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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유 총판해지> 비판 속에 있는 목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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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비키, 닉 톰슨

김효남 역자

언약

2022년 12월 25일 출간

ISBN 9791197879326

품목정보 152*225*16mm264p4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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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심지어 죄가 전혀 없으신 우리 주님께서도 비판을 당하셨습니다. 문제는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나 당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성경적인 기준을 제시해 줄 자료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특별히 목회자들과 그들이 당면한 비판의 문제들을 성경적이고 그리스도 중심적 관점으로 해결책을 제시함으로 비판을 대처하는데 있어 큰 유익을 제공합니다. 그러므로 목회자들 뿐 아니라, 비판 앞에 놓인 모든 성도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목차


한국어판 저자 서문

역자 서문

추천사

머리말 21

서론 25

 

제1부 비판을 다루기 위한 성경적인 기초 31

 1. 비판을 다루는 구약성경의 기초 33

 2. 비판을 다루기 위한 기독론적 기초 59


제2부 비판을 다루는 실제적인 원리 81

 3. 비판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라 83

 4. 비판을 겸손히 받아들이라 104

 5. 냉철한 판단으로 대응하라 128

 6. 은혜로 반응하라 151


제3부 교회 안에서 건설적인 비판을 하기 위한 실제적 원리 177

 7. 다른 사람들에게 건설적인 비판하기 179

 8. 건설적인 비판에 열려 있는 교회문화 계발하기 202


제4부 비판을 다루는 신학적인 비전 219

 9. 관점의 방향을 재설정하라 221


부록 243


추천의글


 가운이나 정장이나 넥타이나 아니면 평상복이나 목사들이 입는 모든 예복에 공통된 디자인이 있습니다. 바로 등에 있는 과녁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과녁은 종종 화살을 맞은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많은 화살이 정확하게 과녁의 중심에 꽂혔습니다. 모든 화살이 상처를 줍니다. 특히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날아온 화살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상처들은 그 목회 사역이 지속되지 못하도록 위협합니다. 성경적인 근거와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서 비키와 톰슨은 어떻게 이 비판의 화살을 다루고 상처를 치료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옛말에 목사들은 자신이 설교한 것을 실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은 위선자가 되고 맙니다. 동시에 설교자들은 자신이 먼저 실천한 것을 설교해야 한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은 단순한 이론가에 머물고 말 것입니다. 『비판 속에 있는 목회자들』은 이론서가 아닙니다. 여기에 설명된 원리들은 성경적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원리들은 실제로 효과가 있다는 것이 경험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 마이클 P. V. 바렛|퓨리탄 리폼드 신학교의 교무부총장, 학장, 구약학 교수


 비판을 받는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비판은 각각의 목사가 감당하도록 부름을 받은 십자가를 더 무겁게 합니다. 비판의 실은 서로 엮어져 목사의 예복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비판을 그리스도와 같은 방식으로 다룰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으십시오. 이 책에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이 그리스도를 닮은 방식으로 비판에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 주는 두 가지 핵심적인 요소가 풍성하게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눈이 우리를 훈련시키는 분을 보게 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훈련을 정직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교관입니다. 그분을 보십시오. 사람들이 그분을 일컬어 귀신들의 왕이라고 부르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이 자신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그들은 그분의 손과 발에 못을 박아 버리지 않았습니까? 이러한 행위는 여러분이 들었던 어떤 말보다, 혹은 여러분이 겪었던 어떤 일보다 더 나쁘지 않습니까? 이 교관은 자신의 성령을 통하여 비판이라는 훈련장에 있는 자신의 종들을 훈련시킵니다. 우리는 오직 훈련을 통해서만 성숙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그 훈련이 고통스러울 때 가장 성숙해집니다. 우리는 교만한 존재이기에 그분을 흥하게 하고 나를 쇠하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는 유익한 일입니다. 저는 이 책의 저자들 중에 한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이 훈련장에서 훈련받도록 부르심을 받았고, 경험을 통해서 하늘 훈련사를 바라보고 신뢰하도록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바로 제 동생입니다. 이 책은 추상적인 이론이 아니라 실제 삶속에서 훈련받고 얻은 풍성한 유익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 제임스 W. 비키|중국 소재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인증 학교의 감독관, 국제교육상담가


 젊은 목사였을 때, 저는 저를 교회 강단위원회에 추천했던 사람이 제 설교에 대해 건설적이지만 직접적으로 비판했던 편지를 받았습니다. 점잖게 표현하자면 저는 그때 화가 났었습니다. 그 편지는 저에게 큰 상처가 되었고, 한 번 읽은 후에 그 편지를 다시 봉해놓고는 제가 하던 일을 계속했습니다. 제가 그 편지를 다시 읽게 되었을 때는 그곳에서 15년째 사역을 하던 때였습니다. 그때 저는 그가 했던 모든 말이 옳았고 도움이 되는 말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제가 편지를 받았던 당시에 그의 조언을 수용할 수 있었을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편지를 통해서 저는 비판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판을 통해 어떻게 유익을 얻으며, 그 비판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 책은 당시의 저에게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시대에 목사가 된다는 것은 비판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비판에 어떻게 반응하고, 그 비판을 어떻게 처리하며, 그 비판에 대하여 방어적이거나 혹은 비판으로 인하여 마비되지 않을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비판을 통해서 어떻게 배우며,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는 모두 다 대단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우리는 절망하지도 낙심하지도 않고, 대신 간청하고 고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을 가장 영예롭게 하면서도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비판하는 방법도 배워야 합니다. 저는 이와 같은 주제들에 대해 쉽지 않은 생각들이 담겨 있는 이 책이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굳센 겉모습과 따뜻한 마음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할 때 이 책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리건 던컨|리폼드 신학교 총장 겸 최고경영자


 모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저 역시 비판이 목회 활동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일찌감치 배웠습니다. 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수준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논쟁과 고통의 물결속에서 저는 조엘 비키와 닉 톰슨이 쓴 『비판 속에 있는 목회자들』에 대하여 논평하고 보증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 글은 논평과 보증이라고 하기보다는 저를 결정적으로 섬겨줬던 이 두 사람에 대한 공개적인 감사의 표현이라고 하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풍성한 내용을 담은 이들의 책을 통해서 저는 다른 이들의 작품에서는 거의 발견하지 못했던 평안과 격려와 위로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제 어두운 시절에 빛이 되었습니다. 목사들이여,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서 교정받고 이 책 속에서 위로를 발견해야 합니다. 모든 복음 사역자들은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 히쓰 램버트|플로리다 잭슨빌 소재 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목회 사역의 압박과 부담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도구입니다. 성경적으로 건전하고, 신학적으로 탄탄하며, 개인적인 적용이 있는 『비판 속에 있는 목회자들』은 목회 사역 중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는 모든 목사들을 위한 생명줄이 될 것입니다.

 - 스티브 J. 로슨|텍사스 달라스 소재 원패션 미니스트리 대표


 저는 2019년 쉐퍼드 콘퍼런스(Shepherd’s Conference)에서 “비판을 다루는 데 있어서의 신실함”이라는 조엘 비키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때 저는 “와, 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이 설교가 책으로 나왔으면 정말로 좋겠군. 그러면 나는 그 책을 정기적으로 읽을 것이고 다른 동료 목사에게도 그 책을 알릴 텐데”라고 말했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때 그 설교(뿐만 아니라 더 많은 내용을)를 담고 있습니다. 비판은 목사들을 세우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그런 일은 훨씬 자주 일어납니다. 종종 이 차이는 옳든지 그르든지 비판 자체를 통해서가 아니라, 목사가 비판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의해서 생겨납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비판에 대해서 성경적인 방식으로 대응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여러분을 파괴하는 대신 여러분을 세우는 방식입니다. 여러분이 휴가를 떠날 때 이 책을 가방에 넣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목록에 이 책을 추가하십시오. 여러분은 새로운 사람이 되어 목회 사역에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 콘라드 음베웨|잠비아 루사카 소재 카브와타 침례교회 목사


 저는 13년 동안 비키 박사와 동료로 지내 온 사람으로서 이 책에 기록된 내용을 그가 실제로 살아내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는 특권을 가졌습니다. 저는 그를 통해 비판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는 물론이고, 그리스도를 더욱더 닮으려면 비판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 데이비드 머리|목사이자, 퓨리탄 리폼드 신학교 구약신학과 실천신학 교수, Reset: Living a Grace-Paced Life in a Burnout Culture의 저자


 얼마나 유익하고 격려가 되는 책인지요! 우리가 속해 있는 문화는 우리를 지나치게 민감하고, 연약하고, 방어적으로 만드는 반면에 비키와 톰슨은 우리가 모두 대면하는 피할 수 없는 비판에 대하여 목사들을 단련하고 준비시키는 성경적인 지혜를 풍성하게 제공합니다. 모든 목사들과 신학생들이 억울한 감정이 없이 기쁨으로 목회 사역을 견뎌내기 위해서라도 이 책은 그들의 필독서 목록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 마이클 리브스|유니온 신학교 총장 겸 신학교수


 비판을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불의한 비판을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역시 어렵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 두 가지 경우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목사들도 공적인 인물이라고 하여 이 비판에 대한 면역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좋은 책은 시련이 몰려올 때, (반드시 오게 될 것입니다) 거기서 그들을 구원할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이 증명될 것입니다. 모든 목사들과 신학생들과 직분자들과 지도자들은 이 책에 주어진 건전하고 실제적인 조언을 통해서 유익을 누릴 것입니다. 제가 이 책을 반세기만 먼저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마도 너무나 많았던 저의 잘못된 대응으로 인한 당황스러움을 제가 겪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제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한 목사님과 한 유능한 신학생이 제공하는 조언으로서, 삶을 변화시키고 그리스도를 높이며 하나님을 영예롭게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데렉 W.H. 토마스|사우스 캐롤라이나 콜롬비아 소재 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 리폼드 신학교 챈슬러 교수, 리고니어 미니스트리즈의 티칭 펠로우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육신의 가시를 주셨을 때, 그것은 사도에게 큰 유익을 줄 사탄의 사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아셨고 또 이를 보장하셨습니다. 이 예시들에서 바울은 그 가시들이 어떤 것이었는지 알려줍니다. 그는 그것이 능욕과 곤고였다고 말합니다(고후 12:10). 목사를 향한 비난은 분명히 곤고한 능욕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더 유용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이를 허락하셨으며, 충족하신 은혜의 약속과 함께 주어집니다. 이 유익한 책은 우리가 어떻게 적대감이라는 고통의 열기 속에서 은혜를 경험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치료제입니다. 즉, 성화시키기로 작정된 전능하신 능력을 말하는데, 모든 목사와 교회의 지도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대단한 유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제프리 토마스|웨일즈 애버리튀스 소재 알브레드 플레이스 침례교회 명예목사, 컨퍼런스 강사, 작가


 비판을 수용하고 비판에 대응하는 법에 대하여 비키와 톰슨의 안 내서는 교회를 위한 놀라운 선물입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개인적인 체험에 바탕을 둔 지식이 풍성하며, 성경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고, 그리스도 중심적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반대를 경험하거나 반대에 두려움을 느낀다면 이 작은 책은 여러분이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이 책에 대한 저의 유일한 비판점은 이 책이 십 년 전에 출간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 채드 반 딕스호른|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회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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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비키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화란 개혁 교회의 목회자이며, 퓨리턴 리폼드 신학교 전 총장이자 조직신학 교수다. 또한 그는 Puritan Reformed Journal과 Banner of Sovereign Grace Truth 편집자이고, Reformation Heritage Books 편집 이사, Inheritance Publishers 대표, 네덜란드 개혁신학 번역회 부회장 등 출판계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다. 그는 북아메리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강연가다. 저서 『하나님과 나』 시리즈, 『성경적 부부, 사랑 그리 고 성』, 『비판 속에 있는 목회자들』, 『청교도 개혁신학의 정수』(근간)(이상 도서출판 새언약) 『하나님의 약속을 따르는 자녀 양육』, 『오직 성경으로』, 『청교도 신학의 모든 것』, 『개혁주의 청교도 영성』, 『가정예배』, 『언약 자손으로 양육하라』 등 다수의 저서가 번역, 출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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