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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왜 기후협약을 탈퇴했나

미국의 새로운 기후에너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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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 Must-Read for Trump's Climate Energy Policy

박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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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2일 출간

ISBN 9791196972301

품목정보 152*225*15mm240p45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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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엔의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저자는 기후 위기를 사이비 과학으로 결론짓고, 그동안 밝혀진 과학의 부패 사례에서부터 구름의 기온 조절 능력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놀라운 사실들을 증거 자료로 제시하고 있다. 설득력을 더하기 위해 미국, 영국, 캐나다,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의 해외 석학들과 직접 인터뷰하거나 강의를 소개하는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특히 2024년 7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존 클라우저 박사의 미국 강의 현장에 직접 참석하여 그가 말하는 지구의 기온 조절 기작과 정책 제안을 소개하고 있다. 클라우저 박사는 유엔의 기후 선동을 수십억의 인류 복지와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과학의 위험한 부패로 비판해왔다. 이 책은 또한 미항공우주국(NASA)이 지난 2000년부터 위성으로 대기 상층부에서 관측해온 지구 유출입 에너지 흐름이 유엔 기후보고서의 주장을 완전히 뒤집고 있음을 폭로한 최근(2024년 8월) 논문을 공개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초래한 반문명적 결과를 고발한 칼럼들을 게재했다. 저자는 책의 말미에 우리의 지구는 더 많은 사람이 태어나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완벽하게 설계되었으며 증가하는 이산화탄소는 신의 축복임을 천명하고 있다. 독자들은 과학자들의 부정직함이 어떤 사회경제적 폐해를 초래하는지,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왜 기후 선동을 “녹색 신종 사기”라고 공개 비판하는지를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차


[추천사] 기후 위기라는 집단 최면

[서문] 사이비 과학으로부터 나라를 구하자


제1장 검증된 과학의 부패

1.1. 세계를 속인 두 거짓말

1.2. 두 번의 기후 게이트와 한 번의 빙하 게이트

1.3. 이산화탄소의 악마화


제2장 기후 위기라는 허구

2.1. 들어가면서

2.2. 하나님은 위대하다

2.3. 반산업자본주의와 부의 재분배

2.4. 극한 기상과 기후 재난 피해

2.5. 사회경제적 피해와 탄소 중립의 허망함

2.6. 우리의 대책과 해외 인터뷰 소개


제3장 해외전문가들과의 생각

3.1. 가짜 기후 위기론이 진짜 경제 위기를 초래한다

3.2. 유엔에 속지 말고 유럽의 전철을 따르지 마세요

3.3. 나는 대처 수상과 함께 사이비 과학에 속았다

3.4. 지구의 기후 변화, 태양이 원동력이다

3.5. 녹색 좌파, 탈원전, 기후 위기를 비판한다


제4장 진짜 과학으로 보는 지구온난화

4.1. 강의 개요

4.2. 지구의 에너지 불균형

4.3. 구름 온도 조절 기작

4.4. 요약 및 결론

4.5. 정책 입안자들을 위한 제언


제5장 조작된 기후보고서와 지구온난화의 원인

5.1. 지구의 기후 역사 조작

5.2. 지구의 에너지 흐름 조작

5.3. IPCC 기후 모델의 정확성

5.4. 지구온난화의 진짜 원인

5.5. 요약 및 결론


제6장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을 비판한다

6.1. 안토니우 구테흐스의 기후 망언

6.2. 눈앞에 다가온 통제사회

6.3. 재생 에너지가 초래한 경제적 몰락

6.4. 중국의 경계를 초월한 전쟁

6.5. 정치인의 후회와 과학자의 반격, 그리고 새로운 기대


제7장 지구의 놀라운 현상들

7.1. 저탄소 위기와 화석연료 사용

7.2. 지구 녹색화와 식량 증산

7.3. 온실효과와 구름

7.4. 책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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