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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골로새서 빌레몬서 (BST시리즈)

자유와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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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Message of Colossians & Philemon

딕 루카스

정옥배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22년 11월 30일 출간

ISBN 9788932819266

품목정보 153*224*12mm272p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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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신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분열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거짓 교사들을 분별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참 자유와 충만을 얻는 방법은 무엇인가?


■ 책 소개

 신약의 골로새서와 빌레몬서에 대한 강해다. 딕 루카스는 막 탄생한 골로새 교회의 열성적인 신자들을 혼란스럽게 하던 골로새 이단과 교회 내의 거짓 교사들의 행보에 주목한다. 그는 그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예수님은 구원을 주시기에 충분하신 분이기 때문에 주님을 믿는 믿음 외에 어떤 것을 덧붙이려 애쓴다 해도 그것은 헛수고가 될 뿐이며, 오히려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미혹하는 행위가 될 뿐이라고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또한 이 시대에도 과거 1세기의 교회에서 존재했던 오해와 미혹들이 동일하게 존재한다고 지적하면서 구원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사도 바울이 골로새 교회와 빌레몬에게 보낸 편지를 바탕으로 하여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논리적이면서도 쉽게 성경 본문을 강해하고 있으며, 성경 본문에 집중하면서도 그 본문이 지금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과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 또 일으켜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개인 및 그룹 공부에 사용할 수 있는 친절한 연구 문제도 함께 수록하고 있다.


■ 특징

 - 쉽고 논리적인 성경 강해

 - 골로새서ㆍ빌레몬서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는 가운데 세부 사항을 살펴볼 수 있는 적절한 분량

 - 여러 골로새서ㆍ빌레몬서 주석과 신학자들의 이론을 비교, 평가해서 중요한 이슈 파악에 도움 제공

 - 개인이나 그룹 성경 공부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 및 토론 문제 수록


■ 대상 독자

 - 골로새서ㆍ빌레몬서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자, 신자

 - 골로새서ㆍ빌레몬서를 통해 현대에 시사점을 얻고자 하는 성도

 - 골로새서ㆍ빌레몬서 주석을 공부하는 데 도움을 얻고자 하는 학생


* 이 책은 BST 시리즈 <골로새서·빌레몬서 강해>의 표지를 바꾸고, 본문 전체를 다시 정비하여 내놓은 개정판입니다.


목차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약어


골로새서

 1장 그는 왜 이 편지를 썼는가? 1:1-2

 2장 참된 그리스도인들과 참된 복음 1:3-8

 3장 지식과 능력에 충만을 받으라 1:9-14

 4장 뛰어나시며 충분하신 구세주, 그리스도 1:15-20

 5장 터 위에 굳게 섬 1:21-23

 6장 사도의 사역 1:24-29

 7장 사도의 관심사 2:1-5

 8장 이 길로 죽 나아가라 2:6-7

 9장 다시 종노릇으로 돌아가지 않음 2:8-15

 10장 그림자와 실체 2:16-17

 11장 너희 상을 빼앗기지 않게 하라 2:18-19

 12장 어찌하여 순종하느냐?? 2:20-23

 13장 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 3:1-8

 14장 그리스도인과 지역 교회 3:9-17

 15장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 3:18-21

 16장 그리스도인의 직장 생활 3:22-4:1

 17장 그리스도인과 외인 4:2-6

 18장 마지막 인사와 교훈 4:7-18


빌레몬서

 19장 노예 생활에서 자유로 1-25절


연구 문제


본문 펼쳐보기


 그리스도 안에 뿌리박고 있는 “신실한 형제들”이 처한 위험은 기독교 교회 바깥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여호와의 증인은 그리스도가 으뜸가는 피조물 이상의 존재라고 고백하지 못하기 때문에, 참 신자 중에서 그들로 인해 마음이 변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그저 교회에 출석하다가 타락한 사람들이나 불만에 가득 찬 이교도 중에서 그들에게로 마음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열심 있는 초신자들이 처하는 위험은 오히려 교회 안의 오류, 대체로 심지어 명확하게 기독교적이지만, 자신이 인식하는 것보다 시대정신에 더 영향을 받은 가르침 때문이다. 

 - 1장 그는 왜 이 편지를 썼는가?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적대적인 마음’은 이방인들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십자가 처형이 이를 입증한다.…그저 무관심이 아니라 적대감이라는 것을 유의하기 바란다. 인간의 냉담함이 문제이며 하나님의 주장들에 저항하는 마음속 깊은 곳의 적의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 5장 터 위에 굳게 섬


 바울 당시 사람들은 그의 경고에 반드시 귀를 기울여야 했다. 우리 시대에는 그 경고에 더욱 필수적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 시대에는 설득의 기술과 그 기술을 시행하는 수단이 무척이나 잘 발달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가르침의 매력적인 포장보다 그 내용의 진실성을 검토해 보아야 할 새로운 책임이 있다. 과장된 수사학, 편향적인 비화, 혹은 과장된 호소 등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야 할 새로운 사명이 있다. 구변 좋은 이야기와 합쳐진 빈약한 추론처럼 위험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 7장 사도의 관심사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 ‘거하신다’는 개념은 하나님이 자신을 낮추사 언제나 우리가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즉 우리에게 ‘마음 편한’ 존재가 되시도록 우리에게 오시는 것을 말한다. 골로새인의 그리스도는 지금 승천하사 하나님 우편에서 다스리고 계시므로, 이 은혜의 보좌는 이제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까이 오실 수 있는 곳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모든 백성, 골로새뿐 아니라 온 세상에 있는 그 백성이 지닌 특권적 지위는 무엇인가? 바울은 굉장한 대답을 해 준다.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 9장 다시 종노릇으로 돌아가지 않음


 바울의 관심사는 골로새인들이 인간이 만든 새로운 종교성에 빠져들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오직 이런 의미에서만, 바울은 ‘종교 없는’ 기독교의 주창자다. 야고보도 나름대로 동일한 관심사를 표현했다. ‘종교’라는 용어는 그리스도가 세상에 가져오신 새로운 계시, 혹은 신자들이 그분 안에서 누리는 구속을 적절하게 나타내지 못한다. 이 세상 종교는 세상 죄와 마찬가지로 십자가에서 확실히 정죄를 받는다.

 - 12장 어찌하여 순종하느냐?


 우리가 계속 묵상해야 할 방향은 안을 향한 것이 아니라 위를 향한 것이다. 이렇게 해야만 우리는 주관주의라는 거짓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위의 것을 생각함으로, 우리는 주님을 잘 알아 세상의 여러 가지 일 가운데서 어떻게 그분께 합당하게 행할지 점차 더 분명히 알게 된다. 지성과 양심이 깨우침을 얻어, 좌로나 우로 행할 길을 깨닫고 계속해서 더 큰 확신을 가지고 서로 가르칠 수 있다. 위의 것을 더 많이 생각하면 할수록, 우리 발밑의 땅은 더 단단해진다. “왜냐하면 ‘생각하는 것’은 진지함을 요구하기에, 온갖 분별없는 열심이 걸러지기 때문이다.”

 - 13장 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


 우리는 가장 가깝고 소중한 인간관계까지도 얼마나 무서울 정도로 쉽게 파괴하는지 모른다. 우리 자신이 주인 노릇을 할 때 우리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파괴된다. 우리는 우리가 기대한 대로 그들이 우리를 섬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복수하려 한다. 에베소서 5:25 이하에 예시된 기독교적 방식은 그와 정반대다. 그런 창의적이고 건설적인 모습이 바로 사랑이다. 그것은 사람을 사랑 없는 상태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모습으로 만든다.

 - 15장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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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이제 막 탄생한 골로새 교회의 열성적인 신자들을 혼란스럽게 하던 골로새 이단은 무엇인가? 바울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셨던 위대한 구원의 사역의 성취를 믿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가르치면서 그들의 믿음에 뭔가 새로운 것을 더하여 완전한 구원에 이르게 해 주겠노라 장담했던 교회 내 거짓 교사들을 반박한다.


 우리 공동체는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시며 구원을 주시기에 충분하신 주님을 단단히 붙잡고 있는가? 딕 루카스는 이러한 질문에 대하여 우리가 정직하게 대답하도록 촉구한다. 또한 구원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성도들이 맺고 있는 개인적 관계들 속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음을 골로새 교회와 빌레몬에게 보낸 바울의 편지를 들어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해 준다. 


딕 루카스의 명쾌한 골로새서·빌레몬서 강해 

 딕 루카스는 골로새서와 빌레몬서를 읽으면서 기독교에 새로운 충성을 다짐하게 된 개인적 경험을 계기로 두 성경 본문을 보다 집중적으로 연구했고, 그로 인해 믿음이 헤아릴 수 없게 깊어졌다고 고백한다. 그는 기독교와 공동체가 위협받고 분열되는 원인을 외부에서 찾지 않는다. 무엇보다 공동체 안에서 지도자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보다 시대정신에 의지한 영성을 열심히, 그리고 확신을 가지고 가르칠 때 위험하다고 본다. 그는 골로새 교회와 빌레몬에게 보낸 바울의 편지가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교회 지도자들에게도 유용하다고 주장한다. 딕 루카스는 바울이 힘주어 말했던 그리스도의 충분성을 기회가 될 때마다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삶에서 적용하도록 도전한다.


소개
BST시리즈(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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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루카스
딕 루카스는 존 스토트와 더불어 20세기 영국 복음주의 운동의 핵심적인 인물로 영국 루이스에서 출생,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수학하였다. 영국 국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세인트 니콜라스 교회에서 사역을 시작, 세인트 헬렌스 교회에서 1965년부터 1998년까지 교구 목사로 일하는 동안 성경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현대에 대한 적절한 적용을 보여 주는 가르침 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현재 Proclamation Trust의 회장이며, 80대인 오늘까지도 영국 및 세계 여러 고셍서 열리는 집회에서 설교하고 가르치며 매우 활발하고도 영향력 있는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드로후서 유다서 강해>(한국 IVP 근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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