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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 신학 (함께 흐르는 깊고 푸른 강)

함께 흐르는 깊고 푸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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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균

한국장로교출판사(통합)

2011년 12월 30일 출간

ISBN 9788939800397

품목정보 152*225mm3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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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 신학은 유유히 흐르는 깊고 푸른 강이다.

복음이라고 하는 하나의 수원지에서 비롯된 두 개의 강물은 서로에게 흘러들어 함께 흐르며 세상을 적신다.
설교는 신학의 도움으로 어디로 흘러가야 하는지 방향을 발견하며, 신학은 설교를 통해 사람들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마음을 움직인다.

설교와 신학은 하나의 강줄기를 이루어 사람들을 찾아가 그 물을 마신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다. 설교와
신학은 함께 흐르며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한다. 그 일은 구체적으로 설교와 신학이 서로에게 흘러들어 가
도록 만드는 신학자와 설교자의 협력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목차

머리말

1부 신학과 설교의 관계

함께 흐르는 두 개의 물줄기
1. 처음부터 하나였던 설교의 신학
2. 설교에 기여하는 신학
3. 신학에 기여하는 설교

설교자의 신학과 설교
1. 설교와 신학의 관계
2. 목회 현장의 신학자인 목사
3. 목회 현장의 신학자로서 설교하기

신학의 패러다임과 설교
1. 설교에 대한 신학의 기능
2. 신학의 패러다임
3. 전근대적 보수주의 신학과 설교
4. 근대적 자유주의 신학과 설교
5. 포스트모던 진보주의 신학과 설교

포스트모던 세계에서 설교하기
1. 포스트모던 세계와 설교의 과제
2. 텍스트와 설교
3. 설교자와 새로운 언어 방식


2부 신학자의 신학과 설교

칼뱅에게 배우는 설교
1. 칼뱅의 자의식과 설교
2. 설교
3. 설교자
4. 설교의 방식
5. 회중

바르트의 설교와 신학
1. 설교자 바르트
2. 신학과 설교의 불가능성과 가능성
3. 하나님의 말씀과 설교의 내용
4.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설교자의 자세

틸리히의 신학과 설교
1. 설교의 위기와 과제
2. 설교의 가능성
3. 설교의 성격과 방법
4. 틸리히의 설교에 반영된 신학


3부 설교와 언어

설교자와 언어
1. 설교자의 언어 감각
2. 설교언어

시와 설교
1. 시인과 설교자의 언어
2. 시인과 설교자의 일
3. 포스트모던 세계와 시인 설교자


4부 설교자의 신학 산책

춤추는 하나님
1. 사랑의 사귐 가운데 계신 하나님
2. 춤추는 하나님
3. 아름다운 하나님
4. 하나님과 함께 춤을!

구원
1. 죄와 구원
2. 삼위일체 하나님과 구원

하나님과 인간의 자유
1. 유신론의 신과 인간의 자유
2. 삼위일체 하나님과 인간의 자유


5부 설교 속으로

성탄절 설교 - "포옹"
성찬식 설교 - "신앙의 초점 맞추기"
삼일절 설교 -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을 따라"
교직원 예배 설교 -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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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균
충청남도 당진에서 목회하시던 아버지 밑에서 산양을 키우며 고등학교를 다녔고, 대전에 있는 한남대학교에 입학해 졸업한 후 강원 도에서 35개월간 군 생활을 했다. 제대한 뒤 곧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 과정에서 신학을 전공하였고 계속해서 조직신학을 공부 하여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한남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31년간 가르치고 연구하는 한편 교목실장, 학제신학대학원장, 기독교문화연구원장으로 일했다. 2012년 2월 정년퇴임하여 현재는 명예교수로 일주일에 3시간씩 강의하는 즐거움과 보람을 누리고 있다. 현직에 있는 동안 세 번의 연구년과 한 번의 연구학기를 보냈고, 덕분에 몇 권의 신학 전문 저서를 출간 및 번역할 수 있었다. 신학 저서로는 《영(靈) 그리스도론》, 《포스트모더니즘과 기독교 신학》, 《신앙과 삶 속에서 삼위일체 하나님 알아보기》, 《설교와 신학-함께 흐르는 깊고 푸른 강》, 번역서로는 《기독교 생태 윤리》, 《경계를 뛰어넘는 신학-동방정교회와 서방교회 전통의 만남 》(공저)이 있다. 이외에 에세이집으로《보람 가득한 삶》, 《빛을 머금은 이야기》, 《사랑의 빚을 갚으련다》(공저)가 있다. 신학이 전문적인 학자들 사이에서만 논의되는 것을 아쉬워하는 저자는 소설을 매개로 신학이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 색하고 있다. 문학 작품에서 발견되는 죄, 사랑, 아름다움, 고통, 구원 등에 대한 통찰을 신학적으로 재해석하여 사람들과 소통하는 책을 쓰고 싶어 한다. 그 첫 열매가 《레 미제라블, 신학의 눈으로 읽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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