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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회심 (확대개정판) - 좌파 레즈비언 영문학 교수의 진솔한 고백

그리스도인을 경멸했던 어느 레즈비언 영문학자의 믿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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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Secret Thoughts of an Unli

로자리아 샴페인 버터필드

오세원 역자

아바서원

2018년 04월 13일 출간

ISBN 979118506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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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의 이슈와 회심 이야기가 함께 융합되어 있는 실로 독보적인 책!”

동성애 이슈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동성애 찬반 논쟁이 치열하게 진행되는 오늘 한 레즈비언 교수가 자신의 파격적인 회심과 세계관의 변화를 진솔한 필체로 묘사하다.


서른여섯 살, 대학 종신교수로서 잘 나가던 그때에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된다. 이미 공개적으로 레즈비언임을 선언했던 그녀의 삶에 ‘열차 전복’이란 말로 설명될 수 있는 ‘회심’의 여정이 시작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회심 이전의 삶과 가치관을 밝힐 뿐 아니라 어떻게 성경에 관심을 갖고 되고 켄 목사 부부와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내면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소상하게 얘기한다. 이후 교회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던 때와 교인들이 자기에게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세례를 받고 정식교인이 된 후 어떻게 신앙생활을 영위했는지, 그리고 그녀의 세계관에 지각변동이 일어난 과정을 진솔하게 진술하고 있다. 훗날 남편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목사 아내로서, 네 명의 아이를 입양하여 홈스쿨링하는 엄마로서, 그리고 손님대접을 주된 사역으로 삼고 살아가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묘사한다.

이 책은 보기 드문 레즈비언의 회심 이야기를 들려줄 뿐 아니라 그 회심의 과정을 돕는 전도자와 교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잘 보여준다. 따라서 본서는 성 정체성으로 고민하는 사람과 그들을 도우려는 이들, 그리고 성소수자를 전도하고 싶은 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꼭 읽어야할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확대개정판에는 저자의 회심에 결정적 역할을 한 켄 목사와 남편 켄트의 이야기, 저자의 공개편지 두 편, 그리고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문과 응답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저자 인터뷰]

1) 당신이 [뜻밖의 회심]을 쓰게 된 동기는 무엇이었습니까?

내가 그리스도께 회심한 사건과 관련된 내면의 풍경을 자세히 기억하고 또 면밀히 들여다보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내가 경험한 거친 여정과 향기로운 기쁨을 기억하고 또 자녀들에게 전수하고 싶었습니다.

2) 당신이 회심 이후의 경험을 상세하게 다루지 않았더라면 책을 더 많이 팔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포함하는 것이 왜 중요했습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구원한 이후, 자명종이 울리면 당신은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서 당신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구속의 보혈로 이끌었던 세세한 죄를 직면하게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 서서 무언가를 해야 합니다. 이 책의 후반부는 내가 행해야 했던 일, 내가 행해야 한다고 느꼈던 일, 하나님께서 나를 이런저런 방향으로 인도했던 일에 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내가 겪은 세계관의 갈등은 이렇게 묘사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자기가 성경을 심문할 책임과 권한이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이제는 성경이 자기의 삶에 대해 권위를 갖고 있어서 자기를 심문할 책임과 권한을 지닌다고 믿는 사람으로 변한 것이라고...만일 그리스도인들이 자기네를 지켜보는 세상을 향해 주님께 기꺼이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즉 우리는 아직 완전하지 않고 날마다 말씀으로 씻고 회개해야 할 존재임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어느 누가 우리의 간증을 진지하게 여기겠습니까? ...끝으로, 나는 유행을 타거나 인기를 얻기 위해 글을 쓰지 않습니다. 내 마음과 지성이 줄 수 있는 최상의 것을 나누기 위해 글을 씁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의견을 같이할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3) 당신의 책을 읽는 독자 가운데 당신과 같은 이슈들을 붙들고 씨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어디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뜻밖의 회심]은 그리스도인 청중을 위한 책입니다. 우리 교단이 워낙 작아서 기껏해야 스무 명 정도 사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교회에서 출간한 요리책에 어떤 메뉴의 조리법이 있어서 사람들이 구입하는 것과 비슷하리라고 예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책이 나의 자그마한 세계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나의 삶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활짝 열렸습니다. 무엇보다도 LGBT 공동체에 속한 많은 친구들이 [뜻밖의 회심]을 읽고 나와 함께 하나님의 부르심에 관해 얘기를 나누고 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내가 켄 목사 부부를 만나고 성경을 읽기 시작했던 당시에 나를 위해 기도하며 나를 기다려주는 신실한 교회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켄과 플로이 같은 신실한 이웃도 있었지요. 그리고 내게 진실을 말해줄 만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성경의 권위 아래서 우리의 대화와 관계를 이끌어가려고 애썼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나에게 매일 성경읽기, 시편 찬송, 가정 예배와 같은 좋은 습관을 보여주었고 내가 그들에게 책임지는 삶을 살게 했습니다. 또한 성경과 그 가르침의 심문을 받는 삶이 어떤 모습인지 그 본보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경건하게 희생하는 모습도 모범적으로 보여주었지요. 하나님의 부르심, 우리의 정체성(과 성)에 대한 그분의 권리, 그분이 내세와 이생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많은 보물 등에 대해 단지 그럴 듯하게 말만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신앙생활에서 고립된 인생은 없다는 것을 알게 했습니다. 온갖 몸부림을 치고 있는 나를 따뜻하게 받아주었습니다. 내가 온갖 문제와 의문을 들고 가서 마치 그들을 오염시키고 있는 것처럼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성경과 그리스도에게 열심히 배워서 우리의 신앙을 삶에 적용하는 것(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임을 보여줬습니다. 아울러 우리의 몫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임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4) 당신이 그리스도를 따르는데 도움을 준 행습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한참 동안 성경을 읽는 것, 시편 찬양, 기도회, 성도의 교제, 소매를 걷어 젖히고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돕는 것, 주님을 예배하는 것,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을 암기하는 것,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읽고 적용하는 것, 가능한 자주 성찬에 참여하는 것(더함의 제일 개혁장로 교회에서는 매주 성찬식을 거행한다).

5) 그리스도인인 내가 믿지 않는 친구들을 전도하고 또 그들과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에베소 4:29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쁜 말은 입 밖에 내지 말고, 덕을 세우는 데에 필요한 말이 있으면, 적절한 때에 해서, 듣는 사람에게 은혜가 되게 하십시오”(새번역). 여기서 “적절한 때에”라는 어구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대인관계에서 모든 문제에 관한 우리의 생각을 다 털어놓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 위험한 결정을 내릴 때 우리가 비관적인 이야기를 다 늘어놓지 않으면 정직하지 않다고 느낍니다. 우리는 깜짝 놀라서 필요 이상의 말을 하고는 그것을 정직한 처신으로 정당화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하시듯이, 우리도 다른 사람을 겸손과 온유, 인내의 태도로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우리와 달리 생각하는 사람들로부터 배우려 하고, 서로의 차이점을 놓고 대화하는 것도 주저하지 말아야 합니다. 끝으로, 우리는 사적인 대화를 공적인 영역에 밀어 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진정한 마음의 변화는 공적 영역이 아니라 사적인 자리에게 일어나는 법입니다.

6) 동성에 매력을 느껴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권면을 하고 싶습니까?

성경을 믿는 교회의 충실한 교인이 되어 예배와 기도회, 교제와 성경공부 모임에 열심히 참석하십시오.
당신의 교회에서 서로를 책임지는 정직한 관계를 개발하십시오. 목사나 장로, 혹은 신뢰할 만한 사람에게 기도와 격려를 부탁하고

단순히 감정의 표피만 살짝 어루만지는 감동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을 울리고 머리를 뒤흔드는 감동입니다. _강은수(함께자라는교회 목사)

동성애자들의 시각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들 리더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_기남서(서울중앙교회 담임목사)

부디 이 책을 ‘회심한 동성애자’라는 구경거리나 수입담론으로 취급하지 말라. 전도의 자신감을 잃고 위축돼 가는 한국 교회에 가장 절실하고 옹골찬 희망을 건네줄 터이니 말이다. _김선일(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교수)

왠지 그녀의 낯선 회심기가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 또한 뒤흔들어 놓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_김성수(예드림교회 목사, 호모북커스 대표)

동성애는 아픈 인류가 보이는 하나의 증상일 뿐, 절대로 치유될 수 없다거나 용서받지 못할 끔직한 죄가 아닌 진정한 존중과 관심에 대한 갈망에 몸부림치며 내는 절규가 아닐까? _김영인(탈북민전문상담사)

이른바 간증이라는 이름 아래 쓰인 글 중에서 이처럼 재미있고 도발적인 글이 있을까? _박용희(IVP 간사)

차분히 듣기에는 급진적인 회심의 충격(impact)을 직면하지 않을 수 없다. _유태화(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이 책은 동성애에 대해 지나치리만큼 이분법적인 한국 교회에 대해 동성애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방식이 어떠한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_윤성헌 목사(개혁신앙아카데미 총무)

놀랍고, 흥미롭고, 가슴 벅차오르게 하는 진솔한 삶이 드라마처럼 진행된다. _이대행(선교한국 대표간사)

동서양의 문화와 세계관의 차이가 급격히 좁혀지는 이때에,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이야기가 된 성정체성을 바로 인식하는 이 책의 주인공과 같은 사람들이 나오길 기대한다. _이승제(한국대학생선교회 간사, 선교한국 2012대회 조직위원장)

개인의 현실적인 삶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을 통해 인간의 회심을 경험하게 하는 소중한 책이다. _이정훈(침례신학대학교출판부 편집장)

불가능할 것 같던 그녀의 회심 과정을 지켜보면서 교회 공동체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_한기수(전 연세대 원주 캠퍼스 총장, 연세대 부총장)

성소수자의 인권과 그들의 회심에 대한 당신의 시선은 안녕들 하신지 묻고는, 삶의 실제를 펼쳐 보이는 섬세한 설득력! _황교진(《어머니는 소풍중》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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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리아 샴페인 버터필드
로자리아 샴페인 버터필드 Rosaria Champagne Butterfield 기독교인이 되기 전에는 “‘예수’라는 단어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같았다”는 저자는 박사과정 중이던 28세에 레즈비언임을 공개적 으로 선언했다. 36세에 뉴욕 시러큐스 대학 종신교수가 되어 영문학과 여성학을 가르쳤으며, 프로이트와 헤겔, 마르크스, 다윈의 세계관을 추종했다. 레즈비언 파트너와 함께 살면서 에이즈 관련 활동, 아동 보건 및 문맹 퇴치 운동, 애완견 골든리트리버 구조 활동 등을 통해 힘없고 소외된 계층을 대변하려고 노력했다. 예수의 이름을 앞세워 정치 활동을 펼치는 ‘우파 기독교인들’을 경멸하던 참에 그들의 정체를 파헤치고, 그들이 쏟아내는 동성애 자들에 대한 증오의 정치학을 연구하기 위해 1997년 어느 기독교 우파 잡지에 예수와 공화당의 정치 논리, 가부장적 삼위일체론 을 공격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기사는 상당한 반향을 일으켜 지지자들과 반대자들의 편지가 쇄도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은 편지 한 통이 날아들었고, 이 편지는 훗날 그녀가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제네바 대학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2001년 결혼을 하여 더램개혁장로교회 사모이자 엄마로서 자녀들을 홈스쿨링하고 지역 사회 를 돌보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저자 홈페이지: rosariabutterfie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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