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독일 철학 개론

칸트에서 하버마스까지

  • 342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앤드류 보위

도서출판100

2024년 04월 22일 출간

ISBN 9791189092474

품목정보 150*210*82mm512p686g

가   격 33,000원 29,700원(10%↓)

적립금 1,6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9407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1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80

분류 28위 | 종합 7,927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14위 | 종합 4,924위

개별주문(100%) > 단체주문(0%)
추천지수 평점 평점 0점 (0명)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책 소개]


근현대 독일 철학의 길잡이


《독일 철학 개론》은 현대 인문학을 심도 있게 이해하는 데 필요한 근현대 독일 철학의 주요 사상과 논의를 포괄적으로 다룬다. 사회 문화적 흐름과 앞선 사상가들의 영향을 배경에 놓고, 역사적 순서에 따라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보위가 주로 다루는 철학자는 칸트, 하만, 헤르더, 피히테, 셸링, 헤겔, 쇼펜하우어, 마르크스, 니체, 프레게, 비트겐슈타인, 후설, 하이데거, 벤야민, 아도르노, 가다머, 하버마스다.


근현대 독일 철학은 현대 인문학의 거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쳤으며, 여전히 수많은 인문학적 상상력의 원천이다. 또한 독일 철학자들의 심원한 사상은 우리의 사고 능력을 끌어올린다. 이 책은 독일 철학을 명확하게 설명하면서도, 사상을 단순화시키지 않고 복잡한 논증을 소화할 수 있게 해 준다. 인문학, 철학, 사회학을 공부하는 학생은 물론 독일 철학을 통해 자기 사고의 깊이를 더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목차


• 머리말

• 서론


1. 칸트의 혁명

칸트에게 다가가기

제1비판서

초월적 주체

판단

이성

도덕과 토대

자연과 자유: 제3비판서


2. 언어의 발견: 하만과 헤르더

언어의 기원들

비이성주의

하만: 언어와 이성

헤르더

언어의 기원


3. 독일 관념론: 피히테에서 초기 셸링까지

자기 결정의 한계들

토대론과 주체

관념론의 주장

피히테의 관념론

자연과 정신: 셸링


4. 독일 관념론: 헤겔

보편적 매개

《정신 현상학》

존재의 문제들


5. 관념론 비판 I: 초기 낭만주의에서 포이어바흐까지

낭만주의와 관념론 비판

이성과 의지

청년 헤겔주의자들과 철학의 종말


6. 관념론 비판 II: 마르크스

철학의 종말

소외

역사적 유물론


7. 관념론 비판 III: 니체

비극과 근대성

소설, 수사학, 논증

가치 재평가

계보 그리고 힘에의 의지

네 가지 선택지


8. 언어적 전환

기원들

프레게

빈학단과 비트겐슈타인의 《논고》

과학적 철학


9. 현상학

대륙/분석으로 나뉨

후설 현상학의 핵심 개념들

토대 문제들

수학화와 생활 세계


10. 하이데거: 존재와 해석학

존재 이해

존재와 시간

진리

‘전회’


11. 비판 이론

‘형이상학’과 근대성

발터 벤야민: 언어와 시간

변증법과 재앙

부정 변증법


결론

철학과 근대성

한스게오르크 가다머

위르겐 하버마스

전망


• 용어 설명

• 참고 문헌

• 인명 및 저술 찾아보기

• 주제 찾아보기


추천의글


근현대 독일 철학을 감탄할 만하게 소개하는 이 책의 강점 중 하나는 앤드류 보위가 많은 개념을 공정하게 구성한 대가다운 방식이다.

_위르겐 하버마스 | 《의사소통 행위이론》 저자


헤르더와 칸트에서 가다머와 하버마스에 이르는 이른바 대륙 철학에 기여한 독일의 역사를 아마도 가장 박식하게 영어로 설명한 책이다. 앤드류 보위는 독일 낭만주의와 관념론은 물론 20세기 해석학 전통과 비판 이론에 정통한 탁월한 학자다.

_만프레드 프랑크 | 튀빙겐 대학교, 《신구조주의란 무엇인가》 저자


이 책의 폭은 놀라울 정도로 넓다. 다른 유사한 책들보다 넓은 시기의 독일 사상을 다룰 뿐만 아니라, 소위 비주류로 분류되는 인물들(예: 헤르더, 슐레겔, 셸링)의 진가를 알아보고, 철학 개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식론과 형이상학에 대한 좁은 초점을 훨씬 넘어서 미학과 사회에 관한 다양한 쟁점까지 제대로 인식하고 있다.

칼 에머릭스 | 노트르담 대학교


보위는 일반 독자와 학생은 물론 전문가에게도 유용한 훌륭한 개관을 제공한다.

The Philosophers’ Magazine


보위가 정말 빛나는 지점은 … 헤르더와 하만 같은 ‘마이너’ 인물도 소개하고, 어떻게 그들이 셸링, 하이데거, 비트겐슈타인, 그리고 존 맥도웰과 로버트 브랜덤 같은 현대 분석 철학자의 사상을 미리 예시했는지를 보여 주는 부분이다. 그가 초기 낭만주의를 설명하는 부분도 마찬가지로 명료하고 광범위하다.

Times Higher Education Supplement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