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삶으로 번역하다

영적 성장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신앙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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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국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5년 11월 24일 출간

ISBN 978893412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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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다. 그것은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며,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 있는 예배로 바꾸는 힘이다.『복음, 삶으로 번역하다』는 머리로만 알던 복음을 가슴으로 경험하게 하고, 평범한 하루를 비범한 은혜로 채우는 100가지 영적 통찰을 담고 있다.


복음, 말씀, 믿음, 성장, 영성, 일상, 교회, 사명, 세상, 절기라는 10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신앙의 본질을 되새기고 삶 속에서 복음을 살아내는 구체적인 길을 제시한다. 


본서는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복음의 능력으로 삶을 새롭게 빚어 가는 길을 제시한다. 단순한 종교적 형식이나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매일의 일상 속에서 살아 있는 예배로 복음을 경험하도록 이끈다. 고단한 삶의 여정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본서는 흔들림 없는 영적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목차


저자 서문

제1장첫걸음, 복음과 다시 만나다
01.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복음에 뿌리 내리기 
02. 신앙은 날마다 복음으로 새로워진다 
03. 신호등 신앙 VS 회전교차로 신앙
04. 믿음의 동의어는 ‘따름’이다
05. 예배, 하나님의 은총과 인간의 응답 
06. 예배, 최고의 가치를 드리는 자리
07. 기도, 내면을 정화하는 영적 습관 
08. 기도, 하나님의 응답 버튼을 누르라
09. 장벽을 무너뜨리는 기도의 힘
10. 하늘을 향한 손이 승리를 결정한다

제2장말씀, 텍스트를 넘어 생명으로 
11. 교회의 흥망성쇠, 성경에 달려 있다 
12. 조정래의 치열한 작가 정신 
13. 하나님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책, 성경
14 . 사본에서 번역본까지, 성경은 어떻게 우리에게 왔는가?
15. 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 
16. 말씀이 쉬워질 때, 은혜가 깊어진다 
17. 내가 성경을 읽는다는 것 vs 성경이 나를 읽는다는 것 
18. 신앙생활의 본질 
19. 하나님의 러브레터, 오늘도 읽고 계신가요? 
20. 거미형 인간에서 꿀벌형 인간으로 

제3장믿음, 흔들리지 않는 구원의 닻 
21. 구원의 길 : 칼빈주의vs 알미니안주의
22. 구원은 하나님의 선택인가, 인간의 결정인가? 
23. 구원 얻는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24.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까? 
25.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요? 
26. 칭의와 성화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27. 칭의, 중생, 성화, 회심은 각각 어떤 의미일까요? 
28. 세례는 단순한 의식인가, 신앙의 결단인가? 
29. 왜 성찬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가요?
30. 우리는 어떤 기대감으로 성찬에 참여해야 하나요? 

제4장성장,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를 빚어 가다 
31. 길이신 예수님, 내 인생의 방향이 되다 
32.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다섯 가지 비결
33. 영혼을 무너뜨리는 두 가지 함정 : 망각과 타락 
34. 성숙한 어른,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어린아이처럼 
35. 결혼이 만드는 얼굴, 신앙이 만드는 영혼 
36. 용서,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 열쇠 
37. 가정 예배, 그 작은 습관이 만드는 위대한 변화
38. 부모가 신앙을 물려주지 않으면 세상이 불신앙을 물려줍니다
39. 복음의 씨앗, 가정에서부터 뿌려라 
40. 세월을 아끼라 

제5장영성, 오늘을 물들이는 거룩한 습관
41. 습관이 영성이다
42. 감사는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기적이다 
43. 신앙, 습관이 되는 순간 위험하다 
44. 신앙에도 유산소 운동이 필요하다 
45. 말씀을 듣는 태도가 영적 변화의 시작이다 
46. 감사는 삶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태도다 
47. 감사는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다
48. 감사는 가장 아름다운 예배다
49. 눈물로 뿌린 씨앗, 기쁨으로 거두다
50. 은혜, 우리를 위한 종합 선물 세트다

제6장일상, 평범한 순간에서 만나는 비범한 은혜
51. 신앙의 여정, 사계절을 닮다 
52. 고난, 그 안에 숨겨진 선물
53. 고난이 만든 그늘, 사랑이 만든 눈물 
54 . 폭풍 속에서도 춤추라 : 감사가 가져오는 기적 
55. 진짜 복은 ‘형통’이 아니라 ‘동행’이다
56. 근심에서 평안으로 가는 길 
57. 일터를 소명으로 바꾸는 믿음 
58. 끝없는 그리움, 그리고 집으로 가는 길 
59. 인생의 보물찾기 
60. 삶은 은혜, 죽음은 영광 

제7장교회, 서로가 함께 하늘 집을 지어 가다
61. 소그룹에 참여해야 할 열 가지 이유 
62. 가로등처럼 빛나는 교회: 세상을 밝히는 우리의 사명 
63. 신앙이 깊어지려면, 함께 걸어가십시오 2
64. 교회, 영원히 이어지는 하늘 가족
65. 소그룹, 믿음의 여정을 함께 하는 공동체
66. 한 사람을 세우는 제자 공동체
67. 좋은 설교와 위대한 설교의 차이 
68. 제자로 사는 길, 본질을 붙들다 
69. 공간을 넘어, 사명을 담는 교회 
70. 기도의 불꽃이 타오르는 교회 

제8장사명,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편지로 살다
71. 번아웃과 무기력 사이, 신앙인은 어디로? 
72. 복음은 장벽을 허문다: ‘ᄀ’자 교회가 들려주는 신앙 이야기 
73. 휴지에서 배우는 섬김의 본질
74. 복음의 변사, 당신의 입을 열라 
75. 십자가, 가장 혁명적인 사랑 
76. 잎새에 이는 바람과 영적 전쟁 
77. 혼자 성장하는 신앙은 없다
78. 떡을 탐하는 인생에서, 떡이 되어주는 인생으로 
79. 그리스도인과 술,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을까?
80. 얼굴이 가장 좋은 전도지입니다

제9장세상, 광장 한복판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81. 하나님 나라와 세상 정치, 그리스도인의 역할은?
82. 빛의 자녀로 사는 종말론적 신앙 
83. 마지막 순간, 아버지가 남긴 세 가지 질문 
84. 킬링필드에서 하나님 나라를 보다
85. 복음은 머물지 않는다
86. 선한 싸움을 끝까지 싸우다 
87. 동성애를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의 시각 
88. 탄소를 줄이는 믿음, 세상을 치유하는 신앙
89. 말씀을 삶으로, 교회를 세상으로
90. 분단의 철조망을 넘어, 복음으로 하나 되리

제10장절기, 시간 속에 새겨진 은혜의 리듬 
91. 일상의 우물가에서, 영원한 샘물을 만나다 
92. 맥추절,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의 첫 결실 
93. 사순절, 믿음의 깊이를 더하다
94. 부활절, 내가 아닌 그리스도로 사는 삶
95. 대강절, 기다림이 주는 기쁨 
96. 성탄 트리에서 십자가로 : 구원의 길을 따라
97. 봉사는 ‘자기발견 지도’입니다 
98. 직분은 명예가 아니라 사명입니다 
99. 직분자, 영광이 아니라 헌신입니다
100. 교회, 벽을 넘어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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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단순한 정보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며, 인생의 영적 뿌리를 은혜의 대지 아래로 깊게 내리게 하는 힘입니다. 세상의 혼란 속에서 흔들리지 않으려면 복음의 진리를 삶의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 무엇에 가장 집중하고 있습니까? 세상의 소음에 휩쓸리고 있습니까? 아니면 복음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까?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는 복음에 집중해야 합니다.
p. 16


기독교는 인간의 행위나 지식, 체험, 열심에 기초하여 구원에 도달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교회를 오래 다니고 다양한 종교 활동에 참여한다고 해서 저절로 기독교인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행하신 구원의 역사를 듣고, 그것이 나를 위한 사건임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바로 신앙의 출발점입니다. 신앙은 단순한 종교적 습관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이 이루신 구원의 은혜를 새롭게 깨달을 때, 신앙은 생명력을 얻게 됩니다. 만약 믿음이 희미해졌다면, 다시 복음 앞에 서야 합니다. 신앙은 단 한 번의 결단이 아니라 매일 복음 안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여정입니다.
p. 18


그러므로 성경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깨달음을 주시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문자적 해석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 진리를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성경을 단순한 텍스트가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으로 읽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성경 읽기의 자세입니다.
p. 57


영적으로 죽은 상태에 있는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찾거나 믿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믿음’ 역시 인간의 의지적 선택이 아니라, 선행하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내가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믿어지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예정론은 인간의 실존적 상태를 바르게 이해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성경은 인간이 원죄와 자범죄로 인해 영적 무능력 상태에 있다고 선언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가 아니고서는 누구도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p. 82 


신앙은 지식이 아니라, 삶을 통해 전수됩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젊은 세대의 이탈과 신앙 계승의 단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신앙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 가정임을 분명히 가르칩니다. 교회는 한 몸된 공동체이며, 신앙의 유산은 가정을 통해 계승될 때 더욱 견고해집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장 기본적인 공동체이며, 신앙이 처음으로 뿌리내리는 곳입니다.
p. 137


감사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신앙의 본질적인 태도입니다. 감사는 삶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삶에서 축복을 발견하지만, 불평하는 사람은 같은 삶 속에서도 불행을 발견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헤아리다 보면, 우리는 이미 너무나 많은 축복을 받았음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부터 감사의 전문가가 되어 보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더 큰 기쁨과 평안이 여러분의 삶을 가득 채울 것입니다.
p. 163


마찬가지로 하나님 앞에서 흘리는 회개의 눈물은 우리 영혼 속에 스며든 죄와 절망을 씻어 내고, 치유와 새로움의 시작이 됩니다. 삶의 완성은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달려가는 것입니다. 마지막 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중요한 것은 인생이 얼마나 평탄했는지, 얼마나 많은 것을 성취했는지가 아닙니다. 광야 같은 인생길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과 함께 눈물로 인내하며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p. 172


세상이 아무리 어두워도 교회가 빛을 잃지 않는다면 희망이 있습니다. 가로등 아래에서 사람들은 안전을 느낍니다. 그 빛 덕분에 두려움이 아닌 사랑이 싹트고 대화의 꽃이 피어납니다. 가로등 덕분에 어둠이 세상을 덮지 못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있는 곳에는 두려움 대신 평안이 있습니다. 교회가 비추는 빛 아래에서 사랑이 피어납니다. 교회는 가로등처럼 세상 속에서 사람들에게 평안과 안식을 주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p. 220


오늘날에도 교회의 부흥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기도의 불꽃이 살아있는 교회는 어떤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십시오. 소리 내어 기도하십시오,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인내하며 하나님께 나아갈 때, 우리는 더욱 강력한 영적 능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기도의 불꽃이 다시 타오를 때, 교회는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p. 245


이것이 십자가의 역설입니다. 세상은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라 하지만, 기독교 신앙은 내가 죽을 때 오히려 내 존재 안으로부터 참된 생명이 시작된다고 가르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십자가 없는 기독교를 추구합니다. 신앙을 성공적 삶을 위한 도구로 삼고, 자기 유익을 위한 신앙생활을 하려 합니다. 하지만, 십자가 없는 기독교는 결국 변질된 신앙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신 길 외에 승리의 길은 없습니다. 십자가는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피하든지, 그 위에서 죽든지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거부하면, 신앙은 단순한 종교적 형식으로 전락할 것이고,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는 부활로 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p. 261


이처럼 교회는 닫힌 울타리가 아니라, 열린 공간이어야 합니다. 교회의 건물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사람들이 교회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건물 확장이 아니라 공동체 확장을 지향해야 합니다. 성도들은 건물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돌보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교회는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예배 공간이 복음을 위한 생명의 공간이 되도록, 성령님께서 주시는 거룩한 상상력과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p.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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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국
강원도 산골 교회에서 목회하시던 아버지를 보면서 목회의 꿈을 꾸었고, 20대 초반 급진적 회심을 통해 구원과 소명의 확신에 도달했다. 영혼을 깨우는 설교와 건강한 교회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청년 시절 JOY선교회에서 공동체와 제자훈련을 경험했다. 서울 영락교회에서 전임전도사로 사역했고, 이후 서교동교회와 번동제일교회에서 청년 사역자로서 젊은이들을 섬겨 왔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교역학(M.Div.)과 역사신학(Th.M.) 을 전공하고, Liberty University에서 신학 석사학위(STM)를 받았다. 그 후 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하고 “기독교인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세례 교육”이라는 논문으로 목회학 박사학위(D.Min.)를 받았다. 

시애틀의 한인교회인 ‘안디옥장로교회’에서 8년 동안 섬기다가 현재는 익산에 위치한 ‘이리신광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예수님의 제자 공동체”라는 비전을 품고 선교적 소그룹 중심의 성경적 교회를 세우기 위해 목회하고 있다. 

저서로는 산상수훈의 팔복을 강해한 『행복, 다시 정의하다』가 있고,『목회 트랜드 2025』, 『목회 트랜드 2026』, 『살리는 설교』와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에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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