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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회개 시리즈 2) 은혜로 말미암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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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비키, 폴 스몰리

마르투스 선교회 출판부 역자

마르투스

2018년 12월 06일 출간

ISBN 9791196100339

품목정보 151*225mm418p6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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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가 세속화된 이유는 회개에 대한 문을 넓혀놓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어떻게 구원을 받게 되는가?
자연인이 어떻게 자신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만한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는가?
회심은 하나의 사건인가 과정인가? 회심이 하나의 과정이라면 회심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우리는 하나님을 오직 사랑의 하나님으로만 나타내야 하는가?
아니면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죄를 불타오르는 의로운 분노로 미워하신다는 것을 알려야 하는가?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성경적으로, 역사적으로 어거스틴부터 루터, 칼빈 등 종교개혁자들과 청교도들로부터 들을 수 있다.

구원론에 있어서 청교도의 준비 교리는 첫 단추와도 같다. 이 교리가 무시되거나 오해될 경우 구원에 있어서 혼란을 겪거나 심지어는 구원의 근간이 흔들릴 수도 있다. 대다수 20세기 학자들은 청교도를 종교 개혁의 은혜 교리를 인간 중심적인 율법주의로 바꿔 버린 최고의 실수로 보고, 그들의 준비 교리를 무시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육적인 준비 즉 자신이 선을 행하려고 노력하며 자신을 준비시키며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자 하는 것은 청교도가 아니라 로마 가톨릭 교도와 알미니우스주의자였다. 대부분의 청교도들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영혼에 복음을 심기 위한 준비의 도구로 율법을 사용하신다고 믿었다. 세례 요한 역시 하나님의 진노와 회개를 선포함으로 예수님이 오실 길을 예비했다. 은혜를 위한 준비 교리는 그들의 복음적 설교, 확신 교리, 개인적 경건의 기틀을 형성했다. 구원을 위한 이러한 준비는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의 사역이다. 우리는 이러한 청교도 교리를 “은혜로 말미암은 준비(preparation by grace, for grace)”라 명명하기로 했다.

무엇을 위한 준비인가?
청교도들은 성령께서 죄인들의 회심을 위해 일하신다는 것을 믿었다. 특별히 구원은 믿음을 통한 은혜로 말미암는 것이기 때문에, 성령께서는 죄인의 마음에 믿음을 일으키기 위해서 역사하신다. 이러한 성령의 일하심이 없다면 아무도 예수님께서 주님이 되신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고백할 수 없을 것이다(고전 12:3)... 따라서 성령께서는 그 지성과 양심에 복음적 부르심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심으로 역사하기 시작하신다. 복음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을 요구하지만 대개의 경우 믿음을 위한 길을 준비하기 위해서 그러한 장애물들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 성령께서는 잃어버린 죄인들의 영혼이 은혜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시키신다. 이것이 바로 청교도 준비 교리의 본질이다.

윌리엄 에임스는 개혁주의와 청교도주의 신학을 간결한 선언과 성경적인 논의 면에서 주목할 만한 학문적 체계로 정리하였다. 그는 로마 가톨릭의 준비주의와 개혁주의 준비론을 명확히 구분하면서 가톨릭 견해를 반대하고 개혁주의 준비론만이 성경적이며 오직 은혜로 말미암는 구원의 개념과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비슷하게 칼빈과 퍼킨스는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믿음을 주시기 전에 그분의 말씀으로 준비시킨다고 주장하면서 공로주의적 준비론이나 자유 의지적 준비론을 공격하였다. 개혁주의 저자들의 준비론에 대한 논의를 읽을 때마다 우리는 이러한 중요한 차이점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본문 중에서


추천의 글



『은혜로 말미암은 준비 (원제: Prepared By Grace, For Grace)』는 16세기 후반과 17세기 청교도 신학자들의 저서들 속에 나타나는 “준비적 은혜(preparatory grace)”라는 주제를 역사적으로 흐름에 따라 정리한 신앙서이다. 이 저서는 지속적이고 복잡한 논의에 아주 두드러진 기여를 하며, 인문학자든 역사가든 신학자든지 간에 17세기의 신학적 저술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면 열의를 가지고 읽을 만하다. 이러한 세 분야의 학자들은 회심의 과정과 마음 상태에 관한 종교 개혁이후의 사상가들의 가르침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러한 가르침을 우리가 알고 이해하는데 공헌하였다.

20세기 학문의 일반적인 동향은 청교도 저자들이 회심의 형태를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이러한 데는 그럴만한 여러 이유가 존재했다. 청교도들은 제네바 종교 개혁의 계승자인 것으로 여겨졌으나 때때로 회심을 위한 “준비”를 강조하는 것은 제네바 종교 개혁의 순수 신학에 반하는 것으로 보였다. 잘 알려진 대로 칼빈은 “급작스런 회심(subita conversione )으로 인해 압도당했다.” 그렇다면 그의 신학에 있어서 구원을 위한 “준비”에 대한 여지가 존재하는가?

또한 특히 칼 바르트에 의해 영향을 받았던 신학에서는 무엇인가가 은혜를 위해 “준비시킬” 수 있다는 사상이 용어상 모순으로 보였다. 더군다나 청교도의 정통 교리를 불신했던 신학자들은 그러한 교리가 준비주의(preparationism)를 탄생시킨 어머니라고 보았고, 따라서 이러한 교리가 사람들로 하여금 그리스도께로 향하게 하는 대신 자신들에게만 집중하도록 만들었다고 생각했다....조엘 비키 박사는 이러한 연구를 위해 역사학과 신학 두 분야에서 숙고한 기술을 접목시킨다. 게다가 그는 이미 그의 다른 저서들에서 청교도 저서들의 원문들과 증가하는 2차 문헌 자료들을 이용하여 놀랄 만한 노련함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 조엘 비키 박사는 그의 학문적 전문 지식에 더해 또한 35년 동안 지속적으로 많은 회중들을 대상으로 목회 사역을 해 왔다. 이러한 세월의 과정에서 그는 놀랍게도 청교도 목사들이 자주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과 종종 형태상 두드러지게 유사한 이야기들을 가진 남자들과 여자들, 젊은이들에게 매주 설교하며 목회상담을 하는데 관심을 쏟았다.
폴 스몰리는 조엘 비키 박사의 조교가 되어 청교도 신학으로 신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기 전에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비슷한 목회 사역으로 섬겼다. 이 두 저자의 이러한 조화는 필연적으로 다른 작품들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목회 사역에 뿌리를 둔 글들에 대한 민감성을 불러일으킨다.
한 예로,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에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오랜 경험은 필연적으로 회심의 과정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에 두드러진 민감성을 가지도록 한다. 실제로 이것은 목회자 스승들의 저서들을 읽으면 세대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저서에 나타난 영적 분석을 즉시 식별할 수 있을 만큼 즉각적인 지각이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이것은 분별력 있는 판단을 하게 만든다. 이로 인해 독자는 (예를 들어, 토머스 후커에 대한 토머스 굿윈의 비평처럼) 또한 서로 간의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청교도 저자들에 대해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은혜로 말미암은 준비 (원제: Prepared By Grace, For Grace )』는 저자가 이러한 보기 드문 목회적 관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특별히 환영을 받을 만하다. 하지만 이것은 목회적 경험이 주의 깊은 연구를 능가한다는 말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러한 주제에 관하여 폭넓게 읽었으며 부가적인 문헌들을 샅샅이 조사했기 때문이다. 영국과 뉴잉글랜드 청교도를 넘어 대륙 신학자들뿐만 아니라 스코틀랜드 신학자까지도 언급한 그들의 연구는 전체적으로뿐만 아니라 별개의 부분으로서도 대단히 가치가 크다. 독자들은 현미경 아래 놓였던 다양한 청교도 저자들의 사상에 대한 특별한 해설의 진가를 알아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또한 조엘 비키 박사와 폴 스몰리의 결론이 무엇인지 알기 원할 것이다. 하지만 결론은 서문의 저자가 아니라 이 책의 저자들에 의해서 논의될 것이다!

_싱클레이 퍼거슨 (First Presbyterian Church)

청교도들의 교리 중 구원 얻는 믿음을 위한 준비 교리만큼 강한 반응과 상충적 해석을 불러일으킨 경우는 드물다. 20세기의 많은 학자들은 준비 교리를 개혁주의 은혜 교리에서 인간 중심의 율법주의로 퇴보한 것으로 일축했다. 은혜로 말미암은 준비(Prepared by Grace, for Grace)라는 이 저서에서 조엘 비키와 폴 스몰리는 예비적 은총에 대한 청교도적 이해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그것이 개혁주의 전통과 근본적인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며, 청교도들 간에도 불일치했던 논쟁들을 분별해 낸다. 이러한 연구는 준비적인 은혜(preparatory grace)에 대한 많은 오해와 관련된 비난을 불식키며 청교도들이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일반적인 방식을 어떻게 이해했는지에 대한 표준적 저서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

“나는 오늘날과 같은 세상에서 율법과 복음의 관계와 함께 거론되는 준비적인 은혜라는 중요한 쟁점을 가지고 씨름하는데 있어 조엘 비키와 폴 스몰리만큼 탁월한 저자 팀을 생각할 수 없다. 율법주의와 마찬가지로 준비적인 은혜는 많은 비방을 받는다―부분적으로는 실제적인 쟁점에 대한 무시를 통해서, 또 다른 면에서는 복음적 은혜를 찬탈하려고 한다는 편견적 추정에 의해서. 조엘 비키와 폴 스몰리는 논란이 많지만 중요한 이 문제를 독자들이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적, 신학적인 자료들을 제공해 준다.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신학자가 되는 일에 요구되어 왔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두 저자는 탁월한 신학자들이다.”
-데릭 W.H. 토머스,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조직 신학 및 역사 신학 교수

“청교도들은 성경적 복음을 설명하는데 탁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공로와 자유 의지에 대한 신학적 견해를 반대하는 과정에서 그들은 구원받은 자들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다소 다른 견해들을 가지게 되었다. 이것에 관해 포괄적 연구를 한 이 두 저자는 청교도들 간의 다른 주안점에 대해 세심하고 상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그들은 페리 밀러, 조지 마스든, 노먼 페티트, 로버트 켄달과 같은 근대 저자들의 견해를 비평한다. 저자들은 이용 가능한 원문과 2차 자료들을 광범위하게 사용하는데, 이것은 이들이 훌륭한 청교도들의 명성에게 걸맞도록 하기 위해, 또한 그 과정에서 현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음을 보여 준다. 나는 특별히 설교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은 회개로 이끄는 상한 마음이라는 증거도 없이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자들에게 시기상조의 확신을 주는 현대적 위험 요소를 가진 우리 모두를 낫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본서의 연구는 오늘날 복음의 영향력에 대한 변혁을 일으키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모리스 로버츠, Inverness Free Church of Scotland의 전임(前任)목사

“은혜로 말미암은 준비(Prepared by Grace, for Grace)는 참으로 주목할 만한 책이다. 많은 이들이 청교도들의 ‘은혜를 위한 준비’에 대해 언급했지만 설교나 저술에서 이렇게 진지한 학자적 관심을 기울인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본서에서는 철저하면서도 타당한 연구의 내용들이 들어 있다. 우리는 준비란 다양한 신학적 배경에 따라 많은 다른 의미들을 내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중요한 문제는 오늘날 여전히 우리와 함께 남겨져 있다. 죄로 죽어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어떠한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이야기할 것인가?”
-D. 클레르 데비스, Redeemer Seminary 교수 겸 교목

목차



추천사(정대운 목사)
서문Ⅰ : 싱클레어 퍼거슨
서문Ⅱ : 출판사(이동훈 목사)
서문Ⅲ : 마르투스 선교회(정성우 목사)
서문Ⅳ : 한국어판 저자 서문(폴 스몰리 목사)
서론 : 준비에 대한 논의

1장. 준비 교리와 근대 학문
2장. 청교도 준비 교리의 선례: 어거스틴에서 존 칼빈까지
3장. 초기 영국청교도주의자들: 윌리엄 퍼킨스, 리처드 십스, 존 프레스턴
4장. 윌리엄 에임스와 회심을 위한 준비
5장. 초기 뉴잉글랜드의 준비론 (1): 토머스 후커
6장. 초기 뉴잉클랜드의 준비론 (2): 토머스 셰퍼드와 윌리엄 펨블
7장. 준비론과 도덕률 폐기론 논쟁: 존 코튼
8장. 청교도주의의 정점에 있던 준비론: 웨스트민스터, 예레미야 버로스, 윌리엄 거스리
9장. 학자적 관점에서 본 청교도: 존 노턴
10장. 준비론과 그 이후 청교도 비평들: 토머스 굿윈과 자일스 퍼민
11장. 후기 청교도 준비론: 존 플라벨과 존 번연
12장. 조나단 에드워즈와 하나님 추구하기
13장. 대륙 개혁주의 관점: 올리히 츠빙글리에서 헤르만 위트시우스까지
14장. 믿음을 위한 준비적 은혜

부록: 준비론에 관한 윌리엄 에임스의 신학적 논쟁
목회자들을 향한 당부의 말씀(정성우 목사)
참고문헌
소개
참된회개시리즈(마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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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비키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화란 개혁 교회의 목회자이며, 퓨리턴 리폼드 신학교 전 총장이자 조직신학 교수다. 또한 그는 Puritan Reformed Journal과 Banner of Sovereign Grace Truth 편집자이고, Reformation Heritage Books 편집 이사, Inheritance Publishers 대표, 네덜란드 개혁신학 번역회 부회장 등 출판계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다. 그는 북아메리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강연가다. 저서 『하나님과 나』 시리즈, 『성경적 부부, 사랑 그리 고 성』, 『비판 속에 있는 목회자들』, 『청교도 개혁신학의 정수』(근간)(이상 도서출판 새언약) 『하나님의 약속을 따르는 자녀 양육』, 『오직 성경으로』, 『청교도 신학의 모든 것』, 『개혁주의 청교도 영성』, 『가정예배』, 『언약 자손으로 양육하라』 등 다수의 저서가 번역, 출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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