한 일꾼들이 없습니다.
그는 일생을 단지 한 사람의 아내가 아니라, 선지자처럼 핏빛 인생을 살도록 부름받은 사람입니다.
그것이 그의 고유한 자리입니다.
자기 자리에 서 있는 목회자의 아내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거기서 섬기도록 부르셨기 때문에…….

10여 년 전 출간되자마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이후로 4만 여 독자에게 사랑을 받아 온 이 책은 김남준 목사가 ‘열린교회’를 개척한 후 실제와 묵상을 통해 깨닫게 된 ‘목회자의 아내’의 정체성과 생활에 대한 지침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이 책의 위명은 세월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아 여전히 간절하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회의 길, 목회자의 아내의 길을 알기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새로운 옷을 입고 재출간되었다.
한국 교회에 바르고 깊이 있는 신학적 목회가 뿌리내리기를 갈망하여 마지않는 저자는 이 책에서도 목회자의 삶과 사역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목회자의 아내’를 주제로 삼아, 특별한 명예나 화려한 평판을 누리지 못하면서도 한번뿐인 인생을 하나님께 드리기를 원하며 살아가는 여인들이 받은 부르심은 어떠한 것인지, 또한 그들은 어떤 자리에 서서 어떻게 교회와 목회자를 섬기고 있고 또 섬겨야 하는지를 밝히고 있다.
오늘날 목회자의 아내에 대한 책이나 글들은 쏟아져 나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문제는 혼자서만 사랑할 수 없는 남편을 가졌으며, 부부 사이임에도 상대에게서 목양을 받아야 하는 사람, 그러면서도 누구보다 목양의 대상에서 제외되기 쉬운 사람, 한 남자의 아내여야 하지만 또한 목양의 긴중한 짐을 나누어 져야 하는 사람인 그들의 독특하고도 어려운 삶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내용이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각각의 점들을 풍부한 예화와 깊이 있는 통찰로 다룸으로써 한 단락 한 단락이 자신의 삶을 바치기를 아까워하지는 않으나 그 길을 바로 알지 못할 수도 있고 그 길을 알고 있으나 그렇게 살아갈 힘을 잃어버릴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받은 거룩한 소명을 돌이켜보고 되새기는 계기가 되게 하고 부르심을 받은 길을 가는 데 참된 길잡이가 되도록 하였다.


▣ 특징

■ 1998년 도서출판 두란노에서 출간했던 책을 재조판하여 한층 더 세련되고 산뜻한 모습으로 단장했다. 집필된 지 10여년의 세월이 흐르기는 했지만 나오자마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책답게 저자의 통찰이 돋보이는 주옥 같은 내용만큼은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유효하다.
■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김남준 목사가 ‘열린교회’를 개척한 후 실제와 묵상을 통해 깨닫게 된 ‘목회자의 아내’의 정체성과 생활에 대한 지침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쏟아져 나오는 ‘사모 관련 도서’들이 한 남자의 아내여야 하지만 또한 목양의 긴중한 짐을 나누어 져야 하는 사람이기도 한 ‘목회자의 아내들’의 독특하고도 어려운 삶을 포괄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는 않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저자는 풍부한 예화와 깊이 있는 통견으로 그 세세한 부분까지 다루고 성찰하고 있다.
■ 각 장은 도입 부분에서 심금을 울리는 일화나 실제로 저자가 받아 본 서신 등을 소개함으로써 주제의 현실성을 부각시켰으며 세심하게 나눈 소주제에 따라 설명을 단 후 말미에서는 성경적인 해답으로 맺음말을 맺어 독자로 하여금 깊이 있는 내용을 부담 없이 읽되 깊은 동일화 과정을 겪으며 더욱 절실하게 자신의 삶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 12개 각 장은 결혼, 연애, 섬김, 고난과 성품, 물질, 노후 생활, 자녀 교육, 경건 생활, 부부애, 성적 타락과 회복 등 목회자의 아내로서, 또한 목회자로서 반드시 조언받았으면 하는 주제들을 조목조목 다루고 있어 읽으면서 해당 경우마다 실제적인 도움과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목차

재출간에 부치며
책을 열며

서론. 눈물 젖은 편지
목회의 미로에서 | 차마 자식에게만은 | 위험한 영혼 | 소외되기 쉽기에 | 이 책을 쓴 것은 | 맺는 말

제1장. 결혼에 소명이 있습니까? 소명, 결혼, 그리고 독신
고통하는 목회자들 | 사명감만으로는 | 아, 죽은 사람들! | 갈등이 소명인가? | 착각은 자유 | 시간이 없습니다 | 영적 어둠에서 벗어나라 | 목회자의 아내는 밥인가? | 열정만 가득한 경기 | 결혼이 중요하다 | 이중적인 태도를 버리고 | 잘난 체하지 말고 | 하나님이냐, 사랑이냐 | 독신을 생각하라 | 보기 좋은 독처도 있다 | 독신에 드는 비용 | 결혼에 소명이 있다면 | 영적으로도 안되는 것 | 매우 특별한 여인 | 맺는 말

제2장. 신들의 음모 연애와 사랑
신들의 음모 | 경박한 시류와 결별하라 | 하나님께만 바쳐진 사람들 | 목회는 밥벌이? | 서로 다른 자리에서 | 목표는 성공이 아니다 | 목회보다 더 큰 소명 | 문제는 사람이다 | 남편에게 순종하지 말라 | 목회보다 중요한 것 | 혼자 목회자일 수 없다 | 맺는 말


제3장. 가엾은 새 한 마리 섬김과 목회적 위치
새 한 마리가 | 두 가지 실수 | 목회하려면 이혼을 | 피 묻은 전투복을 벗을 때 | 정직한 욕망 | 목회자의 아내란 | 어떤 고백 | 잃어버린 중심축 | 일에 대한 집착과 리더십 | 관계의 결핍이 | 남편이 만족하는가? | 맺는 말

제4장. 양수리에서 생긴 일 인격, 고난, 그리고 성품
어떤 목회자 아내의 하소연 | 질병적 결함과 소명 | 자질과 소명 | 양수리에서 생긴 일 | 고난은 거룩함의 도구인가? | 경건한 반응 없이는 | 쥐어 사는 목회자 | 남편 길들이기 | 무너진 작은 교회 | 목회자 되게 하는 것 | 실상은 죽은 자들 | 상처받을 때 | 무시당하십니까? | 침실의 물고기 | 미완숙의 아픔 | 이불 당회 합니까? | 나서지 말라 | 맺는 말

제5장. 웃기는 내핍 생활 물질, 동료애, 그리고 노후
어떤 다툼 | 가정 경제는 아내에게 | 이해가 갑니다 | 더러운 흥정 | 나를 울린 낙도 교사 | 얼굴을 들 수 없어요 | 있는 바를 족한줄로 알라 | 거룩한 자존심 | 넘치는 동료 사랑 | 웃기는 내핍 생활 | 누구를 의지하나 | 소유욕과 결별하라 | 물질 사랑과 불경건 | 정말로 행복한 노후 | 맺는 말

제6장. 자식 사랑에 영력이 마른다 자녀 사랑과 신앙
아무것도 없다며? | 천륜과 하나님 | 자식 사랑에 마르는 영력 | 엘리 가문의 교훈 | 내 땅 돌려줘! | 하나님을 버리느니 | 자녀의 영혼을 보라 | 슈바이처 이야기 | 자녀와 함께? | 가족 공동체 | 오스왈드 이야기 | 맺는 말

제7장. 입술은 거룩함과 작별하는가? 말과 경건
물에 빠진 친구 | 묻히지 않는 실수 | 아내의 말과 존경 | 교인들과 하나 될 수 없다 | 터놓고 지내는 사이? | 볼 것 다 보고 | 죽은자처럼 사는 이유 | 지혜롭게 하라 | 권위를 빌지 말라 | 잊지 않는 교인들 | 맺는 말

제8장. 깊은 산, 맑은 개울은 기도 생활, 경건, 그리고 직업
치악산의 추억 | 거룩함에 이르는 감화 | 하나님과 나누는 대화 | 서로 보고 웃지요 | 기도의 사람이 아니라면 | 오래 기도합니까? | 가장 중요한 섬김 | 상처보다 깊은 기도를 | 거룩해지는 기쁨 | 음식점 같은 교회 | 너무나 무거운 짐 | 목회자의 아내와 직업 | 목회자처럼 | 세상적인 보람을 위해 | 목회자와 결혼함 | 맺는 말

제9장. 칼을 든 여호와의 사자 결단과 용기
오정모 여사 | 위기를 위하여 | 유일한 직언자 | 통째로 바꾸소서 | 하나님 앞에서 살라 | 마르틴 루터의 아내 | 맺는 말

제10장. 그가 홀로 우는 밤에 부부애와 고독, 인격적 결합
‘개새끼들’의 동창회 | 어느 여배우 이야기 | 외로운 지도자 | 목회자의 신앙을 이해하라 | 사랑만으로는 | 거룩한 부부들 | 영적인 하나 됨 | 벼랑 끝입니까? | 못생긴 아내는 용서해도 | 스펄전의 아내 수잔나 | 함께 울던 독서 | 타락을 이해하라 | 목회자를 노린다 | 교회보다 중요한 것 | 어떤 여인의 고백 | 고목에도 꽃은 피는가? | 내가 안 보는 영화 | 미친 듯이 달린 고속도로 | 파격적인 정서를 이해하라 | 취하고 싶어요 | 목회자의 두 가지 눈물 | 왕비처럼 | 대신할 수 없는 섬김 | 샘물입니까? | 맺는 말

제11장. 가혹하리만치 아픈 날들 성적 타락과 회복
들어가는 말 | 그 죄의 여섯 가지 특징 | 영적 재충전? | 쉴 때도 영력이 필요하다 | 불꽃처럼 죽은 사람들 | 탈진과 성적 타락 | 순진한 사람들 | 음란성 패역 | 절망하게 하는 것들 | 첫날 밤 목회자의 품에 | 원만한 성 생활의 한계 | 섹스 중독증 목회자 | 봉사의 원리 | 살림은 집사님이 | 고유한 자리에 서라 | 목회자 아내의 타락 | 목회자의 아내는 외롭다 | 고교생과 동침을 | 한 목회자, 두 교회 | 죄가 폭로될 때 | 실패하지 말기를 | 이상한 유행, ‘털어놓기?’ | 다시 타락한 아우구스티누스 | 이혼하려고? | 맺는 말

제12장. 꿈이 있습니다 충성, 부활과 소망

아, 영화로운 부활이여 | 신음하고 탄식하며 | 이슬 같은 인생 | 그 날이 속히 오기를 |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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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1993년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고, 총신대학교 신학과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지금은 초빙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 시절, 실존적 고민으로 혹독한 방황을 했다. 스물한 살 때 톨스토이를 읽고 기독교에 귀의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조나단 에드워즈, 칼뱅과 존 오웬을 오랜 세월 사숙(私淑)했다. 인생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이 기독교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사랑함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소원이다.
1997년 이래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5회 수상했다(1997, 2003, 2005, 2015, 2022). 저서 중 약 40만 부가 판매된 『게으름』은 미국에서 『Busy for Self, Lazy for God』으로, 중국에서 『?惰』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 외에도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죄와 은혜의 지배』,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산다는 것』, 『깊이 읽는 주기도문』,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염려에 관하여』, 『다시, 게으름』, 『시험에 관하여』, 『깊이 읽는 여덟 가지 복』(이상 생명의말씀사),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김영사)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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