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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앙으로 시대읽기

우리 시대에 관한 이해와 통찰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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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하

담북

2024년 01월 10일 출간

ISBN 979119803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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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은 우리 사회와 개인의 삶뿐 아니라 신앙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렇게 변화하는 사회의 한복판에 선 그리스도인은 다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시대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변화하는 시대마다 늘 던져온 질문이지만 이 시대에 더욱 절실히 필요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해답과 통찰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를 찾아야 합니다. 변화하는 시대 가운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를 찾기 위한 노력은 우리 사회와 그리스도 공동체인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갈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 사회와 한국 교회의 모습을 볼 때 그 성찰의 과정과 노력의 결과에는 진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갈수록 격화되어 가는 이념과 세대 간의 갈등 그리고 양극화는 우리 사회를 양극단으로 몰아가고 있고, 한국 교회의 성장은 멈추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이 질문 앞에 설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우리 시대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이 질문 앞에서 시대를 제대로 읽고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개혁신앙으로 시대읽기』 는 이 시대적 질문 앞에 선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 말씀이 특별히 개혁신앙은 어떻게 답을 하고 있는지 다양한 분야를 전공한 저자들이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개혁주의 신앙으로 오늘 우리 사회의 변화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출생의 문제부터 챗GPT까지 현대 사회의 이슈를 개혁주의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며 대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혼란한 시대 흔들리는 시대 올바른 신앙으로 시대를 바라보며 말씀의 바른길로 걷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되길 소망합니다. 


[서문 중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예배당 안의 종교인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시민이기도 합니다. 즉 두 나라(영역)에 속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5:13-14). 이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선한 삶을 살아야 함을 시사합니다. 또한, 야고보는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라고 말했으며(약 1:22),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라고 가르쳤습니다(약 2:17). 이는 우리의 믿음에 행위가 수반되어야 함을 뜻합니다. 참으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려는 책임감과 의무감을 지녀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이 세상에서 실천적 신앙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이를 위해서는 말씀의 원리를 아는 일과 시대의 사조를 파악하는 일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즉 성경을 부지런히 공부해야 하며 현상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성경의 원리를 적실히 적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단순하거나 획일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상당수 사안에서 선과 악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고, 매우 많은 것들이 상대화되어 있어서 절대적 규범으로 판단하기가 어려우며, 경향과 유행이 너무 빨리 변해서 분별력을 유지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이런 일들을 깨우쳐 줄 안내서가 필요합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어떻게 파악할 수 있는지, 그리고 특정한 상황에서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지침을 제공해 줄 책이 있어야 합니다. 이에 근래 우리나라에서 이른바 ‘공공신학’이 주목받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상당수의 ‘공공신학’ 관련 도서가 지나치게 전문적이거나 이론적이어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개혁신앙으로 시대읽기』라는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개혁신앙을 견지하는 열네 명의 학자가 자신이 전공했거나 평소에 연구하던 현대 주제들에 관한 글을 한데 모은 것입니다. 저자들은 철저한 개혁신앙의 관점을 유지하면서 현장성과 시대성을 중시하는 가운데 글을 썼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학문적 전문성과 시기적 적절성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개혁신앙인으로 어떻게 이 시대를 이해하고 살아갈 수 있는지에 관한 통찰을 얻게 될 것입니다.


목차


서문 

추천사


1부. 인간과 가정 

비혼과 저출생 시대의 가정_김재윤 

연애관의 회심을 꿈꾸며_권율 

그리스도인과 우울증_하재성 


2부. 교회와 신앙 

교회 헌법에 기초한 교회 생활_신재형 

목사와 교인의 관계_황원하 

하나님 나라를 위한 공공선교적 청년신학_송영목 

그리스도인, 교육을 말하다!_임경근 


3부. 사회와 문화 

바디 프로필(Body Profile): 몸의 아름다움_이충만 

동성애, 동성결혼에 대한 성경적 지침과 성품윤리적 대응_강성호 

동물_이신열 


4부. 환경과 과학 

제 자리를 잃은 사람_권수경 

하나님, 사람, 자연의 삼중주(trio)_김대중 

그리스도인과 미디어 이해_김영종 

챗GPT 시대의 목회와 신학, 그리고 규제의 필요성_우병훈 


본문 펼쳐보기


심리학은 구원받기 위해서 태어난 종교적 인간을 기뻐하기 위해서 태어난 심리적 인간으로 완벽하게 대체하였습니다. 에리히 프롬Erich Fromm과 아 브라함 매슬로우Abraham Harold Maslow와 같은 심리학자들은 자아실현을 최고의 가치로 두었습니다. 프롬은 긍정적 자유는 능동적이고 자발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함께 개인의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매슬로우에게 자아의 목표는 내면의 본성을 개발하는 것이고 과학은 도구들을 동원하여 본성을 발견하고 자아 성장과 자아실현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아는 이런 발전 과정을 거쳐서 마침내 자아실현이 최고의 가치가 되는 자리까지 이르렀습니다. 현대인들에게 자아실현은 거의 종교적 신념에 가까울 정도로 절대적입니다. 여기서 자아실현은 자신의 내면적 욕망을 실현하는 기쁨을 유지하는 것 정도로 거칠게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가정을 이런 자아실현의 방해물로 여기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자신의 일을 묵묵히 감당하는 것은 자아실현과 충돌하는 것으로 현대의 자아실현 담론은 몰아가고 있습니다. 가정을 돌보는 일보다 직장생활을 하는 남성 혹은 여성은 자아실현과 자아 성취에서 더 앞서가는 사람들로 인식됩니다. 남성은 자신의 직장생활을 통해서 받은 스트레스를 가정에 와서 혼자 게임을 하거나 티비를 멍하게 보는 자신만의 시간을 가짐으로써만 자아를 실현한다고 느낍니다. 반면에 독박육아는 자아를 완전히 죽이고 육아를 벗어나는 순간 자아실현의 공간이 열리는 것처럼 자아실현의 담론은 우리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육아를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힐링이며 가정에서 주어진 일을 감당하면서 생긴 상처는 비로소 그것을 벗어날 때 해소됩니다. 가정의 모든 곳에서 자아실현의 아우성이 터져 나오면서 관계는 파열음을 냅니다. 어떤 의미인지도 알 수 없는 자아실현이라는 현대인 신화는 가정에서 자신의 임무를 다하는 것을 끊임없이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합니다. 

_ 비혼과 저출생 시대의 가정 중에서


사람이 낮아졌습니다. 겸손해진 게 아니라 바닥으로 미끄러졌습니다. 창졸간에 일어난 일이라 얼얼한지 아직 낮아진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전에 있던 자리도 당연히 기억 못하지요. 다시 올라갈 가능성도 없어 보입니다. 남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바닥까지 내려왔습니다. 전에 저 아래 보이던 것들이 지금은 바로 우리 곁에 있지만 도대체 무슨 일인지 감도 없습니다. 이왕 떨어진 거, 여기 그냥 살면 되지 않을까요? 사실 그래도 될 것 같기는 합니다. 불편해하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까요. 하지만 여기가 제 자리가 아니니 문제지요.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특별한 피조물로서 하나님이 뜻하신 자리가 있습니다. 거기 있어야 우리도 보람 있게 살 수 있고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도 드러납니다. 세상이 우리를 어디로 몰아가든 우리는 수동적으로 밀려갈 것이 아니라 우리의 본디 자리를 되찾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물론 방법은 언제나 온유와 겸손이어야 하겠지요.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바닥까지 끌어내렸을까요? 크게 세 가지 힘을 꼽을 수 있습니다. 첫째는 자연과학입니다. 천문학은 우주가 얼마나 큰지 밝혀 지구와 사람을 초라하게 만들었고, 생물학은 인간과 동물이 같은 조상에게서 왔다고 주장하여 인간의 지위를 깎아내리고 있습니다. 둘째 힘은 첨단기술입니다.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기계가 인간을 대신하는 인공지능 시대가 되어 인간과 자연 사이의 구분이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기초를 제공한 뇌과학은 인간의 자유를 부인함으로써 인간의 독특함과 유일성을 박탈하려 하고 있습니다. 셋째 힘은 과학 및 기술 발전과 함께 달리는 정신적 변화로써, 현대 사상을 주도하는 포스트모더니즘입니다. 절대적인 것을 거부하는 사상으로써 한편 자기중심적 사고를 부추기면서 반대로 책임의식은 약하게 만들어 사람 특유의 존엄성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과학과 기술과 사상 이 세 가지가 함께 사람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뿌리부터 뒤흔들고 있습니다. 40대 이상은 이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았겠지만 젊은이들 특히 스마트폰과 함께 자란 세대는 달라진 이런 사고방식이 이미 주류 세계관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회가 다음 세대 문제를 논의할 때는 이런 세계관의 차이를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_ 제자리를 잃은 사람 중에서


추천의글


『개혁신앙으로 시대읽기』는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왜냐하면 『개혁신앙으로 시대읽기』는 이 시대를 제대로 읽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전공한 저자들이 개혁주의 신앙으로 오늘 우리 사회의 변화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논하고 있습 니다. 저출생의 문제부터 챗GPT까지 현대 사회의 이슈를 개혁주의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며 대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혼란한 시대 흔들리는 시대 신앙으로 시대를 바라보며 바른 말씀 가운데 살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_ 김홍석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장) 


가정, 교회, 사회, 과학 그리고 인간의 이해에 관해 개혁신앙은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이 사회의 이슈들에 관해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참 복잡한 문제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 앞에 놓여 있습니다. 이 문제들에 관해 『개혁신앙으로 시대읽기』는 바른 시선을 제공합니다. 흔들리는 시대, 진리를 인정하지 않는 시대 속에서 개혁신앙의 눈으로 성경적 세계관으로 우리 사회의 이슈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성경적 세계관으로 이 땅에서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_ 이정기 총장(고신대학교)


시대를 관통하는 혜안이라고 말하는 소리는 여기저기서 종종 들리지만 하나님 말씀의 가르침으로 시대를 읽고 그 시대를 제대로 직시하는 시선을 제공한다는 소리는 점점 듣기 어려운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개혁신앙으로 시대읽기』는 더욱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우리 시대의 이슈를 다루면서 그 사안마다 개혁신앙의 관점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출생, 동성애, 동물, 연애, 과학, 챗GPT까지 각 분야마다 민감하고 뜨거운 이슈들을 개혁신앙의 관점으로 담아 이 시대 그리스도인의 생각과 행동의 지침을 제공합니다. 현대를 살아가며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이슈에 해답을 얻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_ 최승락 원장(고려신학대학원)


현재 청년들이 삶 속에서 고민하는 문제들(연애, 비혼, 우울증, 신체, 챗GPT, 정체성, 미디어)과 그리스도인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을 함께 다루고 있어 독자들에게 더욱 유익한 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추천합니다. “교회 헌법에 기초한 교회 생활”, “목사와 교인의 관계”와 같은 주제는 소그룹 나눔을 통해 더욱 깊은 대화가 오고갈 때 실제적인 교회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공공선교적 청년신학”은 교회의 공공성과 그리스도인들의 사회에 대한 인식과 직장생활에 질문을 던져주는 좋은 주제가 될 것입니다.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강의와 소그룹 토론 등을 통해 더 좋은 현실적 대안을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청년대학부 교재로 사용할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_ 허태영 목사(SFC대표간사)


인간과 가정, 교회와 신앙, 사회와 문화, 환경과 과학으로 이루어진 내용은 하나님이 만드신 첫 공동체인 가정 안에서의 회복을 시작으로 교회 공동체 안에서 신앙을 어떻게 키워가야 할지를 말해줍니다. 그리고 사회와 연결된 문화를 시대의 눈으로 따라가는 것이 아닌 성경의 눈으로 무엇을 바라보아야 할지를 알려줍니다. 마지막으로 급변하는 환경과 과학의 문제를 기독교 세계관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말해줍니다. 순서대로 글을 하나하나 읽고 함께 나누다 보면 어느덧 세상의 변화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분명한 개혁신앙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특별히 신앙과 생활을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크리스천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_ 이기룡 원장(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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