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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쓴 기독교 세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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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규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08년 12월 17일 출간

ISBN : 9788932845548

품목정보 : 17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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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많은 이 세상으로 충분한가」 이후
25년 만에 새로 쓴
송인규 교수의 기독교 세계관 강론!

이 책은「죄 많은 이 세상으로 충분한가?」를 통해 1980년대 한국 기독교계에 기독교 세계관 개념을 소개하면서 왜 기독교 세계관
이 중요하고 절실한지를 갈파한 저자가 최근의 묵상과 연구를 통해 25년여 만에 내놓는 ‘통합적, 성경적, 반성적 기독교 세계관 성
찰’이다. 이 책이 말하는 기독교 세계관은 철저히 성경을 기초로 하고 있다. 즉 성경 본문을 따라 만물의 범주를 ‘자연, 인간, 문화,
사회’로 구분하고, 또 그 만물을 ‘창조-보존-화목’이라는 일련의 과정 안에 담아내어 ‘보고 인식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을 향하게 함으로써 경건을 깊게 하고, 조각나고 분리된 가치와 관점을 통합하여 통전성을 회복시켜 주며, 일상
의 곤혹스러운 상황에 판단 기준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의를 지닌다. 이러한 통합적 기독교 세계관 이해를 통해 비로소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이 의미하는 바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우리
사회, 우리 실정에 맞는 ‘한국적인’ 성찰을 담은 기독교 세계관을 제시함으로 국내 실정에 맞지 않거나 견해 차이가 있는 기독교 세
계관 관련 번역서들을 그대로 적용해오던 관행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독자 대상|
: 기독교 세계관에 대해 배우고 싶은 대학생들/ 신대원생/ 청년대학부 간사/ 기독교 대학 신입생 교양서

추천의 글

이 책은 지난 30년 동안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중대한 이슈를 가지고 신실하게 지성적인 씨름을 해 온 송인규 교수의 신학적 완숙미
를 극명하게 보여 준다. 특히 창조-타락-구속이라는 전통적인 세계관 범주를 창조-보존-화목으로 새롭게 구조화한 것은 탁월한 업
적으로 평가될 것이며, 그간 기독교 세계관 논의를 지배해 온 서구 신학계에도 의미 있는 충격과 도전이 될 것이다.
_정성욱, 덴버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송인규 교수가 내어 놓는 세계관은 네덜란드 개혁파 전통의 신칼뱅주의적 기독교 세계관 같은 특정 신학 전통의 시각에서가 아니라,
철저하게 성경에서 출발하고 추출하고 분석해 낸 비분파적, 성경적 세계관이다. 칼뱅주의자나 웨슬리안이나 보수 혹은 진보적 신앙
을 지닌 자나, 그리스도가 만물의 주인 되심을 믿고 이를 구현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_신원하, 고신대 신대원 기독교 윤리학 교수


지금까지의 기독교 세계관 논의에 이 책이 기여하는 바는 분명하다. 자연과 인간뿐 아니라 문화와 사회를 포함한 모든 현상이 그리스
도의 사역과 상관성을 갖는다는 사실을 철저히 성경을 기초로 하여 분석적이고도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제 기독교 세
계관과 무관해 보이는 모든 현상을 그리스도의 사역과 끊임없이 관련짓는 단계로 넘어가야 할 때다.
_김종철, 변호사, 한국라브리 이사

목차

들어가며

1. 삶의 곤혹스런 스케치
2. 성경이 말하는 기독교 세계관
3. ‘만물’의 네 가지 범주
4. ‘기독교적’: 창조·보존·화목
5. ‘관’(觀): 보기/인식하기
6. 기독교 세계관의 의의
7. 더 읽어야 할 책들
송인규
1949년생으로 건국대 축산과를 졸업하고 총신대 신대원, 미국 칼빈 신학교, 씨라큐즈 대학교에서 신학, 변증학, 분석철학을 공부했다(Ph.D.). IVF(한국기독학생회) 총무를 지낸 바 있으며, 복음주의 문서운동의 요람이 된 IVP(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와, 기독의대생과 의사들의 모임인 CMF(한국누가회)의 기초를 놓았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일했고, 새시대교회 설교자로 사역했으며, 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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