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확장판]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라

날마다 예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해주는 은혜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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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리

서하나 역자

브니엘(도)

2021년 02월 03일 출간

ISBN : 9791190308397

품목정보 : 145*210 mm248 p36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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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있는가?”

은혜의 삶은 예수님을 깊이 경험할 때 찾아온다.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을 오직, 온전히 깊이 경험하라!

 

지금은 은혜를 받을 때요 축복의 날이다!

예수님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만!

 

믿음은 영적인 삶의 시작에서 본질적일 것일 뿐 아니라

그 성숙의 과정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예수님을 경험할 수 있는 은혜는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하다.

 

나는 날마다 하나님 앞에 자기 자신을 내드리는 법을 배웠다.

그분의 성령으로 가득 채워질 수 있는 그릇으로 말이다.

만일 내가 날마다 조금씩 배우고 있는 교훈이 하나 더 있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성령을 통해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는 일이다.” _ 앤드류 머레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경험한 사람들이 그들 앞에 준비된 완전한 구속에 이르지 못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그 답은 대부분 믿음의 유산에 대한 불신앙으로 말미암은 무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정통 교회에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 주님과 생생한 연합을 이루는 것, 날마다 그분의 임재와 돌보심을 경험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속죄와 용서처럼 분명하고 중요하게 가르쳤다면, 많은 사람이 그런 삶을 기쁨으로 수용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영향력은 그들의 정결함과 능력, 사랑과 기쁨, 열매 맺음을 통해 드러나고, 또한 주님 안에 거하는 삶에 뒤따르는 모든 축복으로 나타났을 것이다.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신 참 뜻이 무엇인지 아직 온전히 깨닫지 못한 사람들과 그런 삶은 도달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성도들을 위해 이 책이 기획되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 약속의 말씀이 우리에게 뜻하는 바가 얼마나 진실한지, 그 말씀을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가 얼마나 분명한지, 건강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시는 그 축복의 경험이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그로부터 흘러나오는 축복이 얼마나 놀라운지를 점점 더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자신을 굴복시켜 믿음으로 예수님이 그 자신을 우리에게 주신 것처럼 예수님을 믿음으로 온전히 영접할 때 성령님은 그 말씀이 우리의 생명이 되게 하실 것이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될 것이고, 그것을 통해 우리가 간절히 기다리는 축복을 붙들 수 있는 믿음이 올 것이다.

예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은 모든 성도의 몫이자 의무이다. 우리의 할 일은 그저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심지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의지와 헌신조차 다 버리고, 오직 예수님 안에 거하여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는 것뿐이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은 구원을 누리기 위해 요구되는 조건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를 위해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데 동의하는 것이다. 그것은 구원을 이루는 하나님의 사랑의 열매이자 능력으로써 주님이 하시는 일이다.

오늘 당신이 예수님의 임재와 은혜를 사모할 때 내일을 그분께 맡길 수 있을까, 라는 의심은 사라지게 된다. 이제 이 책에 있는 서른한 개의 문을 들여다보라. 당신은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 가운데로 날마다 인도받게 될 것이며, 일상에서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는 은혜를 누리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참된 평안이 임하는 자리로의 부르심

01. 예수님께로 와서 주님 안에 거하라

02.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03. 의심 없이 오직 예수님을 신뢰하라

04. 포도나무의 가지같이 한몸을 이루라

05. 두려움 없는 믿음으로 속히 나아오라

 

Part 2. 하나가 될 때 열매는 저절로 맺힌다

01. 우리와 한몸이신 예수님과 연합하라

02. 우리의 지혜이신 예수님을 의지하라

03. 우리의 의로움이신 예수님을 좇으라

04. 우리의 거룩함이신 예수님께 접붙으라

05. 우리의 구원이신 예수님을 갈망하라

06.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과 함께하라

 

Part 3. 예수님과 동행하는 은혜를 경험하라

01.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 안에 세우신다

02. 항상 예수님과 교제하는 특권을 누리라

03. 날마다 예수님 안에 거함을 기뻐하라

04. 지금 즉시 예수님의 은혜 안에 거하라

05.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라

06. 성령과 더불어 예수님 안에 거하라

07. 잠잠히 예수님의 임재를 기다리라

 

Part 4. 예수님처럼 하나님 안에 거하라

01. 고난의 때는 축복받을 최고의 때이다

02. 열매를 많이 맺어 주께 영광을 돌리라

03. 거할 때 더 큰 기도의 능력이 나타난다

04. 주저 없이 주님의 사랑 안으로 들어가라

05. 주님처럼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물라

06. 계명을 지켜 오롯이 주님 안에 거하라

07. 온전히 연합할 때 기쁨이 충만해진다

 

Part 5. 약한 데서 온전해지는 축복을 누리라

01. 우리는 사랑하라고 부르심을 받았다

02. 죄를 이길 수 있는 은혜를 베푸신다

03. 약한 데서 온전해지는 능력을 주신다

04. 자아를 포기하는 큰 믿음을 주신다

05. 더 좋은 새로운 언약의 보증을 주신다

06. 주님과 더불어 영광을 받게 하신다


본문 펼쳐보기


그 원인은 아주 단순하다. 당신이 주님의 주변에서만 서성거렸기 때문이다. 주님이 주신 축복은 내게로 오라는 말씀과 전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며,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 속에서만 누릴 수 있다. 당신은 그 부르심, “나와 함께 머물기 위해 내게로 오라는 말씀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거나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이 말씀은 주님이 처음으로 당신을 부르신 목적이며 뜻이었다. 이 말씀은 당신이 주님의 사랑과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교제하고 난 후 슬픔과 죄악 가운데서 방황하다가 다시 잠깐 회복하라고 주신 말씀이 아니다. 주님은 당신이 잠시 동안 축복을 누리는 것보다 더 나은 존재로 예정하셨다. 그저 특별한 경건과 기도의 시간을 가질 때만 즐거워하고, 그 후에는 훨씬 더 오랜 시간 해야 할 중요한 책임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야만 하도록 하신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이미 당신을 위해 주님과 함께 거하는 안식처를 예비하셨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당신은 매 순간을 주님과 보낼 것이고, 그곳에서 주님과의 견고한 연합을 누리게 될 것이다.”

16쪽 예수님께로 와서 주님 안에 거하라 중에서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않은 채 얻는 지식은 유익하지 않으며 도리어 해가 될 수 있다. 진리의 외양과 형상만 가지고 만족하는 영혼은 진리가 가진 능력을 얻지 못한다. 하나님의 방법은 비록 씨앗과 같은 모습일지라도 그 존재 자체와 생명과 능력을 항상 우리에게 먼저 주시고 그다음에 지식을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도다! 인간은 지식을 먼저 구하고 그 이상을 넘어서지 못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시고, 그분 안에 지혜와 지식의 보화를 숨겨 놓으셨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그분 안에 거하며, 그분을 우리의 생명이 되게 해야 한다. 그분을 더 깊이 구할 때 우리가 바라는 지식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한 지식은 실로 엄청난 생명력을 나타낼 것이다.”

63쪽 우리의 지혜이신 예수님을 의지하라 중에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없는 것에 순응하며, 이성으로 볼 때 신비에 속하는 것을 기대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믿으며, 알지 못하는 길을 걸으라. 이것이 하나님의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이다. 그 원리는 특히 성령의 가르침에 관해 적용할 수 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영적인 삶으로 이끌며,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으로 인도하시는 방법을 우리가 항상 알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분의 신실함을 신뢰하는 성도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지적으로 명확하게 이해해달라고 요구하지 않으며, 성령이 먼저 일을 하시고 난 후에 그 행하신 일에 순응하고 자신을 성령의 인도하심에 맡긴다. 믿음은 마음 깊은 곳에서 보이지 않게 일하시는 성령을 신뢰한다. 또한 그리스도의 말씀과 성령의 은사도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하는 성령의 가르침을 충분히 보증한다. 그는 믿음으로 보거나 느끼지 못하는 것에 대해 기뻐한다. 그는 내주하시는 성령이 그분의 일을 조용하지만 분명히 행하시고, 자기를 그리스도와의 온전한 동행과 중단 없는 교제로 이끄심을 알고 확신한다.”

139쪽 성령과 더불어 예수님 안에 거하라 중에서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11:24). 이 믿음은 말씀 속에서 얻으며 말씀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단순히 논리적인 결론을 훨씬 넘어서는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셨기에 내가 얻을 수 있다. 영적인 행위로서 믿음은 우리 가운데 살아 있는 능력으로 거하는 말씀을 의지하고 있는 내면의 삶이 어떤 모습인가에 달려 있다. 기도와 금식 없이는, 겸손과 영적인 마음가짐 없이는, 전심어린 순종 없이는 살아 있는 믿음을 소유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그분과의 연합함을 의식하며, 그 연합을 가능하게 하고, 소원을 이루는 것이 얼마나 전적으로 그분에게 달려 있는지 깨닫는 순간 담대히 응답을 요구할 수 있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알 수 있으며, 믿음의 열매로 하나님이 행하기로 약속하신 모든 것을 믿는 더 큰 믿음이 생겨나게 된다. 살아 있는 믿음은 깊고 조용하며 자신감 있는 확신의 기도를 배우게 한다. 우리는 구하는 바를 응답받게 될 것을 안다.”

172쪽 거할 때 더 큰 기도의 능력이 나타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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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리
[저명한 선교 지도자. 앤드류 머리] 앤드류 머리 (Andrew Murray 1828-1917) 19세기말 대표적인 복음주의 설교자이자 수많은 책을 남긴 대표적인 기독교 저술가. 그가 펴낸 책은 모두 네덜란드어로 저술되었고 그 뒤에 영어로 번역되었다. 그의 명성이 알려지면서 그의 책들은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12개국이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파송된 네덜란드 개혁교회 선교사 앤드류 머리 경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 존과 함께 어렸을 때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했고. 두 사람 모두 1845년에 석사학위를 취득할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그들 은 그곳에서 다시 네덜란드로 건너가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두 형제는 당시 네덜란드에서 유행하던 합리주의 에 반발해 생겨난 신앙부흥운동의 일환인 “헤트 레바일”(Het Réveil)의 회원이 되었고. 1848년 5월 9일에 네덜란드 개혁교회 헤이그 위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뒤에 케이프타운으로 돌아왔다. 앤드류 머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불룸폰테인. 우스터. 케이프타운. 웰링턴에서 교회들을 이끌었고. 186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부흥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했다. 그는 마사 오스번과 스펜서 월튼과 더불어 남아프리카 공화국 총선교회(South African General Mission)를 설립했다. 그 후 사역이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로 확산되었기 때문에 1965년에는 선교회의 명칭이 아프리카 복음협회(Africa Evangelical Fellowship)로 개명되었다. 아프리카 복음협회는 1998년에 SIM선교회와 통합되어 오늘날까지 존속하고 있다. 그는 89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저술활동을 중단하지 않을 만큼 열정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었다. 임종할 즈음에 완성의 단계 가 제각기 다른 몇 편의 원고들이 존재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그의 열정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를 여실히 알 수 있다. 주요 저서로는 『그리스도의 기도학교에서』. 『겸손』. 『하나님만 바라라』. 『그리스도를 위해 자녀를 기르자』. 『보다 깊은 삶』. 『순종의 학교에서』(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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