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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군대에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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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2년 04월 11일 출간

ISBN 9788934124290

품목정보 145*215*8mm159p2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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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증후군(Ostrich Syndrome)이란 용어가 있다. 타조가 맹수나 사냥꾼을 만났을 때, 머리를 파묻는 타조의 행동에 비롯된 말로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대응하고 해결책을 찾지 않고 거부하고 소극적으로 행동해 피해를 입게 되는 현상을 가리킨다. 

많은 남성이 이런 타조증후군으로 군생활을 맞이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건강한 육체를 가진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반드시 가야 하는 군대이건만 제대로 된 입대 준비서, 군생활 안내서가 없었다는 게 놀랍기만 하다. 이 책으로 이제 미리 군생활을 가늠해 볼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군생활의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다. 자신의 인생 중 군생활이 차지하는 위치가 무엇인지를 저자의 고백으로 들을 수 있다. “군대는 시간을 허비하고 오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과 친밀함을 쌓을 수 있는 축복의 장소입니다.”



목차


추천사 최 성 경 중령(진), 군종 목사 ● 01

박 종 인 군대 후임 ● 03

최 홍 구 군대 후임 ● 04


서문 ● 13

군 입대 목적과 동기 ● 17


제1부 훈련병 ● 20

1 훈련소 입대하는 날 ● 21

2 입에서 피가 쏟아지다 ● 22


제2부 이등병 ● 24

3 군대 적응 시기 ● 25

4 배고픈 병사 ● 28

5 성령님이 도우신다 ● 29

6 이기적인 고참들 ● 31

7 네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 ● 34

8 서러운 이등병 ● 37

9 이방인 교육생 ● 41

10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 43

11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이등병 ● 46


제3부 일병 ● 48

12 후임들에게 뒤통수 맞다(하극상) ● 50

13 칭찬은 선임도 춤추게 한다 ● 52

14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 54

15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고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 56

16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 59

17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 ● 62

18 용서하는 그리스도인 ● 65

19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1) ● 68

20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2) ● 73

21 사람이 그 길을 계획할지라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 (1) ● 77

22 사람이 그 길을 계획할지라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 (2) ● 79

23 성추행 당하다 ● 84


제4부 상병 ● 86

24 망막이 찢어지다 ● 91

25 간부의 20만 원짜리 택배가 없어지다 ● 93

26 거꾸로 신은 고무신 ● 96

27 분대장을 침노하다 ● 98

28 즐거운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 ● 101

29 즐거운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2) ● 103

30 소에게는 풀을 사자에게는 고기를 ● 105

31 해님과 바람 ● 107

32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자 ● 111

33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일곱 가지 크리스천 리더십 ● 113


제5부 병장 ● 119

34 계급으로 전도하는 최고의 기회 ● 121

35 간부와의 관계가 전도를 업그레이드하게 만든다 ● 128

36 보상 심리를 내려놓자 ● 131

37 38일간의 휴가 ● 135

38 참된 신앙 ● 136


제6부 민간인 ● 139

39 군생활을 돌아보며 ● 140

40 전역 후 ● 145


부록

분대장이 꼭 해야 할 여덟 가지 ● 148

군대 가기 전 준비해야 할 것 ● 160



본문 펼쳐보기


 저는 염려했지만 주님은 저를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제 힘으로는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저를 붙잡아 주셔서 전역할 때까지 수차례의 낙하산을 탔는데 한 번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낙하했습니다. 정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주님이 낙하산도 펼쳐 주셨고 저를 보호하셨습니다. - p.45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저의 뜻이 일치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자신이 계획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얼마나 많이 실망하는지 모릅니다. 산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눈앞에 꽃이 아름답다 생각해 하나님이 주실 산을 바라보지 못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 p.83


여러분, 전도는 하나님이 하시지만 하나님은 믿는 우리를 통해 일하십니다. 전도대상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안다면 좀 더 쉽게 관계가 형성될 것이고 권위로 전도하기보다 그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조금 더 귀를 기울이고 관찰한다면 전도가 더 쉬워질 것입니다. - p. 106


병장 일기(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 대망의 전역날이다. 엄청 기쁠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다. 입대할 때는 최악이었다. 그래서 전역할 때는 최고의 기쁨을 느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기쁘지 않다. 역시 최고의 참된 기쁨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느낄 수 있다. 그동안 지켜 주시고 인도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p. 137


그런데 아무런 가능성도 안 보이는 이곳에서 하나님은 역사하셨습니다. 전역하던 날에 너무 기쁜 나머지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나 같은 사람도 사용하셔서 종교의 자유가 생기고 함께 교회 가게 하시고 예수님을 알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p. 147



추천의글


그의 군생활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불평과 원망을 들어 본 기억은 없습니다. 그는 현실에 포기하거나 주눅 들지 않았습니다. 생명이 바위틈에서 작은 싹을 틔워, 바위산을 초록으로 물들게 하듯, 그는 그곳에 생명을 심고, 싹 틔우고, 확산했습니다. 결국 그가 근무했던 부대는 오랜 기간 단 한 명도 예배 참석자가 없던 부대에서, 거의 모든 부대원이 예배에 참석하는 생명 가득한 부대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군생활 기간 기록한 수양록이라 불리는 일기를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이병, 일병, 상병, 병장 장용석의 고민과 기도 그리고 위대한 기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는 ‘삶으로 증명하며, 기적을 만들어 낸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최 성 경 중령(진) | 군종 목사


저자를 군복무 시절, 좋은 선임으로 추억하고 있습니다. 십 년이라는 세월이 더 지난 기억입니다. 그렇기에 저의 기억과 추억은 완벽하지 못해 어쩌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저는 그가 군복무 시절 소대의 분위기를 변화시켰다는 것만은 명확하게 기억합니다. 그가 있었기에 우리 소대는 종교 활동의 자유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박 종 인 | 군대 후임


군대에서 만난 형이 주님이 말씀하신 제 멘토라고 생각합니다. 용석이 형 덕분에 백마대교회에서 찬양팀으로 섬겼고 부대 내에 있던 가혹 행위도 없어졌습니다. 제대 후에도 교회를 같이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게 되어 늘 제 인생에서 고마운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최 홍 구 | 군대 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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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2006년에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지금까지 주님을 위해 달리고 있다. 불교 집안의 장손으로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주님의 부르심으로 목회자가 되었다.
한세대학교 영산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군대에서 가혹 행위와 성추행을 당했지만 그곳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을 경험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군대에 예수님의 사랑이 전달되기를 소망한다.

예비 군인 선교사 훈련 문의 및 세미나 안내
e-mail : wind1652@nate.com
홈페이지 : https://btopg.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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