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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의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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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봉

복있는사람

2017년 06월 19일 출간

ISBN 979117083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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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 기도』 김영봉 목사,

설교자의 일상에서 설교문 작성까지, 설교와 설교자의 모든 것!

 

“이 책은 설교의 본질과 품격을 추구하는 지침서이자,

『설교와 설교자』와 결을 같이하는 역작(力作)이다!”

― 박영돈, 김운용, 유기성, 정용섭, 류응렬 추천

 

“내가 선포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

내가 선 자리가 거룩한 강단이라는 사실,

내가 마주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는 사실,

그리고 이 설교 하나로 인해 누군가는 영원한 운명이 갈릴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두렵고 떨립니다.


도대체 누가 이토록 무거운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자리에 세워진 자가 어찌 함부로 말하겠습니까?

물론 나는 단지 성령의 도구로 쓰임받는 것이지만,

그렇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후에 그 자리에

서는 것이 맞습니다. 최선의 준비를 하고 나서 그 자리에 서도


두렵고 떨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평생을 설교자로 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대하실까요?

얼마나 교회를 키웠는지를 물으실까요?

얼마나 인정받았는지를 물으실까요?

아닙니다. 얼마나 부르심에 성실했는지를 물으실 것입니다.

끝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사명에 임했는지를 물으실 것입니다.

부디, 남은 저의 설교 사역 기간 동안 그렇게 완주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다짐과 약속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_ 서문 중에서


특징

- 『사귐의 기도』의 저자 김영봉 목사의 ‘모든 설교자’를 위한 설교론.

- 설교자의 일상에서 설교문 작성까지, 설교와 설교자의 모든 것!

-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라는 큰 줄기를 따라 말씀과 회중, 본문 사이에서 설교자가 감당해야 할 지점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독자 대상

- 설교자로서 매주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 사역자

- 학업과 사역을 병행하며 설교의 원리와 실제에 관해 고민하는 신학생

- 소모임을 통해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교회 및 선교단체 리더

- 말씀을 통해 참된 교회를 세워 나가는 데 관심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김영봉 목사의 저서를 읽고 그를 알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


목차


서문


1. 시작하는 말_ 설교와 설교자

‘땜빵’ 목회 | 바른 말씀과 들을 귀

_설교란 무엇인가

무엇이 설교가 아닌가 | 무엇이 설교인가

_왜 설교를 잘해야 하는가

설교를 잘해야 하는 이유가 아닌 것 | 설교를 잘해야 하는 이유

_오늘의 설교에 대한 반성


2. 에토스_ 설교자와 말씀 사이

_거룩한 에토스

미덕, 실천적 지혜, 사심 없는 마음 | 영성과 성품

_진실한 그리스도인, 진실한 설교자

회개 | 믿음 | 성령 | 비밀을 경험하고 드러내는 것

_거룩한 에토스의 형성

기도 | 관조적 생활 | 독서 | 높은 기준, 지속적인 노력

_평신도 목회학

_영성 생활에 대한 조언

_거룩한 에토스의 적들

돈 | 섹스 | 권력

_설교자의 일주일


3. 파토스_ 설교자와 회중 사이

_설교와 파토스

_설교자의 파토스

병든 마음의 치유 | 복음적 파토스 | 말씀에 대한 열정 | 열정을 잡아먹는 매너리즘 | 정서 관리 | 감정 표현

_회중의 파토스

정서적 공감 | 마음의 방향 | 은혜와 감정 | 회중의 복음적 파토스 | 따분한 설교? | 감정 파괴 | 회중의 정서를 위한 배려


4. 로고스_ 설교와 본문 사이

_설교의 출발점, 성경 본문

성경을 믿는가? | 침묵당하는 성경 | 성경 본문을 무시하는 경우 | 본문과 설교의 관계

_본문 연구와 묵상

본문 탐색 | 본문 묵상과 공부 | 생각의 힘 | 계속되는 묵상

_설교의 구성

설교의 유형 | 강해 설교를 고집하는 이유 | 반전 포인트 | 비유, 이미지, 이야기 | 예화 | 유머 | 비디오 도구

_설교 원고 작성

네 가지 유형 | 디아트리베 | 다섯 가지 초점 | 요리_글의 내용 정리 | 플레이팅_글의 형식 |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배려 | 글쓰기의 유혹 | 부단히 다듬어라 | 피드백을 받으라 | 정치와 설교 | 서론과 결론 그리고 제목 | 표절의 문제

_말씀의 선포

음성과 몸짓 | 딕션 | 선포, 그 이후 | 설교에 짓눌리는 현장


5. 나가는 말_ 설교, 그 무거운 영예



본문 펼쳐보기


복음의 ‘비밀’을 전하는 것이 설교라면, 설교자는 과정 중에 있는 사람입니다. 다 아는 사람이 아니라 알아 가는 사람, 회중보다 한 걸음 두 걸음 앞서서 알아 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이미 알려진 것만으로도 구원받기에 충분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좀 더 알아 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존재가 아니라 소유를, 하나님 나라가 아니라 땅의 나라를, 영원이 아니라 찰나를 지향하는 것, 이것이 오늘 우리 설교의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참을 수 없는 설교의 가벼움이 오늘날 교회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_ ‘1. 시작하는 말_ 설교와 설교자’ 중에서


어떻게 하면 회중의 정서에 건강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이것이 설교자의 중요한 관심사 중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며 눈물을 흘려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글을 통해 정서적 터치를 받으면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글만으로도 그런데, 그 글이 몸을 입으면 정서적 영향력이 얼마나 더 강해지겠습니까? 음성, 음조, 표정, 몸짓 같은 부차적 통로를 통해 말하는 사람의 파토스가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설교자들 중에는 이런 요소들을 최대한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앞에서 보았듯이, 아리스토텔레스는 연설에서 말하는 사람의 감정이 거기에 들어가야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연설이 아직도 최고의 의사소통 수단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TV 같은 통신 수단이 발전되지 않았을 때는 정치 집회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연설을 들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의사소통 수단이 훨씬 다양해졌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대규모 집회를 자주 볼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설가적 은사로 청중에게 깊은 영향을 미치는 현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_ ‘3. 파토스_ 설교자와 회중 사이’ 중에서


‘서론’은 매우 중요합니다. 커뮤니케이션 이론가들은 “첫 3분 안에 회중의 관심을 사로잡지 못하면 그 연설은 실패한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서론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과장한 말일 것입니다. 그만큼 서론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회중은 서두에서 설교 중에 무엇인가 중요한 문제가 다루어질 것이라는 예감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설교자는 처음 3분 안에 회중의 관심을 사로잡지 못하면 실패한다는 긴장감을 가져야 합니다.

_ ‘4. 로고스_ 설교와 본문 사이’ 중에서


추천의글


신학생 시절에 읽은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와 설교자』는 젊은 가슴에 영광스러운 설교 사역에 대한 열정을 지펴 주었다. 그로부터 30여 년이 지난 후 출간되는 김영봉 목사의 『설교자의 일주일』이 다시 그 불길을 불러일으킨다. 내가 그동안 생각해 온 좋은 설교자상의 구체적인 모습과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 책을 만나니 반갑기 그지없다. 언젠가 같은 주제로 글을 쓴다면 꼭 해주고 싶은 말을 내가 도저히 할 수 없는 탁월한 방식으로 저자가 대신 해주었다는 사실에 시샘이 나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든다. 단순히 설교의 이론을 제시한 것이 아니라, 오랜 목회와 설교 사역에서 체득한 풍부한 지식과 통찰과 지혜로 설교 사역 전반에 걸쳐 세밀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짚어 주는 저자의 섬세함이 돋보인다. 교회 성장과 목회 성공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설교를 도구화하려는 이들에게는 이 책이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사랑하며 복음의 영광과 능력에 사로잡혀 황폐한 이 땅에 성령의 생명수를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기 원하는 설교자들에게는 요긴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무너진 강단의 권위를 회복하며 복음의 영광을 밝히는 새로운 설교자들이 구름떼처럼 일어나기를 소원한다.

_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하나님의 말씀을 이 땅에 펼치는 설교 사역은 본질적으로 설교자의 몸부림을 통해 이루어진다. 성경을 통해 오늘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듣기 위한 몸부림, 삶의 현장과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의 소리를 듣기 위한 몸부림, 그리고 하나님 앞과 말씀 앞에 나 자신을 먼저 세우기 위한 몸부림, 그것을 통해 설교는 세워진다. 이민 목회 현장에서 설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저자의 이러한 몸부림의 진솔한 이야기를 본서를 통해 들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수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그의 몸부림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만드는 깊은 매력을 가진 책이다. 이 땅에 하나님의 신비를 더욱 선명하게, 그리고 신실하게 펼쳐 가기를 원하는 모든 설교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_ 김운용, 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교수


오래전 부산학원복음화협의회를 섬겼을 때, 청년연합집회를 준비하면서 주 강사 초청 문제로 회의를 했다. 그때 세 분의 목사님이 추천되었는데, 모두 설교를 잘하기로 유명한 분들이었다. 그중 어떤 분을 강사로 모셔야 할지 난감해하고 있는데, 한 목사님이 이런 질문을 던졌다. “그 목사님들의 삶은 어떻습니까?” 결국 그 질문이 최종적으로 강사를 선정하는 기준이 되었다. 회의를 끝내고 나오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삶이 설교여야 하는 시대가 되었구나!’

이 책에서 김영봉 목사가 가장 강조하는 것이 바로 설교자의 삶이다. 이것은 현재 한국 교회, 특히 목회자와 설교자를 향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라 여겨진다. 그동안 설교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읽어 보았지만, 이 책만큼 설교와 설교자에 대해 정확하고 적절하게 그러면서 풍성하게 다룬 책을 읽어 보지 못했다. 자신이 알고 있다고 다 잘 전달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저자는 자신이 배우고 읽고 실제 설교 사역을 통해 깨우쳤던 내용을 너무도 잘 정리하여 담아내고 있다. 그래서 누구든지 이 책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내용의 깊이가 결코 쉽지만은 않다. 이 책은 설교문 작성에 대해서도 너무나 소중한 지혜를 전해 주고 있지만, 단지 설교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목회 전반을 다루고 있고, 설교자의 인격과 삶을 다루고 있다. 그 모든 것이 저자의 실제 경험에서 나온 것이기에 읽으면서 마음이 뜨거워졌다. 설교의 본질과 품격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_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김영봉 목사는 기독교 신앙의 상식을 밋밋하게 읊조리거나 선정적으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청중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교할 줄 아는 설교자다. 그는 이 책에서 설교자의 실존과 설교 행위가 존재론적 깊이에서 하나라는 사실을 예의 필치로 설득력 있게 설파한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 신학과 결을 같이한다. 목회자 및 신학생들에게 설교 영성의 새로운 지평을 활짝 열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_ 정용섭, 대구샘터교회 담임목사


존경받는 신학교 교수와 칭송받는 이민 교회 목회자의 자리를 내려놓고 힘겨운 목양지에서 새로운 사역을 펼쳐가는 저자의 삶 자체는 그 어떤 설교보다 강한 메시지다. 하나님의 관심이 한 편의 설교보다 한 사람의 설교자를 만드는 데 있다는 사실을 저자는 삶과 목회를 통해 보여준다. 본서는 부름받은 설교자란 어떤 사람이고 그가 전해야 할 메시지란 무엇이며 어떤 자세로 강단에 올라야 할지를 한눈에 보여준다. 이 책을 먼저 읽은 것이 나에게는 큰 특권이다. 한국 교회의 많은 설교자들이 그 특권을 꼭 누리기를 바란다.

_ 류응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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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봉
충남대학교에서 경영학(B.A.)을 공부,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M.Div.), 미국 달라스의 남감리교대학교(SMU) 퍼킨스신학대학원(STM)에서 수학, 캐나다 해밀톤의 맥매스터대학교에서 신약성서와 기독교 기원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Ph.D.) 1992년부터 10년 동안 협성대학교 신학과에서 신약학을 가르치고, 2003년부터 미국 연합감리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다. Drew University에서 방문 교수, University of Debuque Theological Seminary와 Unit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객원 교수로 가르쳤다. 2005년부터 11년 동안 미국 버지니아 주에 소재한 와싱톤한인교회에서 목회 현재 와싱톤사귐의교회(www.kumckoinonia.org)에서 사귐과 돌봄과 섬김이 풍성한 공동체를 세워 가는 중이다. 그 밖에 한인연합감리교회 내 '목회자 학교' 교장, '목회멘토링사역원'을 창립하여 미국과 한국에서 교회 갱신을 위해 힘써 왔으며, '목회자 학교 에즈라'를 통해 다음 세대를 섬기고 있다. 저서 대표작『설교자의 일주일』, 『사귐의 기도』,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가장 위험한 기도, 주기도』 『시편의 사람』 『설교자의 일주일』 『나는 왜 믿는가?』 『그 사람 모세』,『마태복음 주석 2』 『말숨삶-잠언』 『잡혀야 산다』『대야와 수건』 『이 성전을 허물라』(복 있는 사람), 『사귐의 기도를 위한 기도선집』 『숨어 계신 하나님』『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 『팔레스타인을 걷다』 『세상을 바꾼 한 주간』『사람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가만히 위로하는 마음으로』(IVP), 『엄마가 희망입니다』(포이에마), 『그분이 내 안에, 내가 그분 안에』(홍성사),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마태복음 Ⅱ』(대한기독교서회) 등이 있으며, 『메시지 신약』(복 있는 사람) 공식 한국어판의 책임 감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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