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종교의 한계 안에서의 이성 (신학의 전제들에 관한 탐구 3)

  • 743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Reason Within the Bounds of Religion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김지호 역자

도서출판100

2023년 03월 10일 출간

ISBN 9791189092344

품목정보 140*200*10mm176p220g

가   격 20,000원 18,0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2841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개별주문(0%) 단체주문(0%)
분류베스트 더보기
  • 1기독교 윤리학
  • 2인문학을 하나님께 2
  • 3신학을 이해하기 위한 철학
  • 4하나님은 우리 몸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실까
  • 5인문학을 하나님께
  • 6기독교 철학개론
  • 7기독교 윤리학 (상)
  • 8기독교 윤리학 (하)
  • 9우리는 모두 철학자입니다
  • 10(청교도 대작 시리즈 12) 기독교 ..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이 책의 관심사

• 학문 활동에서 종교의 역할

• 종교와 학문(과학) 간 충돌 문제

• 인식론(지식 이론), 철학적 분석


이 책 I부는 종교적 믿음이 학문 활동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특히 이론을 고안하고 평가할 때 종교적 믿음의 역할이 무엇인지 탐구한다. 종교와 이론의 관계에 관한 전통적 설명과 그 설명이 전제하고 있는 지식 이론(대체로 토대론)을 분석하고 비판한 후 종교적 믿음이 이론을 고안하고 평가할 때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모색한다.


제2판에서 추가된 II부는 탐구 주제를 선정할 때 신앙의 역할을 다룬다. 이론 활동에 가치(정당성)를 부여하는 여러 방식을 살피며, 그리스도교 신앙은 어떤 식의 이론 활동을 요구하는지 고찰한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학문 활동에서 종교의 역할, 종교와 학문(과학) 간 충돌 문제, 인식론(지식 이론) 등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길잡이 내지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 제2판 서문
• 초판 서문

I. 신앙과 이론
1. 통제 신념의 역사적 사례
2. 문제 제기
3. 근본적으로 조화시키기
4. 토대론
5. 토대로 이론의 정당화를 설명할 때의 난점들
6. 토대에 속하는 명제를 충분하게 찾기 어려운 까닭들
7. 주장하지 않은 것들
8. 성경은 토대론을 구원할 것인가?
9. 이론 평가의 구조
10.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헌신
11. 진정한 헌신은 이론화 작업에 어떻게 작용해야 하는가?
12. 이러한 이론화에 관한 이론을 신학에 적용하기
13. 이론화가 헌신에 미치는 영향
14. 신앙은 지식의 조건인가?
15. 답하지 않은 몇 가지 문제
16. 탐구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이론의 필요성
17. 도전

II. 이론과 실천
18. 샬롬을 위한 학문
19. 이론화를 정당화하는 방식들
20. 학자들의 선택 원칙들
21. 서로 다른 두 가지 견해
22. 결론적 이의 제기

• 찾아보기
소개
신학의 전제들에 관한 탐구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월터스토프는 1932년 미국의 미네소타 주 비겔로우Bigelow에서 태어났으며, 칼빈대학과 하버드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칼빈 대학과 예일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프린스톤대학교, 하버드대학교, 미시건대학교, 노틀담대학교 등에서 초빙교수로 봉직했 으며, 네덜란드 자유대학교의 카이퍼 석좌교수와 예일대학교 노아 포터 석좌 교수로 역임했다. 미국철학회 회장(1991년)과 미국기 독교철학회 회장(1992-1995년)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은퇴이후에도 왕성한 연구와 출판을 통해 철학계와 교육계에서 통찰력 있는 멘토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그는 미학, 인식론, 정치철학, 종교철학, 형이상학, 교육철학 등 폭넓은 분야에서 학문적 활동을 해왔 으며, 앨빈 플랜팅가, 윌리엄 올스톤 등과 함께 개혁주의 인식론자로 알려져 있다. 그의 저서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 『행동하는 예술』(이상, IVP)와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좋은씨앗) 등이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그의 주저에 해당하 는 책에는 Reason within the Bounds of Religion, Faith and Rationality: Reason and Belief in God, Justice: Rights and Wrongs, Justice in Love 등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