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뷰티풀 천국 쇼킹 지옥

  • 584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폴

베다니출판사

2012년 10월 15일 출간

ISBN 9788959581283

품목정보 148*210mm220p

가   격 15,000원 13,500원(10%↓)

적립금 7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2731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5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24

분류 101위 | 종합 14,828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101위 | 종합 13,067위

개별주문(100%) > 단체주문(0%)
추천지수 평점 평점 0점 (0명)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이 책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남서울 교회를 섬기는 김종원 목사가 2011년 11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전남 나주시 세지면 성좌산 기도원에서 뜻을 세우고 작정기도 하던 중 천국 여섯 번, 지옥 네 번의 실상을 마치 영화를 보듯 주관적으로 경험했던 전도차원에서 정리한 내용이다. "부족한 종에게 천국과 지옥의 실상을 보여주신 것은 영혼들을 살리라는 전도 목적 때문이었다. 바라기는,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천국과 지옥의 사후세계가 확실히 있다는 것을 알고,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전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드린다.


목차


일러두기

추천사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게 된 동기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게 된 과정


제1부 천국

 1. 천국은 햇빛보다 더 밝은 곳이다

 2. 천국엔 생명책이 있다

 3. 생명책 외에 행위책들이 있다

 4. 천국에는 크고 작은 황금집들이 많다

 5. 천국은 현재 공사중이다

 6. 천국에는 많은 보물창고가 있다

 7. 황금대접을 들고 왕래하는 천사들이 있다

 8. 이 땅에서 활동하는 천사도 있다

 9. 하늘나라 천사도 보았다

 10. 천국 거리도 보았다

 11. 천국에는 동물원도 있다

 12. 하늘나라 여가생활도 보았다

 13. 큰 성과 같은 집 내부를 보았다

 14. 개인 집이 없는 사람도 있다

 15. 나를 실망시킨 나의 천국집

 17. 천국 잔치가 벌어지고 있었다

 18. 잔치를 준비하는 장면도 보았다

 19. 천국 입성 환영식

 20. 요단강은 천국성 앞에 있구나!

 21. 이름이 지워진 황금집도 있다

 22. 양털같이 부드러운 계단 위에 지어진 집도 있다

 23. 사랑의 예수님의 모습

 24. 천국엔 건축하다 중단된 집도 있다

 25. 믿음이 약한 할머니의 죽음

 26. 국가 유공자 상장이 걸린 집

 27. 천국의 예술인 마을

 28. 다시 보게 된 나의 집

 29. 찬란한 황금보석 광산

 30. 천국 예술공원도 만든다

 31. 예수님의 제자들이 사는 지역

 32. 제자 베드로의 집을 보았다

 33. 아! 순교자 주기철 목사의 집

 34. 천국에는 각자 이름이 새겨진 금향로가 있다

 35. 이 시대의 상황을 보았다


제2부 지옥

 1. 지옥은 유황 불못이 꺼지지 않는 형벌의 곳이다

 2. 지옥에서는 아이들도 형벌을 받는다

 3. 의사였던 여자가 형벌받는 것도 보았다

 4. 예수 없는 교회 직분자들도 지옥에 있다

 5. 자살해서 형벌받는 사람들도 보았다

 6. 연예인도 보았다

 7. 욕심의 죄를 지어 형벌받는 사람들

 8. 음란죄를 지어 형벌받는 남자들

 9. 음란죄를 지어 심판받는 여자들

 10. 가슴으로 죄지은 여자도 형벌을 받았다

 11. 대통령(왕)들도 형벌을 받았다

 12. 교회를 핍박한 자들이 형벌을 받는다

 13. 미혹의 영(이단)에 사로잡힌 자들이 형벌을 받는다

 14. 교인들 가운데 물질 때문에 예수 없이 지옥 간 사람이 너무 많다

 15. 가정 파괴범이 지옥에서 형벌받는 것도 보았다

 16. 남을 미워하는(시기, 질투) 죄를 지어 형벌받는 이들도 있다

 17. 거짓말(불평, 원망)한 자들도 심판을 받는다

 18. 성공 출세주의자들이 형벌받는 장소도 있다

 19. 벌떼에 고통당하는 자들

 20. 전갈 떼에 고통당하는 자들

 21. 까마귀 떼에 고통당하는 자들

 22. 교만한 자들이 형벌을 받다

 23. 도박으로 폐인 된 여자

 24. 작두 같은 기계로 양손을 자르는 곳도 있다

 25. 발로 죄지은 사람이 심판받는 곳

 26. 정치했던 사람이 형벌을 받다

 27. 불신자인 남자의 죽음


기도원에서 받은 또 다른 은혜

이 책을 마무리하며

간증문


추천의글


이 글을 읽으면서 놀랐고 감사했다. 사후세계의 사실과 비밀들을 전 세계에 많이 알려야겠다는 마음에서 이 책을 추천한다.

- 윤요한|미국 탈북자 고향 선교회 대표, 목사, 선교사


나와 우리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큰 도전을 준다. 성도들의 잠자는 영을 깨우고 살아나게 한다.

- 장상길|송도 주사랑교회 담임목사, 마라나타 운동본부 대표


목사로서 저자가 직접 보고 경험한 천국과 지옥을 그 어떤 책보다 더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말한 간증이다.

- 나성균|대신 선교대학원장, 교수, 새소망교회 담임목사


두루뭉술하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천국과 지옥의 실체가 생생하게 느껴졌다. 책을 읽을수록 큰 영적 울림이 읽는 이의 영혼과 마음에 일어나게 한다.

- 이호노|예장 서북노회 증경 노회장, 주찬송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살 때 무엇을 목적으로 삼아야 될 것인가를 알게 해준다. 죄의 무서움을 알고 예수를 믿는 계기가 되고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게 한다.

- 정대규|예광 제일교회 담임목사


처칠은 이렇게 외쳤다. “오늘날 영국이 타락한 이유는 다 목사들의 책임이다. 목사들이 강단에서 천국과 지옥에 대한 설교를 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저자의 메시지는 은혜가 있고 성경적이며 감동적이다. 이 책은 많은 성도들과 목회자들을 깨우는 주님의 도구이다. 

- 윤병희|목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께서는 김 목사에게 “본 것을 땅 끝까지 전하는 증인이 되라”는 특별한 사명을 주셨다. 이것은 지금도 지옥 가는 많은 사람들 중에 한 영혼이라도 더 건지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마음이다. 

- 최양자|성좌산 기도원 원장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제작사 정보 미제공
쪽수 제작사 정보 미제공
제품 구성 제작사 정보 미제공
출간일 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김폴
대신대학교 졸업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졸업 미국 International College(M.Div) 미국 International College(D.Min) 총회(합동) 부흥사회 신학회장 현재 주기쁨교회 담임목사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