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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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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리

강철성 역자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2년 05월 11일 출간

ISBN 9788934124252

품목정보 126*196mm1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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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가 새롭게 기획한 “앤드류 머레이 신앙강좌 시리즈”의 네 번째 책 『겸손』(Humility)를 여러분 앞에 내놓게 되어 기쁩니다. 앤드류 머레이의 주옥같은 글들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읽혀왔고 지금도 여전히 읽히고 있습니다. 시대가 변해도 한결같은 깨달음과 교훈을 주는 것이 고전의 가치입니다. 앤드류 머레이의 고전 『겸손』은 우리에게 겸손에 대한 깊이 있는 의미와 깨달음을 줍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겸손의 깊은 정수를 느끼게 될 것이고 마음에 깊은 감동의 울력이 일고 있음을 알게될 것입니다.   



목차


서문 6 

제1장 피조물의 영광인 겸손 10 

제2장 속죄의 비결인 겸손 18 

제3장 예수님의 삶에 나타난 겸손 27 

제4장 예수님의 가르치심에 나타난 겸손 36 

제5장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나타나는 겸손 47 

제6장 일상생활에서의 겸손 56 

제7장 겸손과 거룩 66 

제8장 겸손과 죄 75 

제9장 겸손과 믿음 84 

제10장 겸손과 자아의 죽음 93 

제11장 겸손과 행복 102 

제12장 겸손과 영광 111 

부록 121 

겸손을 위한 기도 130 



본문 펼쳐보기


교만함으로 인하여 천국에서 쫓겨난 옛 뱀, 악마의 본성인 교만을 가진 옛 뱀은 하와의 귓속에 유혹의 말 을 속삭이면서 지옥의 독까지 함께 불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하와가 선악을 아는 데 있어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다는 욕망과 의지에 굴복했을 때 그 독은 하와의 영혼과 생명 속으로 들어와서 우리의 영원한 행복이 되었을 겸손과 하나님께 대한 의존을 영원히 파괴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19


예수님께서 천국에 대해 선포하신 최초의 말씀은 우 리가 들어가야 하는 유일한 문을 제시합니다. 가난한 사람들, 곧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에게 천국 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온유한 사람들, 곧 스스로를 위해서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사람들, 그들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축복들은 겸손 한 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겸손은 천국 생활에 있어서 나 이 땅의 생활에 있어서나 축복을 받는 비결인 것입니다. -38


우리는 하나님을 모시는 만큼만 거룩할 수 있는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 곧 우리 의 진정한 거룩입니다. 왜냐하면 거룩이란 바로 하나 님만이 전부라는 생각 가운데 자신이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거룩한 사람은 가장 겸손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71


완전히 무력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맡기십시오. 자신을 죽이거나 살릴 수 없는 여러분의 무능력에 대해 진심으로 동의하십시오. 온유하고 인내하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복종하는 마음으로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깊이 통감하십시오. 모든 굴욕을 받아들이고, 여러분을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겸손하게 하는 은혜의 수단으로 생각하십시오. 주위 사람들 앞에서 겸손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하나님 앞에서 겸손할 수 있는 도움의 수단으로 사용하십시오.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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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리
[저명한 선교 지도자. 앤드류 머리] 앤드류 머리 (Andrew Murray 1828-1917) 19세기말 대표적인 복음주의 설교자이자 수많은 책을 남긴 대표적인 기독교 저술가. 그가 펴낸 책은 모두 네덜란드어로 저술되었고 그 뒤에 영어로 번역되었다. 그의 명성이 알려지면서 그의 책들은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12개국이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파송된 네덜란드 개혁교회 선교사 앤드류 머리 경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 존과 함께 어렸을 때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했고. 두 사람 모두 1845년에 석사학위를 취득할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그들 은 그곳에서 다시 네덜란드로 건너가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두 형제는 당시 네덜란드에서 유행하던 합리주의 에 반발해 생겨난 신앙부흥운동의 일환인 “헤트 레바일”(Het Réveil)의 회원이 되었고. 1848년 5월 9일에 네덜란드 개혁교회 헤이그 위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뒤에 케이프타운으로 돌아왔다. 앤드류 머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불룸폰테인. 우스터. 케이프타운. 웰링턴에서 교회들을 이끌었고. 186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부흥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했다. 그는 마사 오스번과 스펜서 월튼과 더불어 남아프리카 공화국 총선교회(South African General Mission)를 설립했다. 그 후 사역이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로 확산되었기 때문에 1965년에는 선교회의 명칭이 아프리카 복음협회(Africa Evangelical Fellowship)로 개명되었다. 아프리카 복음협회는 1998년에 SIM선교회와 통합되어 오늘날까지 존속하고 있다. 그는 89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저술활동을 중단하지 않을 만큼 열정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었다. 임종할 즈음에 완성의 단계 가 제각기 다른 몇 편의 원고들이 존재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그의 열정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를 여실히 알 수 있다. 주요 저서로는 『그리스도의 기도학교에서』. 『겸손』. 『하나님만 바라라』. 『그리스도를 위해 자녀를 기르자』. 『보다 깊은 삶』. 『순종의 학교에서』(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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