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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와 광장신학

광장에서도 드러나는 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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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화

아바서원

2022년 10월 28일 출간

ISBN 9791190376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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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신학의 기초 위에 조직신학으로 쌓아 올린

하나님 나라, 공공신학에 관한 성벽과 같은 작품 

_신현우, 황대우, 주현규 외 추천



목차


제1부 성경신학적인 서사의 전망에서


1장 아우토 바실레이아

1. “아우토 바실레이아”

2. 구약의 빛에서 읽는 “아우토 바실레이아”

3. 신약의 빛에서 읽는 “아우토 바실레이아”

4. 종말의 빛에서 읽는 “아우토 바실레이아”


2장 현존하는 하나님 나라

1. 예수의 세례

2.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

3. 십자가와 부활의 구속사적인 의미

4. 십자가와 부활의 구원서정적인 의미

5. 십자가와 부활의 담지자로서 종말론적 공동체인 교회


3장 미래의 하나님 나라

1. 신약의 하나님 나라의 두 다른 전망

2. 미래 하나님 나라


4장 갈등하는 하나님 나라

1. 하나님 나라의 “이미”와 “아직 아니”

2. 갈등하는 하나님 나라


5장 하나님 나라의 다양한 존재 방식

1. 하나님 나라의 존재 방식

2. 구속의 장을 딛고 보편적인 통치로 발돋움하는 길목

3. 하나님의 통치와 공공의 선



제2부 조직신학적인 통합의 전망에서


6장 일반계시와 특별계시 사이에서 드러나는 하나님 나라

1. 카를 바르트(Karl Barth, 1886-1968)

2. 에밀 부르너(Emil Brunner, 1889-1966)

3. 코르넬리우스 반틸(Cornelius Van Til, 1895-1987) 

4.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 1837-1920)


7장 광장에 선 교회와 하나님 나라의 공공적 현존

1. 창조에 내포된 하나님 나라

2. 온 땅을 두루 감찰하는 여호와의 눈

3. 기존 사회에서 모색하는 교회의 다양한 양상

4. 하나님 나라의 보편적인 지평을 품은 공동체로서의 교회


8장 계몽주의적인 유토피아니즘을 넘어서는 하나님 나라

1. 계몽주의적인 유토피아니즘

2. 계몽주의적 유토피아니즘의 파국으로서 하나님 나라

3. 공공신학, 광장신학은 하나님 나라를 반영하는 신학인가?

4. 공공신학의 한 장으로서 기독교대학교

5. 소망에서 실현되는 하나님 나라


9장 종교적 광장에 선 하나님 나라

1. 한민족의 종교성의 특징

2. 한국에 전래된 종교와 한국인의 두 종교성의 관계

3. 종교다원주의와 한국 교회

4. 종교의 광장에 선 하나님 나라



본문 펼쳐보기


이런 측면에서 오리게네스가 언급한 “아우토 바실레이아”(αὐτὸ βασιλεία)는 매우 핵심적인 하나님 나라 개념을 구성한다. 하나님 나라는 근본적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떠나서는 구성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렇다. _56p


그리스도 예수는 십자가와 부활로 이 역사의 한가운데 새로운 역사를 형성하는 종말론적인 토대를 놓았다. 하나님 나라를 묵상하면서 이런 지점을 깊이 묵상하여 반영하지 않는다면 중심을 벗어나 주변을 배회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 _84p


그러나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교회는 ‘대안공동체’(alternative society)이다. 이 세대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변화하는 능력으로 이 세대를 품어 녹여낼 수 있는, 그리하여 변화된 삶의 자리를 창조적으로 만들어 가는 그런 공동체다. _95p


이런 점에서 초림에서 실현된 하나님 나라와 미래에 완결될 하나님 나라를 구별하여 이해하는 일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형성하는 일에 매우 중요한 장을 열어주는 것이다. _122p


그리스도인은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미 시작되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자신의 삶을 성령 안에서 펼쳐야 하는 과제 앞에 서 있다. _151p


하나님의 통치가 언약 백성인 이스라엘 공동체라는 영역(realm)에만 제한될 수 없다. 하나님의 나라가 구원의 공동체를 근간으로 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는 사실이지만, 구원의 공동체를 넘어서려는 집요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_172p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구현으로서 자신의 실존을 명확히 견지하면서도, 교회의 울타리에 갇히지 않고, 기존 사회의 공공선의 기반을 일깨우고 강화하며, 그것을 기반으로 하여 사회와 더불어 조화와 대화를 꾀하는 일에 지혜롭게 참여해야 한다. 이러한 공론의 장에서 교회는 수용적인 태도를 견지하면서 사회의 대화 파트너로 수용될 수 있을 정도로 상식적이어야 한다. _183


성경을 주의 깊게 읽을 때 하나님 나라가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으로, 교회를 중심으로 명확하게 반영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구원을 창조라는 빛에서 읽을 때는 하나님 나라의 면모가 창조의 영역에서 어떻 게 발현되는지에 대하여 조금 더 구체적인 탐구가 필요하다. _225


교회는 교회로 후퇴해서는 안 되며, 광장에 서야 한다. 물론 교회는 교회답게 종말론적인 공동체로서 자기 정체성을 명확히 해야 하는 일에 우선해야 한다. 그러나 교회는 동시에 광장에 서 있어야 한다. 그것이 교회와 하나님 나라 백성이 걸어야 할 길이다. _257


타락한 질서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의 일을 도모하신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가장 명징하게 담지하는 교회와 보편적인 질서 안에 드러내는 시민사회에서 여전히 통치하시고 보존하시고, 당신의 경륜을 펼치신다. 그리고 광장신학이나 공공신학은 이 사실에 기반하여 미래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잃지 않는 움직임이다. _285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자기 영광을 뽐내는 방식으로 자신을 내 세우지 않고, 오히려 자기 영광에 취하여 비틀거리는 세상에 성육신하여 들어오신 그리스도 예수의 삶의 방식으로 세상에 다가서게 된다. _328p



추천의글


이 책은 이 시대 신학계가 가장 주목하는 주제인 ‘공공신학’과 ‘하나님 나라’를 명확하게 드러내어 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_김민석(한국공공신학연구소 소장, Stellenbosch 대학교 공공신학 선임연구원)


저자는 조직신학자이지만, 성경신학, 조직신학, 역사신학과 실천신학의 다각적 측면에서 하나님 나라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점이 신선하다.

_김영욱(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이 책은 성경신학적인 서사와 조직신학적인 통합으로 열매를 맺은 탁월한 공공신학 서적이며, 광장을 포함하여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들에게 구체적인 실천을 돕는 귀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_김은득(한국성서대학교 신학부 조직신학 강사) 


본서는 신구약에 드러난 하나님 나라를 퍼즐 조각 맞추듯 탄탄히 재구성하여 ‘이미’와 ‘아직’ 사이의 역동적 하나님 나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다. 

_김학모(한국 UBF 대표)


진지한 조직신학자가 거대 담론인 하나님 나라를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을 아우르는 연구를 통해 공공신학적인 조망으로 승화시키면서 우리 시대의 문제를 고민한 치열한 사색이 담긴 책이다.

_신현우(총신대학교 신학과 신약학 교수)


저자는 “아우토 바실레이라”라는 용어에서 예수님이 신·구약을 관통하는 하나님 나라 자체라는 것을 성경과 여러 학자의 견해를 통해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_유창형(칼빈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하나님 나라의 개념을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의 관점에서 고찰할 뿐 아니라 종교다원주의 맥락에서 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거시적이며 통섭적인 저작이다. 

_이신열(고신대학교 신학과 조직신학 교수)


이 책은 거대 담론인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전제로 하되 이신칭의에 천착하는 방식으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새로운 성찰과 신학적 이해를 수려하게 전개해 나간다. 

_주현규(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본서는 구약과 신약 자체를 연구하는 성경신학적 담론뿐만 아니라, 성경의 통합적 관점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조직신학적 담론까지 두루 아우르면서 교회와 세상을 배제하지 않는 하나님 나라의 우주적 개념을 소개한다.

_황대우(고신대학교 신학부 교회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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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화
보수적인 장로교 배경의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진 않았지만, 신앙과 삶에서 모범을 보인 부모의 사랑을 넉넉히 받으며 성장하였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공부하였으며,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삼위일체론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신학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대학교(Universiteit van Pretoria) 신학부 박사과정에서 G. C. Berkouwer의 마지막 학생이었던 C. J. Wethmar 교수의 지도하에 교의해석학을 연구하였으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De vrije Universiteit, Amsterdam)로 옮겨 A. van Egmond 교수의 지도로 당시 논란의 중심에 있던 성령론에 관심을 집중하였고, 석사과정에서 연구한 삼위일체론과 통섭하여 삼위일체론적 성령론이라는 논문을 완성, 2002년도에 신학박사학위(Dr. Theol.)를 받았다. 
현재는 2003년부터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며 목회자 후보생을 양육하는 일에, 선교지의 신학교를 방문하며 지도자를 세우는 일에, 그리고 전문대학원에서 신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이를 학문적으로 돕는 일에 마음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 『삼위일체론적 성령론』, 『삼위일체론적 구원론』,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이상 대서 출판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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