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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예수님을 만났던 사람들이 본 십자가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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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t the Cross

리처드 보컴, 트레보 하트

김동규 역자

터치북스

2021년 02월 22일 출간

ISBN 9791185098401

품목정보 130*195*18mm240p34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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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십자가 앞에서 살고 싶은 이들이 읽어야 할 경건서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한 주, 세상을 바꾼 한 주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묵상집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를 깊이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신학 묵상집


“이 책은 단순히 한 번 읽고 말 책이 아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기록한 복음서에서 이야기의 주인공은 예수님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에는 첫 수난일 사건 그리고 예수님과 매우 다양하게 얽혀 있는 여러 인물이 등장한다. 우리가 상상력을 발휘해 사건 속으로 들어가 그 이야기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우리를 위해 고난받으시고 죽으신 예수님께 반응할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그 인물들에 대해 알아가면서 그 사건을 그들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열한 명의 인물들에 대한 기록이다. 예수님과 그분의 십자가가 어떻게 열한 명의 삶을 변화시켰는지를 묵상할 때 예수님과 그분의 십자가가 새롭고 깊이 있게 독자들의 삶에 다가올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한 번 읽고 말 책이 아니다. 각 장마다 첫 부분에 주제 본문의 성경 구절을 표시했다. 책을 읽는 동안 또는 이후에 다시 그 본문을 묵상해 보기를 추천한다. 각 장의 내용은 독자가 다시 성경 본문으로 돌아가 묵상하며 스스로 본문과 대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각 장 마지막의 “기도와 묵상을 위하여”는 독자가 스스로 기도할 수 있는 출발점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묵상을 돕는 다른 작가들의 글도 인용했다. 헬렌 퍼스의 판화는 각 장의 주제와 내용을 잘 드러내 준다. 그 작품들은 독자가 복음서 인물들의 이야기를 상상하며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본문을 읽으며 각 작품을 함께 묵상하기를 추천한다. 


 이 책은 리처드 보컴과 트레버 하트가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류스의 세인트앤드류스 교회에서 1996년과 1997년 두 해 동안 예배를 인도하면서 만들어졌다. 


■ 표지 소개

제임스 티소, 우리의 구원자는 십자가 위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James Tissot, What Our Lord Saw from the Cross (French, 1836-1902) 

(Ce que voyait Notre-Seigneur sur la Croix)


목차


1장 - 기억해야 할 여자 베다니 마리아 • 14

2장 - 배신자가 된 사람 가룟 유다 • 34

3장 – 실패자 베드로 • 62

4장 - 예수님을 참을 수 없던 가야바 • 86

5장 - 스스로 아무 결정도 내릴 수 없던 본디오 빌라도 • 102

6장 - 죽을 고비를 넘긴 바라바 • 114

7장 - 억지로 십자가를 진 구레네 시몬 • 126

8장 - 어둠을 견뎌낸 막달라 마리아 • 150

9장 - 십자가 앞에 선 뜻밖의 증인 백부장 • 172

10장 - 하나님 나라를 바라본 니고데모 • 190

11장 - 진리에 대한 증인 예수님이 사랑하신 제자 • 214


본문 펼쳐보기


 의 흐름을 깨는 일은 상상할 수 없었다. 하지만 마리아의 행동은 백 마디 말보다 더 큰 파장을 일으켰다. 마리아는 전통과 관습에 구속받는 사람이 아니었다. 마리아는 전통적인 일을 완전히 전통을 깨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실천했다.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낭비 행위라는 사회 통념을 깨는 방식으로 표현되었다. 마리아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그에 걸맞는 무엇인가를 해야만 했다. 예수님은 바로 그 점을 보셨다. 예수님은 마리아의 행위를 소중히 여기고 칭찬하신다. 그리고 온 천하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마리아가 한 일이 그녀가 남긴 어떤 말보다 사람들에게 더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렇다면 마리아가 예수님께 표현한 것은 무엇일까? 물론 예수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 그 이상이다. 마리아는 그 자리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아니 아마도 누구보다 더 깊이 예수님이 직면한 죽음의 그림자를 느끼고 있었다. 마리아는 기쁨과 불길한 예감, 즐거우면서도 괴로운 그날의 분위기를 나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향한 자신의 헌신된 마음을 최대한 화려하게 표현한다. 그것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예수님께 드린 마지막 사랑의 낭비였다.

 <기억해야 할 여자 베다니 마리아> 중에서


 “십자가는 우리가 가진 환상을 산산조각낸다. 우리 자신에 대한 환상, 예수님에 대한 환상, 그리고 세상에 대한 환상을. 아무리 좋아 보이더라도 예수님은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계신 분이 아님을 우리는 알게 된다. 아무리 매력적으로 보여도 예수님은 세상적인 열망에 순응하지 않으신다. 자신이 원하는 모습, 남들이 생각해주길 바라며 우리 스스로 만들어낸 모습에 예수님은 부합하지 않으신다. 삶에 대한 우리의 모든 기대와 욕망을 긍정하고 성취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순탄한 길은 없다. 십자가의 길만이 있을 뿐이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기대를 거스르며 남들에게 보여 주기 원하는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우리 자신을 보게 한다. 그리고 우리가 전에 보지 못한 낯설고 새로운 풍경으로 세상을 드러낸다. 오직 실패한 자만이 성공할 수 있는 역설적인 경기장으로서의 세상을 말이다.” 

 <실패자 베드로> 중에서


추천의글


“십자가에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 결국 그 아래에 무릎 꿇게 만든다.”

 성서에 대한 학자들의 글은 고개를 끄덕이게 하지만 가슴을 치는 일은 드물다. 반면 성서에 대한 문학가들의 글은 가슴을 치기는 하지만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 때가 많다. 이 책은 탁월한 신학자 두 사람이 십자가와 관련된 성서 본문을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문학적으로 풀어 쓴 보기 드문 작품이다. 두 저자는 독자를 성서 본문으로 이끌어 들여 스스로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질문하게 만든다. 자주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고, 거듭 가슴을 울린다. 그러는 동안에 독자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 결국 그 아래에 무릎 꿇게 만든다.

 - 와싱톤사귐의교회 김영봉 목사


“설교 노트에 모판 옮기듯 그대로 실어나르고픈 유혹까지 든다.”

 성경의 단어와 단어 사이, 절과 절 사이 틈새 메꾸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이 책은 공허한 주장이나 상상력에 기대지 않고 역사 문화 자료를 꺼내 담담히 들려주다가, ‘우리였다면 어떻게 했을까?’라며 훅 들어온다. 성경의 인물과 사건을 보는 관점은 독특하지만 통전성을 잃지 않는 균형감이 돋보인다. 설교 노트에 모판 옮기듯 그대로 실어나르고픈 유혹까지 든다. 장마다 제공되는 ‘기도와 묵상의 글’과 다른 작가들의 글은 각 장 내용을 되새기며 독자 자신의 것으로 체화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독서 후기를 한 구절로 정리하면 ‘소설도 아닌 것이 소설 같고, 주석도 아닌 것이 주석 같은 메시지’, ‘작지만 보석처럼 빛나는 책’이다.

 - 중앙루터교회 최주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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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보컴
리처드 보컴 Richard Bauckham 

세계적으로 저명한 영국 신약학자. 영국학사원(FBA) 및 에딘버러 왕립협회의 선임연구원, 영국 국교회 교리워원회 회원, 케임브리지 대학교(B.A., M.A., Ph.D.)에서 공부했고, 리즈 대학교와 맨체스터 대학교를 거쳐 1992년부터 2007년에 은퇴할 때까지 세인트앤드류스 대학교에서 가르쳤다. 성공회 신자로서 사제 서품은 받지 않았으나 잉글랜드 성공회 교리위원회 위원으로 수년간 활동했다. 현재 케임브리지 대학교 리들리홀의 명예교수로서 케임브리지 신학대학 연합(Cambridge Federation of Theological Colleges)에서 강의하며, 런던 멜리투스 칼리지의 초빙교수로 활동한 바 있다. 2006년 출간한 《예수와 그 목격자들》은 복음서 연구에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으며 2007년 크리스채너티투데이 올해의 책(성서 분야)에 선정되었다. 영미권에 위르겐 몰트만의 신학을 소개했으며, 그가 쓴 《요한계시록》은 많은 이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트레보 하트

세인트앤드류스 성공회 교회 사제이자 세인트앤드류스 대학교 명예교수. 1995년부터 2013년까지 동대학에서 신학 교수로 가르쳤고, 2000년 11월 “신학, 예술과 상상력(Theology, Imagination and the Arts)”이라는 연구소를 설립, 2013년까지 초대 소장을 역임했다. 감각에 관한 신학, 특별히 예술, 그리고 창조와 성육신 교리와 관련한 부분을 연구 중이며, 상상력과 예술을 기독교 신학과 통합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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