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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의 갈라디아서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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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GALATIANS

존 파이퍼

유정희 역자

개혁된실천사

2022년 08월 22일 출간

ISBN 9791189697280

품목정보 152*224*23mm320p6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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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삶의 성패가 여기에 달려 있다.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


추천_ 박대영 목사(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 <묵상과 설교> 편집장)

        정갑신 목사(예수향남교회)

        김병훈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출판사 서평


다른 복음은 없으며

오직 하나의 복음만 존재한다!


갈라디아서를 읽고 나서, 단순히 “음, 이 책은 종교적 성찰을 담고 있는 흥미로운 책이군.”이라는 무덤덤한 반응을 보일 수는 없다. 그것은 활활 타고 있는 석탄을 맨손으로 만지면서 살펴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갈라디아서는 기독교 최고의 핵심 진리를 담고 있는 힘찬 메시지다. 우리가 이 진리의 힘을 우리의 생각과 의지의 일부분으로 만들 수 있다면, 우리 믿음의 뼈대는 보다 분명해 질 것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삶의 열정이 결코 미지근해지거나 흐트러지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복음의 진리를 따라 견고하게 서 있는가? 이 책은 존 파이퍼가 베들레헴 침례교회에서 갈라디아서를 강해한 내용으로, 갈라디아서를 총 23장으로 풀어 담았다.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겠는가? 육체가 아니라 성령을 통해, 행위가 아니라 듣고 믿음으로 의의 소망을 기다리기 원한다면 이 책에 담긴 핵심 진리들을 들어 보라.



목차


1장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갈 1:1-5)

사도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바울의 말 안의 그리스도의 권위 / 당신에게는 은혜를, 하나님께는 영광을


2장 천사를 믿지 않을 때 (갈 1:6-10)

오직 한 복음 / 복음을 버리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 복음을 버리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다 /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3장 이것은 사람의 복음이 아니니라 (갈 1:11-24)

사도직과 복음에 대한 바울의 변호 / 진리는 중요하다 / 바울의 예전 삶의 방식 / 바울은 혈육과 의논하지 않았다


4장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갈 2:1-10)

사도의 증언에 모순이 있는가? / 예루살렘으로 가는 여행 / 거짓 형제들 / 사도들과의 만남


5장 복음의 진리를 따라 (갈 2:11-14)

복음의 진리와 바울의 사도직 / 바울과 베드로의 대립 / 베드로와 이방 신자들의 교제 / 베드로가 복음에서 멀어지다 / 사람에 대한 두려움은 복음과 일치하지 않는다 / 외식은 복음과 일치하지 않는다 / 율법주의는 복음과 일치하지 않는다


6장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갈 2:15-21)

공통된 신학과 믿음 /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 바울이 헐었던 것 / 율법에 대해 죽은 후의 삶


7장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칠 수 있는가 (갈 3:1-5)

드라이버샷을 어떻게 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홀에 어떻게 도착하는지가 중요하다 / 어리석은 갈라디아인들 / 그리스도의 시역을 부정함 / 성령의 사역을 부정함 / 성령이냐 육체냐 / 실제적 조언


8장 믿음이 있는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갈 3:6-9)

당신은 아브라함의 자녀가 될 수 있는가 / 육체적인 혈통에 달려 있지 않다 / 바울의 관점은 성경적이었나 / 아브라함처럼 되어야 한다 / 아브라함의 축복을 상속받는 자들 / 칭의를 약속받음 / 성령을 약속받음 / 믿음과 자손 됨


9장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다 (갈 3:10-14)

잘못된 구원의 확신의 위험 / 율법 행위 / 믿음 vs “율법 행위” / “율법 행위”와 율법의 저주 / 저주를 짊어지신 그리스도 / 그리스도의 대속 죽음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심 / 축복의 길인가 저주의 길인가


10장 율법은 약속을 폐기하지 않는다 (갈 3:15-18)

신학과 실행 / 율법의 행위를 따라 살지 말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살라 / 유대주의자들의 반대와 바울의 인용 / 사람의 예 / 아브라함 언약과 모세 언약의 관계 / 한 자손 그리스도 / 유업과 그리스도의 약속


11장 그런즉 왜 율법인가 (갈 3:19-22)

“누구”와 “왜”의 중요성 / 율법이 주어진 이유 / 율법의 무력함과 죄 아래에 가두어진 우리의 상태 / 이스라엘, 율법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약속 / 세 가지 교훈


12장 당신이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면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이다(갈 3:23-29)

율법 아래 매임 / 믿음이 왔다 / 그리스도와의 연합 / 더 이상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않다


13장 아들에서 종으로 돌아가지 말라 (갈 4:1-11)

귀신들의 일 / 종으로 돌아가는 것 / 귀신이나 율법에 매일 것인가 /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다


14장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갈 4:12-20)

교만에 영합하는 것 / 우리가 아니라 그리스도 / 어떻게 그리스도의 형상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는가 / 처음에 받았던 복음


15장 ‘하갈과 종’ vs ‘사라와 자유’ (갈 4:21-31)

온전한 자유 / 율법은 자유에 대해 무엇을 가르치는가 / 하갈과 사라의 비유 / 약속의 자녀들이 가진 자유


16장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 (갈 5:1-5)

파이퍼 가족의 놀이 시간 / 축복을 받기 위해 하나님께 뇌물을 드리려고 하지 말라 / 감사 윤리의 오류 / 치유는 은혜에 달려 있다 / 자유로운 사람들은 어떻게 마지막 날을 기다리는가


17장 구원하는 믿음은 사랑을 낳는다 (갈 5:6-12)

이 경고들에 주의하라 / 할례가 아닌 십자가 / 믿음 vs 행위 / 행위의 마음과 믿음의 마음 / 믿음이 마음에서 제거하는 것 / 믿음이 마음에 주는 것


18장 사랑하기 위하여 자유롭게 되었다 (갈 5:13-15)

우리의 모든 행동주의에 대한 성경의 비밀 / 사랑이 계명과 믿음의 본질 / 사랑의 섬김과 진정한 자유 /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 시험하지 않을 때의 비극적인 결과


19장 육체와 성령의 전쟁 (갈 5:16-18)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은 무엇인가 /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 성령께서 육체를 정복하신다 / 성령께서 율법을 성취하는 열매를 맺으신다 / 어떻게 성령을 따라 행하는가 / 성령을 따라 행하는 비결


20장 성령을 따라 행하라 (갈 5:19-26)

도덕적 교훈을 남용할 위험 / 미덕에 대해 성경적으로 생각하기 /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 / 육체의 용을 죽이라


21장 짐을 서로 져서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 6:1-5)

자기 의존의 바이러스 / 짐을 지는 것과 그리스도의 법 / 죄의 짐 / 교만의 위험 / 자기 주장이 강한 교만과 소심한 교만 / 자기의 일을 살피라


22장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라 (갈 6:6-10)

영원한 생명과 죽음에 대한 균형잡힌 이해 / 말씀을 가르치는 자들의 재정적인 짐을 지라 / 말씀 사역과 헌금 /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않으신다 / 육체를 위해 심는 것과 성령을 위해 심는 것


23장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갈 6:11-18)

어리석음과 기만 또는 긍휼과 평강 / 율법주의자들의 마음자세 /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의 마음자세 / 십자가를 자랑하라 / 자기를 높이는 자들과 그리스도를 높이는 자들



본문 펼쳐보기


“저는 제가 원하는 설교자가 되려면 아직 멀었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목표가 있습니다. 우리 베들레헴 교회의 설교자들이 성경의 권위를 믿는다고 말할 뿐만 아니라, 성경을 정확하고 주의 깊게 읽고, 문맥 속에서 단어의 뜻, 이어지는 문장들 간의 의도된 관계, 전체 단락을 통해 일관된 사고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말씀에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소수의 학자들만을 위한 게임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복종과 겸손의 문제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만이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이라는 고백(갈 1:1)을 온전히 이해하고 적용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 서신은 그리스도께 권위를 부여받은 대리인을 통해 쓰여진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믿고 예수님을 주로 인정한다면 본문의 의미에 대한 모호하고 흐릿한 개념들에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도의 뜻이 명쾌하고, 예리하고, 분명하고, 불가피하게 다가올 때까지, 말씀을 공부하고, 분석하고, 정의하고, 개요를 설명하고, 쓰고, 연구하고, 깊이 생각하고, 묵상하며, 응시하고, 서로 연결 짓고, 합성해볼 것입니다. 그런 다음 굴복하고 우리의 생각을 사도의 생각으로 바꿀때 그리스도의 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1장 중에서


“복음에 대한 바울의 염려는 솜사탕처럼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그는 논란 속에서 달콤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각자 알아서 하세요”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바울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은 하나님의 놀라운 생명과 이 죄 많고 더러운 세상이 접촉하는 지점입니다. 또한 우리같이 완전히 무가치한 피조물들에게 주어지는 영원한 은혜를 거부하거나 왜곡할 때, 어디선가 누군가는 그 가증스러운 죄에 대해 분노해야 마땅합니다. 우리는 복음을 거절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사탄은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통해 우리 안에 하찮고, 시시하고, 별것 아닌 세속적인 정신을 심어주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우리는 영생을 부인하는 쾌락의 홍수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순수한 영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길러서, 마치 어린아이가 처음으로 천둥소리를 듣거나 처음으로 지진을 느끼거나 처음으로 배에서 폭풍우를 만난 것 같은 충격을 받아야 합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저주를 보여줄 때 우리는 하품을 하며 페이지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계시된 것은 불신자들을 혼미한 상태에서 흔들어 깨우고, 그리스도인들이 거만하게 걸으며 자만심에 찬 목소리로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성경을 대충 읽고 넘기지 마십시오. 이 구절에는 우리를 겸손하게 하고, 정신이 번쩍 들게 하고, 거룩하게 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조용히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해보십시오.”

-2장 중에서



추천의글


“갈라디아서를 바르게 강해하는 일은 종교개혁 신앙의 정통성을 이어받는 핵심적인 일입니다. 존 파이퍼의 갈리디아서 강해집은 정말 추천할만합니다. 그 중에 몇 가지만을 언급한다면, 첫째 존 파이퍼의 강해집은 교리논쟁으로 이끌어 가지 않습니다. 성경을 설득력 있고 알기 쉽게 풀어갑니다. 둘째, ‘언약 아래서 행해진 순종이 최종적 구원을 결정한다’는 ‘바울의 새관점자’들의 오류를 밝혀낼 주해를 보여줍니다. 셋째,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에 대한 올바른 가르침을 잘 전달합니다. 넷째, 소위 “감사윤리”가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 복음과 어긋남을 잘 드러냅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에 의한 하나님의 부요함을 오직 믿음으로 받는 것이 복음의 핵심임을 이 책은 대단히 만족스럽게 풀어줍니다.”

- 김병훈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갈라디아서는 십자가와 성령의 책이요, 지금은 바울의 신학을 다룰 때 가장 논쟁이 치열한 서신입니다. 저자는 이 소중하지만 까다로운 하나님의 말씀을 단 한 구절도, 단 한 단어도 설명하지 않은 채 지나가는 법이 없으며, 알찬 주해에서 길어낸 탄탄한 메시지를 제시합니다. 저자의 입장과 다르더라도 갈라디아서를 향한 저자의 명쾌하고 성실한 ‘신학자’로서의 해석과 통쾌하고 도전적인 ‘목회자’로서의 호소에 일단 진지하게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어느새 성경이 여러분을 해석하고 있을 것이고, 갈라디아서가 들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 박대영 목사(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 <묵상과 설교> 편집장)


“가장 안전하고 열정적인 개혁주의자라고 부르는 것이 존 파이퍼에 대한 가장 안전하고 열정적인 표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이 그를 복음중심적 희락주의자로 부를 수 있는 이유입니다. 역시나 그는 바울과 게바(베드로)를 긴장에 빠뜨렸던 안디옥 사건을 두려움과 외식과 율법주의에 대한 경계로 파악하면서도, 궁극적으로는 바울과 게바가 복음 안에서 분리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복음의 승리라는 관점에서 입증하려 합니다. 이 책은 기독교의 핵심진리에 대한 바울의 활력에 주목하면서 모든 구절을 복음의 안전과 성령의 열정이라는

날줄과 씨줄로 풀어갑니다.”

- 정갑신 목사(예수향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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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
존 파이퍼 JOHN PIPER “기독교 희락주의자”, “탁월한 기쁨의 신학자” 미국 처치리포트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 가운데 한 사람인 존 파이퍼는 조나단 에드워즈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대학 시절, 기쁨을 추구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 이후 지금까지 “여호와를 기뻐하라”(시 37:4)는 명령을 따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전하고 있다. 존 파이퍼가 말하는 기쁨은 하나님의 선물이 아닌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다. 이 땅의 일시적인 기쁨에 쉽게 만족하지 말고 더욱 크고 깊은 기쁨을 추구하라는 이 메시지는 자칫 기독교의 경건을 지루하고 고루한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참 모습을 알려 준다. 오늘날 명목상 그리스도인과 열정을 잃은 그리스도인, 목적을 잃고 방황하는 그리스도인을 포함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참된 행복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 줄 것이다. 휘튼 칼리지(Wheaton College)에서 문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학사 학위를, 뮌헨 대학(University of Munich)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들레헴 침례교회(Bethlehem Baptist Church)에서 33년간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베들레헴 신학대학(Bethlehem College & Seminary)의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desiringGod 미니스트리즈를 설립해 지난 30년간의 설교와 기사를 온라인으로 무료로 제공, 전 세계 그리스도인에게 바른 신앙과 기독교적 세계관을 전수하고 있다. 베스트셀러가 된 여러 저서를 집필했는데, 그 가운데서도 본서 『하나님을 기뻐하라』는 현대 고전으로 평가받는 가장 핵심이 되는 대표작이다. 그의 모든 책은 이 책에서 시작해 이 책으로 끝난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을 기뻐하라”는 메시지를 신앙의 모든 영역으로 확장시킨 그의 다른 책으로는 ECPA 금메달 수상작인 『예수님의 지상명령』과 『삶을 허비하지 말라』, 『존 파이퍼의 돈, 섹스 그리고 권력』, 『존 파이퍼가 결혼을 앞둔 당신에게』, 『내가 바울을 사랑하는 30가지 이유』,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desiringGod 웹사이트 | www.desiringgod.org 존 파이퍼 페이스북 | www.facebook.com/JohnPiper 존 파이퍼 트위터 | www.twitter.com/JohnP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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