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인생 못난 교회 행신교회 이야기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 2)
우성균 | 세움북스
18,000 16,200원
교회로 가는 길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 3)
김병완(2) | 세움북스
11,500 10,350원
만화방 교회 이야기(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 4)
신재철(2) | 세움북스
17,000 15,300원
도서관 교회 이야기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 5)
양승언 | 세움북스
12,000 10,800원
교회 다시 봄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 6)
유재춘 | 세움북스
18,000 16,200원
교회가 작다고 사랑이 작진 않아
김종원 | 세움북스
18,000 16,200원
30대에 개척했습니다
장산하 | 세움북스
13,000 11,700원
죽은 교회를 부검하다
톰 레이너 | 두란노
11,000 9,900원
살아나는 교회를 해부하다
톰 레이너 | 두란노
13,000 11,700원
좋은 교회에서 위대한 교회로
톰 레이너 | 프리셉트(도)
19,000 17,100원
교회 성장 남성리더십으로 승부하라 - 온누리교회 따라잡기
이상수 | 생명의말씀사
9,000 8,100원
가정교회
볼프강 짐존 | 국제제자훈련원(DMI)
15,000 13,500원
(밀알 아카데미 12) 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
필립 클레이튼 | 신앙과지성사
12,000 10,800원
교회를 꿈꾼다
김형국(하나복네트워크) | 비아토르
12,000 10,800원
교회 하나님의 비밀
조경호 | 생명의말씀사
15,000 13,500원
“리모델링 이후, 교회는 지역의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됐다.”
● 세움북스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의 열 번째 책
● 무일푼으로 시작하여 호남 지역 최초의 ‘공유 교회’가 된 교회
● 작은 교회를 살리는 따뜻한 교회 공동체의 사랑 이야기
● 함께 생존하고 더불어 사는 ‘선한친구들’의 아름다운 사역
● 개척, 공존, 지역 선교를 고민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추천
‘공유 오피스, 공유 주택, 공유 숙소같이 공간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교회에 적용할 수는 없을까?’ 그렇게 시작한 고민이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가면서 호남 지역 최초의 공유 교회가 되었다. 공유 교회의 시작은 이 땅의 연약한 작은 교회를 향한 사랑이요, 예상치 못한 하나님의 큰 그림이었다. 그 사랑과 은혜에 취한 공유 교회 ‘선한친구들’은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전국을 다니며 작은 교회와 시골 교회의 필요를 채우고 돕고 섬긴다. 작은 교회들이 모여 공동체를 이루고, 작은 교회를 살리는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고난의 시간을 넘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기적의 열매들을 만나는 이야기는 우리 가슴에 믿음의 불씨를 던진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목회의 방향성, 개척, 공존, 지역 선교를 고민하는 목회자들에게, 그리고 앞서 행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만나기 원하는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추천사
프롤로그
1장 벼랑 끝에서 날기
전도사 퇴직 무일푼 인생
사랑방 신문을 한 장 들고서
1학년 1반의 교훈
이제 당신이 말씀을 전해 주세요
징 소리가 들리면 기도하라
문 박사, 내가 도와줄게
어! 완전히 교회 건물인데!
벼랑 끝에 서다
포기하지 않기,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슈렉이 되다
개척을 있는 그대로 알리기
벽돌을 구입해 주세요
채워 주시는 하나님
웃음과 눈물의 관계
악재마저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2장 기쁘고즐거운교회 이야기
강점에 집중하라
교회 이름이 참 예쁘네
기도실을 만들래요
반갑다 기쁨아
다윗처럼 준비하기
쇠가 달았을 때 다듬어라
교회 한 평 갖기 운동
10분의 1은 나눕시다
우리 교회 인테리어 해 주세요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
인테리어는 제가 책임질 테니, 중도금만 넣어 주세요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정말 빨간 교회가 됐네
작은 교회가 뭉쳐 ‘봉사’ 큰손 됐다
포기하지 않으면 일어나는 일
3장 선한친구들 이야기
작은 교회를 돕는 사람들 ‘선한친구들’이 태어나다
좁은 길에 청개구리가 산다
예배당, 누구든 기도하고 싶어지는 곳
방치됐던 지하 100평 교회, 지역의 문화 거점이 되다
교회 건축도 하시나요?
오버 스펙 아닌가요?
바로 이거야. 공유 교회!
공유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
교회를 낙찰받다
강단은 살립시다
“메디컬 공유 오피스 선한친구들”이 태어나다
4장 공유로 풀어 보는 크리스천의 삶
공유(share)
S - Stigma : 믿음의 흔적이 있는가?
H – Hope :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꾸라
A – Advertising : 소통하라
R – Recreation : 즐겨라
E – Education : 공부하는 인생이 되라
에필로그
“문 전도사, 자네 사역은 오늘까지네. 내일 당장 사택에서 나가!” 몸이 갑자기 부들부들 떨렸다. 정말 알 수 없는 인생의 파도에 밀려 여기까지 흘러온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쳤다.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왔지? 참 꿈이 많았던 인생이었는데….’
- 전도사 퇴직 무일푼 인생 中 -
‘주님, 귀신들이 득시글거리는 신당 위 2층이 저희의 예배 처소가 되었습니다. 오직 기도하는 교회가 되라고 이런 환경을 주셨지요? 이곳이 어둠의 세력을 끊어 버리고 주의 크신 권능을 선포하는 벧엘의 터가 되게 해 주세요.’ 징 소리가 들리면 기도했다. 주일이면 점집에 가득한 어둠을 누르며 찬양하고 예배했다. 이 기가 막힌 환경이 ‘기쁘고즐거운교회’와 ‘선한친구들’의 시작점이었다.
- 징 소리가 들리면 기도하라 中 -
“감동이 됩니다. 제가 조 회장님께 이야기해 볼게요.” 나는 너무 놀라 입만 벌린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심장이 두방망이질했다. 마치 꿈같은 이야기. ‘이게 진짜야? 리모델링을 다 해 주신다고? 5층 전체를?’ 눈시울이 붉어졌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이야기하시는 듯했다. ‘네 계획하고는 다르지? 걱정 말고 나만 믿고 따라와!’
-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中 -
선한친구들 역시 제로에서 출발했다. 재정이 채워져 출발한 단체가 아니다. 사람이 넘쳐 나서 시작한 사역도 아니다. 그럼에도 이 시대에 힘겨워하는 작은 교회의 친구가 되자고 큰 꿈을 그렸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믿음 하나 가슴에 품고 선한친구들은 그렇게 탄생했다.
- '선한친구들'이 태어나다 中 -
사역을 하다가 정말 이렇게 관리를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의 예배당을 만나는 경우가 있다. 속초에서 만난 100평의 지하 교회가 그랬다. … 그 변화된 공간을 보고서 우리는 모두 함박웃음을 지었다. 교회에 필요한 모든 성구와 집기까지 세팅했다. 리모델링 이후, 교회는 지역의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됐다. 카페에서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돌아간다.
- 방치됐던 교회, 지역의 문화 거점이 되다 中 -
“아니, 어떻게 2억이라는 예산에 이렇게 견고하고 아름다운 예배당을 지어요?”, “세상에, 방송 설비까지 그 예산안에 들어 있어요? 말도 안 돼!” 공사에 함께 한 G 목사님은 늘 이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누가 문 목사님처럼 해요. 너무 오버야 오버! 이렇게까지 안 해도 되는데….” 어떻게 그 사명을 감당하는지 일거수일투족을 살피고 계신 이가 하나님이시기에 나는 계산하지 않고 오버 스펙을 고수했다. 내가 계산하지 않았더니 하나님께서도 계산하지 않으셨다. 내가 오버 스펙을 고수하니 하나님께서도 내 인생에도 오버 스펙을 고수하셨다.
- 오버 스펙 아닌가요? 中 -
2018년 이전해서 사용하고 있는 교회 건물은 우리 교회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미안스러웠다. 무릎을 쳤다. ‘바로 이거야. 공유 교회!’ 작은 교회에 재정적인 도움은 물론이고, 개척이나 교회 유지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이 시대 교회의 새로운 모델처럼 보였다. 또 함께하는 형제 교회들의 연대까지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멋진 그림인가! 생각만 해도 환상적이었다.
- 바로 이거야, 공유 교회! 中 -
믿기지 않는 오늘이 있기까지 지나온 세월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쳤다. 방 한 칸 없어 거리를 헤매던 초라한 전도사의 얼굴, 작은 거실에서 올려 드린 첫 예배, 보증금이 없어 시멘트 바닥에서 울부짖던 간절한 기도, 웃고 나갔다 펑펑 울어 버린 설립 예배 인사, 기적 같은 교회 건물 매입과 이전, 전국을 다니며 작은 교회를 도왔던 추억들, 호남 최초의 공유 교회 출발… 그리고 메디컬 공유 오피스까지….
- “메디컬 공유 오피스 선한친구들”이 태어나다 中 -
이 책의 초고를 받고 첫 장을 읽었을 때, 감정이 북받쳐 눈물이 흘렀습니다. 문 목사님과 함께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며 그동안의 여정이 떠올랐습니다. 작고 작은 교회를 찾아 돕고, 해외 오지까지 달려가는 사역의 발걸음은 강도 만난 이웃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재원을 아낌없이 드렸던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을 닮았습니다. 본서는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증거가 될 것입니다. 양들을 위해 온 힘을 다 쏟다 지쳐 버린 목회자들에게, 희망이 보이지 않는 현실 앞에서 신앙이 흔들리는 크리스천에게 정중히 이 책 한 권을 권합니다. 이 이야기가 신앙의 바른 방향을 알려 주는 나침반이 되리라 믿습니다.
∥ 김영식 (남부대학교 교수, 웃음박사)
이 책 속에는 선한친구들의 사역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가 녹아 있습니다. “하나님, 시퍼렇게 살아 계십니다. 제발 낙담하지 말고 믿음으로 살아요.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간절히 구하세요. 반드시 반전이 일어납니다.” 내 안의 절망과 우울,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아픔과 환경을 보며 눈물 흘리는 누군가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작은 믿음의 발걸음이 만들어 내는 놀라운 스토리가 이제 당신의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 진상희 (㈜하얀메디칼 대표이사)
인생의 목적과 최고의 가치를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으로 삼는 사람. 공유 교회와 선한친구들 사역을 기쁘게 감당하는 문경주 목사님과의 만남은 어느덧 30년이 넘었습니다. 연단과 고난의 시간을 이겨 내며 여기까지 왔음을 잘 알고 있기에 그의 사역이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 편안하게 풀어 쓴 이야기 속에는 음침한 사망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여전히 우리 곁에 가까이 오셔서 “힘을 내라”라고 “내가 동행한다”라고 격려하시는 성령의 위로와 따스한 은혜가 담겨 있습니다. 본서를 읽는 모두가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어려움과 혼란이 엄습하고 믿음이 약해질 수 있는 이 시대를 잘 이겨 낼 수 있는 지혜와 하나님으로 인한 긍정의 힘을 얻게 되길 바랍니다.
∥ 홍공숙 (광주 포도원교회 장로, 광주극동방송 운영위원)
저자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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