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영성을 살다

기독교 영성 회복의 일곱 가지 길

  • 704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Longing for God

게일 비비, 게일 비비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4년 07월 10일 출간

ISBN 9788932813622

품목정보 128*197mm592p

가   격 26,000원 23,400원(10%↓)

적립금 1,3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61888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0 0 0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기독교 영성의 계보를 이해하고
영적 성장과 진보를 이루게 할 영성신학 입문서!

기독교 영성의 신학적·역사적 ‘전통’을 포괄하는 이 책은,
모든 영성 추구자가 걸어야 할 일곱 가지 영성의 길을 제시한다. 각 길마
다 이천 년 기독교 역사의 영성가이자 저자이자 성인들을 3-4명씩 포함시켰는데, 당대의 상황과 역사적 맥락 그리고 일반적인 원리를
포괄하여 배치한 구성력이 매우 탁월하다. 기본적으로 각 인물들의 영성 추구 방식을 정리해 줄 뿐 아니라 저자들의 견해와 개별 인물
들 간의 비교 대조도 활발히 이루어진다. 특히 ‘반추하고 반응하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정서적인 접근이 이루어지고, 마지막 ‘기도문’에
서 묵상으로까지 연결되도록 유도하는 구성이 눈길을 끈다.
또한 뒷부분에는 세 가지 부록이 첨부되어 있는데, 기독교 영성에 기여하고 영향을 미친 여러 가지 정황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
리하였다. 특히 부록2에 수록된 기독교 역사에 있었던 여성 영성가의 목록과 짤막한 설명이 돋보인다.
현대의 단편적인 영성 훈련과 종교적 관행들에 지친 이들, 하나님과의 더 깊고 친밀한 관계를 위해, 삶과 신앙의 통합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 앞서간 “구름 같이 허다한 증인들”의 뒤에 서 있음을 생생하게 깨닫게 해준다.

*2009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목회자료 부문 최우수상

■ 독자대상
_하나님과 깊이 있게 교제할 방법을 찾는 그리스도인
_기독교 영성의 역사를 정리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_기독교 성인들의 영성을 배우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_지·정·의가 통합된 신앙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

추천의 글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영혼이 고요해지고 맑아지는 것을 경험했다. 또한 깊은 영성의 세계로 빠져드는 것을 경험했다. 이 책은 탁월한
영성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를 깊고, 높고, 넓은 영성의 풍성한 세계로 이끌어 준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갈망하도록 도와준다. 보배
와 같은 이 책을 깊은 영성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부디 천천히 읽도록 하라. 묵상하며 읽고 맛을 음미하며 읽도록 하
라.”
_강준민(「뿌리 깊은 영성」 저자)

이 책은 현대판 히브리서 11장이다. 사실 믿음 장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여정은 끝난 것이 아니다. 리처드 포스터가 또 한 번 큰 섬김의
족적을 남겼다. 기독교의 참 영성에 도달하고자 하는 모든 믿음의 사람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리처드 포스터가 쥐어 주는 이 나침반
을 들고 영성의 선배들의 여정을 따르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영성의 놀라운 진보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_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 목사)

우리 선조들이 파놓은 깊은 생수의 우물에는 소비주의 영성이 낳은 종교적인 파편과 쓰레기가 가득 차 있다. 블레셋인들이 막은 아버지
의 우물을 다시 팠던 이삭처럼, 저자들은 우리를 위해 기독교적 양육과 영성 형성을 돕는 깊은 수원을 깨끗이 청소했다. 그러자 사방에
서 우물이 드러났다. 이 책을 당신의 두레박으로 사용하라.
_유진 피터슨(「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저자)

「영성을 살다」를 읽는 것은, 마치 낯선 방으로 걸어 들어가,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생기 넘치고 훌륭한 형제 자매들을 발견하는 것
과 같다. 그들은 여러 세대에 걸쳐 개인적으로 다양한 특징과 환경으로부터 우리에게 이르렀다. 우리는 한걸음 물러나서 지금의 우리
자신과 우리가 서 있는 곳에서 하나님 나라에서의 충만한 삶을 알기 위해 그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편
만한 영적 궁핍은 대부분 ‘그의 몸,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인 교회’와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들
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향한 문을 열어 준다. 그 문으로 함께 들어가자.
_달라스 윌라드(「하나님의 모략」 저자)

이 놀라운 책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향한 순례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이는 우리 신앙의 아버지 어머니들의 옛 믿음으로 우리를 깊이 그
리고 천천히 데려다준다. 이 책은 그 여정이 쉬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우리가 그 길을 처음 가는 이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주
유용하고 세세하게 기억하게 해줄 것이다. 이 책은 현재의 바쁜 삶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옛 습관들에 대한 묵상으로, 모든 빠른 해결책
과 피상적인 방식을 넘어서는 거룩함으로 새로워지고 변화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다.
_월터 브루그만(「예언자적 상상력」 저자)

목차

들어가기 전에
들어가는 말: 기독교 영성에 이르는 일곱 가지 길을 다시 찾으며

첫 번째 길: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질서 세우기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 하나님과의 영원한 사귐을 추구함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몸·정신·마음으로 하나님 사랑하기
클레르보의 베르나르: 하나님에 대한 욕망과 순전한 사랑으로의 상승
블레즈 파스칼: 몸·정신·마음의 바른 질서

두 번째 길: 여정으로서의 영성 생활
폰티쿠스의 에바그리우스: 악한 생각에서 경건의 덕으로
조지 허버트: 의미 있는 전체가 되도록 삶을 엮어 가기
존 번연: 하나님께로 가는 순례자의 길
토머스 머튼: 하나님과 함께하는 본향을 찾아서

세 번째 길: 타락으로 잃어버린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회복
토마스 아퀴나스: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아는 법 배우기
마르틴 루터: 하나님 사랑의 자유 안에서 자라가기
장 칼뱅: 하나님을 알고 우리 자신을 알기

네 번째 길: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관계
아시시의 프란체스코: 세상을 수도원으로 삼기
성 보나벤투라: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충만한 삶
토마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로욜라의 이그나티우스: 그리스도의 신비로운 인도를 받음

다섯 번째 길: 하나님을 체험하는 바른 질서
노리치의 줄리안: 하나님의 선하심 안에 잠기기
조지 폭스: 내면에 계신 그리스도의 빛을 따르는 법 배우기
존 웨슬리: 하나님을 아는 일에서 종교적 체험의 역할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하나님에 대한 체험 이해하기

여섯 번째 길: 행동 그리고 관상
존 카시안: 행동의 삶과 관상의 삶 사이의 균형 잡기
누르시아의 베네딕트: 규칙에 따라 사는 법 배우기
그레고리우스 대제: 관상하며 행동의 삶 살기

일곱 번째 길: 영적 상승
위 디오니시우스: 세 겹의 방식을 통해 하나님 사랑하기
무지의 구름: 갈망하는 사랑의 날카로운 창
아빌라의 테레사: 그리스도의 저택으로 들어가다
십자가의 요한: 어두운 밤을 밝히다

나오는 말
부록1: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에 기독교 이전의 영성이 미친 영향
부록2: 여성 그리스도인과 영성
부록3: 동방 정교회의 기여
게일 비비
게일 비비(Gayle D. Beebe)는 「레노바레 성경」(두란노)의 편집자로 섬겼으며, 저술과 편집 작업 외에 현재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에 있는 웨스트몬트 대학의 학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The Interpretive Role of the Religious Community in Friedrich Schleiermacher and Josiah Royce와 Religion and Its Relevance in Post-Modernism 등이 있다. 리처드 포스터와 함께 [영성을 살다] 도서의 공저자 이기도 하다. 리처드 포스터와 게일 비비는, 오리건 주의 뉴버그에 있는 조지 폭스 대학에서 각각 교수와 신입생으로 처음 만났다. 당시 포스 터는 원고 복사본 하나를 학생들과 나누었는데, 비비는 당시를 이렇게 회상한다.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줄곧 기독교 문화 가운 데 있었지만,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더 깊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그렇게 완벽하게 정리해 놓은 글을 읽어 본 적도 없었고, 그런 경험을 해 본 적도 없었다.” 훗날 「영적 훈련과 성장」이라는 제목이 붙 은 그 책은, 전 세계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 이후로 이 책을 위해 다시 만날 때까지, 이들은 각자 저술과 강연과 가르치기를 계속했다. 1992년에 이르러, 포스터와 비비는 남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대학에서 함께 강의를 하기 시작했다. 이 때 그들은 ‘기독교 영성의 역사와 훈련’이라는 강좌를 개설했는 데, 이 강좌를 위해 생각을 나누고 함께 수업을 하며 나눈 대화가 바로 [영성을 살다] 책의 근간이 되었다.
게일 비비
게일 비비(Gayle D. Beebe)는 「레노바레 성경」(두란노)의 편집자로 섬겼으며, 저술과 편집 작업 외에 현재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에 있는 웨스트몬트 대학의 학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The Interpretive Role of the Religious Community in Friedrich Schleiermacher and Josiah Royce와 Religion and Its Relevance in Post-Modernism 등이 있다. 리처드 포스터와 함께 [영성을 살다] 도서의 공저자 이기도 하다. 리처드 포스터와 게일 비비는, 오리건 주의 뉴버그에 있는 조지 폭스 대학에서 각각 교수와 신입생으로 처음 만났다. 당시 포스 터는 원고 복사본 하나를 학생들과 나누었는데, 비비는 당시를 이렇게 회상한다.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줄곧 기독교 문화 가운 데 있었지만,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더 깊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그렇게 완벽하게 정리해 놓은 글을 읽어 본 적도 없었고, 그런 경험을 해 본 적도 없었다.” 훗날 「영적 훈련과 성장」이라는 제목이 붙 은 그 책은, 전 세계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 이후로 이 책을 위해 다시 만날 때까지, 이들은 각자 저술과 강연과 가르치기를 계속했다. 1992년에 이르러, 포스터와 비비는 남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대학에서 함께 강의를 하기 시작했다. 이 때 그들은 ‘기독교 영성의 역사와 훈련’이라는 강좌를 개설했는 데, 이 강좌를 위해 생각을 나누고 함께 수업을 하며 나눈 대화가 바로 [영성을 살다] 책의 근간이 되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