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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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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성

예영커뮤니케이션

2022년 12월 24일 출간

ISBN 9791189887575

품목정보 155*230*20mm308p4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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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모든 이름 중 으뜸이 되게 하시고

모든 무릎을 그의 앞에 꿇게 하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또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사회 전반적으로 무척 어수선하고 세상이 매우 어지럽게 돌아가는 이 시기에, 무화과나무 아래 은밀한 곳에서 밤낮으로 노심초사하며 준비하여 대표로 기도했던 것을 이렇게 시기적절하게 책으로 우리 모두가 공유하게 되었다.

 이 책에 수록된 기도문은 그간 저자가 연제제일교회 예배 시에 드렸던 기도이다. 따라서 기도를 드렸던 시기에 대한 표현이나 당시 사회상 등이 곳곳에 남아 있을 수 있어서, 독자가 이 기도문을 읽는 시점과는 다소 거리감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람에게 보이기 위하여 꾸민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만, 있는 그대로를 아뢰는 진솔한 기도였음을 기도문을 읽어 내려가며 마음 깊이 알 수 있다. 각 기도문에는 당시 기도를 드렸던 때에 가졌던 저자의 간절함이 스며 있고 갈급한 마음이 잘 녹아 있다.

이 책을 읽는 이들 모두가 자신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 모든 것을 남김없이 쏟아놓으며 기도하는 진정한 기도의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고대한다.


******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능력을 붙드는 손이 되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고난 속에서도 구원을 노래하고 죽음의 문턱에서도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신실한 믿음의 역군을 만들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가벼운 입술에 망을 씌우고 악한 말이 걸러지며 오직 선한 말로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소망을 주는 기독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성품과 향기를 드러내는 편지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복음, 성령의 은혜를 이웃에게 전하는 생명의 편지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 삶의 좌표가 되어 눈물은 감사로, 탄식은 찬송으로, 아픔은 소망으로 변화시키기를 빕니다. 반짝이지 않아도, 화려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로 성장해 가도록 하옵소서.

******


목차


권두시 _ 기도 / 7

1 비둘기가 물고 온 희망의 잎사귀 / 13

2 생명의 빚 양육의 빚 / 16

3 치료하는 양약 / 19

4 땅끝에서 반짝이는 별 / 22

5 복 중의 가장 큰 복 / 25

6 지상에서 마지막 설교 / 28

7 하박국의 고백 / 31

8 여호와 라파 / 34

9 분노의 자리에서 찬송의 자리로 / 37

10 생명줄을 던지는 교회 / 40

11 청빈과 희생과 섬김의 목양 / 43

12 행동하는 신앙인 / 46

13 길 잃은 영혼들의 다급한 목소리 / 49

14 복음의 가치를 담는 기독교 문화 / 52

15 평범한 일상의 그리움 / 55

16 세상에서 가장 기쁜 소식 / 58

17 바이러스의 질곡 / 61

18 양 냄새가 물씬 배어 있는 선한 목자 / 64

19 영적 흉년 육적 흉년 / 67

20 자족하는 은혜 / 70

21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열매와 이파리 / 75

22 천국 식탁 / 78 

23 빛의 삼원색 신자 / 81

24 변질이 아닌 변화되어 가는 신앙인 / 84

25 헌신하는 나실인 / 87

26 저출산의 재앙 / 90

27 아담의 옆구리 예수의 옆구리 / 93

28 연단된 믿음의 사람 / 96

29 현대판 금단의 열매 / 99

30 세계를 성전으로 민족을 제자로 / 102

31 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 / 105

32 믿음의 명문 가문 / 108

33 부흥의 밑거름 / 111

34 진리의 불씨 생명의 불씨 사랑의 불씨 / 114

35 소매 끝이 닳은 청빈한 목회 / 117

36 여호와께로 다가가는 처방 / 120

37 다음 세대를 위한 고민 / 123

38 하늘로 올라가는 찬양의 계단 / 126

39 삼갈의 막대기 모세의 지팡이 / 129

40 다양성의 조화 / 132

41 무엇이 싫어서 떠났나 / 137

42 음란한 민낯 / 140

43 고난도 은혜 / 143

44 구원의 감격이 넘치는 잔칫집 / 146

45 증오의 핵폭탄 사랑의 원자탄 / 149

46 기도의 장대로 고난을 넘자 / 152

47 아름다운 임종 / 155

48 최고의 봉헌 / 158

49 관계의 위기 관계의 회복 / 161

50 본향을 향해 가는 순례자 / 164

51 순교의 피 복음의 밀알 / 167

52 선한 영향력 그래도 교회가 희망 / 170

53 기어서 걸어서 뛰어서 날아서 / 173

54 연단의 불시험 / 176

55 말씀으로 아름답게 물드는 세상 / 179

56 진노의 채찍 / 182

57 진정한 광복 칼을 보습으로 창을 낫으로 / 185

58 천국의 입성을 알리는 나팔 소리 / 188

59 영정 앞의 후회 / 191

60 우상 숭배의 망령 / 194

61 미간의 주름보다 입가의 미소 / 199

62 욕망적 가치 초월적 가치 / 202

63 생명 경시 풍조 / 205

64 건강 검진 신앙 검진 / 208

65 살리고 키우고 고치는 생명 사역 / 211

66 응급실로 실려 가는 중환자 / 214

67 내 입에 파수꾼 / 217

68 극복과 회복의 열쇠 / 220

69 세상의 모든 무릎 주님 앞에 / 223

70 헐몬산에 내린 이슬 / 226

71 박해의 땅에 복음의 꽃으로 / 229

72 절규하는 세월호 유가족 / 232

73 연로한 교우들을 위한 기도 / 235

74 세상 피리에 장단 맞춤 / 238

75 엔학고레의 생수 / 241

76 북쪽의 끓는 가마 / 244

77 비우고 채우는 삶 / 247

78 살아간다는 것은 죽어간다는 것 / 250

79 남한에 계시는 하나님 북한에 계시는 하나님 / 253

80 마음의 반석 영원한 분깃 / 256

81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 261

82 생활의 나침판 그리스도의 광고판 / 264

83 경작의 사명 / 267

84 해갈의 징조 / 270

85 부활 소망의 진통제 / 273

86 마음을 찢는 회개 / 276

87 백향목을 꺾고 화염을 가르는 소리 / 279

88 차별의 벽을 허문 십자가 / 282

89 갈등과 분열의 극복 / 285

90 민족의 시련 서해안 참사 / 288

91 광야와 시글락 / 291

92 지친 어깨를 떠미는 칼바람 / 294

93 신령한 수확 / 297

94 한숨이 변하여 찬양 근심이 변하여 감사 / 300

95 부활의 새 노래 / 303

96 경제 한파를 녹이는 기도 / 306

97 청산이 지란을 기르듯 / 309

98 오고 가는 모든 세대에게 내린 명령 / 312

99 모퉁이의 머릿돌 / 315

100 은혜의 마중물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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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거짓과 폭력과 죄로 죽은 인간을 구속하여 주신 하나님, 인간의 한정된 언어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의 교회를 사유화하고 성공 지상주의와 물질주의에 빠지게 하고 교권 다툼으로 기독교가 여러 갈래로 분열되게 한 죄를 회개합니다. 

 지구촌에 몰아치고 있는 감염병 재앙과 환경 재앙이 끝나게 하시고, 인류가 십자가를 바라보고 창조주 하나님께 돌아오는 새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긍휼로 택함을 받은 우리가 낮은 곳에서 고통당하는 이들의 이웃이 되어 그들을 섬기며 예수 사랑을 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꾸밈없는 간절한 기도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고 무능력자를 능력자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게 하시며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대언할 때마다 오늘의 설교가 지상에서 외치는 마지막 설교라는 각오로, 어느 성도에게는 지상에서 듣는 마지막 설교가 될지도 모른다는 절박함으로 말씀을 준비하여 연제제일교회 강단을 살아 숨 쉬게 하고 잠자는 영혼들을 깨워 주옵소서.

 교회의 벽을 문으로 바꾸고 높은 문턱을 낮게 낮추어 구원자가 날마다 늘어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_28-29p


 섬김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섬기기 위해서 오셨다고 하신 예수님, 지시하고 야단치고 다스리고 군림하지 말고 교인들을 섬기는 목사와 장로가 되게 하시고, 성도들은 주님의 몸이신 교회를 위해 한 장의 벽돌이 되게 하옵소서.

 코로나19 흑암 가운데 사는 우리에게 회복의 빛을 보게 하시고 여러 가지 질병으로 죽음의 그늘진 땅에 사는 성도들에게 치유의 광선을 비추어 주옵소서.

 여리고 성처럼 믿음으로 돌기만 하면 되는 곳도 있지만, 아이 성처럼 치열한 전투를 해야 하는 곳도 있듯이 우리는 믿음으로, 그리고 부지런하고 치열하게 사는 기독인이 되게 하옵소서. _47p


 한국 교회와 교인들이 재물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 섬기며 도덕적으로 흠이 없는 회개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사람 앞에서 선포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앞에서 듣는 자가 되고 기도와 실천이 배어 있는 신령한 설교가 되게 하셔서 우리는 그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하여 주의 일에 기쁨으로 동참하게 하옵소서. 

 벧엘에서 야곱을 만나시고 그와 동행하시어 절망과 좌절에서 용기와 소망으로 바꾸어 주신 하나님, 한 해 동안 삶의 현장에서 교우들을 만나시고 동행하시어 약하고 무기력한 우리를 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신앙인으로 살 아가게 하옵소서. _105p


 성도들의 각박한 생계의 현장에서 먹고 사는 일에 짓눌려 그리스도의 음성이 들리지 않을 때 주께서 찾아가 위로하시고 생업의 고단함이 아닌 소명과 구원의 즐거움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교인들이 생존의 전쟁터에서 눈물과 피땀으로 받은 보수 중 먼저 성별하여 바친 헌금이 정당한 절차를 거쳐 투명하게 집행되게 하시고 주님의 복음 사업에만 소중하게 쓰이게 하옵소서.

 우리를 치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주께서 주신 식물과 열매를 먹고 율법과 규례를 지켜 질병으로 고통받는 교우들에게 나음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서로 다른 악기들이 하나가 되어 감미로운 관현악의 선율을 만들 듯이, 성도들의 다양한 생각과 삶의 배경을 존중하여 다양성이 갈등의 원인이 아니라 조화로움으로 통일을 이루어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의 진정한 주인은 그리스도이신데 사람이 교회의 주인으로 군림하고 있지 않은지 뒤돌아보게 하옵소서.

 우리가 학원으로, 직장으로, 삶의 현장으로 보냄을 받았다는 파송 의식을 가지고 평신도 사제가 되어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며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_13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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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성도들을 사랑하며, 나라를 사랑하는 신앙인이 되게 해 달라고 하나님과 대화하듯 간절하게 호소합니다. 우리는 정말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성도와 교회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한 이 기도에 우리도 동참하기를 원합니다. 지금 바로 여기에서 함께 읽으며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신자든 비신자든 누구나 다 읽었으면 합니다. 특히 모든 믿음의 사람들은 이 기도문을 읽으면서 함께 기도하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저자의 이 책을 들고 부메랑처럼, 메아리처럼 반드시 돌아올 놀라운 하나님의 응답을 굳게 믿으며 나다나엘처럼 자신만의 무화과나무 아래로 나아가야만 할 때입니다.

 _손윤탁 목사 | 남대문교회 담임목사, 철학박사(동양철학), 신학박사(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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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성
다림 정순성 경남하동고전교회, 연산중앙교회, 연제제일교회 부산연제제일교회 은퇴장로 부산 남성 앙상블 ‘단비올’ 단원 부산상업고등학교, 부산교육대학교, 동아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전공(문학석사) 청야동인, 시작업동인 서예가 개인전 1회 부총리겸교육인적자원부 장관 표창 대한민국 홍조근정훈장 수훈 전 개성고등학교, 경남고등학교, 부산고등학교, 연제고등학교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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