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하나님의 때에 꽃을 피우다

정원사의 명상

  • 43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Inheriting Paradise

비겐 구로얀

김순현 역자

기독교대한감리회(KMC)

2022년 06월 24일 출간

ISBN 9788984308763

품목정보 126*203*8mm144p200g

가   격 10,000원 9,000원(10%↓)

적립금 5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8197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3 3 3 3 2 3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45

분류 318위 | 종합 11,888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318위 | 종합 18,383위

개별주문(100%) > 단체주문(0%)
추천지수 평점 평점 0점 (0명)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하나님의 때에 꽃을 피우다: 정원사의 명상』은 신학자이자 대학교수인 비겐 구로얀이 방대한 규모의 화단과 채원을 가꾸며 땅과 우리의 삶에 내재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한 책이다. 


  정원 일을 통해 들여다본 인간과 하나님 

  저자는 교회력을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정원과 이를 가꾸는 정원사의 시각에서 재구성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통찰하고 고백한다. 예를 들면 겨울철에 땅에 떨어진 씨앗을 즐겨 먹는 기러기와 박새를 통해 하나님의 현존을 바라보고, 텃밭에서 동면에 든 거북이에 대해 말하다가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다. 

  그리하여 사순절 봄에 기도와 참회로 자아의 흙을 일구고 오순절에 하나님의 영을 향해 마음을 연다면 우리 삶의 정원에서 꽃이 핀다고 힘 있게 조언한다. 갑자기 찾아온 시련 앞에서 어떻게 무너지지 않고 영혼 깊은 곳의 어둠을 몰아낼 수 있었는지도 기꺼이 털어놓는다. 천천히 곱씹으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우리도 꽃이 지고 씨를 맺는 시기에 십자가를 떠올리게 되고, 강림절과 성탄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게 될 것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정원사다

  성서 인용구, 시, 지혜 문학, 아르메니아 정교회 전례가 곁들어진 이 책은 김순현 목사(여수 갈릴리교회)의 손을 거쳐 쉬우면서도 깊이 있고 더 큰 울림을 주는 우리말로 읽을 수 있다. 식물과 함께하는 시간을 아름답고 섬세하게 담아낸 덕에 계절의 변화를 품은 정원의 모습과 흙을 만지는 정원 일의 즐거움도 엿볼 수 있다. 

  하나님이 뿌리신 씨앗을 싹틔워 모든 피조물을 위해 열매 맺게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는 심오한 진리는, 기후 위기와 생태계 파괴가 심각해진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한다.



목차


추천사 

서문 

머리말 


1. 낙원 상속하기: 모든 그리스도인은 정원사다  

2. 사순절 봄: 슬픔의 정원에서 부활의 정원으로  

3. 오순절의 열매들: 아무 공로 없는 내게 성령이 비처럼 내리다 

4. 변모: 태양이신 분의 빛에 잠겨 

5. 정원 속 마리아: 생명을 자라게 하는 샘 

6. 십자 표지를 단 정원: 구원의 열매를 맺는 나무 

7. 한 해의 유소년기에: 탄생 안에서 죽음을, 죽음 안에서 탄생을 


감사의 말 



추천의글


하나님도 각 사람 안에 희망의 씨를 뿌리셨다. 적절히 양육되기만 한다면, 그 씨앗은 ‘모든 것이 다 잘될 것이다, 온갖 종류의 것이 다 잘될 것이다’라는 확신으로 자랄 것이다. 하나님의 숨결은 가장 작고 외진 정원과 인간의 마음속에까지 도달하여 활기를 불어넣는다. 게다가 하나님의 숨결은 구원을 일으켜주신다. (45쪽)


사순절 봄에 그리스도인들은 슬픔의 정원에서 부활의 정원으로 이어진 그분의 길을 따른다. 성금요일에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와 함께 목마름을 겪는다. 우리는 기쁨의 정원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를 마시며 원기를 회복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 정원으로 돌아가서 생명수를 마시려면, 먼저 우리 내면의 영적 광야를 통과해야 한다. (58~59쪽)


보이는가, 꽃들이 피어나는 풀밭이? 보이는가, 향기로운 백합처럼 빛나는 순결함이? 보이는가, 수줍은 장미, 바이올렛, 그리스도의 감미로운 향기가? 이것들로 화환을 만드는 게 어떤가? 지금은 이 꽃들을 따서 우리 자신을 치장할 때. _닛사의 성 그레고리, “아가 주석” (75쪽)


6월에 나는 여러 종의 작약이 자라는 정원에 들어간다. 작약은 큼직한 담홍색 꽃들로 나를 놀라게 한다. 그들은 어디서 왔는가?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그들은 땅속에 있었는데. 오호라, 그들은 3년 전에 심은 것들이자, 지난 3월에 마지막 눈이 내린 뒤 내가 골분을 뿌려준 것들이었다. 하지만 그 꽃들은 순전한 선물이다. 나는 그 꽃들을, 그들이 건네는 기쁨을 설명할 수 없다. (77쪽)


내 삶은 시든 잎 같고,

내 수확물은 줄어들어 하나의 꼬투리가 되었네.

실로 내 삶은 불모의 꼬투리 안에 있어서

공허하고 덧없으며 따분하네.

내 삶은 꽁꽁 언 것 같아서,

싹도 녹색도 보이지 않네.

그러나 다시 솟아오를 것이네-봄의 수액이.

오 예수여, 내 안에서 솟아오르소서. 

_크리스티나 로제티, ‘더 나은 부활’

(121쪽)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비겐 구로얀
정교회 신학자. 메릴랜드 볼티모어에 소재한 로욜라 대학교에서 신학과 윤리학을 가르치는 한편, 버지니아 컬페퍼에서 아내 준과 함께 방대한 규모의 화단과 채원을 가꾸고 있다. 그의 다른 저서로는 『정원에서 하나님을 만나다(The Fragrance of God)』, 『산다는 것은 죽음을 지향하며 사는 것이다(Life’s Living toward Dying)』, 『덕 있는 마음 기르기: 고전 이야기가 아이의 상상력을 깨운다(Tending the Heart of Virtue: How Classic Stories Awaken a Child’s Moral Imagination)』 등 다수가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